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몇사람의 한국인이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우리는, 무엇인가 말하자마자 일본인의 탓으로 해 버린다」
「낳는, 그 대로다.도대체 왜일까」
「 나도 모른다.왜 일본인의 탓으로 해 버리는 것일까」

대답이 나오지 않는 채, 한국인들은 당분간 서로 이야기했다.
그리고 다음의 순간, 전원이 동시에 외쳤다.
「일본인의 탓이다!」

 


영국인과 한국인이 개 박람회에서 알게 되었다.

영국인 「열심히 보네요.개는 좋아합니까?」
한국인 「물론이에요.가족도 모두 정말 좋아합니다」
「편.지금은 무엇인가 길러집니까?」
「코코에 나오는 개는 높아 도저히 손이 나오지 않습니다」
「괜찮으시면 안의 자견을 나누어 드립시다.물론 혈통서 첨부예요」
「그렇게 아깝다!좋습니까?」
「예.드문 종류이므로 여러분에게 이 개의 훌륭함을 알았으면 좋습니다」

보낸 후, 한국인으로부터 답례의 편지가 왔다.
「고마워요!매우 맛있었다.그렇지만 가족 전원에게는 부족했지」

 

 

한국 「조금 월드컵에서 돈을 과한 사용응이다, 돈을 빌려 주지 않겠어?」

일본 「어?그렇지만 일전에도 스타디움 만드는 돈 없기 때문이라고 해도 빌렸을 것이다?」

한국 「싫기 때문에 , 전대라고라고 말하고 있는 야.빌려 주지 않으면···」

일본 「빌려 주지 않으면?」

한국 「일본은 친구도 온 세상에 퍼뜨릴거야.」

 

 


어느 남자가 비행기를 타면, 근처에는 대단한 미인이 앉아 있었다.

그 여성은 「섹스 통계학」이라고 하는 책을 열심히 읽고 있었다.
남자가 책에 대해 물으면, 그 미인은 말했다.
「이것, 정말로 재미있는 책이랍니다.이 책에 의하면,

세계에서 제일 큰 페니스를 가지고 있는 것은 프랑스인,
제일 딱딱한 페니스를 가지고 있는 것은 일본인이라고. . .」
 말을 멈춘 미인은, 너무 혼자서 말한 것을 부끄러워하는 얼굴이 되어, 재차 말했다.
「아, 미안해요, 이름도 말하지 않고.나는 소피·브라운.당신은?」
 그러자(면) 남자는 자랑스러운 듯하게 자칭했다.
「피에르·야먀모토입니다」

 

 

 

 

「라이트 형제보다 300년이나 전에 하늘을 난 사람이 있다고!」
「또 한국인도!하하하는!」

 


IBM가 일본이 있는 기업에 발주했다.
계약서에는 「불량품은, 1000개에 3개로서 주세요」

잠시 후, 일본의 기업으로부터 대답이 있었다.
더해지고 있는 편지에는, 이렇게 있었다.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우리 회사에서는 1000개에 3개나 불량품을 낼 수 없습니다.
만약, 괜찮으시면 한국의 회사에 주문 되어?」

 

 


본인, 한국인, 중국인이 「누가 제일 참을성이 많은가」로 논의가 되어,
누구나가 자신이라고 주장해 양보하지 않았다.

거기서, 돼지 오두막에 들어가, 그 수상한을 얼마나 인내 할 수 있을까를 겨루기로 했다.

우선 일본인이 들어왔지만, 5분에 나와 버렸다.
「 이제(벌써) 안된다.」

다음에 중국인이 들어왔다.노력했지만, 10분에 나와 버렸다.
「 이제(벌써) 안 됨 알.」

마지막에 한국인이 들어왔다.

참지 못하고 돼지가 도망쳐 왔다.

 

 


동아시아 각국의 대표 4명이 모이고, 서로 누가 제일
타국에 데미지를 주었던 적이 있는지, 자랑 대회를 했다.

북한의 장군모양은, 일본인을 수백명 납치해, 일본 근해에 핵미사일을 쳐넣었던 적이 있으면 자랑했다.
한국의 대통령은, 타케시마를 침략해, 배상을 구실에 일본에 수조엔 싶었던 것이 있으면 자랑했다.
중국의 수석은, 동중국해의 유전을 도굴해, 티벳인을 1000만명 살해했던 적이 있으면 자랑했다.

한편, 일본의 수상은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했던 적이 있으면 자랑했다.

 


おもしろジョーク集

数人の朝鮮人がこんな話をしていた。
「我々は、何かというとすぐ日本人のせいにしてしまう」
「うむ、その通りだ。いったいなぜなんだろう」
「私もわからない。なぜ日本人のせいにしてしまうのだろう」

答えが出ないまま、朝鮮人たちはしばらく話し合った。
そして次の瞬間、全員が同時に叫んだ。
「日本人のせいだ!」

 


イギリス人と韓国人がドッグショーで知り合った。

イギリス人「熱心に見てますね。犬はお好きですか?」
韓国人『もちろんですよ。家族もみんな大好きなんです』
「ほう。今はなにか飼われてますか?」
『ココに出るような犬は高くてとても手が出ません』
「よろしければウチの仔犬をわけて差し上げましょう。もちろん血統書付ですよ」
『そんなもったいない!良いんですか?』
「ええ。珍しい種類なのでみなさんにこの犬の素晴らしさを知って欲しいのです」

送った後、韓国人からお礼の手紙が来た。
『ありがとう!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も家族全員には足りなかったかな』

 

 

韓国「ちょっとワールドカップでお金を使い過ぎちゃったんだ、お金を貸してくれないかい?」

日本「えっ?でもこの前もスタジアム作るお金無いからって借りただろう?」

韓国「いやだからさ、また貸してって言ってるんじゃん。貸してくれないと・・・」

日本「貸してくれないと?」

韓国「日本は友達だって世界中に言いふらすぞ。」

 

 


ある男が飛行機に乗ると、隣にはすごい美人が座っていた。

その女性は「セックス統計学」という本を熱心に読んでいた。
男が本について尋ねると、その美人は言った。
「これ、本当に面白い本なんですよ。この本によると、

世界で一番大きいペニスを持っているのはフランス人、
一番硬いペニスを持っているのは日本人なんですって...」
 言葉を止めた美人は、ひとりで喋りすぎたことを恥じるような顔になり、改めて言った。
「あ、ごめんなさい、名前も言わずに。私はソフィー・ブラウン。あなたは?」
 すると男は誇らしげに名乗った。
「ピエール・ヤマモトです」

 

 

 

 

「ライト兄弟よりも300年も前に空を飛んだ人がいるんだってよ!」
「また韓国人だってよ!はっはっはっは!」

 


IBMが日本のある企業に発注した。
契約書には「不良品は、1000個に3個として下さい」

しばらくして、日本の企業から返事があった。
添えられている手紙には、こうあった。
「遅くなりまして、申し訳ありません。
 わが社では1000個に3個も不良品を出せません。
もし、よろしければ韓国の会社に注文なされては?」

 

 


本人、韓国人、中国人が「誰が一番我慢強いか」で議論になり、
誰もが自分だと主張して譲らなかった。

そこで、豚小屋に入り、その臭いをどれだけ我慢出来るかを競うことにした。

まず日本人が入ったが、5分で出てきてしまった。
「もうダメだ。」

次に中国人が入った。頑張ったが、10分で出てきてしまった。
「もうダメアル。」

最後に韓国人が入った。

我慢できずに豚が逃げてきた。

 

 


東アジア各国の代表4人が集まって、互いに誰が一番
他国にダメージを与えたことがあるか、自慢大会をした。

北朝鮮の将軍様は、日本人を数百人拉致し、日本近海に核ミサイルをぶち込んだことがあると自慢した。
韓国の大統領は、竹島を侵略し、賠償を口実に日本に数兆円たかったことがあると自慢した。
中国の首席は、東シナ海の油田を盗掘し、チベット人を1000万人殺害したことがあると自慢した。

一方、日本の首相は靖国神社に参拝したことがあると自慢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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