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ω·`?들.umiboze예요.



 요전날, 묘하게 날씨가 좋았기 때문에, 무심코 드라이브에 나가 버렸을 때의 이야기.



 비호로고개.


 눈아래에 퍼지는 일본 최대의 칼데라 호인 굿샤로코.단지, 상당히 광각의 렌즈에서도 사용하지 않으면, 한 장의 사진에 거둘 수 할 수 없다.아니, 어안 렌즈라면 납입할 수 있는지?

?′·3·`?.


 그래서, THETA로 찍어 보았다.


THETA로 찍은360°화상

https://theta360.com/s/imCmDRqDkDNS8UgX3ZaXzyIyW


?′·ω·`?어떨까.



 국도 243호를 다니며 비호로고개를 통과한 바로 그때 눈아래에 퍼지는, 박력 있다 굿샤로코의 경치라고 하는 것도 좋은 것.이것도 THETA로 찍어 보았다.


?′·ω·`?어떨까.


 보통 카메라라고, 좁은 화각에 어떻게든 납입하려고, 카메라의 방향을 맞추거나 하는 것이 귀찮지만, 하늘 전체구 카메라라고, 단지 찍어 두는 것만으로, 보고 싶은 방향을 바꾸는 것은 시청 할 경우에 좋아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 좋다.


?′-ω-`?나의 환경에서는 동영상의 편집을 할 수 없는 것이 난점이지만.






 테시카가의 거리에서 런치.상당히 유명한 것 같은 가게에 가 보았어요.여기는 기본 국수집인가.


 가게에 도착하면, 점원이 무엇인가 커튼하고 있는 곳(중).설마···?

<□`∀′>「몇 분 입니까?」

( ′·д·) 「한 사람입니다가···」

<□`∀′>「···혼자서 하면 괜찮습니다.아무쪼록?」

 자리에 앉으면, 방금전의 점원은 커튼을 끝나거나 지폐를 돌려주거나와 폐점의 준비.빠듯이 늦지 않았는가.꾸물거려 조사하면 18시 폐점일텐데, 시각은 아직 13시 반전.


 화려하게 주문을 끝마쳐 당분간 기다려 나온 것은 진한 개.


 「곁라면+미니돼지사발」(1050엔 세금 포함).테시카가에서는 「마슈우 곁」은의가 유명한가 매출중인가 잘 보이는데, 이 가게에서는, 온곁의 국물에 중화면붐비고 떡갈나무를 띄운 「곁라면」이 유명해 그렇게.



 곁라면의 면은, 쿠시로 라면과 같은, 흰 세면.면자체의 자기 주장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일본식의 국물에 맞는다고 할까 뭐라고 말할까···위화감은 없었지.돼지사발은 토카치돼지사발풍.

?′-ω-`;?소사발 세트이지만, 어쩐지 양적으로 어딘지 부족한 듯한 기분이···.


 나중에 오는 손님도 여러명 손상되었지만,

<□`∀′>「 이제(벌써) 소바가 없어져 버렸다 그리고 끝나입니다~? 다른 메뉴입니까?이제(벌써) 불을 꺼 버렸다 그리고~?」

이라면.빨리 가지 않으면 안된.





 드라이브 재개.

 쿠시로 다습 초원의 호소오카 전망대.


 여기도 보통 카메라의 좁은 화각에서는 모두를 납입할 수 할 수 없는 스포트.


THETA로 찍은360°화상

https://theta360.com/s/nGmuDkm2tF3hEEaGWrwPnFACu


?′-ω-`?어떨까.스케일감이 왜소형화 되어 버렸을 것인가.





 쿠시로강의 바위 호우키 수문.쿠시로강의 흐름은, 여기에서(보다) 하류는 기본적으로 진곧 신쿠시로천에.여기로부터 분기한 먼저 바위 호우키 수문이 있어, 거기에서 앞은, 보다 하류의 쿠시로강(폐무교가 가설되고 있는 분)에.그리고, 이 바위 호우키 수문은, 쇼와 초기에 만들어진 구수문도, 헤세이 초기에 완성한 신스이문도, 어느쪽이나 건설되고 나서 한번도 열리지 않다든가.

?′·ω·`?흐름이 완전하게 분단 되고 있는데, 게다가 아래를 통해 같을 「쿠시로강」이라고 불러 좋은 것인가.



 신스이문과 구수문 시대에 걸쳐 놓을 수 있었던 폐레일을 재이용한 철교.



 구수문.「쇼와6년 8월 준공바위 호우키 수문」은 써 있다.


 구수문의 철판부는 수문의 역을 이루지 못하는데.아무튼, 이미 역면이 된 단순한 오브제이지만.



 여기에 오면, 주위에 사람은···없는데.


 그래서, 여기서 장난감을 꺼낸다.




 1개월 정도 전에 사고 준비는 하고 있었는데, 조금이라도 바람이 불고 있으면, 전회의 트라우마가 있어 날릴 마음이 생기지 않았던 것이군요.

?′-ω-`?오래간만이구나.




 오래간만이니까, 여러가지 연습해 보았다.


 대상을 중심으로, 그 주위를 빙빙 일주 하는 연습.




?′·ω·`?아무튼, 이런 것이겠지.

 새로운데는, 전회의 것에는 없었던 기능이 여러가지 붙어 있는 것 같지만, 그 연습은 다음에 좋은데.




 일몰 종료.





 쿠시로의 거리에서 디너.쿠시로쵸의 천지조에 들어간다.평상시라면 해 선 사발을 주문하는 곳(중), 묘하게 배가 고픈 느낌이 들었으므로, 양을 중시해 보는 것에.


 「고명 야끼소바」(830엔 세금 별도).「리피터 속출!~고명과 면의 하모니!점장 헤아려!」(이)라고 하고.새우라든가 오징어라든가, 바다의 물건이 여러 가지 들어가 있어 좋았지.

?′-ω-`?만족.





 이 밤은, 길의 역에서 일박.

?′·ω·`?더이상 침낭이 없으면 어려운 계절로 되어 버렸군.



~ 계속 된다 ~



いわぼっきで遊んでみた。


⎛´・ω・`⎞ども。umibozeですよ。



 先日、妙に天気が良かったので、ついドライブに出掛けてしまったときのお話。



 美幌峠。


 眼下に広がる日本最大のカルデラ湖な屈斜路湖。ただ、よほど広角のレンズでも使わなければ、一枚の写真に収めることが出来ない。いや、魚眼レンズなら納められるのか?

⎛´・3・`⎞むぅ。


 というわけで、THETAで撮ってみた。


THETAで撮った360°画像

https://theta360.com/s/imCmDRqDkDNS8UgX3ZaXzyIyW


⎛´・ω・`⎞どうだろう。



 国道243号を通って美幌峠を通過した途端に眼下に広がる、迫力ある屈斜路湖の眺めというのもいいもの。これもTHETAで撮ってみた。

<iframe src="//www.youtube.com/embed/i5npNjgZPPQ"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ω・`⎞どうだろう。


 普通のカメラだと、狭い画角に何とか納めようと、カメラの向きを合わせたりするのが面倒だけど、全天球カメラだと、ただ撮っておくだけで、見たい方向を変えるのは視聴するときに好きに出来るというのが良いね。


⎛´-ω-`⎞私の環境では動画の編集が出来ないのが難点だけど。






 弟子屈の街でランチ。結構有名らしい店に行ってみましたよ。ここは基本そば屋なのかな。


 店に到着すると、店員が何やら暖簾をちょしているところ。まさか・・・?

<ヽ`∀´>「何名様ですか?」

( ´・д・)「一人ですが・・・」

<ヽ`∀´>「・・・お一人でしたら大丈夫です。どうぞ♡」

 席に着くと、先ほどの店員は暖簾を仕舞ったり札を返したりと閉店の支度。ギリギリ間に合ったのか。ぐぐって調べると18時閉店のはずなのに、時刻はまだ13時半前。


 華麗に注文を済ませ、しばらく待って出てきたのはこいつ。


 「そばラーメン+ミニ豚丼」(1050円税込)。弟子屈では「摩周そば」なんてのが有名なのか売り出し中なのかよく見かけるんだけど、この店では、温そばのつゆに中華麺をぶっ込んでかしわを浮かべた「そばラーメン」が有名なんだそう。



 そばラーメンの麺は、釧路ラーメンのような、白っぽい細麺。麺自体の自己主張が強くないので、和風の汁に合うと言うか何と言うか・・・違和感は無かったかな。豚丼は十勝豚丼風。

⎛´-ω-`;⎞小丼セットなんだけど、なんだか量的に物足りないような気が・・・。


 後からやって来る客も何人かいたんだけど、

<ヽ`∀´>「もう蕎麦が無くなっちゃったんで終わりなんですぅ~♡ 他のメニューですか?もう火を落としちゃったんで~♡」

ですと。早めに行かないと駄目なのね。





 ドライブ再開。

 釧路湿原の細岡展望台。


 ここも普通のカメラの狭い画角では全てを納めることが出来ないスポット。


THETAで撮った360°画像

https://theta360.com/s/nGmuDkm2tF3hEEaGWrwPnFACu


⎛´-ω-`⎞どうだろう。スケール感が矮小化されてしまっただろうか。





 釧路川の岩保木水門。釧路川の流れは、ここより下流は基本的に真っ直ぐ新釧路川へ。ここから枝分かれした先に岩保木水門があり、そこから先は、より下流の釧路川(幣舞橋が架かっている方)へ。そして、この岩保木水門は、昭和初期に作られた旧水門も、平成初期に完成した新水門も、どちらも建設されてから一度も開けられていないとか。

⎛´・ω・`⎞流れが完全に分断されているのに、その上下を通して同じ「釧路川」と呼んで良いものなのかね。



 新水門と、旧水門時代に架けられた廃レールを再利用した鉄橋。



 旧水門。「昭和六年八月竣功 岩保木水門」なんて書いてある。


 旧水門の鉄板は腐れちゃって水門の役を果たしていないな。まぁ、既にお役御免になったただのオブジェなんだけど。



 ここに来れば、周りに人は・・・いないな。


 というわけで、ここでオモチャを取り出す。


<iframe src="//www.youtube.com/embed/vSy8jGBI4FM"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一ヶ月くらい前に買って準備はしてたんだけど、少しでも風が吹いていると、前回のトラウマがあって飛ばす気になれなかったのよね。

⎛´-ω-`⎞久しぶりだなぁ。




 久しぶりなんで、いろいろと練習してみた。

<iframe src="//www.youtube.com/embed/qOvAKT2edp4"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対象を中心に、その周りをぐるっと一周する練習。

<iframe src="//www.youtube.com/embed/OADnvMINwW8"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ω・`⎞まぁ、こんなもんだろ。

 新しいのには、前回のには無かった機能がいろいろと付いているようだけど、その練習は後で良いな。




 日没終了。





 釧路の街でディナー。釧路町の釧之助に入る。いつもなら海鮮丼を注文するところ、妙に腹が減った感じがしたので、量を重視してみることに。


 「あんかけ焼きそば」(830円税別)。「リピーター続出!とろ~りあんかけと麺のハーモニー!店長推し!」だそうで。エビだのイカだの、海の物がいろいろ入っていて良かったかな。

⎛´-ω-`⎞満足。





 この晩は、道の駅で一泊。

⎛´・ω・`⎞もう寝袋が無いと厳しい季節になっちまったなぁ。



~ 続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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