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 한식 여관 숙박을 위한 회화

 

「한국어를 잘 할 수 없지만, 한식 여관에는 묵고 싶다」라고 하는, 나같은 사람을 대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무튼숙소의 사람이 이런 나오는 태도를 하는 확률이 높았다고 하는 시뮬레이션입니다.
불운하게도 이외를 말해져 버렸을 경우(그것이 많을지도)는, 기합으로 극복해 주세요.
그러한 불운을 극복할 수 있었을 때야말로, 큰 만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 회화의 한국어는 무리하게 카타카나로 쓰고 있습니다.


접수하러 갔다.숙소의 사람은? 

●아무도 없다
숙박 요금표를 찾아 보고 나서, 「요보세요」(여보세요)이라든지 「안녕하세요」라고 외쳐 보겠습니다
오전중 이외로 아무도 나오지 않는 것이면, 부재중이라고 하는 것보다도 누가 와도 프리패스라고도 생각됩니다
분위기가 나쁘면 다음의 숙소를 찾으러 갑시다

●자고 있다
숙박 요금표를 찾아 보고 나서, 「요보세요」라고 외쳐 일으킵니다
상기와 같은 이유로 경원해도 괜찮을 것입니다

●일어나고 있다
다음의 스텝에 진행됩니다

우선은 방이 있는지 어떤지를 묻습니다
사 「판잇소요?」(방 있습니까)

한국어는 천천히 한 자 한 자를 발음해, 엑센트를 붙이지 않고 , 어미까지 분명히 말하면, 통하기 쉽습니다.
익숙해지기 전에는 일본어의 감각으로 갑자기 빠른 말로 뿌리고 세우기 쉽상으로, 통하기 어려운 일이 있습니다
「빵」의 다음에, 사람 호흡 두어 「잇소요?」라고 합시다
「숩파크하고십포요」(숙박하고 싶습니다)과 서론 하고 나서 말하는 것도 효과가 있습니다.

숙소의 사람 「이」(네)
여기서 대부분의 경우, 「이」라고 회답이 있습니다
특별한 케이스를 제외하고, 「오프소요」(없어)이라고 말해지는 것은, 상당히 당신의 운기가 저하되고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 날은 교통사고 등에 당하지 않도록 조심합시다

그런데, 우선은, 숙박 요금을 묻습니다
사 「이르파크오르마에요?」( 1박 얼마입니까?)

여기서, 빨리 회답은 되돌아 오지 않습니다
숙소의 사람이 무엇인가 말을 사이에 두는 확률이 높습니다.
숙소의 사람 「몽사람?」(몇 사람입니까?), 「혼쟈소?」(혼자?)
언제나 잘 알아 들을 수 없습니다만, 대부분은 「몇 사람입니까」라고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사 「한 사람」(혼자입니다)
  혼자라면 「한 사람」·「혼쟈」(혼자서)
  두 사람이라면 「트사람」
(이)라고 대답하면 ok 입니다
덧붙여서 이전, 나는 여기서 「내일  아침은 몇 시에 나오는 것인가」라고 (들)물었다고 생각하고, 「일 고프」(7명)이라고 대답해 대 창피를 당했던 적이 있습니다.그렇다면 아, 놀라요.

덧붙여 여기까지 써 눈치챘습니다만, 최초부터 「한사람이르파크오르마에요?」
(혼자·1박·얼마입니까)(이)라고 하는 분이 효율적이군요


그러자(면) 숙소의 사람은, 숙박 요금을 말합니다
숙소의 사람 「이만오쵸논」(25000원)
가격은, 보통 한식 여관이면, 이런 것일까
  「이마논」        20000원
  「이만삼쵸논」  23000원
  「이만오쵸논」  25000원
  「삼마논」       30000원
  「삼만오쵸논」 35000원
모르면 필담·손가락의 수로 노력해 주세요

지불·숙박부의 기입
요금은 선불로, 이 타이밍에 지불합니다


 

또 숙박부를 내밀므로 씁니다
숙박부의 내용은 대개
「이름」 「성별」 「주소」 「주민 등록 번호(패스포트


韓式旅館の泊まり方

◇ 韓式旅館 宿泊のための会話

 

「韓国語がうまくできないが、韓式旅館には泊まりたい」という、私みたいな人を対象に作ってみました。
まぁ宿の人がこういう出方をする確率が高かったというシュミレーションです。
不運にもこれ以外のことを言われてしまった場合(それの方が多いかも)は、気合で乗りきって下さい。
そういう不運を克服できた時こそ、大きな満足があると思います。
なお、会話の韓国語は無理矢理カタカナで書いてます。


受付に行った。宿の人は? 

●誰もいない
宿泊料金表を探してみてから、「ヨボセヨ」(もしもし)とか「アンニョンハセヨ」と叫んでみます
午前中以外で誰も出てこないのであれば、留守というよりも 誰が来てもフリーパスとも考えられます
雰囲気が悪ければ次の宿を探しに行きましょう

●寝ている
宿泊料金表を探してみてから、「ヨボセヨ」と叫んで起こします
上記と同じ理由で敬遠してもよいでしょう

●起きている
次のステップに進みます

まずは部屋があるのかどうかを尋ねます
私 「パン イッソヨ?」(部屋ありますか)

韓国語はゆっくりと一字一字を発音し、アクセントをつけずに、語尾まではっきり言えば、通じやすいです。
慣れないうちは日本語の感覚でいきなり早口でまくし立てがちで、通じにくいことがあります
「パン」の後で、ひと呼吸置いて「イッソヨ?」と言いましょう
「スッパク ハゴシッポヨ」(宿泊したいです) と前置きしてから言うのも効果があります。

宿の人 「イェー」(はい)
ここでほとんどの場合、「イェー」と回答があります
特別なケースを除いて、「オプソヨ」(ないよ)と言われるのは、よほどあなたの運気が低下しているとしか思えません
その日は交通事故などに遭わないように気をつけましょう

さて、まずは、宿泊料金を尋ねます
私 「イルパク オルマエヨ?」( 1泊いくらですか?)

ここで、すぐに回答は返ってきません
宿の人が何か言葉を挟む確率が高いです。
宿の人 「ミョッ サラム?」(何人ですか?)、「ホンジャソ?」(ひとり?)
いつもよく聞き取れないんですが、たいていは「何人ですか」と言ってるようなので

  

私 「ハンサラム」( ひとりです)
  ひとりなら 「ハンサラム」・「ホンジャ」(ひとりで)
  ふたりなら 「トゥサラム」
と答えればok です
ちなみに以前、私はここで「明日の朝は何時に出るのか」と聞かれたと思って、「イルゴプ」(7人)と答えて大恥をかいたことがあります。そりゃあ、驚くわなぁ。

なお、ここまで書いて気づいたんですけど、最初から「ハンサラム イルパク オルマエヨ?」
(ひとり・1泊・いくらですか)という方が効率的ですね


すると宿の人は、宿泊料金を言います
宿の人 「イーマンオーチョノン」(25000ウォン)
価格は、普通の韓式旅館であれば、こんなものかな
  「イーマノン」        20000ウォン
  「イーマンサムチョノン」  23000ウォン
  「イーマンオーチョノン」  25000ウォン
  「サムマノン」       30000ウォン
  「サムマンオーチョノン」 35000ウォン
分からなければ筆談・指の数で頑張ってください

支払い・宿帳の記入
料金は前払いで、このタイミングで支払います


 

また宿帳を差し出されるので書きます
宿帳の内容はおおむね
「名前」「性別」「住所」「住民登録番号(パスポート№を記入)」「職業」「次の目的地」
ですが、とりあえず何か埋めておけばいいです
宿帳がなかったら、連れ込み宿の色彩の濃い韓式旅館の確率が高いでしょうね

 

なお、最初に部屋を案内され、部屋の中でこれらの手続きを行うケースもあります

部屋の決定
部屋が決まります
この時、部屋の選択ができる場合は、宿の人は聞いてきます
  「オンドルバン」(オンドル房)  オンドル部屋
  「チムデバン」(寝台房)     ベッドのある部屋
などの言葉が聞きとれたら、自分の希望を伝えましょう

私 「オンドルバン プタッケヨ」( オンドル部屋 お願いします)
オンドル部屋に泊まろうとしても、眺望のよい寝台房が空いていると、厚意のごり押しをされる場合もあります
「海が見えるから、寝台房にしなさいよ」...とかね
別にぼろうとしている訳ではなくて、厚意から来るものです。

 


この後、宿の人が、部屋まで案内してくれるケースも多いです

さて、ここまでで、部屋のカギを貰えたでしょうか?
もし部屋のカギを貰っていない場合は、宿の人に尋ねます

私 「ヨルソェ チュセヨ」( 鍵 ください)
「ヨルソェ イッソヨ?」(鍵 ありますか?) もしくは
「ヨルソェ チュセヨ」(鍵 ください)
と一声掛けてみましょう
部屋の鍵がないこともあります。何も知らないで部屋の鍵を閉めて外出すると、後々難儀です。
ただし、連れ込み宿の色彩の濃い韓式旅館では、カギを渡してくれないこともありますので、臨機応変に対応し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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