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앞에 간, 이시가키섬의 이야기입니다.
가비라완이라고 하는, 매우 유명한 관광 스포트가 있어서,
뭐, 거기서도 글래스 보트를 타거나 했습니다만,
재미있었던 것은, 그곳의 뒤편.
마음대로 뒤가비라완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만, 요컨데 만의 반대측입니다.
아무도 없어 깨끗하고, 아무튼 그 만큼 아무것도 없는데 w
뒤가비라완을 안 것은, 여기.
반대측으로부터도 깨끗하게 보이는 스포트가 있고,
약간의 주차가 길가에 있습니다.
거기에 들르면, 현지의 사람이
「그곳의 길을 차로 가면, 해변에 나올 수 있어」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자, 라고 진행되고 가면, 훌륭한 험로.
차를 세우고, 조금 걸으면···
인가-응(·∀·)
산호의 모래의 먼 곳까지 얕은 것의 바다.
약간의 놀이 도구도 있고, 그렇지만 사람이 없어서,
마치 프라이빗 비치.
어쩐지 득을 본 기분입니다.
ちょっと前に行った、石垣島のお話です。
川平湾という、超有名な観光スポットがありまして、
ま、そこでもグラスボートに乗ったりしたのですが、
面白かったのは、そこの裏側。
勝手に裏川平湾と呼んでいますが、要するに湾の反対側なんです。
誰もいなくてキレイで、まぁその分何もないんですけどw
裏川平湾を知ったのは、ここ。
反対側からもキレイに見えるスポットがあって、
ちょっとしたパーキングが道沿いにあるんです。
そこに立ち寄ったら、地元の人が
「そこの道を車で行くと、海辺に出れるよ」と教えてくれたんです。
じゃあ、と進んでいったら、けっこうな悪路。
車を止めて、ちょっとだけ歩くと・・・
ぱっかーん(・∀・)
サンゴの砂の遠浅の海。
ちょっとした遊具もあって、でも人がいなくて、
まるでプライベートビーチ。
なんだか得した気分なん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