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자신의 인도여행은, 이 델리의 인디라·Gandhi 국제 공항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정확히 3년전의 지금이구나.평상시라면, 이제 여행을 떠나는 시기이지만·····


그런데, 델리 이것저것, 이번은 델리째 해이다.






델리 제일째 해, 인도 제일째 하지는, 이 공항 가까이의 가게로부터 시작되었다.

주위는 인도인뿐이 아닌가!(당연하지만 w)

인도인은 목력이 강하기 때문에 처음은 익숙해지지 않았지만, 시선이 마주치면 얼굴을 돌리는 사람이 대부분,

익숙해지는데 시간은 걸리지 않았다.





그래서, 제일째 하지는 이쪽.비리야니라이터이다.


비리야니는 바스마티라고 하는 장립미 초반, 라이터는 요구르트에 오이등을 혼합한 것.

함께 먹는 것으로, 비리야니의 맛이 약간 마일드가 된다.

~응, 뭐, 좋지도  나쁘지도 않고 w

배가 고팠었기 때문에, 어쨌든 뭐든지 좋으니까 먹고 싶었기 때문에 있다.





이쪽도 공항점.아메다바드에 여행을 떠나기 전에 먹은 남 인도 요리의 것이드리이다.


이드리는 쌀가루&두분을 찐 것으로, 먹을 때의 느낌은 찐빵이구나.

일본의 남 인도 요리집에서는 먹을 수 없는 것이 많다.

그 이유는 「이드리는 수고 걸리고, 득을 보지 않아」라고 하고.






같이 남 인도 요리의오니온드사.코노트·프레이스 가까이의 멋부린 가게에서 먹었다.

드사도 남 요리의 정평으로, 재료는 이드리와 같지만, 이쪽은 크레페.

안에 마사라미의 양파가 들어가 있다.


어째서 남 요리(뿐)만 라고?그것은 단순하게 자신을 좋아하기 때문에^^

거기에 지금 인도에서는 남 요리가 유행하고 있는 것 같아서, 북쪽 인도에서도 서인도에서도, 대도시에는 반드시 남 요리가 있었다.

거기에 시원시럽게 하고 있는 요리도 많으니까.

인도에서는 가능한 한 배의 상태로 신경을 쓰고 있었지만, 남 요리는 자신의 위에 상냥했다.






다음은 추잡한 메인 바자로부터.

외잡은 추잡해도 역시 외국인이 많은 거리, 멋부린 가게도 있다!





예를 들면 여기.이 가게에서는 파니르티카를 먹었다.





파니르티카!파니르는 인도 치즈의 대표적 존재로, 두부와 같이 부드럽다.

티카는 꼬치구이, 요컨데 치즈의 꼬치구이이다.

이것은 최고로 맛있었다^^





디저트로그라브잡도 주문했다.

세계 제일 단 과자라고 소개된 적도 있는 과자로, 확실히 본체도 시럽도 격감!






그라브잡의 원료는, 우유를 졸여 굳힌 사진의코야.


세계 제일 채식주의자가 많은 인도이므로, 베지 요리의 종류는 풍부하지만,

인도의 채식주의자는 유제품 OK다.따라서, 유제품도 종류가 정말로 풍부.메인에 드링크에 사라다에 디저트에, 어디에라도 사용되고 있다.






그런데 다음은 탄 돌리 치킨 발상의 가게를 목표로 한다!

·····하지만, 도중 뜨거움으로 지쳐 버려, 되돌린 w

한심하네요^^;






사진 보기 흉해서 미안하다.

결국 메인 바자의 가게에서탄 돌리 치킨을 먹은 것이다.


덧붙여서 탄 돌리 요리는 북쪽 인도 요리이므로, 다른 지역에서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일본의 인도 요리 스테디셀러도 탄도르로 구우므로, 역시 북쪽 이외에서는 볼 수 없기 때문에 있다.


이상, 그 밖에도 여러 가지 있다가 우선 델리째 하지는 이것으로.

덤으로 신경이 쓰인 인도째 하지도, 2들어 두자.







1개(살)은 아메다바드로 먹은 사진의그쟈라트·타리이다.


이것은 서인도 요리로 가장 호화로운 식사.

서인도 요리는 충분한 설탕에 아몬드 오일등을 사용하고 있어 전체적으로 단 맛내기.

카레도 단 것이다.

그러나 꽤 맛있고, 거의 인도 채식주의자식이지만, 종류도 풍부했다.






다만 옆에서 사람이 쭉 대기하고 있어, 조금이라도 접시가 비우면, 즉요리를 보충!

침착해 먹을 수 없었지요^^;






또 하나는 쟈이풀로 먹은 포장마차 요리.

스푼은 없고,챠파티로 불리는 반립분소맥분을 뜯고 손으로 먹는다.


인도의 포장마차 요리는 어디도 맛있었다!

특히 챠파티는 최고!

뭐위생면은 걱정인 것은 있다가, 다행히 배는 부수지 않았고^^

또 언젠가 인도에 갈 수 있다면, 반드시 포장마차의 챠파티를 먹고 싶으면 이것을 쓰면서 생각한 것이다.



계속된다(라고 생각한다^^;)



デリーあれこれ2「デリーめし」

自分のインド旅は、このデリーのインディラ・ガンジー国際空港から始まった。

ちょうど3年前の今だね。いつもなら、そろそろ旅立つ時期なんだけど・・・・・


さて、デリーあれこれ、今回はデリーめしである。






デリー第一めし、インド第一めしは、この空港近くの店から始まった。

まわりはインド人ばっかりではないか!(当然だがw)

インド人って目力が強いから最初は慣れなかったけど、目が合うと顔を背ける人が多く、

慣れるのに時間はかからなかった。





それで、第一めしはこちら。ビリヤニライタである。


ビリヤニはバスマティという長粒米炒飯、ライタはヨーグルトにキュウリなどを混ぜたもの。

一緒に食べることで、ビリヤニの味がややマイルドになる。

う~ん、まあ、可もなく不可もなくw

腹が減ってたから、とにかく何でもいいから食べたかったのである。





こちらも空港店。アーメダバードに旅立つ前に食べた南インド料理のイドリーだ。


イドリーは米粉&豆粉を蒸したもので、食感は蒸しパンだね。

日本の南インド料理屋では食べれないことが多い。

その理由は「イドリーは手間かかるし、儲からないんだよ」だそうで。






同じく南インド料理のオニオンドーサ。コノート・プレイス近くの洒落た店で食べた。

ドーサも南料理の定番で、材料はイドリーと同じだが、こちらはクレープ。

中にマサラ味のオニオンが入っている。


なんで南料理ばかりなんだって?それは単純に自分が好きだから^^

それに目下インドでは南料理が流行しているらしく、北インドでも西インドでも、大都市には必ず南料理があった。

それにあっさりしている料理も多いからね。

インドではなるべく腹の具合に気を使っていたが、南料理は自分の胃に優しかった。






次は猥雑なメインバザールから。

猥雑は猥雑でもやはり外人が多い街、洒落た店もある!





例えばここ。この店ではパニールティッカを食べた。





パニールティッカ!パニールはインドチーズの代表的存在で、豆腐のように柔らかい。

ティッカは串焼き、要するにチーズの串焼きである。

これは最高に美味かった^^





デザートでグラブジャムンも注文した。

世界一甘いお菓子と紹介されたこともあるお菓子で、確かに本体もシロップも激甘!






グラブジャムンの原料は、牛乳を煮詰めて固めた写真のコヤ


世界一ベジタリアンの多いインドなので、ベジ料理の種類は豊富なのだが、

インドのベジタリアンは乳製品OKなのだ。よって、乳製品も種類が本当に豊富。メインにドリンクにサラダにデザートに、どこにでも使われている。






さて次はタンドリーチキン発祥の店を目指す!

・・・・・が、途中熱さでバテてしまい、引き返したw

情けないですね^^;






写真見苦しくて申し訳ない。

結局メインバザールの店でタンドリーチキンを食べたのであった。


因みにタンドリー料理は北インド料理なので、他の地域ではほとんど存在しない。

日本のインド料理定番のナンもタンドールで焼き上げるので、やはり北以外では見られないのである。


以上、他にもいろいろあるが、とりあえずデリーめしはこれで。

おまけで気になったインドめしも、2つ挙げておこう。







1つはアーメダバードで食べた写真のグジャラート・ターリーである。


これは西インド料理で最も豪華な食事。

西インド料理はたっぷりの砂糖にアーモンドオイルなどを使っており、全体的に甘めの味付け。

カレーも甘いのだ。

しかしなかなか美味く、ほぼインドベジタリアン食だが、種類も豊富だった。






ただし側で人がずっと待機しており、少しでも皿が空になると、即料理を補充!

落ち着いて食べれなかったね^^;






もう1つはジャイプルで食べた屋台料理。

スプーンはなく、チャパティと呼ばれる半粒粉小麦粉をちぎって手で食べる。


インドの屋台料理はどこも美味しかった!

特にチャパティは最高!

まあ衛生面は心配ではあるが、幸い腹は壊さなかったし^^

またいつかインドに行けるなら、必ず屋台のチャパティを食べたいと、これを書きながら思ったのであった。



つづく(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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