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다시 추운 오사카로부터군요.

 

오사카의 미국인도 오늘은 말했어요.

 

「춥네요」라고 일본어로.

 

그런데 오늘의 타이틀이군요.그대로 무릎.

 

 

분명하게 일본의 미닫이와는 다른 기하학모양이군요.

 

일본의 표준적인 미닫이군요.

 

 

일본의 미닫이는 단지 실용적인만의 같은 생각이 듭니다만,

 

한국의 미닫이는 디자인이 있네요.

 

서로 이웃이 된 나라만 하는 상황이고 같은 미닫이인데 이상하네요.

 

아마 다르기 때문에 즐거운 것이라고도 있네요.

 

장지 문살까지 같다면 시시하네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Cr5Is6GtgrQ

 

오늘의 퀴즈군요.

 

고양이씨가 제일 부끄러운 한국어가 된 일본어군요.

 

1 오덴

 

2 와리바시

 

3 나와바리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

 

 

 


猫が言った。「韓国の障子の美しさですね。ヤオング。」

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ばんは。猫2009号ですね。

 

再び寒い大阪からですね。

 

大阪のアメリカ人も今日は言っていましたね。

 

「寒いですね」と日本語で。

 

さて今日のタイトルですね。そのままですね。

 

 

明らかに日本の障子とは違う幾何学模様ですね。

 

日本の標準的な障子ですね。

 

 

日本の障子は単に実用的なだけのような気がしますが、

 

韓国の障子はデザインがありますね。

 

隣り合った国どおしで同じ障子なのに不思議ですね。

 

多分違うからこそ楽しいのだともいますね。

 

障子の桟まで同じだとつまらないです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Cr5Is6GtgrQ

 

今日のクイズですね。

 

高揚李氏が一番恥ずかしい韓国語になった日本語ですね。

 

1 オデン

 

2 ワリバシ

 

3 ナワバリ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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