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 스레는, 「니기타해도 스타일인 히다카로.」의 계속이거나무슨해 버립니다야.

|┏ω┓·`)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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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삿포로에서 하룻밤을 밝혀, 아침의 7시 지나 출발.일로북을 목표로 한다.

 금년 3월에 전선 개통한 후카가와 루모이도를 다니며 루모이의 거리를 완벽하게 패스.

 날씨는 회복하기 시작해 좋은 느낌이지만, 아직 바람이 강하다.


 도중 , 길의 역의 주차장에서 자위대가 휴식.

 수륙 양용차?



 출발로부터 5시간 가까이 걸려, 하보로의 거리에 도착한 것은 정오 근처.여기서 런치를 받는 것에.

 해산물을 취급하고 있는 가게에 인접하는 식당에서, 「명물의 감새우 많은 새우사발로 할까, 게 사발도 좋겠다」라고 생각하면서 선택한 것은 진한 개.



 「사발」(1800엔).무난히 여러 가지 실린 해 선 사발을 선택해 보면, 게도 감새우도 실렸기 때문에 만족.

(* ′-ω-) 게?




 하보로라고 말하면, 아레인 연안 버스의 본거지.그 동내를 달리는 버스는···,


아프다.어차피라면 본사나 버스 터미널도 통들 까는 장식해 버리면 더 임펙트가 주어질 것이다에(누구에게?).




 여기까지 쭉 해안을 북상해 왔지만, 여기에서는 내륙으로 들어가요.거기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 있는 사람은 잘 아는 것일까.나는 최근까지 전혀 몰랐지만.


 당분간 달리면, 왼손에 폐교의 교사 같은 물건이 나타난다.초등학교일까.


 교사, 체육관을 바라보고 있으면 무엇인가 위화감이.그 위화감의 원래의 체육관의 지붕 위를 잘 보면···,

(;′·д·) 왜 저런 곳에 제설기가.



 더욱 진행되면, 콘크리트제의 폐허가 나타났다.여기는 일찌기 하보로 탄광이 번창하고 있던 참이라고 하고.내가 출생했을 때에는 이미 홋카이도에서 조업중의 탄광은 쿠시로와 유우바리 지방 정도였기 때문에, 이런 곳에 대규모 탄광이 있었다라고 이미지가 없었던 것이군요.흥미도 없었고.


 당연 여기에서도 놀아 보았다.



 이 날은 바람이 강해서, 고도를 올리면 자꾸자꾸 기체가 흘러가 버려.바로 근처에 있는 선탄장도 차분히 찍고 싶었지만, 기체를 컨트롤 하는데 힘껏으로 단념.

( ′-д-)



 더욱 안쪽으로 나아가면 나타난 아파트군.




 건물의 주위에는, 아파트의 높이를 넘는 길이의 나무들이 울창과 무성하고, 발 밑도 진창 그리고 있었으므로 가까워져 볼 생각은 들지 않고.

 그러나, 폐산할 경우에 대부분의 건물은 철거했는데, 아파트는 이 수동만 남기는데는 무엇인가 목적이 있었을 것이다인가.후세의 폐허 매니아를 위해서?

(·∀·) 응인 수월한가.


http://mapps.gsi.go.jp/contentsImageDisplay.do?specificationId=916222&isDetail=true

※1977년 폐산 수년후의 님 아이



 이것은 하보로 탄광 철도 병원의 폐허라고 하고.

 산부인과까지 있었다든가.

( ′·д·) 헤



 그러나, 이번 드라이브로 제일의 목적지는 어디에 있다.스마호를 봐도 전파가 도착하지 않게 쓸모가 있지 않다.도중에 손에 넣고 있던 생략 너무 하지 일까하고 말할 정도로의 약어 지도를 해독하고, 간신히 도착.

 태양 초등학교자취.


 조속히 놀아 본다.


 원형이구나.깨끗이 베콕과 무너지고 있구나.


 이 원형 체육관의 존재를 안 것이, 지붕이 무너진 후인걸.더 빨리 알고 있으면, 빨리에 봐 래 싶었다고 무렵이었다.


※화상은 이미지입니다(지난 날(그런데도 폐교 후)의 원형 체육관 내부)



 그러나, 주변은 너무나 자연스럽게 환비쳐.


 「하보로 탄광 탐방 MAP」는의를 만들고 관광의 팔아로 하려고 하고 있는 비교적은, 초목에 차단해져 안보이고 접근하지 않는다.

( ′·д·) 폐허니까 가까워져지거나 들어가지거나 하면 위험하다고인가?그런데도 보이는 것처럼은 정비해 주었으면 한데.



 하보로 본갱의 운반립갱과 저탄장.


 당연 여기에서도 놀아 본다.


 안돼 선풍이 강하다.고도를 올리면 자꾸자꾸 기체가 흘러가고, 거기에 항우노로 힘껏.생각하는 획이 찍히지 않고, 유감.


 여기에서는 호퍼에 가까워져 보았다.두상에 보통깔때기와 같은 구조물.안에 노선 연장한 기침차 위에, 저기에서 석탄을 드삭 떨어뜨려 쌓아 입응으로 응일 것이다.



 그러나, 이열에 두등와 함께 있는 님 아이를 보고,

( ′·д·) 「소의 유두같다」

라고 생각한 나는 상식이 이상할까.



 드라이브 재개.이 앞은, 더이상 탄광의 폐허는 나타나지 않고.아니, 간과하고 있을 뿐일까도 모르지 않지만.

 그런 가운데, 나무들이 파랑들과 무성한 중에 어울리지 않은 기라리와 빛나는 인공 구조물이 서있는 것이 보였다.무엇이다 이것은.

 ( ′·д·) 볼펜 기념탑?로켓인가?


전자 기준점

 이 전자 기준점은, 지상 약 2만 km의 높이를 주회 하는 GPS 위성으로부터 나온 전파 신호를 수신하고 있습니다.

 수신한 데이터는, 츠쿠바시에 있는 국토 지리원에 리얼타임에 전송 되고 있습니다.

 이 수신 데이터로 정확한 위치를 요구하고, 토지의 측량이나 지도 작성의 기준점으로서 이용되고 있습니다.또, 지진·화산 분화등의 중요한 지각변동의 감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런 물건이, 이런 곳에 있는 것인가.만약 이것을 차버리거나 당겨 넘어뜨리거나 하면, 멀게 떨어진 츠쿠바에서,

(((((;˚д˚))))) 「!지진인가?지각변동인가?」

(이)라고 큰소란이 될까.하지 않는데.




 하보로의 거리에는 더 이상 용무는 없다.게다가, 빨리 집에 돌아가지 않으면 해가 진다···아니, 일자가 바뀌어 버린다.


 국도에 나와 더욱 동쪽에.넘는 선로가 없어져 버린 과선교.신메이선은 폐선으로부터 25년입니까.


 근처에 역사가 남아 있었으므로 모여 보았다.소에우시나이역입니까.

 창고로서 사용되는 것일까인가.


 홈이 남아 있지만, 선로는 없다.



 소에우시나이역 자취의 국도를 사이에 둔 정면에 소바가게가 있었으므로 들어가 보았다.여기는 소바의 산지로서 유명한 호로카나이쵸이고.



 「랭너구리 곁」(800엔).

( ′-ω-) 만족.




 일몰전에, 호수를 바라본다.





 나요로의 거리에 도착했을 무렵, 주행거리는 스타트로부터 900 km초.이제 기름을 넣지 않으면 불안하다, 라고 생각해 여기서 급유.920.8km / 49.12L ≒ 18.7km/L.

(* ′-ω-) 역시 디젤은 좋다.



 그 다음에이므로, 키마로키를 바라봐 왔다.과연 이런 곳에서는 장난감을 날려 놀면 혼나는 베인.


 기관차·막크레이차·로터리차·기관차인 키마로키.이렇게 해 보면, 짧은 편성장에 차축은 몇개 붙어 있겠지.그 만큼 중량이 있다는 일인가.


 막크레이차가 열린 날개의 안쪽에서 로터리를 들여다 본다.지난 날 수많은 작업원을 말려 들게 한 독살스러운 피의 색에 물들일 수 있었던 로터리가 흉악한 외형을 하고 있는군.

(;′·д·) 실제로 말려 들어가면, 아프다고 생각하는 머지 않아 다진 고기가 되어 요인가 저 멀리 날아가는 것일까.




 이후에산안을 탄들과 달리고 있으면, 차재 연비계가 좋은 숫자를 내므로, 본궤도에 오르고 에어콘을 끄고 창을 열어 달려 보았다.그랬더니, 카튼, 카튼과 소리가 나면, 가슴 팍이나 어깨의 근처에 카삭과 소리가 나게 된다.너무나 빈번히 일어나므로, 문득 시선을 내리면, 옷의 가슴 팍에 나방이든지 아주 큰 벌이든지의 시체가 왕 다과···.당황해서 차를 멈추어 차 밖는 내리면, 다음은 창을 꼭 닫고 에어콘을 효과가 있게 해 달렸던과.

( ′-д-) 기색 깨어.



 그렇게 해서 탄들과 계속 달리고 있으면, 급유로부터 90 km주행한 시점에서, 연비계는 24.1km/L.


 아무튼, 도중의 거리에서 몇회나 신호 대기를 하게 하면, 눈 깜짝할  순간에 숫자는 나빠졌다 그러나(그런데도 23 km/L대).



 쉬엄쉬엄 달리고, 집에 도착한 것은 23 시 넘어.총주행거리는 약 1100km.

( ′-д-) 과연 지쳤군.


~ 이상 ~

 


新北海道スタイルな羽幌。


このスレは、『新北海道スタイルな日高路。』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いますよ。

|┏ω┓・`)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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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札幌で一夜を明かし、朝の7時過ぎに出発。一路北を目指す。

 今年3月に全線開通した深川留萌道を通って留萌の街を完璧にパス。

 天気は回復しかかって良い感じだけど、まだ風が強い。


 途中、道の駅の駐車場で自衛隊さんが休憩。

 水陸両用車?



 出発から5時間近くかかり、羽幌の街に到着したのは正午近く。ここでランチを頂くことに。

 海産物を扱っている店に隣接する食堂で、「名物の甘エビたっぷりなえび丼にしようか、うに丼もいいなぁ」なんて思いながら選んだのはこいつ。



 「はぼろ丼」(1800円)。無難にいろいろ載った海鮮丼を選んでみたら、うにも甘エビも載ってたので満足。

(* ´-ω-)うに♡




 羽幌と言えば、アレな沿岸バスの本拠地。その町内を走るバスは・・・、


痛いなぁ。どうせなら本社やバスターミナルも痛々しく飾り付けてしまえばもっとインパクトを与えられるだろうに(誰に?)。




 ここまでずっと海沿いを北上してきたけど、ここからは内陸へと入っていきますよ。そこに何があるか、知ってる人は良く知ってるんだろうな。私は最近まで全く知らなかったけど。


 しばらく走ると、左手に廃校の校舎らしき物が表れる。小学校だろうか。


 校舎、体育館を眺めていると何か違和感が。その違和感の元の体育館の屋根の上をよく見ると・・・、

(;´・д・)なぜあんな所に除雪機が。



 更に進むと、コンクリート製の廃墟が現れた。ここはかつて羽幌炭鉱が栄えていたところだそうで。私が産まれたときには既に北海道で操業中の炭鉱は釧路と夕張地方くらいだったから、こんなところに大規模な炭鉱があったなんてイメージがなかったのよね。興味も無かったし。


 当然ここでも遊んでみた。


<iframe src="//www.youtube.com/embed/pX6tD7wvUGs"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この日は風が強くて、高度を上げるとどんどん機体が流されてしまって。すぐ隣にある選炭場なんかもじっくり撮りたかったけど、機体をコントロールするのに精一杯で断念。

( ´-д-)



 更に奥に進むと現れたアパート群。


<iframe src="//www.youtube.com/embed/Jla2Ztgx-Dw"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建物の周りには、アパートの高さを超える丈の木々が鬱蒼と生い茂って、足下も泥濘んでいたので近づいてみる気はせず。

 しかし、閉山するときに大半の建物は撤去したのに、アパートはこの数棟だけ残したのには何か目的があったんだろうか。後世の廃墟マニアのために?

(・∀・)んなわけないか。


http://mapps.gsi.go.jp/contentsImageDisplay.do?specificationId=916222&isDetail=true

※1977年閉山数年後の様子



 これは羽幌炭鉱鉄道病院の廃墟だそうで。

 産婦人科まであったとか。

( ´・д・)ヘェー



 しかし、今回のドライブで一番の目的地はどこにある。スマホを見ても電波が届いてなく使い物にならない。途中で手に入れていた省略しすぎじゃねぇかというくらいの略地図を解読して、ようやく到着。

 太陽小学校跡。


 早速遊んでみる。

<iframe src="//www.youtube.com/embed/QyiA3Z7vynI"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円形だねぇ。綺麗にベコッと潰れてるねぇ。


 この円形体育館の存在を知ったのが、屋根が潰れた後だものなぁ。もっと早く知っていれば、早くに見に来たかったところだったなぁ。


※画像はイメージです(往時(それでも閉校後)の円形体育館内部)



 しかし、周辺はあまりに自然に還ってるよなぁ。


 「羽幌炭鉱探訪MAP」なんてのを作って観光の売りにしようとしている割には、草木に遮られて見えないし近づけない。

( ´・д・)廃墟なんだから近づかれたり入られたりしたらヤバいってか?それでも見える様には整備して欲しいな。



 羽幌本坑の運搬立坑と貯炭場。


 当然ここでも遊んでみる。

<iframe src="//www.youtube.com/embed/vG__2DSBvjM"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いかんせん風が強い。高度を上げるとどんどん機体が流されて、それに抗うので精一杯。思うような画が撮れず、残念。


 ここではホッパーに近づいてみた。頭上に並ぶじょうごのような構造物。中に乗り入れたセキ車の上に、あそこから石炭をドサッと落として積み込んでたんだろうねぇ。



 しかし、二列にずらっと並んでいる様子を見て、

( ´・д・)「牛の乳首のようだな」

と思った私は常識がおかしいかしら。



 ドライブ再開。この先は、もう炭鉱の廃墟は現れず。いや、見落としてるだけだかも知らんけど。

 そんな中、木々が青々と生い茂る中に不釣り合いなギラリと輝く人工構造物が立っているのが見えた。何だこれは。

 ( ´・д・)ボールペン記念塔?ロケットか?


電子基準点

 この電子基準点は、地上約2万kmの高さを周回するGPS衛星から出された電波信号を受信しています。

 受信したデータは、つくば市にある国土地理院にリアルタイムで転送されています。

 この受信データで正確な位置を求めて、土地の測量や地図作成の基準点として利用されています。また、地震・火山噴火等の重要な地殻変動の監視を行っています。」


 そんな物が、こんなところにあるのか。もしこれを蹴飛ばしたり引き倒したりしたら、遠く離れたつくばで、

(((((;゜д゜)))))「なぬ!地震か?地殻変動か?」

と大騒ぎになるのかしら。やらないけど。




 羽幌の街にはこれ以上用事は無い。それに、早くお家に帰らないと日が暮れる・・・いや、日付が変わってしまう。


 国道に出て更に東へ。跨ぐ線路のなくなってしまった跨線橋。深名線は廃線から25年ですか。


 近くに駅舎が残っていたので寄ってみた。添牛内駅ですか。

 倉庫として使われてるんだろうか。


 ホームが残ってるけど、線路は無い。



 添牛内駅跡の国道を挟んだ向かいに蕎麦屋があったので入ってみた。ここは蕎麦の産地として有名な幌加内町だし。



 「冷したぬきそば」(800円)。

( ´-ω-)満足。




 日没前に、湖を眺める。

<iframe src="//www.youtube.com/embed/Ai3au2hLpKY"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名寄の街に到着した頃、走行距離はスタートから900km超。そろそろ油を入れないと心細いな、と思いここで給油。920.8km / 49.12L ≒ 18.7km/L。

(* ´-ω-)やっぱりディーゼルは良いなぁ。



 ついでなので、キマロキを眺めてきた。さすがにこういう所ではオモチャを飛ばして遊んだら怒られるベな。


 機関車・マックレー車・ロータリー車・機関車なキマロキ。こうしてみると、短い編成長に車軸は何本付いているんだろう。それだけ重量があるってことなのか。


 マックレー車の開いた翼の内側からロータリーを覗き込む。往時数多くの作業員を巻き込んだ毒々しい血の色に染められたロータリーが凶悪な見た目をしているねぇ。

(;´・д・)実際に巻き込まれたら、痛いと思う間もなくミンチになって遙か彼方に飛ばされてるんだろうな。




 このあと山の中を坦々と走っていると、車載燃費計が良い数字を出すので、調子に乗ってエアコンを切って窓を開けて走ってみた。そしたら、カツン、カツンと音がすると、胸元や肩の辺りにカサッと音がするようになる。あまりに頻繁に起こるので、ふと目線を降ろすと、服の胸元に蛾やらでっかいハチやらの死骸がわんさか・・・。慌てて車を停めて車外にほろって降ろしたら、後は窓を閉め切ってエアコンを効かせて走りましたとさ。

( ´-д-)気色わりぃ。



 そうして坦々と走り続けていると、給油から90km走行した時点で、燃費計は24.1km/L。


 まぁ、途中の街で何回か信号待ちをさせられたら、あっという間に数字は悪くなったんだけれども(それでも23km/L台)。



 休み休み走って、お家に着いたのは23時過ぎ。総走行距離は約1100km。

( ´-д-)さすがに疲れたな。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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