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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 이외로, 이 투고의 사진을 볼 수 없는 경우는, Firefox로, 봐 주세요.



이하, 10월 19일의, 20시 14분에 간, 이하의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하치공 소스외→
/jp/board/exc_board_8/view/id/3185309/page/3?&sfl=membername&stx=nnemon2



오늘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자택(우리 집)에 반입한 일과 직장(사무소)에 얼굴을 내민 일의 병용이라고 한 느낌이었습니다.

덧붙여서,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근처의, 통근 전철·지하철역과(도쿄도심부의) 나의 직장(사무소)의 근처역은, 지하철로 4역(운임은, 최초구간 운임(168엔( 약 1,680 won)), 우리 집의 현관에서 직장(사무소)의 현관까지(통근 시간은), 30분 정도입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오늘의 점심 식사→
/jp/board/exc_board_24/view/id/2929696?&sfl=membername&stx=nnemon


덧붙여서, 오늘은, 차로, 출근했습니다.

일을 끝낸 후, 직장(사무소)으로부터, 차로, 직접, 그녀를,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으로 맞이하러 가, 그녀와 마트에서 쇼핑을 하고, 조금 전, 우리 집에 돌아왔습니다.

지금부터, 그녀와 저녁 식사입니다만, 오늘의 저녁 식사는, 마트에서 산 음식으로, 간단하게 끝마칩니다.




이것 전부, 먹는 것이 아닙니다만(남은 만큼은, 내일의 아침 식사의 일부로서 먹습니다), 오늘의 저녁 식사의 디저트(dessert)로서 먹는, 세이죠 이시이(seijoishii)라고 하는 마트의, 홋카이도(hokkaido)(일본의 최북단의 지방.일본의 양질인 식재의, 일대(주요한) 산지가 되고 있다) 호박(호박)의, 치즈 케이크(cheesecake).

이하, 참고에, 나의 앞의 투고보다, 세이죠 이시이(seijoishii)의, 보통, 치즈 케이크(cheesecake)를 포함한 투고.세이죠 이시이(seijoishii)의, 치즈 케이크(cheesecake)는, 맛있다고 생각해, 마음에 드는 것이 되고 있습니다(그녀도, 좋아합니다).

어제의 저녁 식사의 디저트(dessert) 외→
/jp/board/exc_board_24/view/id/3109178/page/3?&sfl=membername&stx=nnemon2






덤.오늘이 아닙니다만, 그녀와 마트에서 쇼핑을 했을 때에, 그녀가 선택한 것.덧붙여서, 우리 집의 음식은, 그녀도, 먹는 것이, 전제가 되고 있습니다.롯데(lotte.일본의 대기업(대규모) 과자 회사의 하나.1948년 창업.한국 분은, 아시는 대로, 한국의 롯데(lotte) 재벌과 관계의 깊은 회사)의, 할로윈(Halloween)의, 패키지(포장)의, 쵸코파이(chocolate pie).쵸코파이(chocolate pie)는, 한국 같이?, 일본에서도, 옛부터, 대중·서민에게, 인기의, 과자의 하나입니다.유효기한은, 깁니다.








이것도, 덤.현재, 우리 집에 사 있다, 우스터 소스의 하나.나의 현지의, 시부야(shibuya) 구(도쿄도심부의 서부에 위치하는 구)의, 하치공 소스라고 하는, 소스.덧붙여서, 특히, 어느 우스터 소스를 사고 있는지라든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오늘은,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내일은, 그녀와 우리 집에서, 아침 식사를 먹은 후, 차로, 우리 집을 출발해, 내일은(화요일은), 도쿄의 우리 집으로부터 자동차로 2 시간 반정도의, 나가노(nagano) 현의 중남부의 고원지대(피서지)에 있는, 나의 별장에 묵어, 수요일에, 온천 여관에 숙박해(별장 체제중, 가끔, 기분 전환에, 별장이 있는 나가노(nagano) 현이나 인접하는 야마나시(yamanashi) 현의, 여관이나 리조트(resort) 호텔, 펜션등에 일박 정도 숙박하고 있습니다), 목요일에, 도쿄에 돌아옵니다.

이번 주는, 별장 주변의 단풍이, 세간 좋은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주는, 서민적인, 온천 여관에 숙박했으므로, 이번은, 고급 온천 여관에 숙박해 옵니다.

물론, 사진을 찍고 있을 때도, 충분히, 침착하고 여행을 즐기고 있습니다만, 이번은, 보다 빠짐탐`·「, 별장 체재·여행으로 하고 싶기 때문에, 사진은, 찍지 않습니다.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물론 사진을 찍고 있을 때도, 충분히 안정되고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만, (주로 고급 레스토랑에서), 보다 , 침착해 식사를 하고 싶을 때는, 사진은 찍지 않습니다.여행등에 관해서도, 물론 사진을 찍고 있을 때도, 충분히 안정되어 여행등 하고 있습니다만, 보다 , 침착해 여행등을 하고 싶을 때는, 사진은 찍지 않습니다.」





이하, 덤.



10월 16일에 간 이하의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고원의 서양 요리 레스토랑외→
/jp/board/exc_board_24/view/id/3183467?&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도쿄의 우리 집으로부터 자동차로 2 시간 반정도의, 나가노(nagano) 현의 중남부의 고원지대(피서지)에 있는, 나의 별장에 관한 문장입니다.


「 나의 별장은, 비교적 유복한 사람들이 보유하는 님, 전형적인 별장과는 달라, 부지면적 85평( 약 280평방 m) 정도의, 뜰이 있는, 서민적인, 중고의, 독립주택입니다만, 경치가 좋고(창등으로부터의 경치가 좋고), 거기서 보내고 있는 것만으로 쾌적합니다(1층에 있는, 거실(living room)로, 보내는 것도 쾌적하고, 또, 2층에 있는, 침실(bed room)의 창으로부터의 경치는(경치는), 훌륭합니다(특히, 좋습니다)).뭐, 나가노(nagano) 현의, 나의 별장에 체제중은, 주변의 숲을 하이킹(hiking)·산책하거나 주변을 drive 하거나 무엇인가 응이다 말하고, 나가는 것이, 많습니다만...덧붙여서, 별장의 목욕탕(bathroom)과 화장실(toilet)은, 전취바꾸어라고 말해 좋을 만큼의, 대개장을 하고 있어, 화장실(toilet)은, 도쿄의 우리 집의 화장실(toilet) 같이, 난방편좌·워슈렛트 첨부의 화장실(toilet)에서 쾌적합니다.」




이번 주의 월요일은, 일을 빨리 끝맺고, 차로, 그녀를, 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맨션으로 맞이하러 가, 그대로, 그녀와 놀러 나와 걸고, 어제, 우리 집에 돌아왔습니다.



월요일, 화요일과 나의, 나가노(nagano) 현의 별장(이하, 별장이라고 씁니다)에 묵어, 수요일에, 서민적인, 온천 여관에 숙박해(별장 체제중, 가끔, 기분 전환에, 별장이 있는 나가노(nagano) 현이나 인접하는 야마나시(yamanashi) 현의, 여관이나 리조트(resort) 호텔, 펜션등에 일박 정도 숙박하고 있습니다), 어제, 도쿄의, 우리 집에 돌아왔습니다.어제는, 도쿄의 우리 집에 귀?`치라고 온 후, 우리 집에서, 그녀와 저녁 식사를 먹은 후, 그녀를, 차로, 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에 보냈습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어제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외→
/jp/board/exc_board_24/view/id/3180421?&sfl=membername&stx=nnemon2




수요일은, 스와(suwa) 호수 주변의, 서민적인, 온천 여관에 숙박했습니다.


나의 별장이 있다, 나가노(nagano) 현의 중남부의 에리어(area)는, 크게 나누면, 스와(suwa) 호수 주변의 분지 에리어(area)((스와(suwa) 시, 오카다니(okaya) 시, 시모스와(shimosuwa) 마을)와 고원 에리어(area)(카야노(chino) 시, 후지미(fujimi) 마을, 원(hara) 촌)으로 나누어집니다.나의 별장은, 고원 에리어(area)에 있어요.무엇보다, 스와(suwa) 호수 주변의 분지 에리어(area)와 고원 에리어(area)의 경제적, 문화적, 지리적(양자간은, 자동차로, 간단하게 단시간에 왕래 할 수 있다)인 연결은 강하고, 실질적으로는, 스와(suwa) area(스와(suwa) 도시권)로서 일체화하고 있습니다.스와(suwa) 호반의 중심 도시인 스와(suwa) 시는, 인구 5만명정도의, 지방 소도시입니다만, 스와(suwa) area(스와(suwa) 도시권)의 중심 도시임과 동시에, 스와(suwa) area 최대의 온천 보양지가 되고 있습니다.대규모 온천 보양지가 되고 있고, 온천을, 집의 목욕탕에 당기고 있는 일반 가정도 있는만큼, 온천의 탕수의 양이 풍부합니다.

스와(suwa) 호수 주변의, 온천 여관의 예로서 나의 앞의 투고중에서, 이하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11 월상순의 고원 체재(&음식) 11→
/jp/board/exc_board_24/view/id/2966185/page/9?&sfl=membername&stx=nnemon2
평범한 온천 여관→
/jp/board/exc_board_1/view/id/2925867?&sfl=membername&stx=nnemon
시로·온센·복숭아의 리·앵·후지산 1→
/jp/board/exc_board_11/view/id/2966409/page/2?&sfl=membername&stx=nnemon2
시로·온센·복숭아의 리·앵·후지산 2→
/jp/board/exc_board_11/view/id/2966408/page/2?&sfl=membername&stx=nnemon2




사진 이하 10매.이번, 별장 체제중, 별장 주변의, 자주(잘) 이용하는(다만, 코로나재난이 되고 나서, 별장 자체로부터 다리가 멀어져 버리고 있던 때문, 이 레스토랑은, 코로나재난이 되고 나서, 이번, 처음으로, 이용했습니다), 마음에 드는 프랑스·서양 요리 레스토랑의 하나(이하, 이 레스토랑이라고 씁니다)로, 점심 식사를 먹었을 때의 물건입니다.


이하, 「」 안.앞에 간 이하의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으로, 이 레스토랑에 관한 문장입니다.

봄(초록의 계절)의 고원 체재 2→
/jp/board/exc_board_16/view/id/2801935?&sfl=membername&stx=jlemon


「이 날의 점심 식사는, 별장 주변의, 자주(잘) 이용하는, 마음에 드는 프랑스·서양 요리 레스토랑의 하나로 먹었습니다.이 레스토랑은, 저녁 식사는, 높고, 나와 같은 사람은, 일상적으로, 빈번히는, 이용 할 수 없습니다만, 점심 식사는, 적당한 가격으로 먹을 수가 있습니다.이 레스토랑은, 운영은, 테이코쿠 호텔(Imperial Hotel)(1890년에 개업.도쿄를 대표하는, 역사가 있는 고급 호텔)이 하청받고 있어 waiter, waitress씨들도, 테이코쿠 호텔(Imperial Hotel) 및 그 계열의 호텔로부터 파견되어 와있습니다.붙지 않고 떨어지지 않고의, 느낌의 좋은, waiter, waitress씨들과의 회화(담소)도, 기분 좋은 레스토랑입니다(waiter, waitress씨들과 서로 얼굴, 또는, 얼굴과 이름을 서로 기억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이 레스토랑의 외관.














상술한 대로, 이 레스토랑은, 코로나재난이 되고 나서, 이번, 처음으로, 이용했습니다만, 코로나 대책은, 제대로 되고 있어 원래, 소셜l 디스텐스를 취할 수 있는, 테이블 간격의, 느긋한 레스토랑입니다만, 이번, 그녀와 대면에서 앉았습니다만, 기울기(대각선)에 자리에 앉게 되어 있었습니다.




사진 이하 7매.이번, 이 레스토랑에서 먹은, 점심 식사.이것에 팬이 뒤따릅니다.그녀라고 회화를 즐기면서, 천천히 점심 식사를 먹었습니다(비스듬하게 앉아 있어도, 회화하는데, 지장은 없습니다 w).



곁들여(side dish)의, 사라다(salad).한 명, 일명씩.





사진 이하 2매.내가 먹은, 메인(main) 요리.송아지(veal)의, 커틀릿(cutlet), 밀라노(Milan) 풍.














사진 이하 2매.그녀가 먹은, 메인(main) 요리.햄버거(hamburger steak).이 레스토랑의, 햄버거(hamburger steak)는, 맛있습니다.이 레스토랑의, 햄버거(hamburger steak)는, 그녀의, 마음에 드는 것이 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2매.디저트(dessert).한 명, 일명씩.버터 너트 호박(butternut squash)의 몽블랑(Mont Blanc)과 카스타드 푸딩(crème caramel).













이번, 이 레스토랑에서, 산, 호두 넣은의 빵.이 레스토랑의, 호두 넣은의 빵은, 맛있습니다.덧붙여서,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는,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urt)라고 한 내용이기 때문에(위해)(별장 체제중의 아침 식사도, 기본적으로, 같다), 우리 집의, 빵의 수요는 큽니다.



이하, 덤.이번 별장 체재에 관한 물건으로, 최신의, 이하의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이번 주의, 화요일과 수요일에, 그녀와 숲을 산책했을 때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한 발 빠른 단풍놀이→
/jp/board/exc_board_1/view/id/3183237?&sfl=membername&stx=nnemon2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휴일을 밖에서 보내는 일은 좋아하고, 맛있는 것을 먹는 일, 자연속을 산책하는 일, 온천에 입욕하는·온천 여관등의 온천 숙박시설에 숙박하는 일, 예술이나 꽃을 사랑 나오는(감상한다) 일등은, 좋아합니다만, 본격적인 등산이나 캠프등의 아웃도어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나는, 교제하는 여성과의 취미가 맞는지 맞지 않을까 말하는 일은, 젊은 무렵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만, 성숙한 어른이 되고 나서는, 나와 취미가 맞는 여성을 좋아하게 되는 플러스 교제 상대의 여성이, 나색에 물들어 w, 나와 취미가 맞아 온다고 하는 일을 맞추고, 나와 취미가 맞는 여성과 교제하게 되었습니다.」



사진 이하 7매는, 이번 주의 화요일에, 그녀와 별장 주변의 숲의 하나를 산책했을 때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떨어지고 있던, 이 솔방울을, 숨겨 가지고 있고, 깜짝으로, 그녀와 조금 멀어진 장소로부터(그녀와 조금 떨어지고), 그녀에게 던지면, 그녀는, 놀라고, 우케라고 있었던 w(농담으로, 그녀에게, 얻어맞았습니다만 w).




이하의 사진은, 이번 주의 수요일에(그저께), 그녀와 별장 주변으로부터, 조금 발길을 뻗쳐, 나가노(nagano) 현의 토부( 나의 별장이 있다 나가노(nagano) 현의 중남부의 동부에서 북동부로 인접한다)의, 고원의 하나의 숲을 산책했을 때에 촬영한 사진입니다.이 고원은, 별장(별장 주변)으로부터 발길을 뻗친다고 하는 표현( 나의 개인적인 기준입니다만...)(을)를 사용하는 장소로서는, 가장 가까운 장소의 하나입니다.
































이것은, 파괴의 천사, 죽음의 천사, 살인의 천사등으로 불리는, 맹독의 버섯입니다.먹으면 죽는 w












사진 이하 2매의, 그루터기 위에, 나 있는, 귀여운 버섯은, 누메리스기타케모드키라고 하는 버섯입니다.먹을 수 있는 버섯입니다만, 이 숲은, 버섯의 채집이 금지되고 있는 숲이고, 그렇지 않아도, 귀엽기 때문에, 뽑지 않습니다 w































사진 이하 3매의 버섯은, 파괴의 천사, 죽음의 천사, 살인의 천사등으로 불리는, 맹독의 버섯입니다.먹으면 죽는 w



















이상, 10월 16일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이었습니다.



이상, 10월 19일의, 20시 14분에 간, 「하치공 소스외」라고 하는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이었습니다.




이하, 10월 24일의, 2시 26분에 간, 이하의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복숭아의 카레·사과 외교외→
/jp/board/exc_board_8/view/id/3187730/page/3?&sfl=membername&stx=nnemon2



어제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자택(우리 집)에 반입한 일과 직장(사무소)에 얼굴을 내민 일의 병용이라고 한 느낌이었습니다.




덧붙여서, 어제는, 차로, 출근했습니다.


덧붙여서, 오늘도, 개인적으로 일로(일 개시의 행사는, 지목으로, 괜찮습니다), 어제는, 그녀는, 우리 집에 묵지 않았습니다만, 어제  밤 11 시경부터, 오늘의 0시 20분 무렵까지, (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의) 그녀와 스카이프로 이야기했습니다.



상술한 대로, 이번 주의 화요일은, 그녀와 우리 집에서, 아침 식사를 먹은 후, 차로, 우리 집을 출발해, 도쿄의 우리 집으로부터 자동차로 2 시간 반정도의, 나가노(nagano) 현의 중남부의 고원지대(피서지)에 있는, 나의 별장(이하, 별장이라고 씁니다)에 묵어, 이번 주의 수요일에, 온천 여관에 숙박해(별장 체제중, 가끔, 기분 전환에, 별장이 있는 나가노(nagano) 현이나 인접하는 야마나시(yamanashi) 현의, 여관이나 리조트(resort) 호텔, 펜션등에 일박 정도 숙박하고 있습니다.상술한 대로, 지난 주는 서민적인 온천 여관 에 숙박했으므로, 이번은(이번 주는), 고급 온천 여관에 숙박했습니다), 이번 주의, 목요일에, 도쿄에 돌아왔습니다(깨끗한 경치와 온천을 만끽하고, 도쿄의 우리 집에 돌아왔습니다).




사진 이하 4매.이번(이번 주)의, 별장 체재로, 도쿄의 우리 집에 사 온 것의 일부입니다.




바로 위의 「」 안의 이야기의, 별장 주변의, 자주(잘) 이용하는, 마음에 드는 프랑스·서양 요리 레스토랑의 하나(이하, 이 레스토랑이라고 씁니다)에 산, 레스토랑의, 호두 넣은의 빵.이번도(이번 주도), 이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를 먹었습니다만, 그 때에, 이 레스토랑에서 산, 이 레스토랑의, 호두 넣은의 빵입니다.이 레스토랑의 호두 넣은의 빵은, 맛있습니다.덧붙여서,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는,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urt)라고 한 내용이기 때문에(위해), 우리 집의, 빵의 수요는 큽니다.





야마나시(yamanashi) 현(동경권과( 나의 별장이 있다) 나가노(nagano) 현의 사이에 위치하는 현) 산의, 레토르트(봉투인 채, 열탕에서 따뜻하게 하는지, 전자 렌지(microwave)로 따뜻하게 하면 완성하는, 보존식품)의, 복숭아의, 카레(curry).자택(우리 집)에 반입한, 일을 하고 있을 때의, 점심 식사용으로 샀던(그녀(우리 집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용)에게도, 같은 물건을 사 주었습니다).이, 야마나시(yamanashi) 현의, 레토르트의, 복숭아의, 카레(curry)는, 맛있습니다.야마나시(yamanashi) 현은, 복숭아를 포함한, 양질인 과일의, 주요한 산지가 되고 있습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달의 우외→
/jp/board/exc_board_24/view/id/3183754?&sfl=membername&stx=nnemon2
계절의 과일→
/jp/board/exc_board_24/view/id/3130215/page/3?&sfl=membername&stx=nnemon2




사진 이하 2매는, 이번, 하쿠슈(hakusyu)의, 길의 역에서, 산 것의 일부.길의 역은, 자동차로 여행하는 사람을 위한 rest area로, 일본의 시골에 많이 있어요(고속도로(motorway)의 SA·PA=rest area와 달리, 일반도로 가에 있다).현지의 식재나 산물의 판매소나, 현지의 식재를 사용한 식당등이 병설되고 있습니다.

야마나시(yamanashi) 현의 나가노(nagano) 현에 가까운 지역에 있는(나가노(nagano) 현의, 나의 별장이 있는 area(나가노(nagano) 현의
중남부)에 인접하는, 야마나시(yamanashi) 현의 북두(hokuto) area(야마나시(yamanashi) 현의 북서부 지역)에 있다) 하쿠슈(hakusyu)는, 양질인 물(mineral water)의 주요한 산지의 하나가 되고 있고, nikka와 함께, 일본을 대표하는 위스키(whisky) 회사인 Suntory의, whisky 증류소가 있어요(이 하쿠슈(hakusyu)의 whisky 증류소에서 생산되는 whisky, 「하쿠슈」(hakusyu)은, Suntory의 whisky의 고급 brand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하쿠슈(hakusyu)의, 길의 역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길의 역이 되고 있습니다.



하쿠슈(hakusyu)에 관해서는, 이하의 투고를, 참조해 주세요.

11 월상순의 고원 체재(&음식) 7→
/jp/board/exc_board_24/view/id/2955852/page/9?&sfl=membername&stx=nnemon2
청류로 물놀이→
/jp/board/exc_board_16/view/id/2836536/page/3?&sfl=membername&stx=nnemon




(*표고)버섯(버섯).






무화과(fig).덧붙여서, 지금은, 더이상 없습니다만, 전은, 도쿄의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부근의, 나의 친가(원래, 나의 외가의 조부모의 집에서(덧붙여서 어머니는, 독자입니다), 현재는, 부모님이 계승하며 살고 있습니다.이미, 외가의 조부모 모두, 죽습니다)의 뜰에는, 단 열매를 붙이는, 무화과(fig)의 나무(단 실은, 보통으로 먹을 수가 있었습니다)가 있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지금은, (미각이 바뀌어), 무화과(fig)는, 보통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만, 어릴 적·어릴 적, 무화과(fig)는, 서툴렀습니다 w



이하, 나의 앞의 투고보다, 2018년의 10월의 하순에, 그녀와 하코네(hakone)(동경권(동경권의 남부를 차지하는 현인, 카나가와(kanagawa) 현)의, 남서 단부에 위치하는, 닛코(nikko)(토치기(tochigi) 현(동경권의 북단에 위치하는 현)에 위치한다)과 대등한, 도쿄 근교를 대표하는 리조트(resort) 지·보양지·관광지·피서지)를, 당일치기 drive 데이트를 했을 때의 물건으로, 무화과(fig)를 사용한, 디저트(dessert)를 포함한 것입니다.

하코네(hakone) drive&음식→
/jp/board/exc_board_24/view/id/2734158/page/3?&sfl=membername&stx=jlemon







이하의 물건은, 덤으로, 별장 체재란,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나가노(nagano) 현(일본의 중부 지방에 위치하는 현의 하나.사과의 주요한 산지가 되고 있습니다)의, 사과 농원으로부터, 들여온, 사과.시나노스이트(shinano sweet)라고 하는 일본의 사과의 품종의 하나입니다.어제, 우리 집에 닿은 것입니다.2단이 되어 있어, 사진으로 보이고 있는 분의 2배의 양이 있어요.반은, 우리 집의 부근의 집들에 나눠주어, 반은, 우리 집에서, 소비합니다.이 사과 농원은, 마음에 드는 사과 농원이 되고 있어(이 사과 농원의 사과는, 맛있습니다), 매년, 우리 집에 들여옴과 동시에,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부근의 나의 친가를 포함한, 몇채인가의 집에도, 보내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이하의 투고로 올라간, 같은 사과 농원으로부터 들여온, 추영(akibae)(일본의 사과의 품종)도 그렇습니다만, 우리 집의 부근의 나의 친가를 포함해, 사람에게 보내는 것에 관해서는, 더 보기에 좋고(맛은, 우리 집에 들여오고 있는 것과 완전히 같습니다), 양이 적은 것을 보냈습니다.

계절의 물고기와 계절의 과일→
/jp/board/exc_board_24/view/id/3176952?&sfl=membername&stx=nnemon2







우연히, 사과 외교와 같이 되었습니다만 w, 어제, 이번(이번 주의), 나 나가노(nagano) 현의 별장 체재의, 친가에의, 선물등을(사과가 아닙니다 w), 도쿄의 우리 집의 부근의 친가에 가지고 가면(일이 있다의로, 서서 이야기등도 하지 않고 , 인사 정도로, 우리 집에 돌아왔습니다), 친가의 어머니에게, 친가가( 나의 부모님이), 아오모리(aomori) 현(나가노(nagano) 현과 함께, 일본의 양질인 사과의 주요한 산지가 되고 있습니다)로부터, 들여온, 북두(hokuto)라고 하는 사과(일본의 사과의 품종의 하나)를, 받았습니다만, 그 사과입니다.



이하, 참고의 투고.

행복하게 사는 방법→
/jp/board/exc_board_8/view/id/3183056?&sfl=membername&stx=nnemon2



이상, 10월 24일의, 2시 26분에, 간, 「복숭아의 카레·사과 외교외」라고 하는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이었습니다.



이하, 최근의 투고.

도쿄 캘린더외→
/jp/board/exc_board_1/view/id/3216487?&sfl=membername&stx=nnemon2



ハチ公ソース・桃のカレー・林檎外交他




Firefox以外で、この投稿の写真が見られない場合は、Firefoxで、ご覧下さい。



以下、10月19日の、20時14分に行った、以下の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ハチ公ソース他→
/jp/board/exc_board_8/view/id/3185309/page/3?&sfl=membername&stx=nnemon2



今日は、コロナウイルスの影響で、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と、職場(事務所)に顔を出しての仕事の併用と言った感じでした。

ちなみに、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最寄りの、通勤電車・地下鉄駅と、(東京都心部の)私の職場(事務所)の最寄り駅は、地下鉄で4駅(運賃は、初乗り運賃(168円(約1,680won))、我が家の玄関から職場(事務所)の玄関まで(通勤時間は)、30分位です。

 
以下、参考の投稿。

今日の昼食→
/jp/board/exc_board_24/view/id/2929696?&sfl=membername&stx=nnemon


ちなみに、今日は、車で、出勤しました。

仕事を終えた後、職場(事務所)から、車で、直接、彼女を、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に迎えに行き、彼女と、マートで買い物をして、先程、我が家に帰って来ました。

今から、彼女と夕食ですが、今日の夕食は、マートで買った食べ物で、簡単に済ませます。




これ全部、食べる訳ではありませんが(余った分は、明日の朝食の一部として食べます)、今日の夕食のデザート(dessert)として食べる、成城石井(seijoishii)と言うマートの、北海道(hokkaido)(日本の最北端の地方。日本の良質な食材の、一大(主要な)産地となっている)えびす南瓜(南瓜)の、チーズケーキ(cheesecake)。

以下、参考に、私の前の投稿より、成城石井(seijoishii)の、普通の、チーズケーキ(cheesecake)を含む投稿。成城石井(seijoishii)の、チーズケーキ(cheesecake)は、美味しいと思い、お気に入りとなっています(彼女も、好きです)。

昨日の夕食のデザート(dessert)他→
/jp/board/exc_board_24/view/id/3109178/page/3?&sfl=membername&stx=nnemon2






おまけ。今日ではありませんが、彼女と、マートで買い物をした際に、彼女が選んだ物。ちなみに、我が家の食べ物は、彼女も、食べる事が、前提となっています。ロッテ(lotte。日本の大手(大規模)菓子会社の一つ。1948年創業。韓国の方は、ご存知の通り、韓国のロッテ(lotte)財閥と関係の深い会社)の、ハロウィン(Halloween)の、パッケージ(包装)の、チョコパイ(chocolate pie)。チョコパイ(chocolate pie)は、韓国同様?、日本でも、古くから、大衆・庶民に、人気の、お菓子の一つです。賞味期限は、長いです。








これも、おまけ。現在、我が家に買ってある、ウスターソースの一つ。私の地元の、渋谷(shibuya)区(東京都心部の西部に位置する区)の、ハチ公ソースという、ソース。ちなみに、特に、どのウスターソースを買っているかとか決まっていません。







今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明日は、彼女と、我が家で、朝食を食べた後、車で、我が家を出発し、明日は(火曜日は)、東京の我が家から自動車で2時間半程の、長野(nagano)県の中南部の高原地帯(避暑地)にある、私の別荘に泊まり、水曜日に、温泉旅館に宿泊し(別荘滞在中、時々、気分転換に、別荘のある長野(nagano)県や隣接する山梨(yamanashi)県の、旅館やリゾート(resort)ホテル、ペンション等に一泊程度宿泊しています)、木曜日に、東京に帰って来ます。

今週は、別荘周辺の紅葉が、調度良い位だと思います。

先週は、庶民的な、温泉旅館に宿泊したので、今回は、高級な温泉旅館に宿泊して来ます。

もちろん、写真を撮っている時も、十分に、落ち着いて旅行を楽しんでいますが、今回は、より落ち着いた、別荘滞在・旅行にしたい為、写真は、撮りません。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もちろん写真を撮っている時も、十分に落ち着いて食事をしていますが、(主に高級なレストランで)、より、落ち着いて食事をしたい時は、写真は撮りません。旅行等に関しても、もちろん写真を撮っている時も、十分に落ち着いて旅行等していますが、より、落ち着いて旅行等をしたい時は、写真は撮りません。」





以下、おまけ。



10月16日に行った以下の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高原の西洋料理レストラン他→
/jp/board/exc_board_24/view/id/3183467?&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東京の我が家から自動車で2時間半程の、長野(nagano)県の中南部の高原地帯(避暑地)にある、私の別荘に関する文です。


「私の別荘は、比較的裕福な人々が保有する様な、典型的な別荘とは異なり、敷地面積85坪(約280平方m)程の、庭のある、庶民的な、中古の、一戸建て住宅ですが、眺めが良く(窓等からの景色が良く)、そこで過ごしているだけで快適です(1階にある、居間(living room)で、過ごすのも快適ですし、また、2階にある、寝室(bed room)の窓からの眺めは(景色は)、素晴らしいです(特に、良いです))。まあ、長野(nagano)県の、私の別荘に滞在中は、周辺の森をハイキング(hiking)・散歩したり、周辺をdriveしたり、何だかんだ言って、出掛ける事が、多いのですが。。。ちなみに、別荘の風呂(bathroom)とトイレ(toilet)は、全取っ替えと言って良い程の、大改装をしており、トイレ(toilet)は、東京の我が家のトイレ(toilet)同様、暖房便座・ウォシュレット付きのトイレ(toilet)で快適です。」




今週の月曜日は、仕事を早目に切り上げて、車で、彼女を、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マンションに迎えに行き、そのまま、彼女と遊びに出掛けて、昨日、我が家に帰って来ました。



月曜日、火曜日と、私の、長野(nagano)県の別荘(以下、別荘と書きます)に泊まり、水曜日に、庶民的な、温泉旅館に宿泊して(別荘滞在中、時々、気分転換に、別荘のある長野(nagano)県や隣接する山梨(yamanashi)県の、旅館やリゾート(resort)ホテル、ペンション等に一泊程度宿泊しています)、昨日、東京の、我が家に帰って来ました。昨日は、東京の我が家に帰って来た後、我が家で、彼女と夕食を食べた後、彼女を、車で、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に送りました。

以下、参考の投稿。

昨日の、遅い朝食兼昼食他→
/jp/board/exc_board_24/view/id/3180421?&sfl=membername&stx=nnemon2




水曜日は、諏訪(suwa)湖周辺の、庶民的な、温泉旅館に宿泊しました。


私の別荘がある、長野(nagano)県の中南部のエリア(area)は、大きく分けると、諏訪(suwa)湖周辺の盆地エリア(area)((諏訪(suwa)市、岡谷(okaya)市、下諏訪(shimosuwa)町)と、高原エリア(area)(茅野(chino)市、富士見(fujimi)町、原(hara)村)に分かれます。私の別荘は、高原エリア(area)の方にあります。もっとも、諏訪(suwa)湖周辺の盆地エリア(area)と高原エリア(area)の経済的、文化的、地理的(両者の間は、自動車で、簡単に短時間で行き来出来る)な繋がりは強く、実質的には、諏訪(suwa)area(諏訪(suwa)都市圏)として、一体化しています。諏訪(suwa)湖畔の中心都市である諏訪(suwa)市は、人口5万人程の、地方小都市ですが、諏訪(suwa)area(諏訪(suwa)都市圏)の中心都市であると共に、諏訪(suwa)area最大の温泉保養地となっています。大規模な温泉保養地となっていて、温泉を、家の風呂に引いている一般家庭もある程、温泉の湯量が豊富です。

諏訪(suwa)湖周辺の、温泉旅館の例として、私の前の投稿の中から、以下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11月上旬の高原滞在(&食べ物)11→
/jp/board/exc_board_24/view/id/2966185/page/9?&sfl=membername&stx=nnemon2
平凡な温泉旅館→
/jp/board/exc_board_1/view/id/2925867?&sfl=membername&stx=nnemon
城・温泉・桃の里・桜・富士山1→
/jp/board/exc_board_11/view/id/2966409/page/2?&sfl=membername&stx=nnemon2
城・温泉・桃の里・桜・富士山2→
/jp/board/exc_board_11/view/id/2966408/page/2?&sfl=membername&stx=nnemon2
 




写真以下10枚。今回の、別荘滞在中、別荘周辺の、よく利用する(ただし、コロナ禍になってから、別荘自体から足が遠のいてしまっていた為、このレストランは、コロナ禍になってから、今回、初めて、利用しました)、お気に入りのフランス・西洋料理レストランの一つ(以下、このレストランと書きます)で、昼食を食べた時の物です。


以下、「」内。前に行った以下の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このレストランに関する文です。

春(緑の季節)の高原滞在2→
/jp/board/exc_board_16/view/id/2801935?&sfl=membername&stx=jlemon


「この日の昼食は、別荘周辺の、よく利用する、お気に入りのフランス・西洋料理レストランの一つで食べました。このレストランは、夕食は、高く、私の様な者は、日常的に、頻繁には、利用出来ませんが、昼食は、手頃な値段で食べる事が出来ます。このレストランは、運営は、帝国ホテル(Imperial Hotel)(1890年に開業。東京を代表する、歴史のある高級ホテル)が請け負っており、waiter、waitressさん達も、帝国ホテル(Imperial Hotel)及びその系列のホテルから派遣されて来ています。付かず離れずの、感じの良い、waiter、waitressさん達との会話(談笑)も、心地良いレストランです(waiter、waitressさん達と、お互いに顔、又は、顔と名前を憶えあったりもしています)。」




写真以下2枚。このレストランの外観。














前述の通り、このレストランは、コロナ禍になってから、今回、初めて、利用しましたが、コロナ対策は、しっかりとなされており、元々、ソーシャルディスタンスのとれる、テーブル間隔の、ゆったりとしたレストランなのですが、今回、彼女と対面で座ったのですが、斜め(対角線)に席に座るようになっていました。




写真以下7枚。今回、このレストランで食べた、昼食。これにパンが付きます。彼女と、会話を楽しみながら、ゆっくりと昼食を食べました(斜めに座っていても、会話するのに、差し障りはありませんw)。



付け合せ(side dish)の、サラダ(salad)。一人、一皿ずつ。





写真以下2枚。私が食べた、メイン(main)料理。仔牛(veal)の、カツレツ(cutlet)、ミラノ(Milan)風。














写真以下2枚。彼女が食べた、メイン(main)料理。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このレストランの、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は、美味しいです。このレストランの、ハンバーグ(hamburger steak)は、彼女の、お気に入りとなっています。












写真以下2枚。デザート(dessert)。一人、一皿ずつ。バターナッツ南瓜(butternut squash)のモンブラン(Mont Blanc)とカスタードプリン(crème caramel)。













今回、このレストランで、買った、胡桃入りのパン。このレストランの、胡桃入りのパンは、美味しいです。ちなみに、我が家の、普段の朝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urt)と言った内容である為(別荘滞在中の朝食も、基本的に、同じ)、我が家の、パンの需要は大きいです。



以下、おまけ。今回の別荘滞在に関する物で、最新の、以下の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今週の、火曜日と水曜日に、彼女と森を散歩した際に、撮影した写真です)。

一足早い紅葉狩り→
/jp/board/exc_board_1/view/id/3183237?&sfl=membername&stx=nnemon2



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休日を外で過ごす事は好きで、美味しい物を食べる事、自然の中を散歩する事、温泉に入浴する・温泉旅館等の温泉宿泊施設に宿泊する事、芸術や花を愛でる(鑑賞する)事等は、好きなのですが、本格的な登山やキャンプ等のアウトドアは好みません。

私は、交際する女性との趣味が合うか合わないかと言う事は、若い頃は気にしなかったのですが、成熟した大人になってからは、私と趣味が合う女性を好きになるプラス交際相手の女性が、私色に染まってw、私と趣味が合って来ると言う事を合わせて、私と趣味が合う女性と交際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写真以下7枚は、今週の火曜日に、彼女と、別荘周辺の森の一つを散歩した際に撮影した写真です。





























落ちていた、この松ぼっくりを、隠し持っていて、ドッキリで、彼女と少し離れた場所から(彼女と少し離れて)、彼女の方に投げたら、彼女は、驚いて、ウケていましたw(冗談で、彼女に、叩かれましたがw)。




以下の写真は、今週の水曜日に(一昨日)、彼女と、別荘周辺から、ちょっと足を延ばし、長野(nagano)県の東部(私の別荘がある長野(nagano)県の中南部の東部から北東部に隣接する)の、高原の一つの森を散歩した際に撮影した写真です。この高原は、別荘(別荘周辺)から足を延ばすと言う表現(私の個人的な基準ですが。。。)を使う場所としては、最も近い場所の一つです。
































これは、破壊の天使、死の天使、殺しの天使等と呼ばれる、猛毒の茸です。食べたら死にますw












写真以下2枚の、切り株の上に、生えている、可愛い茸は、ヌメリスギタケモドキという茸です。食べられる茸ですが、この森は、茸の採集が禁止されている森ですし、そうでなくても、可愛いので、採りませんw































写真以下3枚の茸は、破壊の天使、死の天使、殺しの天使等と呼ばれる、猛毒の茸です。食べたら死にますw



















以上、 10月16日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した。



以上、 10月19日の、20時14分に行った、「ハチ公ソース他」と言う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した。




以下、10月24日の、2時26分に行った、以下の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桃のカレー・林檎外交他→
/jp/board/exc_board_8/view/id/3187730/page/3?&sfl=membername&stx=nnemon2



昨日は、コロナウイルスの影響で、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と、職場(事務所)に顔を出しての仕事の併用と言った感じでした。




ちなみに、昨日は、車で、出勤しました。


ちなみに、今日も、個人的に仕事で(仕事始めは、遅目で、大丈夫です)、昨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せんでしたが、昨日の夜11時頃から、今日の0時20分頃まで、(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の)彼女と、スカイプで話しました。



前述の通り、今週の火曜日は、彼女と、我が家で、朝食を食べた後、車で、我が家を出発し、東京の我が家から自動車で2時間半程の、長野(nagano)県の中南部の高原地帯(避暑地)にある、私の別荘(以下、別荘と書きます)に泊まり、今週の水曜日に、温泉旅館に宿泊し(別荘滞在中、時々、気分転換に、別荘のある長野(nagano)県や隣接する山梨(yamanashi)県の、旅館やリゾート(resort)ホテル、ペンション等に一泊程度宿泊しています。前述の通り、先週は庶民的な温泉旅館に宿泊したので、今回は(今週は)、高級な温泉旅館に宿泊しました)、今週の、木曜日に、東京に帰って来ました(綺麗な景色と温泉を満喫して、東京の我が家に帰って来ました)。




写真以下4枚。今回の(今週)の、別荘滞在で、東京の我が家に買って来た物の一部です。




すぐ上の「」内の話の、別荘周辺の、よく利用する、お気に入りのフランス・西洋料理レストランの一つ(以下、このレストランと書きます)で買った、レストランの、胡桃入りのパン。今回も(今週も)、このレストランで昼食を食べたのですが、その際に、このレストランで買った、このレストランの、胡桃入りのパンです。このレストランの胡桃入りのパンは、美味しいです。ちなみに、我が家の、普段の朝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urt)と言った内容である為、我が家の、パンの需要は大きいです。





山梨(yamanashi)県(東京圏と、(私の別荘がある)長野(nagano)県の間に位置する県)産の、レトルト(袋のまま、熱湯で温めるか、電子レンジ(microwave)で温めれば完成する、保存食品)の、桃の、カレー(curry)。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をしている時の、昼食用に買いました(彼女(我が家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用)にも、同じ物を買ってあげました)。この、山梨(yamanashi)県の、レトルトの、桃の、カレー(curry)は、美味しいです。山梨(yamanashi)県は、桃を含めた、良質な果物の、主要な産地となっています。

以下、参考の投稿。

月の雫他→
/jp/board/exc_board_24/view/id/3183754?&sfl=membername&stx=nnemon2
季節の果物→
/jp/board/exc_board_24/view/id/3130215/page/3?&sfl=membername&stx=nnemon2




写真以下2枚は、今回、白州(hakusyu)の、道の駅で、買った物の一部。道の駅は、自動車で旅行する人の為のrest areaで、日本の田舎にたくさんあります(高速道路(motorway)のSA・PA=rest areaと違って、一般道沿いにある)。地元の食材や産物の販売所や、地元の食材を使った食堂等が併設されています。

山梨(yamanashi)県の長野(nagano)県に近い地域にある(長野(nagano)県の、私の別荘のあるarea(長野(nagano)県の
中南部)に隣接する、山梨(yamanashi)県の北杜(hokuto)area(山梨(yamanashi)県の北西部地域)にある)白州(hakusyu)は、良質な水(mineral water)の主要な産地の一つとなっていて、nikkaと並んで、日本を代表するウイスキー(whisky)会社であるSuntoryの、whisky 蒸溜所があります(この白州(hakusyu)のwhisky蒸溜所で生産されるwhisky、「白州」(hakusyu)は、Suntoryのwhiskyの高級brandの一つとなっています)。 白州(hakusyu)の、道の駅は、個人的に、お気に入りの道の駅となっています。



白州(hakusyu)に関しては、以下の投稿を、参照して下さい。

11月上旬の高原滞在(&食べ物)7→
/jp/board/exc_board_24/view/id/2955852/page/9?&sfl=membername&stx=nnemon2
清流で川遊び→
/jp/board/exc_board_16/view/id/2836536/page/3?&sfl=membername&stx=nnemon




椎茸(茸)。






無花果(fig)。ちなみに、今は、もうありませんが、前は、東京の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近所の、私の実家(元々、私の母方の祖父母の家で(ちなみに母は、一人っ子です)、現在は、両親が引き継いで暮らしています。既に、母方の祖父母共に、亡くなっています)の庭には、甘い実をつける、無花果(fig)の木(甘い実は、普通に食べる事が出来ました)があったのですが、個人的に、今は、(味覚が変わり)、無花果(fig)は、普通に、美味しく食べら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が、幼い頃・子供の頃、無花果(fig)は、苦手でしたw



以下、私の前の投稿より、2018年の10月の下旬に、彼女と、箱根(hakone)(東京圏(東京圏の南部を占める県である、神奈川(kanagawa)県)の、南西端部に位置する、日光(nikko)(栃木(tochigi)県(東京圏の北端に位置する県)に位置する)と並ぶ、東京近郊を代表するリゾート(resort)地・保養地・観光地・避暑地)を、日帰りdriveデートをした時の物で、無花果(fig)を使った、デザート(dessert)を含む物です。

箱根(hakone)drive&食べ物→
/jp/board/exc_board_24/view/id/2734158/page/3?&sfl=membername&stx=jlemon







以下の物は、おまけで、別荘滞在とは、関係のない物です。




長野(nagano)県(日本の中部地方に位置する県の一つ。林檎の主要な産地となっています)の、林檎農園から、取り寄せた、林檎。シナノスイート(shinano sweet)という日本の林檎の品種の一つです。昨日、我が家に届いた物です。2段になっており、写真で見えている分の2倍の量があります。半分は、我が家の近所の家々に配り、半分は、我が家で、消費します。この林檎農園は、お気に入りの林檎農園となっており(この林檎農園の林檎は、美味しいです)、毎年、我が家に取り寄せると共に、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近所の私の実家を含む、何軒かの家にも、送っています。

ちなみに、以下の投稿でアップした、同じ林檎農園から取り寄せた、 秋映(akibae)(日本の林檎の品種)もそうですが、我が家の近所の私の実家を含み、人に送る物に関しては、もっと見栄えが良く(味は、我が家に取り寄せている物と全く同じです)、量が少ない物を送りました。

季節の魚と季節の果物→
/jp/board/exc_board_24/view/id/3176952?&sfl=membername&stx=nnemon2







たまたま、林檎外交のようになりましたがw、昨日、今回の(今週の)、私の長野(nagano)県の別荘滞在の、実家への、お土産等を(林檎ではありませんw)、東京の我が家の近所の実家に持って行ったら(仕事があるので、立ち話等もせずに、挨拶程度で、我が家に帰って来ました)、実家の母に、実家が(私の両親が)、青森(aomori)県(長野(nagano)県と共に、日本の良質な林檎の主要な産地となっています)から、取り寄せた、北斗(hokuto)という林檎(日本の林檎の品種の一つ)を、貰ったのですが、その林檎です。



以下、参考の投稿。

幸せに生きる方法→
/jp/board/exc_board_8/view/id/3183056?&sfl=membername&stx=nnemon2



以上、 10月24日の、2時26分に、行った、「桃のカレー・林檎外交他」と言う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した。



以下、最近の投稿。

東京カレンダー他→
/jp/board/exc_board_1/view/id/3216487?&sfl=membername&stx=nnem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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