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나가노현·나가노시에 있는 젠코우지에 다녀 왔습니다.
「소에 끌려 젠코우지 가」라고 하는 속담과 함께 유명한 절입니다.
20년 정도 전이 될까요?
소식 불통이 된 학생시절의 친구로부터 전화가 있어, 그 친구의 제안으로, 급거 나가노현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 여행의 도중에 참배했던 것이, 나의 기억에 있는 처음으로 젠코우지참입니다.
처음으로 이용한 나가노역의 건물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구·나가노역
 
 
 
 
이번 젠코우지 참배해는, 정신을 병을 앓아 울적한 날들을 보내고 있는 어머니의 희망으로 실현되었습니다.

젠코우지의 본당에서 체험한 「계단 둘러싸」는 강렬한 임펙트가 있어, 이 체험만으로도 「어머니에게 끌려 젠코우지참를 해 좋았다^^」라고 생각합니다.

 
     ★계단 둘러싸 http://www.zenkoji.jp/houwa/index4.html
 
 
 
 ★국보·젠코우지 본당
 
 
 
 
나는, 「어째서 소에 끌려 참배하는 것일까?속담의 유래나 의미는 무엇일까?」라고 하는 수수께끼를 안은 채로, 2회나 젠코우지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번째의 젠코우지 참배를 끝내 「소에 끌려 젠코우지 가」의 의미나 유래를 조사했습니다.
 
소에 끌려 젠코우지참란, 뜻하지 않게 타인 에 이끌리고, 어느 장소에 나가는 것.또, 타인의 권유나 생각치 못한 우연으로, 좋은 방면으로 이끌리는 것의 비록.」
 
「옛날, 나가노의 젠코우지 근처에 살고 있던 불신인으로 과욕 있어 노파가, 쬐고 있던 옷감을 근처의 집의 소가 모퉁이에 걸어 달리기 시작한 것을 보고, 그 소를 쫓아 갈 때에 젠코우지에 간신히 도착해, 그것이 계기로 종종 젠코우지에 참예 하게 되어, 신앙의 길에 들어갔다고 하는 전언으로부터」
 
 
여러분에게도, 타인의 권유나 생각치 못한 우연으로, 좋은 방면으로 이끌리는 체험이 계속 되도록^^
 
 

どうして牛なのか?

長野県・長野市にある善光寺へ行ってきました。
「牛に引かれて善光寺参り」という諺と共に有名なお寺です。
 
20年くらい前になるでしょうか?
音信不通になった学生時代の友人から電話があり、その友人の提案で、急遽長野県を訪れることになりました。
その旅の途中で参拝したのが、私の記憶にある初めて善光寺参りです。
初めて利用した長野駅の建物が印象的でした。
 
 
 
 ★旧・長野駅
 
 
 
 
今回の善光寺詣では、精神を患い陰鬱な日々を過ごしている母の希望で実現しました。
善光寺の本堂で体験した「お戒壇めぐり」は強烈なインパクトがあり、この体験だけでも「母に引かれて善光寺参りをして良かった^^」と思います。
 
     ★お戒壇めぐり http://www.zenkoji.jp/houwa/index4.html
 
 
 
 ★国宝・善光寺本堂
 
 
 
 
私は、「どうして牛に引かれて参拝するのだろう?諺の由来や意味は何だろう?」という謎を抱えたまま、2回も善光寺へ行くことになりました。
そして、2回目の善光寺参拝を終え、「牛に引かれて善光寺参り」の意味や由来を調べました。
 
牛に引かれて善光寺参りとは、思いがけず他人に連れられて、ある場所へ出掛けること。また、他人の誘いや思いがけない偶然で、よい方面に導かれることのたとえ。」
 
「昔、長野の善光寺近くに住んでいた不信人で欲深い老婆が、さらしていた布を隣の家の牛が角に引っかけて走り出したのを見て、その牛を追っていくうちに善光寺にたどり着き、それがきっかけで度々善光寺に参詣するようになり、信仰の道に入ったという言い伝えから」
 
 
皆さんにも、他人の誘いや思いがけない偶然で、よい方面に導かれるような体験が続きます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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