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가수 검색하다가 우연히 도착했습니다만. 어김없이 혐일과 혐한들의 전투.

 

그만좀 싸우길. 진짜로 만나면 아무말 못할것같은 남자들같아.

 

즐겁게 지낼수는 없는건가?. 민감한 스레는 안올리면 되잖아. 친하게 지내요 서로.

 


ここも間違いなく 戦争中

歌手検索している途中偶然に到着したんですが. 間違いなく嫌日と嫌韓たちの戦闘.

 

ついちょっと争うのを. 本気に会えば何の話言えないような男たちみたいなの.

 

楽しく過ごすことはできないのか?. 敏感なスレはあげなければできるんじゃないの. 親しく過ごしますお互い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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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984 우여곡절 첫 도쿄여행-1 hana-bi 2009-11-24 1621 0
1983 황후폐하에게 하그 하는 바보녀~Hillary....... amapi 2009-11-22 2285 0
1982 여기도 어김없이 戰爭中 PrincessJessica 2009-11-21 1447 0
1981 한국의 호텔에 도착해 307sw 2009-11-21 2267 0
1980 재일 한국인의 약 8할, 일본에의 귀화....... nobele 2009-11-21 2313 0
1979 더이상 대영제국이라고는 부르지 않....... wen23 2009-11-21 1663 0
1978 부산 여행 入lala 2009-11-20 2150 0
1977 도쿄 아사쿠사 축제 미끼모양 hiace700 2009-11-20 1771 0
1976 도쿄 디즈니랜드 질문~ lovesu88 2009-11-19 1885 0
1975 밥. dep3rd 2009-11-19 1967 0
1974 yokohama 좋아 합니까? manticore 2009-11-19 1797 0
1973 하트의 엉덩이! hiace700 2009-11-18 2119 0
1972 ■즐거운 여행으로 하기 위해서■ zyco 2009-11-17 1605 0
1971 도쿄 일왕궁 앞에서.. kj2002 2009-11-16 1685 0
1970 한국 전쟁이 재개했을 때의 일본인의 ....... chonbaka35 2009-11-15 1792 0
1969 쇼와 천황과 막카서의 회견을 통역관....... wen23 2009-11-15 1361 0
1968 거짓말쟁이 재일 한국인 敗北朝鮮911 2009-11-15 1718 0
1967 타인을 바보라고 부르는 인물로 머리....... blue246 2009-11-15 2360 0
1966 양폐하, 오바마 대통령과 점심 식사회....... 敗北朝鮮911 2009-11-14 1988 0
1965 벚꽃 파파 「매국노」발언 wen23 2009-11-14 172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