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번 주11/3(불, 문화의 날)는 출근에 이르지 않고, 라고 하는 것으로 통상의 수요일, 목요일과 아울러 3회연속 휴일이 되었다.

매번 휴일 첫날은 노모의 외출의 교제다.

친가로 돌아오면 드물게 형(오빠)가 있다.아무튼 축일이니까.


스노하라의 형(오빠)는 사진이 취미.요전날 조부악(조부만)이라고 하는 산에 가 사진을 찍어 왔다고 한다.

「응, 경치는 꽤 좋았다.너도 가 봐라.니시마츠제(니시마츠제)로부터 오르고 타니오리(타니오리)에 빠진다.터널을 빠져 나가면 다음은 물러나이고.자전거로 간다면 곰에는 조심해라」


구멍은 아프지만 그것은 대단한 것도 아니다.타고 있는 동안은 아프지 않고.

카내비게이션의 맵으로 코스의 예비 조사를 하려고 했지만 실리지 않다.코스는 산길이지만 새로운 길에서 카내비게이션의 맵 이후에 완성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굿 한패 맵으로 조사한다.실리지 않다.MSN로부터 bing의 맵을 보았지만 역시 실리지 않다.사람이 교통 하는 것을 전제로 만들어진 길은 아니기 때문에 실리지 않은 것인가.

지명으로 조사하면 니시마츠제나 타니오리도 무인의 취락같다.타니오리라든지 지명도 어쩐지 위험하다.조금 싫은 예감이 한다.


수요일은 비였지만 목요일(11/5)은 맑은 하늘.오전10:30경 출발.

산기슭까지도 적당히 거리가 있어 비탈길이었지만 아무튼 큰일은 없다.전동 어시스트 자전거라면 빈각의 스노하라에서도 이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다.

여기서 어시스트의 사양을 자리밤 설명해 두면

① 어시스트는 4 단계(편의상,미, 약,나카, 츠요시로 한다.빈각의 스노하라는에는 하지 않기 때문에 실질 3단계다)

② 시속 10 Km/h까지는 풀 어시스트.10 km/h보다 점점 약해져 25 km/h가 되면 어시스트는 끊어진다

③ 풀 충전 상태로 어시스트에서 자리밤 100 Km 정도 어시스트.

이런 곳인가.


스노하라의 다리는 어시스트 익숙해져 해 버리므로 통상은미만으로 설정.힘든 비탈의 곳에서, 마지막 비장의 카드에이라고 하는 느낌이다.

산기슭까지도 귤나무 실무렵에서는를 사용했지만 기본적으로는미만.다리는 남겨 속의 것이다.


산기슭에서는 구배가 힘들어진다.그런데도 당분간미만으로 노력했지만 단념해에 이행.

그러나 터널에는 꽤 도착하지 않는다.어느덧 어시스트는에.

도착하지 않는다.아직 도착하지 않는다.사람의 기색이 없기 때문에 조금 무섭다.

산기슭으로부터 40분 정도 올랐을 것인가.간신히 조부악터널에 도착.

현내를 할 수 있던지 얼마 안된 산길의 터널에」산하제랑의 브로그 | 산하제랑의 차고 - 보지 않는 컬러

임업 전용도에 비해서는 꽤 훌륭함.굿 한패 맵에서는”조부악터널”그것이 표시되지 않는다.왜지?


다음은 물러나다.

···의 괄이지만 조금 나왔다고 생각하면 또 올라, 라고 하는 길이 연연 계속 된다.오르막 자체는 대단한 것도 아니지만 다리가 이미 어시스트 익숙해져 해 버리고 있으므로으로 하지 않으면 저을 수 없다.

이상하다.아직 도착하지 않는다.취락의 위치 관계로부터 말해 더이상 도착하지 않으면 이상하겠지만.

그런데도 도착하지 않는다.

결국 더욱 40분 정도 달려 간신히 인가가.근처에 간판이 있어 취락명이 표시되고 있다.오다모우(오오타 이제(벌써))다.타니오리에서는 상당히 북서에 위치하는 취락이다.아무튼 많이 달렸기 때문에.

그러나 거기에 도착할 때까지 도중에 지방도로 238호선으로 교차할 것.응,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산길은 벌채한 재목을 옮기기 때문에(위해)의 길.군데군데 가는 길이 분기 하고 있다.재목을 자르기 때문에(위해)의 길이므로 들어가면 정도 없게 길은 종료, 라고 하는 것이 자주(잘) 있다의로 조심성없게는 넣지 않는다.그 중의 어느인가가 지방도로였던 것일 것이다.

길을 따라 진행되어 보면 산길을 연연 달려 버린 것이다.시간으로 하면 2시간미만.체감적으로는 17~8 Km 정도 달린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결국 오후15:00조금 전에 귀가.시간적으로는 그만큼 장시간은 아니지만 구배의 힘든 산길이 중심으로 지쳤다.하룻밤 지나 구멍이 더욱 아파지고 있다.

형(오빠)가 말하도록(듯이) 경치는 좋았던 것일까.

응, 곰이 내자공포와 현재 위치를 모르는 불안하고 즐길 여유는 없었다.

내년의 춘경 또 오자.




グーグルマップに無い道

今週11/3(火、文化の日)は出社に及ばず、ということで通常の水曜、木曜と併せて三連休となった。

毎度休日初日は老母のお出かけのお付き合いだ。

実家に戻ると珍しく兄が居る。まぁ祝日だからな。


春原の兄は写真が趣味。先日祖父岳(そふだけ)という山へ行き写真を撮ってきたという。

「うん、景色は中々良かったな。お前も行って見ろ。西松瀬(にしまつぜ)から上がって谷折(たにおり)へ抜ける。トンネルをくぐれば後は下り、だしな。自転車で行くならクマには気をつけろよ」


ケツは痛いのだがそれはたいしたことない。乗っている間は痛まないし。

カーナビのマップでコースの下調べをしようとしたが載ってない。コースは林道なのだが新しい道でカーナビのマップ以降に完成したのかもしれない。

で、グーグルマップで調べる。載ってない。MSNからbingのマップを見てみたがやはり載ってない。人が交通することを前提に作られた道ではないので載ってないのか。

地名で調べると西松瀬も谷折も無人の集落のようだ。谷折とか地名もなんかヤバい。ちょっと嫌な予感がする。


水曜日は雨だったが木曜(11/5)は晴天。午前10:30ごろ出発。

麓までもそこそこ距離があって坂道だったがまぁ大したことはない。電動アシスト自転車だと貧脚の春原でもこの程度は平気なのだ。

ここでアシストの仕様をざっくり説明しておくと

① アシストは4段階(便宜上、微、弱、中、強とする。貧脚の春原はにはしないので実質三段階だ)

② 時速10Km/hまではフルアシスト。10km/hより段々弱くなり25km/hになるとアシストは切れる

③ フル充電の状態でアシストでざっくり100Kmほどアシスト。

こんなところか。


春原の足はアシスト慣れしてしまうので通常はに設定。きつい坂の所で、最後の切り札にという感じだ。

麓までもキツいところではを使ったが基本的には足は残しておくのだ。


麓からは勾配がきつくなる。それでもしばらくで頑張ったが諦めてに移行。

しかしトンネルには中々着かない。いつしかアシストはに。

着かない。まだ着かない。人の気配がないのでちょっと怖い。

麓から40分ぐらい登っただろうか。ようやく祖父岳トンネルに到着。

県内の出来たばかりの林道のトンネルへ」山波瀬朗のブログ | 山波瀬朗のガレージ - みんカラ

林業専用道の割には中々立派。グーグルマップでは”祖父岳トンネル”そのものが表示されない。なぜだろう?


後は下り、だ。

・・・の筈だがちょっと下りたかと思えばまた登り、という道が延々続く。登り坂自体はたいしたことないのだが足が既にアシスト慣れしてしまっているのでにしないと漕げない。

おかしい。まだ着かない。集落の位置関係から言ってもう着いてないとおかしいのだが。

それでも着かない。

結局更に40分ほど走ってようやく人家が。近くに看板があって集落名が表示されている。大玉生(おおたもう)だ。谷折からは随分北西に位置する集落だ。まぁだいぶ走ったからな。

しかしそこに着くまで途中に県道238号線と交差するはず。うーん、全然気づかなかったな。

林道は伐採した材木を運ぶ為の道。ところどころ細い道が分岐している。材木を切り出す為の道なので入ると程なく道は終了、と言うことがよくあるので不用意には入れない。その中のどれかが県道だったのだろう。

道なりに進んでみたら山道を延々走ってしまったわけだ。時間にすれば2時間弱。体感的には17~8Kmほど走ったような気がする。


結局午後15:00ちょっと前に帰宅。時間的にはそれほど長時間ではないのだが勾配のきつい山道が中心で疲れた。一晩経ってケツが更に痛くなってる。

兄が言うように景色は良かったのだろうか。

うーん、クマが出そうな恐怖と現在位置がわからない不安で楽しむ余裕はなかったな。

来年の春頃また来よう。





TOTAL: 1013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016 뉴질랜드 외상 「IAEA와 과학을 신뢰」 JAPAV57 2023-07-12 773 0
10015 쿡제도 「과학적 평가를 중시」 JAPAV57 2023-07-12 1130 0
10014 다랑어-링 (4) dom1domko 2023-07-11 898 0
10013 지금 귀가!여행도 아닙니다만 w (25) 親韓派コリグ3 2023-07-09 1029 0
10012 wwww AsiaNo1Sonny 2023-07-09 831 0
10011 ㅁㄻㄴㄻㄴㄻㄴㄻ AsiaNo1Sonny 2023-07-09 728 0
10010 하치공전이 해외 학생의 수학 여행 스....... JAPAV57 2023-07-08 787 0
10009 기노완시 リベラル大使 2023-07-05 819 0
10008 일본 도쿄 신오쿠보 (1) avenger 2023-06-24 1077 0
10007 한국의 일본 대사관앞에서 매일 일본....... JAPAV57 2023-06-23 1285 1
10006 조사 「일본에 절대 여행하고 싶지 않....... JAPAV57 2023-06-22 905 1
10005 일본왕의 인도네시아 방문으로 욱일....... JAPAV57 2023-06-21 1115 0
10004 우르마시 미야기지마와 나고시 나카....... リベラル大使 2023-06-12 1236 0
10003 미국 New york 여행기 (5) avenger 2023-06-09 965 0
10002 아인슈타인의 일본 여행기 JAPAV57 2023-06-08 991 0
10001 이즈모 (6) comeita 2023-06-03 930 0
10000 한국의 시청의 현관에 깔린 일본의 국....... JAPAV57 2023-05-29 974 0
9999 일본식 교육 도입한 이집트의 초등학....... JAPAV57 2023-05-21 970 0
9998 요즘 한국 대도시들 인구현황 (1) 으나야 2023-05-13 964 0
9997 한국에 없는 관광 열차 JAPAV57 2023-05-12 101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