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ω·`?들.umiboze예요.


 요전날, 세상은 4 연휴라고 말해 들뜨고 있었다고 하네요.


(·∀·) 4응공?그게 뭐야?맛있어?



 그래서, 어떤일에 드라이브에 나간 이야기.


 드라이브를 시작해 2시간 정도.드레인을 빼기에 들른 길의 역.



 건물로 향하면, 몇이나 치를 세울 수 있고 있는 것에 깨달았어요.

 「원숭이 돌려」

?′·ω·`?여기서 원숭이조련사 해 보이는 거야?홋카이도에서는 드물어서 않을까?


 쇼가 시작될 때까지 30분 정도 있다 나른해졌으므로, 시간 짓이김에 노점에서 구워 트우키비를 사기로 했다.


 「구이 수수 카미시호로산 스위트 키스」(250엔).이 소부끄러운 이름은 품종명인가?


 대금을 먼저 건네주어, 구워지는 것을 기다린다.

?′·,ω,·`?쥬르···


 좋은 느낌에 타고 있구나.

?′·ω·`?달고 맛있었어.

 별일 아니다고 생각하고 있으면(자), 이런 건에서도 20분이나 걸려 버렸다.


두근두근(0˚·∀·) 번들번들♪



 예정 시각 대로에 주역 등장.








?′·ω·`?영리한 사람이구나.한국인보다 영리하면 인가.





 드라이브 재개.

 도중 , 요전날 들른 것을을 재방.

 국철 네무로선의 구수승선아로치역 자취에 있는, 수승고원 에코 트럭 철도예요.

?′·ω·`?쓸데 없게 장도 참 주위 이름이다.(실례


 이 날은, 요전날 영업 개시한 전철은 잘 자요로, 다리 옛 해석 트럭의 날이었다나름.

?′·ω·`?전철은 겨드랑이에 밀려 포튼과 외톨이.


 스탭이 트럭을 전차대에 실어 방향 전환시키고 있어요.


?′·ω·`?「넓은 하늘」?키하 82가 모티프일까?


 여기는 「벚꽃」.EF65가 모티프인 듯.


?′·ω·`?잘 만드는군.

 국철 아로치역 자취라고 하는 것으로, 정태 보존되고 있는 SL와 3량의 객차.

 SL는 검은 윤기 해 깨끗이 손질 되고 있는 것 같다.

?′·ω·`?객차는···어떨까.

 신나이부시 역사.

?′·ω·`?중에는 들어갈 수 없는 것일까.


 객차는 침대차.안으로 묵어 할 수 있거나 하는 것 같지만, 금기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탓으로 없음이라면.



 이 수승고원 에코 트럭 철도에 인접하는 농장에···카페?


 책의 저 편에서는, 닭이 방목으로 되고 있었어요.

 책···그물이 아니고 책으로 괜찮은가?


 근육질인 닭이다.




 주차장으로 돌아오면, 아니나 다를까···있었다.

?′·ω·`?제대로 집에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국도 38호에 돌아온다.도중의 주차장에 차를 멈추고 간판까지 걷는다.

 여기로부터 수승선의 대커브가 보인다고 하고.간판의 사진을 보면, 분명히 커브가 보이고 있던 것 같다.


 저것이 그런가.



 축제에 나무가 우거지고, 자연스럽게 환비치는 것인가.


 이 축제가 보이고 있는 범위의 우단이, 일전에 사진을 찍은 참이다.

※2020.09.08 촬영





 그런데, 이 일광적지는, 수승선의 수승터널로부터 오치아이분을 만난 수카츠노부호장 자취.


 국도 38호로부터 보이는데, 스윗치 백식의 신호장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만, 여러 가지 그그는 봐도, 이 현지에 가는 길이 분 빚하지 않는.아는 것은, 군데군데로 교량이 락교 했는지 철거되었는지 하고 있는 것 같고, 오치아이역에서 선로자취를 길을 따라 걸어 간다고 하는 수단은 취할 수 없다고 하는 것 정도.

?′·ω·`?자,그럼, 어떻게 하지.

(와)과 항공사진을 바라보고 있으면, 길 같은 물건이 어렴풋이 보여 온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우상에 횡방향으로 보이는 것이, 수승선의 자취.차가 다닌 흔적이 보입니다.그리고, 화상 아래쪽향에 분기 하는 길도.

 가까이의 국도겨드랑이에는 차를 멈출 수 있을 것 같은 넓은 스페이스와 나무들의 사이에 어렴풋이 보이는 길과 같은 틈새.

?′·ω·`?여기로부터 수카츠노부호장 자취까지 갈 수 있는지?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가 보았다.

 넓은 스페이스에 차를 멈추면, 거기에는 「국유림에 어서 오십시오 수토보전 모델숲」은 간판이.여기는 산길인가?길은 정비되고 있는 것인가?


 만약을 위해, 차를 내려 걷고 진행된다.의외로 깨끗한 길이다.

?′·ω·`?차도 문제 없게 통과할 수 있을 것 같다.


 길이 왼쪽으로 접혀 그 앞을 전망같은과 무엇인가 위화감이.

?′·ω·`?길의 한가운데에 식림(식수?) 하고 있어?


 더욱 진행되면, 전방을 막는 강이 나타났다.

 길이 있다의에 강을 건너는 다리가 없는 것인지?원으로부터 없는 것인지?

?′·ω·`?설마, 길까지 숲에 환 그렇다고 하고, 나무를 심을 때 다리를 철거했는지?

 고개의 곧 근처에서 수원이 가깝기 때문에, 강이 있어도 대단한 흘러가 아닐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나의 긴 다리에서도 넘을 수 없는 강 폭.물속을 저어 걸을 생각에도 안되어.약간의 깊은 곳도 있는 것 같고, 방심해 감만의 것도 싫고.




 ···단념할까.

?′·ω·`?쇼본




~ 계속 될지도 ~


狩勝へドライブ。


⎛´・ω・`⎞ども。umibozeですよ。


 先日、世間は4連休なんて言って浮かれていたそうですね。


(・∀・)4れんきゅう?何それ?美味いの?



 というわけで、とある日にドライブに出掛けたお話。


 ドライブを始めて2時間ほど。ドレンを抜きに立ち寄った道の駅。



 建屋に向かうと、幾つか幟が立てられていることに気付きましたよ。

 「猿まわし」

⎛´・ω・`⎞ここで猿回ししてみせるの?北海道では珍しいんでないかな?


 ショーが始まるまで30分ほどあるようだったので、時間潰しに露店で焼きトウキビを買うことにした。


 「焼きもろこし 上士幌産スイートキッス」(250円)。この小っ恥ずかしい名前は品種名なのか?


 お代を先に渡し、焼き上がるのを待つ。

⎛´・,ω,・`⎞ジュル・・・


 良い感じに焼けてるね。

⎛´・ω・`⎞甘くて美味かったの。

 大したことないと思ってたら、こんなのでも20分も掛かってしまった。


ワクワク(0゚・∀・)テカテカ♪



 予定時刻通りに主役登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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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お利口さんだねぇ。朝鮮 人より利口なんじゃないべか。





 ドライブ再開。

 途中、先日立ち寄ったところを再訪。

 国鉄根室線の旧狩勝線新内駅跡にある、狩勝高原エコトロッコ鉄道ですよ。

⎛´・ω・`⎞無駄に長ったらしい名前だな。(失礼


 この日は、先日営業開始した電車はお休みで、足こぎトロッコの日だったよう。

⎛´・ω・`⎞電車は脇に押しやられてポツーンとひとりぼっち。


 スタッフがトロッコを転車台に乗せて方向転換させてますよ。


⎛´・ω・`⎞「おおぞら」?キハ82がモチーフかな?


 こっちは「さくら」。EF65がモチーフのよう。


⎛´・ω・`⎞よく作るねぇ。

 国鉄新内駅跡ということで、静態保存されているSLと3両の客車。

 SLは黒光りして綺麗に手入れされているようだねぇ。

⎛´・ω・`⎞客車の方は・・・どうだろう。

 新内駅舎。

⎛´・ω・`⎞中には入れないのかしら。


 客車は寝台車。中でお泊まり出来たりするようだけど、今期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せいで無しですと。



 この狩勝高原エコトロッコ鉄道に隣接する農場に・・・カフェ?


 柵の向こうでは、鶏が放し飼いにされていましたよ。

 柵・・・網じゃなくて柵で大丈夫なのか?


 筋肉質な鶏だな。




 駐車場に戻ると、案の定・・・いた。

⎛´・ω・`⎞ちゃんとお家に帰れるんだろうか。





 国道38号へもどる。途中の駐車場に車を停め、看板まで歩く。

 ここから狩勝線の大カーブが見えるそうで。看板の写真を見ると、はっきりとカーブが見えていたようだねぇ。


 あれがそうか。



 築堤に木が茂って、自然に還ってるのか。


 この築堤の見えてる範囲の右端が、この前写真を撮ったところなんだな。

※2020.09.08撮影





 さて、この日の目的地は、狩勝線の狩勝トンネルから落合方にあった狩勝信号場跡。


 国道38号から見えるところに、スイッチバック式の信号場の痕跡が残っていますが、いろいろググってみても、この現地へ行く道が分かりませぬ。分かるのは、所々で橋梁が落橋したか撤去されたかしているようで、落合駅から線路跡を道なりに歩いて行くという手段はとれないということくらい。

⎛´・ω・`⎞さて、どうしよう。

と航空写真を眺めていると、道らしき物がうっすら見えてきたような気がしましたよ。



 右上に横方向に見えるのが、狩勝線の跡。車が通った痕跡が見えます。そして、画像下の方向へ分岐する道も。

 近くの国道脇には車を停められそうな広いスペースと、木々の間にうっすら見える道のような隙間。

⎛´・ω・`⎞ここから狩勝信号場跡まで行けるのか?



 というわけで行ってみた。

 広いスペースに車を停めると、そこには「国有林へようこそ 水土保全モデル林」なんて看板が。ここは林道なのか?道は整備されているということか?


 念のため、車を降りて歩いて進む。案外綺麗な道だな。

⎛´・ω・`⎞車も問題無く通れそうだな。


 道が左に折れ、その先を見通せるようなると、何だか違和感が。

⎛´・ω・`⎞道の真ん中に植林(植樹?)してる?


 更に進むと、行く手を阻む川が現れた。

 道があるのに川を渡る橋が無いのか?元から無いのか?

⎛´・ω・`⎞まさか、道まで森に還そうとして、木を植えるときに橋を撤去したのか?

 峠のすぐ近くで水源が近いんだから、川があっても大した流れじゃないだろうと思ってたけど、私の長い足でもまたげない川幅。水の中を漕いで歩く気にもならず。ちょっとした深みもあるようで、油断して嵌まるのも嫌だし。




 ・・・諦めるか。

⎛´・ω・`⎞ショボーン




~ 続くか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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