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ω┓·`) 노들.umiboze예요.



 요전날, 불요불급의 타이어 교환과 오일 교환을 위해서 삿포로까지 드라이브 했을 때의 이야기.



 오후에 출발해 서서히 배가 고팠으므로, 엔가루와 배다섯 손가락등네.평상시는 들어갈리가 없는 드라이브인은 곳에 들어가 본다.

 새로운 고안 했다든가 안개비치는 것인가.

( ′·д·)에―.


 「하늘사발」(1000엔+세).


( ′-ω-) 아무튼, 이런 것일까.




 와 돌아가는 길.20년 이상전에 폐지된 신메이선의 역의 자취.

 단지 오브제가 놓여져 있을 뿐.당시의 옛날 건축의 잔존물이 남아 있는 것으로 않고.

( ′-д-) 아무것도 없는 것 보다는 좋을 것이다는인가?이래서야모에 없는데.



 국도를 달리고 있으면, 사용되지 않게 된 철교가 보였으므로 놀아 보았다.




 날리기 시작해 서서히, 수수께끼의 고도 제한이나 이동거리 제한의 경고가.여기가 산에 둘러싸여 GPS를 능숙하게 주울 수 없기 때문에인가?



 옆이동하면서의 빵?도전해 보았지만 어려운 것이구나.

 여기는 「제3 우류 카와하시 대들보」라고 하는 것일까?



 신메이선의 역사였던 건물.응박역이라고 하는 것일까.


 조금 전의 역적보다는, 훨씬 좋다.




 바로 요전날 폐지된지 얼마 안된 삿쇼센 신토츠카와역 자취.조명의 종류는 전혀 없고 암흑.


 출입구에는 열쇠를 잠글 수 있지 않았기 때문에 들어가 보았다.

 특히 재미있는 바람은 아닌데.


 홈상에는 단관에서 바리게이트가.폐지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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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삿포로의 친가에서 하룻밤을 밝혀, 오전중 가득 걸쳐 어떻게든 2대의 타이어 교환을 끝마치고 오후에 놀러 나와 걸친다.



 오타루 수족관.중흉이 원흉의 신형 코로나의 탓으로 휴관중. ···응?저 편으로 무엇인가 흰 것이 움직여 보일거야.

 가까워져 본다.


 이것은, 저것인가.


 인간 대신에 풀베기 요원으로서 고용되고 있는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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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에 넷상에서 찾아낸 노동 조건 통지서.

인 수족관, 양2두를 계약 사원에게 호대우인 「노동 조건 통지서」가 넷에서 화제

https://www.huffingtonpost.jp/2016/05/05/otaru-aqua-museum-sheep_n_98548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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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ω·) 좋은 신분이지요.




 이 근처는 바람이 강했기 때문에, 한층 더 먼저 진행되어 본다.


 오타모이 해안.일찌기 일대 리조트 시설이 있으면 사계 장소.

 서쪽을 보면, 절벽 절벽이 늘어서 있다.


 주차 스페이스에서 길이 늘어나고 있고,  이전에는 걸어 이 앞에 갈 수 있던 것 같다 그러나···,


 지금은 책이 설치되어 「이 앞, 절벽 붕괴 있어!위험!출입 금지!」(이)나, 절벽 붕괴의 님 아이를 찍은 사진 투성이의 간판에서, 이 앞의 출입을 필사적으로 생각해 멈추게 하려 하고 있어요.

 그 겨드랑이에는, 「오타모이 지장존비 여는 연락해 주세요 참배의 분」의 간판도.다른  사이트에 의하면, 아무래도 이 먼저 살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하고.








 이 날은 이런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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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층 더 일박.


 딜러로 오일 교환을 하고 나서, 돌아가는 길 하면서 귀로에 도착한다.



 일본3대차창의 가리카치 고개···(이)가 아니고, 닛쇼오고개로부터의 경치.










 일몰 종료.



 이 다음은 돼지사발에서도 받아 갈까하고 오비히로의 거리에 들르는 것도, 모이는 가게 모이는 가게 모두 폐점.어쩔 수 없기 때문에, 폐점 직전의 슈퍼에서 노란 씰을 붙여져서 팔리고 있던 주먹밥을 베어 물면서 돌아갔던과.

( ′;ω;) 원.


~ 이상 ~


不要不急のタイヤ交換とオイル交換。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先日、不要不急のタイヤ交換とオイル交換のために札幌までドライブしたときのお話。



 昼過ぎに出発して早々に腹が減ったので、遠軽でちょろっと腹ごしらえ。普段は入ることのないドライブインなんてところに入ってみる。

 仕出しとかもやってるのか。

( ´・д・)へぇー。


 「天丼」(1000円+税)。


( ´-ω-) まぁ、こんなものかな。




 ちょろっと寄り道。20年以上前に廃止された深名線の駅の跡。

 ただオブジェが置かれているだけ。当時の遺構が残されているわけでなく。

( ´-д-)何も無いよりはいいだろうってか?これじゃぁ萌えないな。



 国道を走っていると、使われなくなった鉄橋が見えたので遊んでみた。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QjIg-Sls118"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飛ばし始めて早々に、謎の高度制限や移動距離制限の警告が。ここが山に囲まれてGPSを上手く拾えないからなのか?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Pf5T-sdL8U"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横移動しながらのパン?挑戦してみたけど難しいものだねぇ。

 ここは「第三雨竜川橋梁」っていうのかな?



 深名線の駅舎だった建物。鷹泊駅っていうのかな。


 さっきの駅跡よりは、ずっといいね。




 つい先日廃止されたばかりの札沼線新十津川駅跡。照明のたぐいは全くなく真っ暗。


 出入口には鍵がかけられていなかったので入ってみた。

 特におもしろい風ではないな。


 ホーム上には単管でバリケードが。廃止されたんだね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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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札幌の実家で一夜を明かし、午前中いっぱいかけて何とか2台のタイヤ交換を済ませ、午後に遊びに出かける。



 小樽水族館。中凶が元凶の新型コロナのせいで休館中。・・・ん?向こうに何か白いものが動いて見えるぞ。

 近づいてみる。


 これは、あれか。


 人間の代わりに草刈り要員として雇われている羊だ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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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過去にネット上で見つけた労働条件通知書。

おたる水族館、ヒツジ2頭を契約社員に 好待遇な「労働条件通知書」がネットで話題

https://www.huffingtonpost.jp/2016/05/05/otaru-aqua-museum-sheep_n_98548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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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ω・)いいご身分だよねぇ。




 この辺りは風が強かったので、さらに先に進んでみる。


 オタモイ海岸。かつて一大リゾート施設があったらしき場所。

 西の方を見ると、断崖絶壁が連なっている。


 駐車スペースから道が延びていて、かつては歩いてこの先へ行けたようだけれども・・・、


 今は柵が設けられ、「この先、崖崩れあり!危険!立入禁止!」や、崖崩れの様子を写した写真だらけの看板で、この先の立入を必死に思い止まらせようとしていますよ。

 その脇には、「オタモイ地蔵尊 扉あけます連絡してくださいお参りの方」の看板も。よそのサイトによると、どうやらこの先に住んでいる人がいるそうで。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djcAJUO_rzc"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SgtubZ4I1YA"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この日はこんなも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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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さらに一泊。


 ディーラーでオイル交換をしてから、寄り道しながら帰路につく。



 日本三大車窓の狩勝峠・・・でなく、日勝峠からの眺め。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eDgmcMQKFW8"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UxWO9-zsJiY"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日没終了。



 この後は豚丼でもいただいていこうかと帯広の街に寄るも、寄る店寄る店全て閉店。仕方ないので、閉店間際のスーパーで黄色いシールを貼られ売られていたおにぎりをほおばりながら帰りましたとさ。

( ´;ω;)ぶわっ。


~ 以上 ~



TOTAL: 1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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