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ω·`?들.umiboze예요.


 와 아바시리 방면에 드라이브에 나갔을 때의 이야기.



 노토로호반, 우바라나이의 산호풀군락.볼 만한 시기의 시기에는, 근처 일면에 퍼지는 새빨간 산호풀(악케시소우)을 볼 수 있는 장소.


 붉지 않다.볼 만한 시기는 끝나 버렸는가.그그는 보면, 「8월 하순부터 9월 중순」?벌써 끝나있는그럼-인가.

?′·ω·`?또 금년도 볼만하게 올 수 없었나.



 하늘응보다 흐리고, 바람도 강하다.우선 아바시리의 거리에.

 길의 역으로부터 바라보는 모자바위.최근 브라 타모리로 방송하고 있었지.코로나 후의 수록을 재개했군요.





 시간 짓이김에, 카 용품점에 들어가 겨울용의 와이퍼 브레이드를 보고 돌거나 했지만, 마츠다의 새로운 쇠장식에 대응한 브레이드는 물건이 갖추어지지 않다.만잘라 없거나, 다른 한쪽 밖에 맞는 것이 없거나.맞는 것도···비싼데.




 이제 점심시···(이)라고 할까, 늦은 아침 식사를 받으러 가게에 들어간다.

 돈까스의 가게.옛날 이 근처에 살고 있었던 무렵은, 여기에는 슈퍼가 세우고 있었어 좋은.

?′·ω·`?거리의 님 아이도 확 달라져 버렸군.토큐 스토아도 봐 이렇게도 플라자 농협도 모두 않게 되어 버려.



 「낚시나무 런치」(1200엔 세금 별도).「서비스 런치, 한정 10식」의 문자에 매료되어 주문.

?′·ω·`?아무튼, 이런 것일까.양적으로 어떨까라고 생각했지만, 밥을 한 그릇 더 하면 상당히 만복이 되었으니까.





 낮 근처가 되면, 기후가 회복해 온 느낌.풍속계에서는 2 m/s정도였으므로, 괜찮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놀이에 가 보았다.


 노토로미사키.


 몇회인가 간 것은 있어도, 육지로부터의 경치(뿐)만으로 조금 재미없었기 때문에, 바다로부터도 보려고 찍어 보았다.

?′·ω·`?그렇구나.




 와 이동하고, 노토로호 동쪽의 호구 부근.


?′·ω·`?그렇구나.




 더욱 장소를 바꾸려고 이동중, 밭안에 흰 것이 보였으므로 차를 멈추어 보았다.



 탄 나비였습니다.

 아바시리에도 탄 나비가 오고 있어.드물다고 생각했지만, 그그는 보면, 수는 적은 몇년전부터 관측은 되고 있는 것 같고.

?′·ω·`?그 중 전도에 생식역이 퍼지는 것일까.




 아바시리호수, 요비토 부근.


 오마가리의 근처에서 아바시리강이 S자에 오마가리 하고 있는 님 아이를 찍어 보고 싶었지만, 고도 120 m정도에서는 전혀 완전히 해결되지 않는 것 같고 단념.

?′·ω·`?.





 그렇다 치더라도, 이 시기는 해가 지는 것이 빠른데.15 시경에 이제(벌써) 서일이야.

 오는 길에 와 돌아가는 길.메만베츠 공항에 드레인 뽑아에 들러 보았다.


 안에 들어와, 보안 검사장의 입구에 가 보면, 나를 비추는 디스플레이와 그 위에 점수?

 35.6℃이라면.타인 님의 체온을 마음대로 저울질이나가는 있어요.

?′·ω·`?공항은 지금 이런 일이 되고 있어.그러고 보면, 여기 몇개월도 비행기에 타고 있지 않은데.이제 마일을 사용하지 않으면.


 케이스에 넣어져 전시된 컬링의 돌.싸인들이.



 이것은, 2018 모르겟소요 동계 올림픽으로 활약한 여자 컬링 팀입니다.

?′·ω·`?딱지치기 벼.함께 우물우물 하고 싶다.


 출발 안내.14:55의 하네다편은 「정각」아니야?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수요 감퇴이기 때문에 결항」이라면.항공은 상당히 유연하게 결항 할 수 있는 것일까.철도라면 좀처럼 할 수 없는데.


 활주로겨드랑이.제설차가 줄서, 겨울의 준비는 완료하고 있는 것일까.


 번은, 활주로와 주기장···카즈키도 없다.


?′·ω·`?쇼본




 , 귀.


~ 이상 ~



のとろで遊んでみた。


⎛´・ω・`⎞ども。umibozeですよ。


 ちょろっと網走方面へドライブに出掛けたときのお話。



 能取湖畔、卯原内のサンゴ草群落。見頃の時期には、辺り一面に広がる真っ赤なサンゴ草(アッケシソウ)を見ることが出来る場所。


 赤くない。見頃は終わってしまったのか。ググってみると、「8月下旬から9月中旬」?とっくに終わってるじゃねーか。

⎛´・ω・`⎞また今年も見頃に来られなかったか。



 お空はどんより曇って、風も強い。とりあえず網走の街へ。

 道の駅から望む帽子岩。最近ブラタモリで放送してたねぇ。コロナ後の収録を再開したんだねぇ。





 時間潰しに、カー用品店に入って冬用のワイパーブレードを見て回ったりしたけど、マツダの新しい金具に対応したブレードは品物が揃ってないんだね。まるっきり無かったり、片方しか合うのがなかったり。合う物も・・・高いな。




 そろそろ昼飯時・・・というか、遅い朝食をいただきにお店に入る。

 トンカツの店。昔この辺りに住んでた頃は、ここにはスーパーが建ってたんだよな。

⎛´・ω・`⎞街の様子もガラッと変わってしまったな。東急ストアもみこうもプラザ農協もみんな無くなってしまって。



 「かつりきランチ」(1200円税別)。「サービスランチ、限定10食」の文字に惹かれて注文。

⎛´・ω・`⎞まぁ、こんなものかな。量的にどうかと思ったけど、ご飯をお代わりしたら結構満腹になったし。





 昼近くになると、天候が回復してきた感じ。風速計では2m/s程度だったので、大丈夫だろうと判断して遊びに行ってみた。


 能取岬。

<iframe src="//www.youtube.com/embed/s0FFeVRH99A"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何回か行ったことはあっても、陸からの眺めばかりで少々面白くなかったので、海からも見てみようと撮ってみた。

⎛´・ω・`⎞なるほど。




 ちょろっと移動して、能取湖東側の湖口付近。

<iframe src="//www.youtube.com/embed/fHrM8NzueyM"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ω・`⎞なるほど。




 更に場所を変えようと移動中、畑の中に白い物が見えたので車を停めてみた。



 タンチョウでした。

 網走にもタンチョウがやって来てるんだねぇ。珍しいと思ったけど、ググってみると、数は少ないものの数年前から観測はされているようで。

⎛´・ω・`⎞そのうち全道に生息域が広がるのかな。




 網走湖、呼人付近。

<iframe src="//www.youtube.com/embed/f13I_OmarnI"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大曲の辺りで網走川がS字に大曲している様子を撮ってみたかったんだけど、高度120m程度では全然収まりきらないようで断念。

⎛´・ω・`⎞むぅ。





 それにしても、この時期は日が暮れるのが早いな。15時頃でもう西日だよ。

 帰りにちょろっと寄り道。女満別空港へドレン抜きに寄ってみた。


 中に入り、保安検査場の入口に行ってみると、私を映し出すディスプレイと、その上に点数?

 35.6℃ですと。他人様の体温を勝手に測りやがっていますよ。

⎛´・ω・`⎞空港は今こんな事になってるんだねぇ。そういえば、ここ何ヶ月も飛行機に乗ってないな。そろそろマイルを使わないと。


 ケースに入れられ展示されたカーリングのストーン。サイン入り。



 これは、2018モルゲッソヨ冬季オリンピックで活躍した女子カーリングチームですな。

⎛´・ω・`⎞めんこいねぇ。一緒にモグモグしたいねぇ。


 出発案内。14:55の羽田便は「定刻」じゃない?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よる需要減退のため 欠航」ですと。航空は結構柔軟に欠航できるのかな。鉄道だとなかなかできないけど。


 滑走路脇。除雪車が並んで、冬の準備は完了しているのかな。


 翻って、滑走路と駐機場・・・一機もいない。


⎛´・ω・`⎞ショボーン




 さ、帰ろ。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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