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ω┓·`) 노들.umiboze예요.



 있다 일, 날씨가 양 샀으므로 와 드라이브에 나가 보았다.

 우선은 늘 가는 GS로 급유.차내의 레버를 당겨, 리드를 연다···아니, 열지 않는다.한번 더 연다···열지 않아?

( ′·д·) 망가졌어?

 묶을 수 있었었어요.리드의 틈새에 비집고 들어간 물이 얼고 뚜껑이 움직이지 못하게 되고 있었으므로, 가볍게 두드려 얼음을 파괴해 복구.

( ′-д-) 지금까지 이런 경험 따뜻한.



 도도를 당분간 달려, 옆길에 들어간다. ···제설하고 있지 않다.


 사리악의 산정에는 구름이 걸려, 시레토코 연산까지는 안보이는가.



 바깥 공기온은―10℃.

( ′-д-) 밖에 나오면···춥다.



 도도를 좀 더 진행된 앞의 주차장에 차를 세운다.

( ′-д-) 사슴이었습니다.

 무리, 어디에라도 싫어하지 말아라.


 굿샤로코를 내려다 본다.호수는 묶을 수 있지 않은가.


 그렇구나.


 아트사누프리는 오늘도 뭉게뭉게.



 아트사누프리.이오산.



( ′·д·) 김(연기?)에 해당되면 따뜻한 것인지.(화상 주의






 마슈호 제 1 전망대.


 호수는 아직도 묶을 수 있지 않았어.



 이런 추운 시기가 되어도, 버스로 관광객이 오는 것이군.

( ′·д·) 호기심이구나.



 테시카가에서 늦은 런치.요전날 「곁라면」을 먹은 가게에서.



 「돼지사발 곁세트」(1300엔 세금 포함).곁은 마슈우 곁이라고 하고.

( ′·ω·) 만복.




 그런데, 이 다음은···쿠시로 다습 초원에라도 가 볼까.

( ′-д-) 의외로 시간이 걸려 버렸다.





 일몰 타임 아웃.

( ′·д·) 노시봐~.


 쿠시로의 어떤 가게에서 보인 것.


(;′·д·) 아직껏 카셋트 데이프는 수요가 있다 의 것인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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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튿날 아침.9 시경 행동 개시.



 -6℃···어제 정도는 아니지만, 춥다.



 노우 플랜.우선, 아직 눈이 쌓이지 않지만 탄 나비의 급이장인 츠루미다이에 가 본다.

 ···있었다.아직 다습 초원이나 밭에서 먹이를 확보 할 수 있을 것이다에, 이제(벌써) 이런 곳에 오고 있었던 사고 있는 거야.


 그리고, 이 다음은 탄 나비의 침상으로서 유명한 오토와다리에 이동해 보았다.



(;′·д·) 무엇인가 다른 것이 있었다.정말로 어디에라도 나오지 말아라.



 쿠시로 다습 초원에 이동.쿠시로강의 논두렁에서.

 강안에 무엇인가 있다.



 최초, 사람의 손이 쑥 내밀고 있는지 생각해 놀람 했어.유목인가?






 쿠시로의 거리로 돌아와 늦은 런치.

 카운터석으로, 눈앞을 굴른 굴른과 접시를 실은 레인이 돌고 있지만, 스시는 하나도 타고 있지 않다.손님의 적은 시간대이니까인가, 종일 그런가는 모르는데.

 종이에 희망의 물건을 기입하고, 카운터의 저 편의 대장에게 전한다.


<□`∀′>「오늘은 고래는 없어요」

(;′·д·) 「없습니까」

 유감.


 Okhotsk산건준명란젓 쥠.


 .


 빨강 멍게.



 자세한 와.


 (와)과 상.


 도토산 등에등있어.


 레인 위를 도는 선전을 보고, 무심코 주문해 보았다.

 「official 소금 남작 imo」.

 「먹는 것은 숙명인가?한 번은 먹어 보고 싶었어?하코다테통의 후리도 가능하게 되어? I LOVE 하코다테.」



( ′·д·) 이 찻잔, 딱지치기 좋은, 갖고 싶은데.

 (이)라고 생각하고, 돌아가고 나서 확인하면, 이미 가졌다.옛날, 캠페인인지 뭔지로 받았다 높은.




 어둡기 전에 돌아갈까.

 그렇지만, 도중에 일몰을 맞이한다.



 해가 지고 나서, 길의 역 마슈우 온천에 도착.다리를 더운물에 담금에 잠겨서 갈까하고 생각하니, 무려 공사중?


 아니, 다리를 더운물에 담금에는 무사하게 들어갈 수 있었어요.




 단지, 이 날의 더운 물은 상당히 완만했다.전에는 너무 뜨거워서 넣지 않았던 것도 있었는데, 일에 의해서 상당히 온도가 다를 것인가.

( ′-д-) 영하의 바깥 공기온안, 완만한 다리를 더운물에 담금에 1시간 가까이 잠기고 있으면(자), 신체가 너무 차가워졌는지 , 다음날 열이 났어.

 이 시대에, 39.3℃이라든지 열 내고 있으면(자), 간단하게 의사에게도 쓰여되어 없을 것 같고.시판약을 마신 것만으로 증상이 다스려졌기 때문에 좋은데.


 직장에서는, 휴일에 완전한 프라이빗으로 골절한 놈이 있고, 덕분으로 근무조배에서 나 왕이나가 되어 보거나(어째서 눈이 쌓이고 나서 조깅 하려고 하는 거야).

( ′-사람-) 여러분도, 시시한 사상병으로 직장이나 타인에게 폐를 끼치거나 하지 않도록.



~ 이상 ~

 


釧路方面をドライブ。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ある日、天気が良かったのでちょろっとドライブに出掛けてみた。

 まずは行きつけのGSで給油。車内のレバーを引き、リッドを開ける・・・いや、開かない。もう一度開ける・・・開かない?

( ´・д・)壊れたか?

 しばれてましたよ。リッドの隙間に入り込んだ水が凍って蓋が動かなくなっていたので、軽く叩いて氷を破壊して復旧。

( ´-д-)いままでこんな経験あったかな。



 道道をしばらく走り、脇道に入る。・・・除雪してない。


 斜里岳の山頂には雲がかかり、知床連山までは見えないか。



 外気温は-10℃。

( ´-д-)外に出ると・・・寒い。



 道道をもう少し進んだ先の駐車場に車を止める。

( ´-д-)シカでした。

 連中、どこにでもいやがるな。


 屈斜路湖を見下ろす。湖はしばれてないか。


 なるほど。


 アトサヌプリは今日もモクモク。



 アトサヌプリ。硫黄山。



( ´・д・)湯気(噴煙?)に当たれば暖かいのかな。(火傷注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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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摩周湖第1展望台。


 湖はまだまだしばれてないな。



 こんな寒い時期になっても、バスで観光客がやって来るんだね。

( ´・д・)物好きだねぇ。



 弟子屈で遅めのランチ。先日「そばラーメン」をいただいたお店で。



 「豚丼そばセット」(1300円税込)。そばは摩周そばだそうで。

( ´・ω・)満腹。




 さて、この後は・・・釧路湿原にでも行ってみるか。

( ´-д-)思いの外時間が掛かってしま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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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没タイムアウト。

( ´・д・)ノシ おやちゅみ~。


 釧路のとあるお店で見かけた物。


(;´・д・) いまだにカセットテープなんて需要があるのか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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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翌朝。9時頃行動開始。



 -6℃・・・昨日ほどではないけど、寒い。



 ノープラン。とりあえず、まだ雪が積もってないけどタンチョウの給餌場な鶴見台に行ってみる。

 ・・・いた。まだ湿原や畑でエサを確保出来るだろうに、もうこんな所に来てたかってるのか。


 そして、この後はタンチョウの寝床として有名な音羽橋へ移動してみた。


<iframe src="//www.youtube.com/embed/aPl-icDbWAA"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д・)何だか違うものがいた。本当にどこにでも出てくるな。



 釧路湿原へ移動。釧路川の畔で。

 川の中に何かある。



 最初、人の手が突き出してるのかと思って吃驚したの。流木か?



<iframe src="//www.youtube.com/embed/1I53866mvOE"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釧路の街に戻って遅めのランチ。

 カウンター席で、目の前をグルングルンと皿を乗せたレーンが回ってるけど、寿司は一つも乗ってない。客の少ない時間帯だからなのか、終日そうなのかは知らないけど。

 紙に希望の品を記入して、カウンターの向こうの大将に手渡す。


<ヽ`∀´>「今日はクジラは無いんですよぉ」

(;´・д・)「無いんですかぁ」

 残念。


 オホーツク産建鱒すじこ握り。


 ほっけ。


 赤ほや。



 こまいっこ。


 とんぶり。


 道東産あぶらがれい。


 レーンの上を回る宣伝を見て、つい注文してみた。

 「official 塩男爵 imo」。

 『食べるのは宿命なのか?一度は食べてみたかった?函館通のフリもできてしまう? I LOVE 函館。』



( ´・д・)この湯飲み、めんこいな、欲しいな。

 と思って、帰ってから確認したら、既に持ってた。昔、キャンペーンかなんかで貰ったんだったかな。




 明るいうちに帰ろうか。

 でも、途中で日没を迎える。



 日が暮れてから、道の駅摩周温泉に到着。足湯に浸かって行こうかと思ったら、なんと工事中?


 いや、足湯には無事に入ることが出来ましたよ。




 ただ、この日のお湯は結構ぬるかったんだな。前には熱すぎて入れなかったこともあったのに、日によって結構温度が違うんだろうか。

( ´-д-)氷点下の外気温の中、ぬるい足湯に1時間近く浸かってたら、身体が冷えすぎたのか、次の日熱が出たの。

 このご時世に、39.3℃とか熱出してたら、簡単に医者にもかかれなさそうで。市販薬を飲んだだけで症状が治まったから良いけど。


 職場では、休日に完全なプライベートで骨折した奴がいて、お陰で勤務操配にてんやわんやになってみたり(どうして雪が積もってからジョギングしようとするかね)。

( ´-人-)みなさんも、下らない私傷病で職場や他人に迷惑を掛けたりしませんように。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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