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ω┓·`) 노들.umiboze예요.



 아침에 일어 나 보면, 와 날씨가 좋았기 때문에, 플라와 드라이브에 나온 이야기.



 우선 북쪽에.

 어떤호수의 논두렁에 차를 멈추어 놀아 본다.




 여기는 몬베츠의 콤케호수.사로마호수와 같이 사주에 의해서 오호츠크해로부터 차단해진 해적호에서, 사로마호수와 같이 인공적으로 호구가 열린 기수호예요.

 지도에서 확인하면, 이 콤케호수의 남쪽(산측)은 몬베츠 공항의 비행 제한 구역인 것.북측(해측)은 세이프.

 그리고, 호수의 동쪽으로 해안에 병행해 보이는 활주로와 같은 것은, 구몬베츠 공항의 철거지.지금은 콘티넨탈의 소유가 되어 있는 것 같지만, 무엇에 사용하고 있을까.


 대륙적이다.



 책에 붙일 수 있던 녹슨 표지.하네다 공항에서 보았군.


※2019.12.11 촬영


( ′·д·) 제외하지 않는 것인지?일부러 남기고 있는지.





 드레인을 빼기에, 몬베츠 공항에.



 깨끗이 하고 나서 전망 데크에.여기는 승선 브릿지가 없는 것인가.

 취항하고 있는 것은, ANA의 하네다편이 하루 우선 복만.

(;′·д·) 지상 스탭은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 것일까.일하고 있는 시간이 거의 없지 않은 것인지?





 몬베츠의 항구에.

( ′·ω·) 여기는 지금도 사진 촬영 스포트야.




 거리의 가게에서 런치.


 「후그하늘사발(간장 축 늘어차)」(1000엔 세금 별도).「추천 메뉴 몬베츠산진후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라고 하고, 추천되어 보았어요.

( ′-д-) 후그는, 불을 통하면 그 독특한 씹는 맛이 없어지는지?다른 흰자위의 물고기와의 차이를 잘 알지 않지.





 런치의 뒤는 동쪽으로 돌아온다.



 도중 , 용별의 어항에 들러 보았다.이유는 특히 없다.

 그러자(면), 거기에 몇개의 레일이.


 레일이 늘어난 저 편으로, 어선이 말에 실려 놓여져 있지 말아라.배를 옆이동시켜서 옮기기 위한 레일인가.

 , 여기에는 차체를 지탱하는 부분과 같은 것이 놓여져 있을거야.


 잘 보면, 차체를 지탱하는 부분 위에, 차바퀴의 방향이가 90°다른 다른 차체를 지탱하는 부분이 타고 있는 2단 겹침.


 배를 옆이동시키는 선로와 직각에, 바다에 늘어나는 선로가.안쪽에 푸른 것이 있다.


 푸른 부츠에 가까워져 본다.물결이 난폭하다.

 여기에도 차체를 지탱하는 부분이 있다.


 여기에는, 차체를 지탱하는 부분 위에 말이 타고 있고, 차체를 지탱하는 부분도 전후 이동용의 1조 밖에 없는데.



 푸른 부츠를 옆에서 본다.

( ′·д·).


 이 차체를 지탱하는 부분이 탄 판이 수평인 채 내리고 수중에 잠수한 후에, 배를 넣고 판을 올리면, 배가 차체를 지탱하는 부분 위의 말에 승라고 하는 구조인가.더욱 차체를 지탱하는 부분마다 안쪽에 이동시키면, 이번은 그 차체를 지탱하는 부분마다별의 차체를 지탱하는 부분 위에 싣고, 옆이동시켜 자꾸자꾸 늘어놓아 간다, 라고.

( ′·д·) 이런 금년 비친다.에―.

 차체를 지탱하는 부분을 작동시키는 동력은, 레일이 중단된 먼저 훅과 배전반이 있었기 때문에, 전동의 윈치에서도 사용하는 것일까.


 수중에 잠수하는 판상의 레일과 지상과의 레일의 연결고리.

 세이칸 연락선의 레일과 비교하면 꽤 간단한 구조와 같이 보이지만, 이 판은 배가 아니기 때문에 당연한가.


 어쩐지 꽤 호화로운 생각이 드는 다이야몬드크로싱.






 철분을 보급(?) 한 다음은, 더욱 동쪽으로 돌아와 또 놀아 본다.






 일몰 종료.



~ 이상 ~



こむけ。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朝起きてみたら、ちょろっと天気が良かったので、フラッとドライブに出たお話。



 まず北へ。

 とある湖の畔に車を停め、遊んでみ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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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ここは紋別のコムケ湖。サロマ湖のように砂州によってオホーツク海から遮られた海跡湖で、サロマ湖のように人工的に湖口が開かれた汽水湖ですよ。

 地図で確認すると、このコムケ湖の南側(山側)は紋別空港の飛行制限区域なのね。北側(海側)はセーフ。

 そして、湖の東側に海岸に並行して見える滑走路のようなものは、旧紋別空港の跡地。いまはコンチネンタルの所有になっているみたいだけど、何に使っているのかしら。


 大陸的だねぇ。



 柵に付けられた錆びた標識。羽田空港で見たな。


※2019.12.11撮影


( ´・д・)外さないのか?わざと残してるのかね。





 ドレンを抜きに、紋別空港へ。



 スッキリしてから展望デッキへ。ここはボーディングブリッジが無いのか。

 就航しているのは、ANAの羽田便が一日一往復のみ。

(;´・д・)地上スタッフは一日をどうやって過ごしてるんだろう。仕事してる時間がほとんど無いんじゃないのか?





 紋別の港へ。

( ´・ω・)ここは今でも写真撮影スポットなんだな。




 街のお店でランチ。


 「フグ天丼(醤油たれ)」(1000円税別)。「おすすめメニュー 紋別産真フグを使用しております」だそうで、おすすめされてみましたよ。

( ´-д-)フグって、火を通すとあの独特の歯ごたえがなくなるのか?他の白身の魚との違いがよく分からんな。





 ランチの後は東へ戻る。



 途中、湧別の漁港に寄ってみた。理由は特にない。

 すると、そこに何本ものレールが。


 レールが延びた向こうに、漁船が馬に乗せられて置いてあるな。船を横移動させて運ぶためのレールか。

 お、こっちには台車のようなものが置いてあるぞ。


 よく見ると、台車の上に、車輪の向きがが90°違う別の台車が乗っている二段重ね。


 船を横移動させる線路と直角に、海の方へ延びる線路が。奥に青いものがあるな。


 青いブツに近づいてみる。波が荒い。

 ここにも台車がある。


 こっちには、台車の上に馬が乗っていて、台車も前後移動用の一組しかないな。



 青いブツを横から見る。

( ´・д・)ほぉ。


 この台車の乗った板が水平のまま下がって水中に潜った上に、船を入れて板を上げると、船が台車の上の馬に乗っかるという仕組みなのか。更に台車ごと奥に移動させたら、今度はその台車ごと別の台車の上に載せて、横移動させてどんどん並べていく、と。

( ´・д・)こういうことしてるんだ。へぇー。

 台車を動かす動力は、レールが途切れた先にフックと配電盤があったから、電動のウインチでも使うのかな。


 水中に潜る板上のレールと地上とのレールの継ぎ目。

 青函連絡船のレールと比べるとかなり簡単な構造のように見えるけど、この板は船じゃないんだから当たり前か。


 なんだかかなり豪華な気がするダイヤモンドクロッシング。






 鉄分を補給(?)した後は、更に東へ戻ってまた遊んでみ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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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ame src="//www.youtube.com/embed/4xtql74MyP0"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日没終了。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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