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정월로, 상당히 춥기 때문에 여름부터 계속하고 있는 홋카이도의 로컬선스레는 휴가로 해 츄고쿠 지방의 로컬선의 스레로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몇일전에 겨울의 청춘 18 표로 JR서일본의 노선인 키츠기선을 이용했으므로 투고합니다^^
키츠기선은 옛부터 폐선의 소문이 끊어지지 않는 노선이었지만, 작년 4월에 JR서일본이 적자의 로컬선을 버스 전환하기 위해서 연선 자치체와 협의에 들어갔다고 하는 것을 발표했기 때문에 현실성을 띠어 왔습니다^^;


평소의 5시 28 분의 하쿠비선의 시발 열차를 타 산인본선의 요나고역을 목표로 합니다^^
열차는 2량입니다.


요나고역에 도착입니다.
산그늘에서는 눈이 조금씩 날리고 있었던 …

요나고역은 오카야마 지역으로부터의 열차도 달리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산요오(히로시마) 칼라의 열차도 볼 수 있습니다.

근년 볼 수 있게 된 단색 칼라의 열차나 신형의 기동차도 볼 수 있을 뿐으로 옛날부터의 디자인의 차량도 볼 수 있습니다^^

NHK 드라마의 영향으로 유명하게 된 경선의 무서운 타로 열차도 요나고역으로부터 발차합니다.
경선의 홈은 무서운 타로 사양이 되어 있습니다.


키츠기선의 기점역인 신지역에는 니시데 동향의 보통 열차로 향합니다^^


산그늘 한정의 상품을 요나고역의 매점에서 찾아냈으므로 사 보았습니다.
키츠기선을 이용하므로 이 상품은 딱 맞습니다♪

신지역입니다.
여기에서 히로시마현의 산속의 빈고 오치아이역으로 향해 키츠기선은 성장하고 있습니다^^



키츠기선과 산인본선이 분기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급 열차가 달리고 있는 편이 산인본선입니다.

키츠기선의 0킬로 포스트입니다.
여기에서 키츠기선이 시작되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JR西日本の廃線になりそうな区間…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今日は正月で、結構寒いので夏から続けている北海道のローカル線スレはお休みにして中国地方のローカル線のスレにしたいと思います^^
数日前に冬の青春18きっぷでJR西日本の路線である木次線を利用しましたので投稿します^^
木次線は昔から廃線の噂が絶えない路線でしたが、去年4月にJR西日本が赤字のローカル線をバス転換するために沿線自治体と協議に入ったということを発表したため現実味を帯びてきました^^;


いつもの5時28分の伯備線の始発列車に乗って山陰本線の米子駅を目指します^^
列車は2両です。


米子駅に到着です。
山陰では雪がちらついていました…

米子駅は岡山地域からの列車も走っています。
そのため山陽(広島)カラーの列車も見られます。

近年見られるようになった単色カラーの列車や新型の気動車も見られる一方で昔ながらのデザインの車両も見られます^^

NHKドラマの影響で有名になった境線の鬼太郎列車も米子駅から発車します。
境線のホームは鬼太郎仕様になっています。


木次線の起点駅である宍道駅へは西出雲行きの普通列車で向かいます^^


山陰限定の商品を米子駅の売店で見つけたので買ってみました。
木次線を利用するのでこの商品はぴったりですね♪

宍道駅です。
ここから広島県の山奥の備後落合駅に向かって木次線は伸びています^^



木次線と山陰本線が分岐している様子です。
特急列車が走っているほうが山陰本線です。

木次線の0キロポストです。
ここから木次線が始まることを示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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