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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상의 미국 진출 10주년을 축하한다
「계속 영원히 지키자」




미 로스엔젤레스 근교의 그렌데이르시에서 29일, 구일본군의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소녀상의 설치로부터 10주년을 기념하는 식전이 열려 인권 단체의 관계자나 현지 한국인등 약 230명이 출석했다.

설치를 주도한 현지의 인권 단체 「배상과 교육을 위한 위안부 행동(CARE)」의 김·현정 대표는 식전으로 「일본 정부의 역사 부정이 끊임없이 계속 되는 가운데 위안부상을 제대로 지켜 온 것처럼, 향후도 많은 사람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호소했다.

서울의 일본 대사관앞에 있는 소녀상과 같은 디자인의 이 상은 2013년 7월 30일에 해외에서 처음으로, 동시의 공원에 설치되었다.

하지만, 미 백악관의 홈 페이지에서 철거를 요구하는 서명이 10만명을 넘은 것 외, 재미 일본인등이 철거 소송을 일으켜 기각되는 등(※일본측 변호단이, 실리콘밸리에 영향력을 가지는 중국계 단체에 협박 당했기 때문에 철퇴.변호단의 회사는 실리콘밸리에 많은 고객을 가지고 있기 위해), 그 후도 끊임없는 우여(야) 곡절이 있었다.

김 대표는 「조금도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한 다음, 한국계 뿐만이 아니라 중국, 필리핀, 타이등이 다양한 루트를 가지는 사람들이 식전에 참가하고 있다고 하여, 「역사 (은)는 매우 명백하다」 「반드시 말해, 젊은 세대에 교육을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730022700075
연합 뉴스 (한국어) 2023년 7월 30일



グランデール市で慰安婦像進出10周年記念祭

慰安婦像の米国進出10周年を祝う
「永遠に守り続けよう」




米ロサンゼルス近郊のグレンデール市で29日、旧日本軍の慰安婦被害者を象徴する少女像の設置から10周年を記念する式典が開かれ、人権団体の関係者や現地韓国人ら約230人が出席した。

設置を主導した現地の人権団体「賠償と教育のための慰安婦行動(CARE)」のキム・ヒョンジョン代表は式典で「日本政府の歴史否定が絶え間なく続く中で慰安婦像をしっかりと守ってきたように、今後も多くの人の関心と支援が必要だ」と訴えた。

ソウルの日本大使館前にある少女像と同じデザインのこの像は2013年7月30日に海外で初めて、同市の公園に設置された。

だが、米ホワイトハウスのホームページで撤去を求める署名が10万人を超えたほか、在米日本人らが撤去訴訟を起こして棄却されるなど(※日本側弁護団が、シリコンバレーに影響力を持つ中国系団体に脅されたため撤退。弁護団の会社はシリコンバレーに多くの顧客を持っているため)、その後も絶え間ない紆余(うよ)曲折があった。

キム代表は「少しも油断できない状況」だとした上で、韓国系だけでなく中国、フィリピン、タイなどの多様なルーツを持つ人たちが式典に参加しているとして、「歴史は非常に明白だ」「必ず語り、若い世代に教育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した。


https://www.yna.co.kr/view/AKR20230730022700075
聯合ニュース (韓国語) 2023年7月30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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