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ω·?) 노들.umiboze예요.



 지난 달의 시코쿠 여행의 스레가 완결하고 있지 않지만, 요전날 드라이브에 나갔기 때문에, 흐름을인 체한 잘라 새로운 스레를 세워 봐요.


 어떤 평일의 5시, 아직 어두울 때로부터 행동을 개시.

 짐니에 기름을 먹이고 나서 고속으로 탄다.



 탄들과 동쪽에, 동쪽으로 달린다.그 중 근처가 밝아진다.

 이것은 트맘의 근처인가, 바깥 공기온-24℃.


 히다카의 산을 넘고 토카치에 들어간다.

 아직 바깥 공기온은―15℃.


 좋은 날씨다.방사 냉각 현상이구나.



 쿠시로에 도착한 것은 10 시 넘어.




 쿠시로의 거리를 통과해 어떤 포인트로 촬영의 준비를 시작한다.

 10명 정도의 찍어 철이 기다리는 중, 녀석이 정각 그대로가 나타났다.


 직전의 역을 발차한 직후의 오름 구배를, 느릿느릿올라 온다.역 발차 직후 한편 올라 구배라고 하는 것으로 증기를 올리기 위해서 땅땅 석탄을 피우고 흑연을 내뿜는 것이 근사하다···답다.


( ′-д-) 응―, 안경을 걸치고 마스크를 하고 카메라를 지으면, 안경이 흐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카메라의 파인더도 디스플레이이고 뭐고 안보이는 상태로 암운에 셔터를 눌러 간다.


 이마이치다.박력이 부족하고, 방해인 케이블이 비치고 있다.



(* ′-ω-) 트리밍으로 속여 본다.




 장소를 바꾸어 한번 더.


(;′-д-) 렌즈가 더러워지고 있는 거야?CCD인가?유감.








 그런데, SL의 다음은···어떻게 하지.우선 북쪽을 향할까. 


 마슈호.



( ′·ω·) 결빙 하지 않는다.




 이번은 서쪽에.주차장에 차를 세워 나무들안을 걸어 간다.


 눈안에 김이 오르고 있다.


 여기는 아칸호반의 복케.진흙화산이에요.


 진흙이 뒤룩뒤룩.




( ′·ω·) 아칸호는 결빙 해.



 가까이의 아칸호반 에코 박물관 센터에, 폐관의 10분전에 비집고 들어간다.


 , 진짜 마리모다.

( ′·д·) 오랫만에 본 것 같다.

 눈 깜짝할  순간에 폐관 시각이 되어 밖에 나온다.아즈마깐데 좋은.



 여기서 일몰.주차장 무료의 싼 숙소를 요구하고, 깜깜한 안, 더욱 북쪽을 향한다.



 숙소를 정한 것은 아바시리의 거리.체크인전에 디너를 받는다.이 가게는 삿포로가 본점의 스프 카레집같지만, 왠지 포튼과 아바시리에 지점이 있다.


 「Okhotsk 굴카레」(1260엔(외세…였는지))

 「앗케시산의 굴을 사용해 해치웠습니다!굴의 맛이 좋다는 느낌에 싸여 주세요.」(이)라고 하지만, 앗케시는 Okhotsk와 관계없어.

( ′-д-) 아무튼, 맛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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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룻밤 지나고, 8시 지나 활동 개시.

( ′-д-) 철도의 여행이라면 다이어에 제약되기 때문에 일찍 일어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하지만, 차의 여행이라면 아무래도 일찍 일어나기 할 수 없는데.


 아바시리시내의 어떤절의 문.조금 절인것 같지 않은 분위기?

 옛날, 아바시리 형무소에서 사용하고 있던 정문을 양도해 이축한 것이라고 해요.



 오호츠크해를 왼손에 보면서, 동쪽을 향하고 짐니를 달리게 한다.

( ′-д-) 노면이 번들번들.이것은 압설이니까 아직 타이어가 그립 하기 때문에 좋은 분이지만.



 방문해 본 것은, JR센모선의 키타하마역.

 오호츠크해에 제일 가까운 역이던가.


 전망대로부터 왼쪽을 본다.

 오른쪽을 본다.


 정면을 본다.


 

 전혀 유빙이 없는데.어렴풋이 흰 것이 떠올라 있지만.




 아바시리의 거리로 돌아온다.


 「운행 상황:항로상에 유빙이 없기 때문에, 해상 유람으로서 운행합니다.

  유빙 상황:유빙 없음」


 「Icebreaker Ms.Aurora」···아이스 브레이커라는 이름이 근사하다.이 날은 단순한 해상 유람선이지만.

( ′·д·) 노시 유빙이 없는데 타도 어쩔 수 없어.다녀와요~있어.



 또 키타하마역으로 돌아온다.

 잠시 후에, 겨울의 임시 열차가 도착. 이전에는 여름에 쿠시로에서 달리고 있던 「쿠시로 다습 초원 노록코호」를, 겨울 동안은 여기로 「유빙 노록코호」로서 달리게 하고 있던 것을, 기관차의 노후화를 이유로 운행을 종료해, 최근 몇년은 후계로서 이 키하 54를 랩핑 한 「유빙 이야기호」는의를 달리게 하고 있어요.

 차내는···어떻게라고 응이겠지.정기 열차로도 운용하고 있는 듯 하기 때문에, 극단적인 개조는 하지 않겠지만.






 아바시리시거리를 내려다 보는 텐토잔 전망대에.옥상으로부터 시레토코 연산을 바란다.좋은 날씨다.


 아바시리항을 바라본다.바다가 푸르다.유빙은 어디에 있겠지.

 좌상에 비치고···무엇일까.날씨가 너무 좋아서 콘데지의 화면이 보기 힘든 걸이니까 차양에 손을 가리면, 비쳐 버렸군요.

 아바시리호수와 노토로호는 진흰색.결빙 해 적설 하고 있을까.


 이 텐토잔 전망대의 건물에는, 「Okhotsk 유빙관」이라고 하는 실물의 유빙을 전시하고 있는 시설이 동거하고 있지만, 이 날같이 유빙이 없는 날에는<□`∀′>「열고 있어 좋았다♪」시설인가.



( ′·д·) 유빙이 해면을 다 메우고 있을 때는 「무엇을 위해서 있다의」(이)라고 밖에 생각하지 않지만.




 그런데, 시각은 곧 있으면 12시가 되는 무렵.이 날가운데 집에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지만, 이대로 돌아가는 것도 아깝다.

( ′·ω·) 어디에 들러 길 하자.


~ 계속 된다 ~


冬の道東をドライブ。


(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先月の四国旅行のスレが完結していないけど、先日ドライブに出掛けてきたので、流れをぶった切って新たなスレを立ててみますよ。


 とある平日の5時、まだ暗いうちから行動を開始。

 ジムニーに油を飲ませてから高速に乗る。



 坦々と、東へ、東へ走る。そのうち辺りが明るくなってくる。

 これはトマムの辺りか、外気温-24℃。


 日高の山を越え、十勝に入る。

 まだ外気温は-15℃。


 良い天気だ。放射冷却現象だね。



 釧路に到着したのは10時過ぎ。




 釧路の街を通り過ぎ、とあるポイントで撮影の準備を始める。

 10名ほどの撮り鉄が待ち構える中、ヤツが定刻通りの現れた。


 直前の駅を発車した直後の上り勾配を、のそのそと登ってくる。駅発車直後かつ上り勾配ということで蒸気を上げるためにガンガン石炭を焚いて黒煙を噴き上げるのが格好良い・・・らしいね。


( ´-д-)んー、眼鏡を掛けてマスクをしてカメラを構えると、メガネが曇って何も見えん。

 カメラのファインダーもディスプレイも何も見えない状態で闇雲にシャッターを切っていく。


 イマイチだな。迫力が足りないし、邪魔なケーブルが写り込んでる。



(* ´-ω-)トリミングで誤魔化してみる。




 場所を変えてもう一度。


(;´-д-)レンズが汚れてるのか?CCDか?残念。



<iframe src="//www.youtube.com/embed/yZPhivia9C0"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さて、SLの次は・・・どうしよう。とりあえず北に向かうか。 


 摩周湖。



( ´・ω・)結氷してないんだな。




 今度は西へ。駐車場に車を止め、木々の中を歩いて行く。


 雪の中に湯気が上がっている。


 ここは阿寒湖畔のボッケ。泥火山ですよ。


 泥がブクブク。



<iframe src="//www.youtube.com/embed/YdrP0HZ85Es"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 ´・ω・)阿寒湖は結氷してるのね。



 近くの阿寒湖畔エコミュージアムセンターに、閉館の10分前に入り込む。


 おぉ、本物のマリモだ。

( ´・д・)久しぶりに見た気がする。

 あっという間に閉館時刻になり外に出る。あずましくないな。



 ここで日没。駐車場無料の安い宿を求めて、真っ暗な中、更に北へ向かう。



 宿を取ったのは網走の街。チェックイン前にディナーを頂く。この店は札幌が本店のスープカレー屋のようだけど、なぜかポツンと網走に支店がある。


 「オホーツク牡蠣カレー」(1260円(外税…だったかな))

 『厚岸産の牡蠣を使って仕上げちゃいました!牡蠣の旨みに包まれて下さい。』だそうだけど、厚岸はオホーツクと関係ないよなぁ。

( ´-д-)まぁ、美味かったんだけ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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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一夜明けて、8時過ぎに活動開始。

( ´-д-)鉄道の旅だとダイヤに制約されるから早起きしなきゃならないからするけど、車の旅だとどうも早起き出来ないな。


 網走市内のとある寺の門。ちょっと寺らしくない雰囲気?

 昔、網走刑務所で使用していた正門を譲り受けて移築したものだそうですよ。



 オホーツク海を左手に見ながら、東へ向かってジムニーを走らせる。

( ´-д-)路面がテカテカ。これは圧雪だからまだタイヤがグリップするから良い方だけど。



 訪れてみたのは、JR釧網線の北浜駅。

 オホーツク海に一番近い駅だっけ。


 展望台から左を見る。

 右を見る。


 正面を見る。


 全然流氷がないな。うっすら白いのが浮かんでるけど。




 網走の街に戻る。


 『運行状況:航路上に流氷がないため、海上遊覧として運行します。

  流氷状況:流氷なし』


 「Icebreaker Ms.Aurora」・・・アイスブレイカーって名前が格好良いね。この日はただの海上遊覧船だけど。

( ´・д・)ノシ 流氷がないのに乗ってもしょうがないよな。いってらっさ~い。



 また北浜駅に戻る。

 しばらくすると、冬の臨時列車が到着。かつては夏に釧路で走っていた「くしろ湿原ノロッコ号」を、冬の間はこっちで「流氷ノロッコ号」として走らせていたのを、機関車の老朽化を理由に運行を終了し、ここ数年は後継として、このキハ54をラッピングした「流氷物語号」なんてのを走らせてますよ。

 車内は・・・どうなってるんだろ。定期列車でも運用してるようだから、極端な改造はしてないんだろうけど。



<iframe src="//www.youtube.com/embed/6P-FPwjRFMk"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網走市街を見下ろす天都山展望台へ。屋上から知床連山を望む。良い天気だ。


 網走港を望む。海が青いねぇ。流氷なんてどこにあるんだろうねぇ。

 左上に写り込んでいるのは・・・何だろうねぇ。天気が良すぎてコンデジの画面が見づらいもんだから日よけに手をかざしたら、写り込んでしまったんだねぇ。

 網走湖と能取湖は真っ白。結氷して積雪してるのかな。


 この天都山展望台の建物には、「オホーツク流氷館」なんていう実物の流氷を展示してる施設が同居してるけど、この日みたいに流氷がない日には<ヽ`∀´>「開いてて良かった♪」な施設なのかな。



( ´・д・)流氷が海面を埋め尽くしているときには「何のためにあるのよ」としか思わないんだけど。




 さて、時刻はもうすぐ12時になる頃。この日のうちにお家に帰らなければならないんだけど、このまま帰るのも勿体ない。

( ´・ω・)どこに寄り道しよう。


~ 続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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