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 스레는 「히야마라든지」의 계속이거나무슨해 버립니다야.

|┏ω┓·`)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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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미노쿠니의 길의 역에서 맞이한 아침.좋은 날씨인가.




 여기로부터 폐지된 구에사시선적에 따라서 키코나이에.키코나이는 혼슈로부터 온 홋카이도 신간선이 홋카이도에 상륙해 최초의 역.

 여기와 놀아 본다.





 더욱 남쪽에.

 홋카이도 신간선이 세이칸 터널을 빠져 최초로 텐도씨의 곁으로 나오는 곳(중).이지만, 여기서 보이는 것은 세이칸 터널의 출구가 아니고, 실은 그 근처의 제일 유노사토 터널의 출구.

 와 놀아 본다.






 더욱 남쪽에.


 홋카이도최남단의, 시라카미미사키.





 마츠마에성.





 마츠마에의 바닷가.


( ′-ω-) 좋은 날씨다.




 키코나이로 돌아온다.


 홋카이도 신간선 개업에 수반해 JR홋카이도로부터 잘라 버릴 수 있었던 재래선의 도난 있어 철도.국철 급행색인 도색 키하 40.여기는 소속하는 40의 도색이 전부 다른 건가.그런 곳에 돈 걸쳐 이익이 되는 거니.




 키코나이역 가까이의 국수집으로 런치.



 오늘의 서비스 메뉴인 「새우 튀김 내림 곁(소라이스·미니 사라다 첨부)」(980엔).

( ′-ω-) 만족.




 여기에서 동쪽을 향한다.


 모헤지역 가까이의, 호사가가 북두성에 사용되고 있던 침대차를 매입해 전시하고 있는 시설.



( ′-д-) 심한데.





 하코다테 산 산정.하코다테에 가면, 무심코 올라버린다.


|┏ω┓·`*) 교살해라♪




 하코다테시내를 우왕좌왕한 다음은, 상투적인 럭키 피에로로 디너.


 「한편 사발」···(이었)였는지.다소 잊었다.

( ′·ω·) 만족.



 이 다음은, 시내의 길의 역에서 차안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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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전의 밤에 구입하고 있던 럭키 피에로의 차이니즈 치킨 버거를 베어 문다.

( ′-д-) 식고 있다고(면) 이마이치인가.



 동쪽의 해안으로부터, 요인가 저 멀리 요테이산이 보이는 군요.


 오누마 공원.날씨는 이마이치.



 일단 하코다테의 거리에.


 하코다테 아침시장으로, 평소의 500엔 사발을 음식.





 하코다테를 멀어지기 전에, 최종형의 S660의 프로모션 비디오를 촬영했다고 하는 꿩 끌어 고원에 가 보았다.거기로부터의 경치.

( ′·д·).


( ′·д·).



 하코다테로부터도 요테이산이 보이는 군요.




 모리쵸에서 런치.



 「모리쵸해선 사발(한정10식)」(980엔).

( ′-ω-) 만족.

 이번은 해 선 사발만 먹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지 말아라.





 다음은···돌아간다.


 니세코의 길의 역.

 이륜의 집단이 많은데. ···5월승 있어.




 쿄고쿠의 분출해 공원.

( ′-ω-) 좋다.








 르스트의 길의 역에 들르면, 이상한 동상이 있었으므로 찍어 보았다.


 「랑월토쿠지로우 선생님」

( ′-∀-) 지압의 마음은 모심~♪

 내지 출신이지만, 어렸을 적에 가족이 거느릴 수 있어 루스쓰에 이주해 왔었던 것.





 홋카이도는 의외로 넓은데.토야의 근처에서 일몰을 맞이하고, 그 다음은 담담하게 동쪽을 향해 돌아갔다 그러나, 도중에 지쳐 쉬엄쉬엄 운전하고 있으면(자), 어느새인가 하늘이 밝아져 버려서.


 그리고 도중, 또 쳐 도망쳐 된 피해자를 발견.



 척수를 손상했는지, 하반신이 움직이지 않는 님 아이.

( ′·д·) 방해이니까,#9910에 통보할까.

 ···그러나, 보았는데 킬로 포스트가 없다.여기가 어딘가 잘 설명할 수 있는 자신이 없는데.


( ′·∀·)···통보나-♪




 결국 집에 도착한 것은, 휴일이 끝난 다음날의 아침 5 시경.한잠 하자마자 일에···.


( ′-д-) 지쳤다.


~ 이상 ~


渡島とか。


このスレは『檜山とか』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いますよ。

|┏ω┓・`)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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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上ノ国の道の駅で迎えた朝。良い天気か。




 ここから廃止された旧江差線跡に沿って木古内へ。木古内は本州からやってきた北海道新幹線が北海道に上陸して最初の駅。

 ここでちょろっと遊んでみる。


<iframe src="//www.youtube.com/embed/64taa7GakQI"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更に南へ。

 北海道新幹線が青函トンネルを抜けて最初にお天道さんの元に出るところ。だけれども、ここで見えるのは青函トンネルの出口でなく、実はその隣の第一湯の里トンネルの出口。

 またちょろっと遊んでみる。


<iframe src="//www.youtube.com/embed/WKAcPwYzdME"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更に南へ。


 北海道最南端の、白神岬。





 松前城。





 松前の浜。


( ´-ω-)良い天気だ。




 木古内に戻る。


 北海道新幹線開業に伴いJR北海道から切り捨てられた在来線の道南いさりび鉄道。国鉄急行色な塗色のキハ40。ここは所属する40の塗色が全部違うんだっけ。そんなところに金かけて利益になるのかね。




 木古内駅近くのそば屋でランチ。



 本日のサービスメニューな「えび天おろしそば(小ライス・ミニサラダ付)」(980円)。

( ´-ω-)満足。




 ここから東へ向かう。


 茂辺地駅近くの、好き者が北斗星に使われていた寝台車を買い取って展示している施設。



( ´-д-)酷いな。





 函館山山頂。函館に行くと、つい登っちゃうね。


|┏ω┓・`*) くびれ♪




 函館市内をうろうろした後は、お決まりのラッキーピエロでディナー。


 「かつ丼」・・・だったかな。幾らか忘れた。

( ´・ω・)満足。



 この後は、市内の道の駅で車中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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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朝。前の晩に購入していたラッキーピエロのチャイニーズチキンバーガーをほおばる。

( ´-д-)冷めてるとイマイチか。



 東側の海岸から、遙か彼方に羊蹄山が見えるのね。


 大沼公園。天気はイマイチ。



 一旦函館の街へ。


 函館朝市で、いつもの500円丼を食す。





 函館を離れる前に、最終型のS660のプロモーションビデオを撮影したというきじひき高原へ行ってみた。そこからの眺め。

( ´・д・)ほぉ。


( ´・д・)ほぉ。



 函館からも羊蹄山が見えるのね。




 森町でランチ。



 「森町海鮮丼(限定十食)」(980円)。

( ´-ω-)満足。

 今回は海鮮丼ばっかり食ってるような気がするな。





 後は・・・帰る。


 ニセコの道の駅。

 二輪の集団が多いな。・・・五月蠅い。




 京極のふきだし公園。

( ´-ω-)良いねぇ。




<iframe src="//www.youtube.com/embed/iKVRdmfosSI"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ルスツの道の駅に寄ったら、妙な銅像があったので撮ってみた。


 「浪越徳治郎先生」

( ´-∀-)指圧の心は母心~♪

 内地出身だけど、小さい頃に家族に引き連れられて留寿都に移住してきてたのね。





 北海道は思いの外広いな。洞爺の辺りで日没を迎えて、その後は淡々と東に向かって帰ったんだけれども、途中で疲れて休み休み運転してたら、いつの間にか空が明るくなってきちゃって。


 そして道中、また轢き逃げされた被害者を発見。



 脊髄を損傷したのか、下半身が動かない様子。

( ´・д・)邪魔だから、#9910に通報しようか。

 ・・・しかし、見たところキロポストが無い。ここがどこかうまく説明できる自信が無いな。


( ´・∀・)・・・通報やーめた♪




 結局お家に着いたのは、休みが終わった翌日の朝5時頃。一眠りしたらすぐお仕事へ・・・。


( ´-д-)疲れた。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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