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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토에서 가장 낡은 신사의 하나라고 하고 있는 「가미가모 신사(머리카락이도 신사)」.세계 유산에도 등록되었다라는 것을 끈 올바른 신사의 매력과 함께, 쿄토3 대축제의 하나로, 가미가모 신사에서 행해지는 「아오이 축제(푸른 축제)」의 매력도  아울러 전하겠습니다.

강의 시냇물소리를 (들)물으면서, 맑은 공기안을 참배

쿄토시 키타구에 있는 가미가모 신사는, 신화의 시대부터 계속 되는 쿄토에서 가장 낡은 신사의 하나입니다.정식명칭은 「가모와케이카즈치 신사(일지도 끓을 수 있는 있어인가 신사)」라고 해, 헤세이 6(1994) 년에는 「코도 쿄토의 문화재」의  17있다 구성 자산의 하나로서 세계 문화유산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가미가모 신사는 시모가모 신사(하지도가도 신사)와 함께 「카모씨」의 씨족신을 모시는 신사.제신은, 진무 덴노의 대금에 카모산의 기슭에 강림 했다고 하는 카모별 번개 대신(일지도 끓을 수 있는 있어인가 치노 이리)입니다.
또, 카모별 번개 대신의 어머니인 「옥의일매(보다 공주)」라고 그 아버지의 「가모타케쓰노미노미코토(인가도 사나워져 개봐 마셔 일)」는 시모가모 신사에 모셔지고 있습니다.이 두 개의 신사는 매우 인연이 깊고, 예년 5월 15일에 행해지는 아오이 축제는 가미가모 신사와 시모가모 신사의 양 회사에서 거행해지고 있습니다.

가미가모 신사는, 쿄토의 마을의 중심을 흐르는 카모가와로부터 걸어 스그.근처의 정류소인 쿄토시 버스 「가미가모 신사앞」에서 도보 약 5 분의 장소에 있습니다.

그러면 즉시 가미가모 신사에 참배합시다!
카모가와에 걸리는 「미소노다리(된장 펴)」를 이동 경내로 향하면 1의 신사앞 기둥문이 보여 옵니다.우선은 이쪽에서 일례를 합시다.
가미가모 신사의 경내는 매우 넓습니다.1의 신사앞 기둥문으로부터 2의 신사앞 기둥문까지는, 이와 같이 긴 참예도와 잔디의 바바가 퍼지고 있습니다.초록에 싸인시모가모 신사의 「규의 숲(다만 의 숲)」이란 달라, 매우 개방적인 참예도입니다.
바바에게는 수양 벚나무의 나무가 심어져 있고, 봄에는 훌륭한 꽃을 피웁니다.예년의 볼 만한 시기는 3월 하순부터 4 월상순경.이 계절은 많은 꽃놀이객으로 활기찹니다.
1의 신사앞 기둥문으로부터 2분 정도 참예도를 걸으면, 2의 신사앞 기둥문이 보여 옵니다.여기에서도 일례를 하고, 안에 들어와서 갑시다.
이 신사앞 기둥문을 빠져 나가면, 넓은 모래 밭의 끝에 눈에 들어오는 것이 「방(어느)」이라고, 그 전에 담아진 2개의 모래산입니다.
이쪽의 모래산은 「립 사(세우지 않고)」라고 불려 카모별 번개 대신이 강림 했다고 전해지는, 본전의 배후에 위치하는 「카미야마(고우야마)」를 본뜬 것입니다.정상 부분에는 2개(향해 오른쪽)와 3개의 마츠바(향하고 왼쪽)를 세울 수 있고 있습니다.
이쪽의 립 사입니다만, 현재에도 행해지고 있는 귀문이나 서남의 방위로 모래를 뿌려 맑게 하는 습관의 기원이 되었다고 듣고 있습니다.사진이라면 이해하기 어려울지도 모릅니다만, 의외로 크게 존재감이 있어, 신성한 파워를 느끼는 장소였습니다.
▲립 사의 옆에 놓여져 있던 「맑은 모래」(일포 500엔).정화의 파워를 자택에 가지고 돌아갈 수 있다
▲2개의 강의 흐름이 합쳐진 「이라면의 오가와」

경내에는 「어물기천(것 겉껍데기원)」, 「화장실강(보면 겉껍데기원)」이라고 하는 2개의 강과 그것들이 합류한 「이라면의 오가와」가 흐르고 있습니다.(이)라면의 오가와는, 아오이 축제의 계(깎아)의 의식을 실시하는 신성한 장소로서도 알려져 있습니다.맑은 공기가 감도는 강의 주변을 산책하면, 마음이 씻어지는 것 같습니다.
또, 세숫물사의 물은, 카모별 번개 대신 강림의 땅인 카미야마의 물을 퍼 올린 것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누문의 전에 걸리는 「옥교」.이쪽도 나라의 중요문화재

세숫물사에서 다리를 건너서 진행되면 「누문(것)」가 보여 옵니다.이 누문과 동서로 성장하는 회랑은 에도초기의 연호 5(1628) 년에 다시 세워진 것으로, 나라의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누문의 안쪽에는, 국보인 본전이나 제사를 지내기로 정해진 해천궁 시에 가짜의 본전이 되는 권전(간으로 )이 있어요가, 통상은 비공개이므로 볼 수 없습니다.
본전의 앞에 있는 「중문」의 앞에서, 2예2박일례의 참배를.신에게의 인사가 끝나면, 좀 더 경내의 볼 만한 곳을 산책해 봅시다.
▲이와카미(가 서문)는 강을 사이에 두어 누문의 맞은 쪽에 있다

바위의 앞에 두어 째줄로 둘러싸진 「이와카미」라고 불리는 스포트.아오이 축제에서는, 이 바위 위에서 행사가 거행해지는 신성한 장소입니다.전제의 카미야마와 함께 카모 신앙의 원점이며, 고대의 제사의 모습을 곧 전하는 장소에서, 경내안에서도 특히 「기분」이 집중하는 파워 스포트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와카미의 곧 겨드랑이에는 「스나미 신사(원신사)」가 있어요.이쪽은 거주지를 지키는 신이 모셔지고 있는 섭사에서, 나라의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계단을 오른 돈대에 있으므로, 참배 한 후 되돌아 보면 누문을 내려다 보는 각도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계속 되어서는, 옥교의 소매에 있는 「카타오카사(가타오카의 것이나 해라).」가미가모 신사 제신의 모신인 「옥의일매」가 모셔지고 있는 섭사입니다.
「카타오카사」는 결연, 연애 성취의 덕택이 있다 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인가의 무라사키 시키부도, 몇번이나 여기에 참배해 사랑의 소원을 걸쳤던 것이라고인가.회사에는 하트형의 말그림 액자를 많이 걸칠 수 있고 있었습니다.

上賀茂神社 京都最古級にして世界遺産の神社

京都で最も古い神社のひとつといわれている「上賀茂神社(かみがもじんじゃ)」。世界遺産にも登録された由緒正しい神社の魅力とともに、京都三大祭りのひとつで、上賀茂神社で行われる「葵祭(あおいまつり)」の魅力もあわせてお伝えします。

川のせせらぎを聞きながら、澄んだ空気の中を参拝

京都市北区にある上賀茂神社は、神話の時代から続く京都で最も古い神社のひとつです。正式名称は「賀茂別雷神社(かもわけいかづちじんじゃ)」といい、平成6(1994)年には「古都京都の文化財」の17ある構成資産のひとつとして、世界文化遺産に登録されています。
上賀茂神社は下鴨神社(しもがもじんじゃ)と共に「賀茂氏」の氏神を祀る神社。ご祭神は、神武天皇の御代に賀茂山のふもとに降臨したといわれている賀茂別雷大神(かもわけいかづちのおおかみ)です。
また、賀茂別雷大神の母である「玉依日売(たまよりひめ)」とその父の「賀茂建角身命(かもたけつぬみのみこと)」は下鴨神社に祀られています。この二つの神社はとても縁が深く、例年5月15日に行われる葵祭は上賀茂神社と下鴨神社の両社で執り行われているのです。

上賀茂神社は、京都の町の中心を流れる鴨川から歩いてスグ。最寄りの停留所である京都市バス「上賀茂神社前」から徒歩約5分の場所にあります。

それではさっそく上賀茂神社に参拝しましょう!
鴨川にかかる「御薗橋(みそのばし)」を渡り境内へ向かうと一の鳥居が見えてきます。まずはこちらで一礼をしましょう。
上賀茂神社の境内はとっても広いです。一の鳥居から二の鳥居までは、このように長い参詣道と芝生の馬場が広がっています。緑に包まれた下鴨神社の「糺の森(ただすのもり)」とは異なり、とても開放的な参詣道です。
馬場にはしだれ桜の木が植えられていて、春には見事な花を咲かせます。例年の見頃は3月下旬から4月上旬頃。この時季は多くの花見客で賑わいます。
一の鳥居から2分ほど参詣道を歩くと、二の鳥居が見えてきます。ここでも一礼をして、中に入って行きましょう。
この鳥居をくぐると、広い砂場の先に目に入ってくるのが「細殿(ほそどの)」と、その前に盛られた2つの砂山です。
こちらの砂山は「立砂(たてずな)」と呼ばれ、賀茂別雷大神が降臨したと伝えられる、本殿の背後に位置する「神山(こうやま)」を模したものです。頂上部分には2本(向かって右)と3本の松葉(向かって左)が立てられています。
こちらの立砂ですが、現在でも行われている鬼門や裏鬼門に砂をまき清める習慣の起源になったといわれています。写真だと分かりにくいかもしれませんが、意外に大きく存在感があり、神聖なパワーを感じる場所でした。
▲立砂の横に置かれていた「清めのお砂」(一包500円)。お清めのパワーを自宅に持ち帰ることができる
▲2つの川の流れが合わさった「ならの小川」

境内には「御物忌川(おものいがわ)」、「御手洗川(みたらいがわ)」という2つの川と、それらが合流した「ならの小川」が流れています。ならの小川は、葵祭の禊(みそぎ)の儀式を行う神聖な場所としても知られています。澄んだ空気が漂う川の周辺を散策すれば、心が洗われるようです。
また、手水舎の水は、賀茂別雷大神降臨の地である神山の水を汲みあげたものが使われています。
▲楼門の前にかかる「玉橋」。こちらも国の重要文化財

手水舎から橋を渡って進むと「楼門(ろうもん)」が見えてきます。この楼門と東西に伸びる回廊は寛永5(1628)年に建て替えられたもので、国の重要文化財に指定されています。
楼門の奥には、国宝である本殿や式年遷宮の際に仮の本殿となる権殿(ごんでん)がありますが、通常は非公開なので見ることができません。
本殿の手前にある「中門」の前で、二礼二拍一礼のお参りを。神様へのご挨拶が済んだら、もう少し境内の見どころを散策してみましょう。
▲岩上(がんじょう)は川を挟んで楼門の向かい側にある

岩の前にしめ縄で囲われた「岩上」と呼ばれるスポット。葵祭では、この岩の上で行事が執り行われる神聖な場所です。先述の神山とともに賀茂信仰の原点であり、古代の祭祀の姿を今に伝える場所で、境内の中でも特に「気」が集中するパワースポットといわれているのです。
岩上のすぐ脇には「須波神社(すわじんじゃ)」があります。こちらは居住地を守る神様が祀られている摂社で、国の重要文化財に指定されています。
階段を上った高台にあるので、お参りした後振り返ると楼門を見下ろす角度で写真を撮ることができますよ。
続いては、玉橋のたもとにある「片岡社(かたおかのやしろ)。」上賀茂神社ご祭神の母神である「玉依日売」が祀られている摂社です。
「片岡社」は縁結び、恋愛成就の御利益があることでも知られています。かの紫式部も、何度もここに参拝して恋の願いをかけたのだとか。社にはハート型の絵馬がたくさんかけられて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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