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 스레는 「시코쿠에 여행을 떠나 보았다.」 「침하다리 순회.」의 계속이거나무슨해 버립니다야.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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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중 돌아가는 길을 하고 있으면, 코치의 거리에 도착하는 무렵에는 완전히 해가 져 어두워지고 있었어요.


 그런데, 코치라고 말하면, 아주 큰 사카모토 류마상이 세우는 가쓰라하마일까.라고 생각하면서 가쓰라하마로 향한다.

( ′·д·)···주차요금을 받는 거야?승용차로 400엔?(이)라면 입등이군요.

 (이)라고(뜻)이유로, 되돌린다.


 지금에 와서 그그는 보면, 18 시 넘어는 무료 개방해.이 때의 시각은 20시 조금 전.

( ′-д-) 똥.들어가면 좋았다.




 가쓰라하마를 뒤로 해, 그런데 지금부터 어떻게 할까하고 네비의 지도를 보고 있으면, 만을 횡단할 마음이 생기는 선이.그그는 보면, 현영 나룻배가 대안을 묶고 있으면?운임은 공짜라면?이것은 가 보는지, 라고 가까이의 승강장에 가 본다.

 거기에는 닫혀진 수문과 겨드랑이에 약속소의 오두막. ···승강장은 어디야?

 발시각이 가까워지면, 수문의 저 편으로 대안으로부터 온 배가 도착.그리고 인력으로 수문이 열려···여기로부터 승하차 하는 것인가.

<□`д′>「탑니까?」

( ′·∀·) 「타지 않습니다♪」

 시각표를 보면, 이쪽에서는 20:10발이 최종편.이것을 타 버려서는, 돌아와져서 없어져 버려요.

 주위가 깜깜한 안, 나와 선원의 외는 아무도 없다.승객은 없는 것인가. ···(이)라고 생각하면, 출항 시각 빠듯이에 자전거로 삽상과 온 남자 고교생풍이 한 명.수문을 빠져 나가고 배에 타고 갔어요.선원은 그것을 확인하고 수문을 닫아 배는 거의 정각에 출발.

( ′·д·) 여유를 가져 오면 좋은데, 만약 놓치면 어떻게 할 생각이겠지.

 자전거라면 해측의 다리를 빙빙 우회해도 그다지 괴롭지 않은 것인지.




 코치에서는, 된장 라면 전문과 같은 가게에서 디너를 받는다.

 「돈의 쬐어 된장 라면」(800엔).

( ′-ω-) 응.제대로 된장 라면이다.지난 번의 카미카와쵸의 하 엇갈림과는 다르지 말아라(끈질기다).



 최초의 밤은 차안박이었지만, 과연 련박은 어려운 것 같았기 때문에, 이 밤은 코우치시내에 숙소를 정해 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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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드라이브의 도중 , 에히메현내에서 모슈퍼마켓에 들렀을 때에 신경이 쓰인 것.


 「생선회 해파리」 「표백함고래」···표백함고래는 무엇이야?

 「토쿠시마산응고대」 「에히메산 물레」 「에히메산」···(들)물은 적이 없는 물고기다.「아오모리산 트게률이에」는의도.여러 가지 있다. 




 코치현에서 들른 슈퍼마켓.


 「곰치 타타키 생선회용 진공」 「밭이랑 비는 글자등」 「밍크고래 생선회용」 「밍크경피슬라이스」 「고래 바늘 바늘냄비 세트」 「고래 삼종 진열(새끼 사슴, 본피, 민수)」···우트보는, 기이반도의 남단에서 본 기억이 있다하지만, 여기에서도 주식 하는 거니.

( ′·д·) 고래···좋다.



 그 슈퍼에서 무심코 사 버린 것.

 모현민 쇼로 본, 코치 명물(?) 시골 스시.수산물이 아니고, 야채나 (*표고)버섯을 재료로 한 쥐어 스시.

( ′-ω-) 응~, 이런 것도 개미일까.



 「고등어 모습 반절 스시」

 사바의 몸을 반으로 나누어 안에 스시밥을 담는 것은 이해 할 수 있다.동체라면.그것을 머리까지 반으로 나누어 거기에 기치기치와 밥을 담는지?

 혹시, 뼈를 부드럽게 하는 처리라든지 해 전부 먹을 수 있게 되는 것일까인가, 라고 생각해 판매장의 아줌마에게 (들)물어 본다.

( ′·д·) 「이것은, 머리 전부 먹을 수 있습니까?」

<□`д′>「아니, 눈이라든지, 턱의 근처 대체로들 있어구나」

 역시 뼈는 방심할 수 없는 것인가.그렇다면 머리의 주위는 먹을 수 있는 부분은 거의 없지 않은 것인지?

 도전해 보았지만, 동체는 전부 먹었지만, 머리는···손을 댈 수 있지 않았어요.눈에 젓가락을 맞히면, 흰 액체-와 흐르기 시작해 와···먼저 라면을 먹어 만복 상태였다 그러나, 그것이 역분사할 수도 있는  정신적 데미지가.닫아.안녕히 가세요.



 「곰치 생선토막」

 우트보의 생선회라는 것일까.무슨 조각인가 들어가고 있어 그러나, 고기는 좋다고 하고, 가죽이 단단하다.씹어도 씹어도 물어 뜯을 수 없다.마지막 분은, 저작 하는데 운자리 하고, 거의 씹지 않고 마시고 있었던일지도.



 크림 빵.

 이것은, 톳토리의 장미 빵을 꼭 닮게 보인다 그러나, 관련은 있다 응일까. ···파크리?


 그 밖에도, 홋카이도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양갱 빵도 있었군.저것도 파크리겠지인가.


高知の味覚。


このスレは『四国へ旅に出てみた。』『沈下橋巡り。』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いますよ。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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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途中寄り道をしていたら、高知の街に着く頃にはすっかり日が暮れて暗くなっていましたよ。


 さて、高知と言えば、でっかい坂本龍馬像が建つ桂浜かな。なんて思いながら桂浜へ向かう。

( ´・д・)・・・駐車料金を取るの?乗用車で400円?なら入らね。

 てなわけで、引き返す。


 今になってググってみたら、18時過ぎは無料開放してるのね。このときの時刻は20時少し前。

( ´-д-)くそ。入ってりゃ良かった。




 桂浜を後にし、さてこれからどうしようかとナビの地図を見ていると、湾を横切る気になる線が。ググってみると、県営渡船が対岸とを結んでいるとな?運賃はロハだとな?これは行ってみるか、と近くの乗り場へ行ってみる。

 そこには閉じられた水門と、脇に待合所の小屋。・・・乗り場はどこだ?

 発時刻が近づくと、水門の向こうに対岸からやって来た船が到着。そして人力で水門が開けられ・・・ここから乗り降りするのか。

<ヽ`д´>「乗りますか?」

( ´・∀・)「乗りません♪」

 時刻表を見ると、こちらからは20:10発が最終便。これに乗ってしまっては、帰って来られなくなってしまいますよ。

 周囲が真っ暗な中、私と船員の他は誰もいない。乗客はいないのか。・・・と思っていると、出港時刻ギリギリに自転車で颯爽とやって来た男子高校生風が一人。水門をくぐって船へ乗っていきましたよ。船員はそれを確認して水門を閉じ、船はほぼ定刻で出発。

( ´・д・)余裕を持って来れば良いのに、もし乗り遅れたらどうするつもりなんだろ。

 自転車なら海側の橋をぐるっと遠回りしても大して苦にならないのかな。




 高知では、味噌ラーメン専門のような店でディナーを頂く。

 「金の炙り味噌ラーメン」(800円)。

( ´-ω-)うん。ちゃんと味噌ラーメンだ。この前の上川町のハズレとは違うな(しつこい)。



 最初の晩は車中泊だったけど、さすがに連泊は厳しそうだったので、この晩は高知市内に宿を取って一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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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まけ)



 ドライブの途中、愛媛県内で某スーパーマーケットに立ち寄ったときに気になったもの。


 「お刺身くらげ」「さらし鯨」・・・さらし鯨って何だ?

 「徳島産 れんこだい」「愛媛産 いとより」「愛媛産 ほご」・・・聞いたことのない魚だな。「青森産 トゲ栗がに」なんてのも。いろいろあるね。 




 高知県で立ち寄ったスーパーマーケット。


 「うつぼタタキ刺身用真空」「うねすくじら」「ミンク鯨刺身用」「ミンク鯨皮スライス」「鯨はりはり鍋セット」「鯨三種盛り合わせ(鹿の子、本皮、畝須)」・・・ウツボなんて、紀伊半島の南端で見た記憶があるけど、こっちでも常食するのかね。

( ´・д・)鯨・・・良いなぁ。



 そのスーパーで思わず買ってしまった物。

 某ケンミンショーで見た、高知名物(?)田舎寿司。水産物でなく、野菜や椎茸をネタにしたにぎり寿司。

( ´-ω-)ん~、こういうのもアリかな。



 「さば姿半切寿司」

 サバの身を半分に割って中に寿司飯を詰め込むのは理解出来る。胴体なら。それを頭まで半分に割ってそこにギチギチと飯を詰め込むのか?

 ひょっとしたら、骨を柔らかくする処理とかして全部食えるようになってるんだろうか、なんて思って売り場のおばちゃんに聞いてみる。

( ´・д・)「これって、頭全部食べられるんですか?」

<ヽ`д´>「いやぁ、目玉とか、あごの辺りとかくらいだね」

 やっぱり骨は食えないのか。だったら頭の周りなんて食える部分なんかほとんどないんじゃないのか?

 挑戦してみたけど、胴体は全部食ったものの、頭は・・・手を付けられませんでしたよ。目玉に箸を当てると、白い液体がとろーっと流れ出してきて・・・先にラーメンを食って満腹状態だったんだけれども、それが逆噴射しかねない精神的ダメージが。そっ閉じ。さようなら。



 「うつぼ切身」

 ウツボの刺身ってことかな。何切れか入ってるんだけれども、肉は良いとして、皮が固い。噛んでも噛んでも噛み切れない。最後の方は、咀嚼するのにウンザリして、ほとんど噛まないで飲んでたかも。



 菓子パン。

 これって、鳥取のバラパンにそっくりに見えるんだけれども、関連はあるんだろうか。・・・パクリ?


 他にも、北海道にしかないと思ってた羊羹パンもあったな。あれもパクリなん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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