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ω·`?들.umiboze예요.


 요전날의 드라이브로 들른, 마시케쵸에서의 이야기.



 국 희주조에 들러 왔어요.



?′·ω·`?막상중에.


 증모로 촬영된 다카쿠라켄 주연 영화 「역」의 포스터나 무엇인가.


 창고를 이용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국 희주조의 과거의 제품(?)(을)를 전시하고 있는 스페이스.

 아주 큰 한 되병이구나···아니, 한 되그럼 인.


 .



 .


 통로에 서고 있었던 곰의 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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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9월 8일, 태풍 18호는 일본 열도를 발달하면서 종단 해 홋카이도에 상륙했습니다.

이 태풍은 루모이바다에 만하루 정체해, 전에 없는 피해를 이 근처에 가져왔습니다.

최대 순간 풍속 45 m/s는, 쇼와 29년 9월의 토우야마루 태풍을 견디는 파워로, 피해는 우리 인간의 생활 만이 아니게 자연계에도 심대한 데미지를 내렸습니다.산의 열매도 대부분이 떨어지고 겨울을 앞에 둔 동물들이 심각한 먹이 부족에 빠졌습니다.

마시케쵸에서는 매년, 과수의 수확이 시작되는 추석의 무렵에 현지의 렵우회가 사슴의 구제를 위해 산에 들어갑니다.

이 곰은, 2004년 10월 15일 증모렵우회가 쇼칸베츠악하시베츠 루트·하시베츠 오두막의 근처에서 사살한 수컷의 큰곰(추정 10세)입니다.

곰은 경계심이 강하게 통상은, 사람의 기색이 하는 곳에는 접근하지 않습니다만, 태풍으로 거칠어진 산안에서 먹이를 요구해 헤매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동내로의 비(큰곰)의 포획은 15년만이라는 것.이만큼 큰 곰은 증모에서는 드물다고 합니다.

사살된 비는 검사대상 물체로서 길환경 과학 센터?`요 보내져 그 후에 박제가 되어 여기에 들어가는 일과 완성되었습니다.

체중 약 250kg  체장 약 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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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곰씨도 마스크 해.숨쉬지 않았는데.


?′·ω·`;?기미 몬은, 트키노와그마인가?큰곰인가?기미 몬은 기미 몬인가?


 안쪽에는 시음 코너.


 전이 달린 솥.


 이 라인 업은···매물인가.이 중의 몇 종류인지를 시음 할 수 있는 것 같고.


 소주도 있는 군요.


 주조의 행정을 설명하는 패널과 도구.





 그리고,



 뭐라고 장소 차이인 느낌의 역명판.


 「반들반들」→「증모」→「주렁주렁」

( ′·∀·) 루모이선루모이~증모간폐지의 직전에 기획된 「하게(하게)로부터 증모에 투어」를 생각나게 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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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프라자 지배인 테라다 카즈요시와 가는 특별 기획

「이것으로 최후!하게(하게)로부터 증모(눅눅해져)의 여행」발매!

https://encrypted-tbn0.gstatic.com/images?q=tbn:ANd9GcRHQmkYRjoB1_7Y9U-WzFb4Jsi3qiLxp-A8Pg&usqp=CAU

테라다 지배인

https://www.nta.co.jp/news/2016/__icsFiles/afieldfile/2016/10/18/hage.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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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치는 두고, 여기서 기념 촬영을 스쳐라고 말하는 것인가.





 그리운 느낌이 드는 포스터.

(((((( ˚∀˚)))))) 쥴리♪


 그렇다 치더라도 연한이 들어가 있는 건물이구나.



?′·ω·`?안쪽에도 사진이든지 무엇인가 장식하고 있지만, 올라 봐도 괜찮았던 것일까.


 매점의 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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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만이 아니야

연어도 있습니다!

연어 넥 베개 쿠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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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제주노존?무엇이다 그것.


 왜일까 술집안에서 과수원의 무인 판매.

?′·ω·`?왜야?


 외국인 관광객 전용의, 어디에서 온 것 패널(?).이것은 2020년분인가.과연 씰의 수가 적다.


 그리운 화산이구나.


 삼옥.

?′·ω·`?무엇을 위해서 매달고 있는 것인가, 한국인은 모르는 베인.




 술의 다음은 배.니싱고기잡이에 사용된 배를 전시하고 있는 곳에 가 보았어요.

?′·ω·`?당연히중에 들어온다.


( ˚д˚)?텅텅?


 (이)라고 생각하면, 왼손에 숨었었어요.이런 배인가.


 모형.


 이런 식으로 니싱고기잡이를 하고 있었어.


 니싱고기잡이가 번성한 무렵은, 3개월 정도의 고기잡이로 일년 살 수 있을 만큼 벌고 있었던이라는?굉장하다.


 .


 이 안에 잡은 니싱을 넣고 있었는지.


 이 거대한 타모로, 배로부터 니싱을 내린것일까.



 배를 대충 봐 끝나면, 다음은 기의 감상.컬러풀한 풍어기가 몇매나 장식되어 있어요.

?′·∀·`?보고 있을 뿐으로 경사스러워지는군.




~ 이상 ~

 


国稀酒造とニシン舟。


⎛´・ω・`⎞ども。umibozeですよ。


 先日のドライブで立ち寄った、増毛町でのお話。



 国稀酒造に寄ってきましたよ。



⎛´・ω・`⎞いざ中へ。


 増毛で撮影された高倉健主演映画『駅』のポスターや何か。


 蔵を利用していると思われる、国稀酒造の過去の製品(?)を展示しているスペース。

 でっかい一升瓶だねぇ・・・いや、一升じゃねえな。


 ほぉ。



 ほぉ。


 通路に立ってた熊の剥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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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年9月8日、台風18号は日本列島を発達しながら縦断し北海道に上陸しました。

この台風は留萌沖にまる一日停滞し、かつてない被害をこのあたりにもたらしました。

最大瞬間風速45m/sは、昭和29年9月の洞爺丸台風をしのぐパワーで、被害は我々人間の生活だけではなく自然界にも甚大なダメージをあたえました。山の木の実も大部分が落ち、冬を前にした動物達が深刻なエサ不足に陥りました。

増毛町では毎年、果樹の収穫が始まる仲秋の頃に地元の猟友会が鹿の駆除のため山に入ります。

この熊は、2004年10月15日 増毛猟友会が暑寒別岳箸別ルート・箸別山小屋の近くで射殺した雄のヒグマ(推定10歳)です。

熊は警戒心が強く通常は、人の気配のする所には近寄らないのですが、台風で荒れた山の中でエサを求めてさまよっていたのかもしれません。

町内での羆(ヒグマ)の捕獲は15年ぶりとのこと。これだけ大きな熊は増毛では珍しいそうです。

射殺された羆は検体として道環境科学センターへ送られ、その後に剥製となりここへ収まる事と成りました。

体重 約250kg  体長 約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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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クマさんもマスクしてるのね。息してないのに。


⎛´・ω・`;⎞くまモンって、ツキノワグマか?ヒグマか?くまモンはくまモンなのか?


 奥には試飲コーナー。


 羽釜。


 このラインナップは・・・売り物か。このうちの何種類かを試飲出来るようで。


 焼酎もあるのね。


 酒造りの行程を説明するパネルと道具。





 そして、



 何とも場違いな感じの駅名板。


 『つるつる』→『増毛』→『ふさふさ』

( ´・∀・)留萌線留萌~増毛間廃止の直前に企画された『半家(はげ)から増毛へツアー』を思い起こさせる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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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パングプラザ支配人寺田一義と行く特別企画

「これで最後!!半家(はげ)から増毛(ましけ)の旅」発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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寺田支配人

https://www.nta.co.jp/news/2016/__icsFiles/afieldfile/2016/10/18/hage.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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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ベンチなんて置いて、ここで記念撮影をすれと言うのか。





 懐かしい感じのするポスター。

(((((( ゚∀゚)))))) ジュリー♪


 それにしても年季の入っている建物だね。



⎛´・ω・`⎞奥にも写真やら何やら飾ってるけど、上がって見てもよかったんだろうか。


 売店の売り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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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だけじゃないよ

鮭もあります!!!

鮭ネックピロークッショ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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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神酒ノ尊?何だそれ。


 何故か酒屋の中で果樹園の無人販売。

⎛´・ω・`⎞何故だ?


 外国人観光客向けの、どこから来たのパネル(?)。これは2020年分なのかな。さすがにシールの数が少ないね。


 懐かしい和傘だねぇ。


 杉玉。

⎛´・ω・`⎞何のためにぶら下げている物か、朝鮮 人には分からないベな。




 酒の次は船。ニシン漁に使われた舟を展示しているところへ行ってみましたよ。

⎛´・ω・`⎞当然中へ入る。


( ゜д゜)おっ?空っぽ?


 と思ったら、左手に隠れてましたよ。こんな舟か。


 模型。


 こんな感じでニシン漁をしてたんだねぇ。


 ニシン漁がお盛んな頃は、3ヶ月程度の漁で一年暮らせるだけ稼いでたって?凄いね。


 ほぉ。


 この中に捕ったニシンを入れてたのか。


 この巨大なタモで、舟からニシンを下ろしてたのかな。



 舟を一通り見終わったら、次は旗の鑑賞。カラフルな大漁旗が何枚も飾られていますよ。

⎛´・∀・`⎞見てるだけで目出度くなってくるねぇ。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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