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타이 여행의 제2탄입니다.

이번 쳐 약간의 일이 계기로, 여러 사람의 얼굴을

사진에 찍고 싶었으므로 , 그런 느낌의 투고입니다.

그 약간의 일은, 다음 스레 이후에 용서(허락)을.



어딘지 모르게의 테마는, 「일하는 타이의 사람들의 얼굴」입니다.




스쿤빗트 대로로부터, 갑자기 들어간 골목에서.

공사의 벽을 사용해 가방가게를 열고 있는 사람을 발견.



「 어쩐지 근사하기 때문에 사진 찍게 해」라고 하면, 웃는 얼굴로 OK 받을 수 있었습니다.




탄 트크트크의 운전기사.

수줍어 하는가, 반 숨어 버렸습니다.




이쪽도 트크트크 운전기사.

요약으로 답해 주었습니다.




양복점의 점원.

별로 타이인 같지 않아?

방콕은, 도쿄 이상으로 여러 사람 종이 있습니다.





모타사이(오토바이 택시)의 라이더.

헬멧이 방해, 그렇지만 카메라를 향하면 포즈 해 줍니다.




어떤 백화점의 1 F, 화장품 판매장의 여성.

크리스마스 시즌이므로, 모두두에 그것 같은 장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쪽도 같은 장소에서.

타이의 사람들은, 카메라를 향한다고 기뻐해 주는 사람이 많아서

찍고 있는 입장이라고 해도, 대단히 즐겁습니다.




개인 택시의 운전기사.

옐로우와 그린의 투톤 컬러의 택시는, 개인 택시입니다.

그 밖에 비교해 안전도가 높고, 밤도 거의 없습니다.




이동 포장마차에서 프루츠를 팔고 있는 사람.

이런 느낌의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보도는 좁아서 구멍 투성이, 그리고 사람 투성이인데, 왠지 스무스하게 이동할 수 있는 것이 신기하다.




이쪽은 자재나 무엇인가를 옮기고 있는 사람입니다.

발밑이 샌들인 것이, 일본의 감각과 전혀 다릅니다.




보도를 공사하고 있던 사람입니다.

마이 페이스로 완만하게 일하고 있던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움직이지 않지만, 아마 일하고 있습니다.

유명한 이야기입니다만, 타이의 도널드는 와이(손을 대면시킨다)를 하고 있는 것이 많습니다.



==========



사진을 찍을 때에는 반드시 「찍어도 좋습니까?」라고

거절하고 나서 촬영했습니다만, 대부분의 사람은 거절하지 않기는 커녕

생긋 웃어 기쁜듯이 해 줍니다.

타이에서, 사람을 찍는 것의 재미를 알아 버렸습니다.







마지막에 덤.

일본인도 일하고 있는 것이야―, (이)라고 하는 것으로···






귀가의 나리타 공항에서 찾아낸,

「YOU는 뭐하러 일본에?」의 스탭입니다.

가치로 하고 있어요, 대단한데―.





②働くタイの人たち(・∀・)/


タイ旅行の第2弾です。

今回はね、ちょっとしたことがきっかけで、いろんな人の顔を

写真に撮りたいと思ったので、そんな感じの投稿です。

そのちょっとしたことは、次スレ以降でお許しを。



なんとなくのテーマは、「働くタイの人たちの顔」です。




スクンビット通りから、ひょいと入った路地にて。

工事の壁を使って鞄屋さんを開いている人を発見。



「なんかかっこいいから写真撮らせて」と言ったら、笑顔でオーケーいただけました。




乗ったトゥクトゥクの運転手さん。

シャイなのか、半分隠れちゃいました。




こちらもトゥクトゥク運転手さん。

サムアップで答えてくれました。




洋服屋の店員さん。

あんまりタイ人っぽくない?

バンコクって、東京以上にいろんな人種がいるのです。





モタサイ(バイクタクシー)のライダー。

ヘルメットが邪魔、だけどカメラを向けるとポーズしてくれます。




とあるデパートの1F、化粧品売り場の女性。

クリスマスシーズンなので、みな頭にそれっぽい飾りをしていました。




こちらも同じ場所で。

タイの人たちは、カメラを向けると喜んでくれる人が多くて

撮ってる立場としても、すっごく楽しいんです。




個人タクシーの運転手さん。

イエローとグリーンのツートンカラーのタクシーは、個人タクシーです。

他に比べて安全度が高く、ぼったくりもほとんどありません。




移動屋台でフルーツを売っている人。

こんな感じの人たちがいっぱいいます。

歩道は狭くて穴だらけ、そして人だらけなのに、なぜかスムースに移動できるのが不思議。




こちらは資材か何かを運んでいる人です。

足元がサンダルなのが、日本の感覚と全然違います。




歩道を工事していた人です。

マイペースで緩やかに仕事していたのが印象的でした。




動いてないけど、たぶん働いているんです。

有名な話ですが、タイのドナルドはワイ(手をあわせる)をしているのが多いんです。



==========



写真を撮る時には必ず「撮っても良いですか?」と

お断りしてから撮影したのですが、ほとんどの人は断らないどころか

にっこり笑って嬉しそうにしてくれるんです。

タイで、人を撮ることの面白さを知ってしまいました。







最後におまけ。

日本人も働いているんだぞー、ということで・・・






帰りの成田空港で見つけた、

「YOUは何しに日本へ?」のスタッフです。

ガチでやってるんですね、すっごいな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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