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 스레는 「겨울의 도호쿠를 드라이브.」의 계속이거나무슨해 버립니다야.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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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몬베츠에서 북쪽에.그러나, 별로 북쪽으로 가도 봐야 할 것이 짐작이 가지 않는다.

( ′·д·) 적당한 곳에서 북상을 그만두고 내륙에 들어갈까.


 오콧페의 길의 역.일찌기 존재한 오콧페역의 관련 자료가 전시되고 있어요.쇼보 생포해.

 이것으로 거의 전부.


 주변의 음식점에서 내는 메뉴의 소개.이 중의 근처의 한 채에 가 보는 것도 휴업.유감.



 오콧페로부터, 진로를 서쪽으로 바꾼다.구명기선의 자취에 따라서 달리게 된다.

 일중도 배설 작업.대단하다.




 지도를 보면, 「카미오콧뻬 철도 자료관」은 표시가 나왔으므로 모여 보았다.

 입구나 창에 판을 기대어 세워 놓을 수 있어 동롱숲중.

 여기는 나요로 선상 오콧페역 자취.일단, 기동차 한냥과 제설 기관차의 로터리가 놓여지고 있는 모양하지만, 잘 알지 않아.


 바로 옆의 길의 역으로 해 오콧뻬화몽에, 휴식에 들러 본다.


 큰 계략 시계.금방 매정시의 연주 시각이 되므로, 기다려 보았다.




( ′·д·)에―.



 시모카와의 거리에서, 시모카와역 자취에 들러 보았다.공원이 되어 있고, 기동차가 2 양유치.지금부터 눈축제에서도 개최하는지, 제설을 하고 있는 곳(중)이었어요.

( ′·ω·) 그렇구나.


 부지내에는 버스 약속소가 지어지고 있어 그 1층에, 시모카와역이나 나요로선의 자료가.

 나요로선이 게재된 마지막 시각표일까.「나요로본선은 4월 30일에 영업을 폐지할 예정입니다.」이라면.폐지 직전이라도, 나요로~엔가루간의 직통열차가 7개나 있었군요.


 「철도 기념 홀」은 이름이 붙고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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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주민의 기대와 불안감의 교착하는 가운데 타이쇼 8년 10월 20일, 나요로서선( 후의 나요로본선) 나요로·시모카와간의 영업이 개시되었습니다.

 그야말로 무거운 것 같은 증기기관차가, 뭉게뭉게검은 연기나 키, 때때로 흰 증기를 토해, 많은 사람을 태워 무슨 10 t의 짐을 쌓아 유유히 달리는 모습은, 당시의 사람들의 눈에는 그야말로 웅장하고, 뢰모 까는 보인 것이지요.

 그리고 역사는 거리의 중심이며, 사람들의 희로 애락등의 여러가지 감정을 상냥하게 지켜봐 준 추억의 거점이기도 했습니다.

 국철은 영원히 계속 된다고 믿고 있던 우리들의 기분과는 정반대에, 「수송 밀도의 부족」 「적자 노선의 폐지」가 밝혀지고 사람들의 화내 한탄해 슬퍼해 그리고 노력을 뒷전으로, 결국 헤세이 원년 4월 30일 안녕 열차와 함께 사라졌습니다.

 여기에 당시를 그리워해 그리운 유품을 기념으로서 전시했습니다.천천히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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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 상당히 원망하는 듯하게 쓰고 있는?`히.「화내 한탄해 슬픔」입니까.




 나요로의 거리에 도착하는 무렵에는 완전히 해가 져.

 나요로선등의의 제설에 사용된 키마로키 편성은, 비닐 시트을 덮을 수 있는 동롱숲중.제설용의 편성인데, 이상해.



 나요로의 거리에서 디너를 받는다.그그는 찾아낸 스프 카레의 가게에 들어가 보면, 오후의 부가 시작되었던 바로 직후로 내가 최초의 손님.나에게 잇고, 차례차례로 손님이 들어 온다.


 「포크베지」(1100엔).주문으로부터 20분 정도로 나왔지만, 그 무렵에는 6개 있다 테이블과 카운터는 가득.10분 정도로 다 먹어 , 지불을 하려고 하면, 간신히 2조째의 손님의 물건이 완성될까하고 할 곳.아무래도 조리로부터 급사로부터 레지로부터 전부 혼자서 돌리고, 그 버릇 메뉴가 복잡한 것 같지만, 이것으로 제대로 손님이 떨어지지 않는 것인지.게다가, 이 시대에 금연이 아닌 주제에 환기가 나빠서, 연기의 냄새나지만 점내에 충만하고 있고.

( ′-д-) 나는 더이상 두 번 다시 가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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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히카와의 거리에서 일박해 맞이한 아침, 일어나 서서히 드라이브를 재개.

 좋은 날씨다.


 이런 추울 때에도, 하천의 개수 공사를 하고 있는 거야.

( ′·д·) 흙, 얼고 있는 그리고 없는 것인지?

 강으로부터 김이 올라, 나뭇가지에 서리가 내린다.춥다.


 훌륭한 벽돌을 쌓아 만듬의 창고.이 근처는 농업이 번성한가.

 여기는 아사히카와시강단별.2월 9일의 아침, 시즌 최저 기온의―36.0℃을 기록한 장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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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д-) 과연―30℃이하까지 기온이 내리면 소동이 되지요.

 단지, 이 날의 최저 기온은―17.5℃.강단별로 하고는 이마이치. ···그런데도 추운 것은 춥지만.


 실제로 관측한 지점은, 취락으로부터 조금 멀어졌는데.

 도로겨드랑이에, 이런 무인의 기기를 설치해 관측하고 있는 듯 하고.

(* ′·ω·) 여기서 이 기계를 군과 꼭 껴안아 따뜻하게 하면, 일본안이 큰소란이 될까?


 여기에서 능선관계를 하나 넘어 몇분의 곳에, 펜스로 둘러싸인 광대한 시설이.

 타카스쵸의, 혼다의 다카스 프르빙그라운드예요.혼다기켄 공업이 아니어서, 혼다 기술 연구소쪽인 것.

( ′·д·) 이런 추워지는데 있다 응이구나.



 좋은 날씨다.




 당분간 드라이브로 시간을 보내, 개원시각직전에 도착.

 여기는, 아사히카와는이라고 하면아사히산 동물원.


 그그는 보았는데, 금년의 4월부터 입원료가 가격 인상(820엔→1000엔)된다고 해서, 연간 패스포트(1020엔)가 유익한가와 사 들어가 본다.

 정문과 반대측의 동쪽 출입구에서 들어가면, 눈아래에 아사히카와의 거리가 퍼진다.

 카피바라.

 미즈노우에에 무엇인가 떠올라 있다···.


 쿠모잘.

 따뜻한 곳의 동물이니까, 겨울 동안은 옥내에 들어갈 수 있고 있을까.그렇다 치더라도 살풍경한 방이다.어떻게든 안 될까.


 원숭이산.

 ···냄새나다.


 머지 않아 펭귄의 산책이 시작된다.

 하늘을 나는 펭귄.






 바다표범관.





 이제(벌써) 총관.



 아무르 호랑이, 라이온, 에조히그마, 아무르 표범, 유키효우.

 아무르 호랑이, 아무르 표범, 유키효우는 안다.그러나, 라이온을 이런 추운 가운데  밖에 내 좋은 것인지.큰곰도 지금은 동면하고 있는 시기일 것이다에.

( ′·д·) 불쌍해.



 늑대.

 ···어디의 냄새난 냄새 맡고 있어.


 에조 사슴.

 이런 곳에서 전시하지 않아도, 홋카이도내 그 정도중에 있을 것 같은 것이지만.





 주거지관.



( ′·д·) 우물우물 타임, 거의 우물우물 해 주지 않았어.



 시로후크로우.


 에조후크로우.


 오지로와시와 오오와시.


( ′-ω-) 응~, 이제(벌써) 좋을까.




 동물원을 나오고 귀로에 도착한다.

 아사히가와 전기궤도의 버스.여기도 모에네캐릭터인가.

 그그는 보면, 이 회사의 캐릭터가 아니고, 아사히카와의 로컬모에네캐릭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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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munity.camp-fire.jp/projects/view/9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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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 후원자수 1명?



 동물원 가까이의 라면집에서 늦은 점심 식사를 먹는다.

 「간장 라면」(700엔).

 「간장미:현지 아사히카와의 노포 메이커의 간장을 베이스로 고기·어개·야채등의 묘미를 브랜드 한 간장미.」(이)라고 하고.

( ′-ω-) 아사히카와 라면의 간장미는 독특하지.



~ 이상 ~


寒くなるところへ行ってみた。


このスレは『冬の道北をドライブ。』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いますよ。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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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とりあえず紋別から北へ。しかし、あまり北に行っても見るべきものが思い当たらない。

( ´・д・)適当なところで北上をやめて内陸に入るか。


 興部の道の駅。かつて存在した興部駅の関連資料が展示されていますよ。ショボいけど。

 これでほぼ全部。


 周辺の飲食店で出すメニューの紹介。このうちの近場の一軒に行ってみるも休業。残念。



 興部から、進路を西に変える。旧名寄線の跡に沿って走ることになる。

 日中も排雪作業。大変だねぇ。




 地図を見ると、「上興部鉄道資料館」なんて表示が出てきたので寄ってみた。

 入口や窓に板が立て掛けられて冬籠もり中。

 ここは名寄線上興部駅跡。一応、気動車一両と除雪機関車のロータリーが置かれてるらしいけど、よく分からん。


 すぐ側の道の駅にしおこっぺ花夢に、休憩に寄ってみる。


 大きなからくり時計。あと少しで毎正時の演奏時刻になるので、待ち構えてみ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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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д・)へぇー。



 下川の街で、下川駅跡に寄ってみた。公園になっていて、気動車が2両留置。これから雪まつりでも開催するのか、除雪をしているところでしたよ。

( ´・ω・)なるほど。


 敷地内にはバス待合所が建てられており、その一階に、下川駅や名寄線の資料が。

 名寄線が掲載された最後の時刻表かな。「名寄本線は4月30日で営業を廃止する予定です。」ですと。廃止直前でも、名寄~遠軽間の直通列車が7本もあったんだね。


 「鉄道記念ホール」なんて名前が付いてる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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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地域住民の期待と不安感の交錯するなかで大正8年10月20日、名寄西線(後の名寄本線)名寄・下川間の営業が開始されました。

 いかにも重そうな蒸気機関車が、モクモクと黒い煙をなびかせ、時折白い蒸気を吐き、大勢の人を乗せ、何10tもの荷物を積んで悠悠と走る姿は、当時の人々の目にはいかにも勇壮であり、頼母しく見えたことでしょう。

 そして駅舎は街の中心であり、人々の喜怒哀楽等の諸々の感情を優しく見守ってくれた思い出の拠点でもありました。

 国鉄は永遠に続くと信じていた私共の気持ちとはうらはらに、「輸送密度の不足」「赤字路線の廃止」が打ち出され、人々の怒り嘆き悲しみそして努力をよそに、遂に平成元年4月30日さよなら列車と共に消え去りました。

 ここに当時を偲び懐かしい遺品を記念として展示しました。ゆっくりご覧下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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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随分恨みがましく書いてるねぇ。「怒り嘆き悲しみ」ですか。




 名寄の街に着く頃にはすっかり日が暮れて。

 名寄線などのの除雪に使われたキマロキ編成は、ビニールシートを掛けられ冬籠もり中。除雪用の編成なのに、変なの。



 名寄の街でディナーを頂く。ググって見つけたスープカレーの店に入ってみると、午後の部が始まったばかりで私が最初の客。私に続いて、次々と客が入ってくる。


 「ポクベジ」(1100円)。注文から20分ほどで出てきたけど、その頃には6つあるテーブルとカウンターはいっぱいに。10分ほどで食い終わり、支払いをしようとすると、ようやく2組目の客の品が出来上がろうかというところ。どうやら調理から給仕からレジから全部一人で回して、そのくせメニューが複雑なようだけど、これでちゃんと客が離れないのかね。しかも、このご時世に禁煙じゃないくせに換気が悪くて、煙の臭いが店内に充満してるし。

( ´-д-)私はもう二度と行かない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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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旭川の街で一泊し迎えた朝、起きて早々にドライブを再開。

 良い天気だ。


 こんな寒いときにも、河川の改修工事をやってるのか。

( ´・д・)土、凍ってるんでないのか?

 川から湯気が上がり、木の枝に霜が降りる。寒い。


 立派な煉瓦造りの倉庫。この辺りは農業が盛んなのかな。

 ここは旭川市江丹別。2月9日の朝、シーズン最低気温の-36.0℃を記録した場所で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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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д-)さすがに-30℃以下まで気温が下がれば騒ぎになるよね。

 ただ、この日の最低気温は-17.5℃。江丹別にしてはイマイチ。・・・それでも寒いことは寒いんだけど。


 実際に観測した地点は、集落から少し離れたところ。

 道路脇に、こんな無人の機器を設置して観測してるようで。

(* ´・ω・)ここでこの機械をギュッと抱きしめて温めたら、日本中が大騒ぎになるかな?


 ここから尾根筋を一つ越えて数分のところに、フェンスで囲まれた広大な施設が。

 鷹栖町の、ホンダの鷹栖プルービンググラウンドですよ。本田技研工業でなくて、本田技術研究所の方なのね。

( ´・д・)こんな寒くなるところにあるんだね。



 良い天気だ。




 しばらくドライブで時間を潰し、開園時刻直前に到着。

 ここは、旭川はといえばな旭山動物園。


 ググってみたところ、今年の4月から入園料が値上げ(820円→1000円)されるそうなので、年間パスポート(1020円)がお得かなと買って入ってみる。

 正門と反対側の東口から入ると、眼下に旭川の街が広がる。

 カピバラさん。

 水の上に何か浮かんでる・・・。


 クモザル。

 温かいところの動物だから、冬の間は屋内に入れてるのかな。それにしても殺風景な部屋だな。何とかならないんだろうか。


 サル山。

 ・・・臭い。


 間もなくペンギンの散歩が始まる。

 空飛ぶペンギ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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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あざらし館。


<iframe src="//www.youtube.com/embed/yAsjFNSBfBE"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もうじゅう館。


<iframe src="//www.youtube.com/embed/G1MbxB66g8w"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アムールトラ、ライオン、エゾヒグマ、アムールヒョウ、ユキヒョウ。

 アムールトラ、アムールヒョウ、ユキヒョウは分かる。しかし、ライオンをこんな寒い中で外に出して良いのかね。ヒグマも今は冬眠している時期だろうに。

( ´・д・)可哀想。



 オオカミ。

 ・・・どこの臭い嗅いでんのよ。


 エゾシカ。

 こんなところで展示しなくても、北海道内そこら中にいそうなもんだけど。





 ほっきょくぐま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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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д・)もぐもぐタイム、ほとんどモグモグしてくれなかったの。



 シロフクロウ。


 エゾフクロウ。


 オジロワシとオオワシ。


( ´-ω-)ん~、もう良いかな。




 動物園を出て帰路につく。

 旭川電気軌道のバス。ここも萌えキャラか。

 ググってみると、この会社のキャラでなく、旭川のローカル萌えキャラのよう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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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munity.camp-fire.jp/projects/view/9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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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パトロン数1人?



 動物園近くのラーメン屋で遅めの昼食をいただく。

 「醤油ラーメン」(700円)。

 「醤油味:地元旭川の老舗メーカーの醤油をベースに肉・魚介・野菜等の旨味をブレンドした醤油味。」だそうで。

( ´-ω-)旭川ラーメンの醤油味は独特だよね。



~ 以上 ~



TOTAL: 1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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