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국제 심포지엄 「글로벌 자본주의를 넘어 II—— 「EU체제의 한계」와 「긴축 일본의 몰락」」

2018년 10월 13일 쿄토 대학 심포지엄 홀에서 행해진 강연 전달



〈개최 취지〉

 2013년에, 프랑스의 에마뉴엘 토드씨, 영국의 하즐·장씨를 맞이해 개최한 「글로벌 자본주의를 넘어」의 개최로부터 5년(참고:글로벌리즘이 세계를 멸한다).글로벌 자본주의내지 글로벌리즘의 한계는, 당시 각론자가 지적한 방향으로 확실히, 누구의 눈에도 아는 형태로 드러내기 시작하고 있다.

 글로벌리즘의 상징적 존재인 「EU」의 체제는 지금, 심각한 이민 문제나 격렬한 격차·빈곤 문제를 가져와, 영국의 이탈(Brexit)을 맨 처음으로서 붕괴로 향하면서 있다.우리 나라에 있어도, 글로벌리즘의 만연을 지지하는 「작은 정부론」이라고 과격한 「긴축 행정」이 국내의 모든 영역을 침식해, 정체와 쇠퇴, 그리고 절망적인 격차의 확대를 가져오면서 있다.

 이러한, 세계를 가리는 비관적 상황을 넘어 가기 위해는, 각국의 국민의 행복을 존중하는 「국민 주의」(내셔널리즘)과 그 협력을 촉진하는 「국제주의」(국제주의)의 가치를 재차 재검토하는 것이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본심포지엄에서는 그러한 인식에 서, 지금, 프랑스의 EU이탈?`키「Frexit」를 제창하고 있는, 프랑스 경제재무성·재무 상급 감사관으로, 2017년 프랑스 대통령 선거 후보의 혼자라도 있던 프랑소와·아스리노씨를 맞이해, EU체제의 한계나 긴축 일본의 몰락을 부감 하면서, 여하로 하면 글로벌리즘, 글로벌 자본주의에 석권 된 세계의 정치·사회 상황을 타파할 수 있는 것인지를 논한다.




「일본의 긴축 운동과 반긴축 운동~글로벌리즘을 둘러싼 일본의 국지전~」

 후지이 사토시(쿄토 대학 대학원 교수·내각 관방 참여)




「프랑스와 일본: 정치와 가족 구조」

 오기노 후미타카시(토쿄 학예 대학·특임교수)




「브레그짓트 이후의 EU의 미래는?」

프랑소와·아스리노(프랑스 경제재무성·재무 상급 감사관)




「몰락에 대해」

 나카노 타케시(평론가)



「글로벌리즘과 지방의 쇠퇴」

 시바야마 카츠라 후토시(쿄토 대학 대학원·준교수)




프랑소와·아스리노 × 후지이 사토시(통역:오기노 후미타카시)





참고


2013.12.2 쿄토·국제 심포지엄 「글로벌 자본주의를 넘어」

http://trans.kuciv.kyoto-u.ac.jp/tba/bgc/presentation/index.html






シンポジウム:EU体制の限界と緊縮日本の没落(2018/10/13)


国際シンポジウム「グローバル資本主義を超えてII——『EU体制の限界』と『緊縮日本の没落』」

2018年10月13日 京都大学 シンポジウムホールで行われた講演配信



〈開催趣旨〉

 2013年に、フランスのエマニュエルトッド氏、イギリスのハジュン・チャン氏をお迎えして開催した「グローバル資本主義を超えて」の開催から5年(参考:グローバリズムが世界を滅ぼす)。グローバル資本主義ないしグローバリズムの限界は、当時各論者が指摘した方向で確実に、誰の目にも分かる形で露呈し始めている。

 グローバリズムの象徴的存在であった「EU」の体制は今、深刻な移民問題や激しい格差・貧困問題をもたらし、英国の離脱(Brexit)を皮切りとして崩壊に向かいつつある。我が国においても、グローバリズムの蔓延を支える「小さな政府論」と過激な「緊縮行政」が国内のあらゆる領域を侵食し、停滞と衰退、そして絶望的な格差の拡大をもたらしつつある。

 こうした、世界を覆う悲観的状況を乗り越えていくためには、各国の国民の幸福を尊重する「国民主義」(ナショナリズム)と、その協力を促進する「国際主義」(インターナショナリズム)の価値を改めて見直すことが重要な意味を持つ。本シンポジウムではそうした認識に立ち、今、フランスのEU離脱すなわち「Frexit」を提唱している、フランス経済財務省・財務上級監査官で、2017年フランス大統領選挙候補の一人でもあったフランソワ・アスリノ氏をお迎えし、EU体制の限界や緊縮日本の没落を俯瞰しつつ、如何にすればグローバリズム、グローバル資本主義に席巻された世界の政治・社会状況を打破しうるのかを論ずる。




「日本の緊縮運動と反緊縮運動〜グローバリズムをめぐる日本の局地戦〜」

 藤井聡(京都大学大学院教授・内閣官房参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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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ランスと日本: 政治と家族構造」

 荻野文隆(東京学芸大学・特任教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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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ブレグジット以後のEUの未来は?」

フランソワ・アスリノ(フランス経済財務省・財務上級監査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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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没落について」

 中野剛志(評論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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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グローバリズムと地方の衰退」

 柴山桂太(京都大学大学院・准教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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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ランソワ・アスリノ × 藤井聡(通訳:荻野文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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参考


2013.12.2京都・国際シンポジウム「グローバル資本主義を超えて」

http://trans.kuciv.kyoto-u.ac.jp/tba/bgc/presentation/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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