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나라시에서(보다) 남쪽에 내리고, 아스카로 향합니다.

도중 , 일본 서기에도 실려 있는 매우 유명한 파워 스포트에 모이기로 했습니다.

거기는 고대부터 유명한 장소에서, 나는 어떤 씨족 관련으로 생각해서 갔습니다만,

응?(이었)였습니다.

여기의 신은 벌써 승화되고 있고, 있다의는 인간의 욕구 뿐인데,

모두, 어째서 이렇게···아무튼 좋아.

장소가 되어 있으므로, 길게 머무르지 않고, 장소를 옮기기로 했습니다.

(사진 없음입니다.)

입니다만, 상태가 아무래도 이상합니다.전철승라고도 -로서

아무래도 나답지 않습니다.

깨달으면 오사카.

내리지 못해 버렸습니다.

당황해서 갈아 타 돌아와 일로 아스카에.

아스카불.일본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진 불상.

전날에 방문한  중궁절의 부처님과는 다른 것입니다만,

이쪽은 스승 님과 같은 얼굴 을 하고 있었습니다.

역시 분위기는 비슷해져 버리는 것입니까.

그 후, 입록의 수총을 배견.

수총이라고 해도, 안은 다른 분의 뼈라든지라고 (들)물었던 것이.

사진에 찍는 것도 취미가 나쁘다···고분은 찍는 버릇에.

져 파면해진 사람의 묘를 찍는 것은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지만.

(와)과 하고 있는 사이에, 화장실에 가고 싶어져, 아스카 사원으로 돌아오는 것도 무엇이므로,

걷는다.걷는다.걷는다. ······걷는다.

화장실이 없다.화장실 어디야?

화장실을 찾아 헤매고 있는 동안에 「판개궁적」되는 것이.

아, 그 소가노 이루카가 살해당한 장소군요.

여기서 살해당했는가.도망가지 않았다 의 것인지?입록이야.

(와)과 하고 있는 사이에 「아스카냄비」라고 써 있다 가게가.

여기라면 화장실이 있다일지도!아스카냄비도 먹고 싶고, 일석이조.

들어가 보면, 무려.

아스카냄비는 두 명 전부터이고, 화장실도 밖화장실이라고.의미 없음.

서투르게 배 가득 차 걷는 것 소1시간.길을 잃으면서,

붙은 것은, 돌무대.

돌무대의 근처의 주차장의 공공 화장실 님.신세를 졌습니다.

아스카무라는 좋은 곳입니다만, 화장실이 압도적으로 적다.

게다가 나는 상당히 조건부.그 때문에, 고생한다(··`)

돌무대는 몇번이나 가고 있기 때문에(위해), 이번은 미야코즈카 고분에.

표지에서는 290 m.

290 m라면 걸을 수 있다.납득으로 걷는 것 10분.도착하지 않는다.

표지를 찾아 확인.

여기로부터 790 m(로) 증네라고나가.

걷는 것 10분.여기에서 오른쪽, 여기로부터 곧바로반복해,

굿 한패씨에게 질문(방문)을 세우면 왼쪽이라고 하므로 왼쪽으로 가면 밭안.

다르잖아!

이제 되었어, 라고 트보트보 돌아가려고 하면, 무엇인가 우측에서 와글와글 하므로,

보면 전도.전도이지만, 불리고 있는 것 같아 진곧 걷는다.

진곧 진곧. ····이것!

있었습니다.미야코즈카 고분

이야, 조금 전의 굿 한패씨는 왼쪽이 아니고 려, 의 의미였구나.

고분에 계속 되는 전도의 입구를 지나치고 있었습니다.

중에는 석관이 놓여져 있었습니다.레플리카?잘 모른다.

미야코즈카를 볼 수 있었으므로 안심하고 돌아갈 수 있습니다.

인사 해 귀로에.

귀가는 늙어 강요해 벙어리개를 먹었습니다.

그곳에서는 「아스카냄비 한 사람 분」이 있었습니다.인가.이제(벌써) 배 가득해!

돌아가는겸 거북이 버스 타, 흠 아키라 천황능에··일 것이 , 왠지 아스카역에서 폰!

내려 버렸다.여기서 전철 타면 진 편··(이)라고 생각하면서, 타 정말로 귀로에.

호텔의 방에 들어가, 갈아 입지도 못하고 바탄.침대에 넘어져 넣어, 자 버렸습니다.


旅行2日目

 奈良市より南へ下って、明日香へ向かいます。

途中、日本書紀にも載っている超有名なパワースポットへ寄ることにしました。

 そこは古代から有名な場所で、私はとある氏族絡みで思って行ったのですが、

 ん?でした。

 ここの神様はとっくに昇華されていて、あるのは人間の欲だけなのに、

皆、どうしてこう・・・まぁいいや。

 

場になっているので、長居せず、場所を移すことにしました。

(写真なしです。)

 

ですが、調子がどうも変なのです。電車に乗ってもぼーっとして、

どうも私らしくないのです。

 気がついたら大阪。

 乗り過ごしてしまいました。

 

慌てて乗り換え、戻って一路明日香へ。

 

 飛鳥仏。日本で初めて造られた仏像。

 

前日に訪れた中宮寺の仏様とは違うものですが、

こちらはお師匠様と同じ顔をされていました。

やはり雰囲気は似てしまうのでしょうか。

その後、入鹿の首塚を拝見。

首塚といっても、中は違う方のお骨とかって聞いたことが。

写真に撮るのも趣味が悪い・・・古墳は撮るくせに。

負けて首を切られた人のお墓を撮るのは良くないからですけど。

とやっているうちに、トイレに行きたくなり、飛鳥寺に戻るのも何なので、

歩く。歩く。歩く。・・・・・・歩く。

トイレがない。トイレどこよ?

トイレを探してさまよっている内に「板蓋宮跡」なるものが。

ああ、あの蘇我入鹿が殺された場所ですね。

ここで殺されたのか。逃げられんかったのか?入鹿よ。

 とやっているうちに「飛鳥鍋」と書いてある店が。

ここならトイレがあるかも!飛鳥鍋も食べたいし、一石二鳥。

入ってみると、なんと。

飛鳥鍋は二人前からだし、トイレも外トイレだとか。意味なし。

下手にお腹いっぱいになって歩くこと小一時間。道に迷いつつ、

ついたのは、石舞台。 

石舞台の隣の駐車場の公共トイレ様。お世話になりました。

明日香村はいいところですが、トイレが圧倒的に少ない。

しかも私は結構条件付。そのため、苦労する(・・`) 

石舞台は何度も行っている為、今回は都塚古墳へ。

標識では290m。

290mなら歩ける。納得で歩くこと10分。着かない。

標識を探して確認。

ここから790m(怒)増えてやがる。

歩くこと10分。ここから右、ここからまっすぐと繰り返し、

グーグルさんにお伺いをたてると左というので左に行くと畑の中。

違うじゃん!

もういいよ、とトボトボ帰ろうとすると、何か右側でざわざわするので、

見てみたら畑道。畑道なんだけど、呼ばれている気がして真っ直ぐ歩く。

真っ直ぐ真っ直ぐ。・・・・これっ!

ありました。都塚古墳

 

 

なんだ、さっきのグーグルさんは左じゃなくて戻れ、の意味だったのね。

古墳に続く畑道の入り口を行き過ぎていました。

中には石棺が置かれていました。レプリカ?よく分かんない。

都塚を見れたので安心して帰れます。

お辞儀して帰路へ。

帰りはおいしいおしるこを食べました。

そこでは「飛鳥鍋一人前」がありました。ばぁか。もうお腹一杯なんだよ!

帰りついでに亀バス乗り、欽明天皇陵へ・・のはずが 、なぜか飛鳥駅でポンっ!

降りちゃった。ここで電車乗ったら負け組・・と思いつつ、乗って本当に帰路に。

ホテルの部屋に入り、着替えもせずにバタン。ベッドに倒れこみ、眠ってしま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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