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시치고산의 기원
【7세의 축하 「대 해(띠어라고 해)의 의식】 여아
가마쿠라 시대, 아이의 옷(기모노)에 끈을 붙이고 옷 매무새라고 있었습니다만, 이 끈을 취하고 띠를 연결하는 의식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대 해의 의식」이 된 것은 무로마치 시대부터로, 당초, 남녀 모두 9세에 행해지고 있던 것이, 에도 말기부터, 남자는 5세에, 여자는 7세가 되어, 일정도 11월 15일로 정해졌습니다.

부친이 아들의 띠를 잡아 모친이 딸(아가씨)의 띠를 메어 잡았습니다. 또, 여자는 이 때 처음으로 장옷을 쓰는 의식도 했습니다.

【3세·5세의 축하 「사내아이의 처음 하카마를 입기(개)의 의식」】 남아

헤이안 시대, 남아 여아 모두 3~4세부터 6~7세 때에, 처음으로 하카마를 입는 의식을 실시했습니다.이것도 기판 위에 아이를 세워 허리 두레의 역의 사람이 하카마를 입었습니다.

요즘은 길일을 선택해 가서 있었습니다만, 무로마치 시대에 11월 15일로 정해져 에도시대 이후는, 남자만의 풍습이 되었습니다.현대라도 궁중에서는 옛 식에 따른 「착과의 의식」을 하고 있습니다.

【3세의 축하 「발치(물어 일어나)의 의식】 여아
헤이안 시대는, 남녀 모두로 태어나 7일째에 배냇 머리를 깎아, 3세까지는 스님두로, 3세의 봄부터 머리카락을 펴기 시작했습니다.

기판 위에 아이를 태워 발치 부모를 내세워 흰색 의자가 실로 만들었는지 두등을 씌워 「발치의 의식」을 실시해, 그 후, 처음은 단발머리에, 앞머리가 뻗어 오면 배분에, 여자는 이윽고 배분의 「등인가 해」가 되어, 이후는, 남편이 앞서가는 일도 아니면, 생애머리카락을 자르지 않았습니다.

무로마치 시대에 들어가고 나서는, 꽤 복잡하게 되어, 일정도 1월 15일에 정해져 대상 연령도 문신은 2세, 무가는 3세로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의 시치고산의 축하】
「7·5·3」의 기원은 상기와 같은 물건으로, 현재 11월 15일을 중심으로, 전국의 사찰로 참배를 하고 있습니다만, 에도시대의 풍습에 연관되어, 3세의 남자와 여자, 5세의 남자, 7세의 여자가 참배를 하고 있습니다.

http://www.meijijingu.or.jp/intro/qa/17.htm
↑자세하게 쓰여져 있습니다.
기원이 헤이안 시대 중기라는 것은, 대략 1000년 정도전이군요.


re:「七・五・三」이라는 일본의 행사

七五三の起源 【七歳のお祝い「帯解(おびとき)の儀】 女児 鎌倉時代、子供の着物にひもをつけて着付けていましたが、このひもをとって帯を結ぶ儀式が始まりました。 しかし「帯解の儀」となったのは室町時代からで、当初、男女共に9歳で行われていたものが、江戸末期から、男子は5歳に、女子は7歳となり、日取りも11月15日と定められました。 父親が息子の帯を締め、母親が娘の帯をかつぎ締めました。 また、女子はこのとき初めて被衣をかぶる儀式もしました。 【三歳・五歳のお祝い「袴着(ちゃっこ)の儀」】 男児 平安時代、男児女児ともに3〜4歳から6〜7歳のときに、初めて袴をつける儀式を行いました。これも碁盤の上に子供を立たせ、腰結いの役の人が袴をつけました。 この頃は吉日を選び行っておりましたが、室町時代に11月15日と定められ、江戸時代以降は、男子のみの風習となりました。現代でも宮中では古式にのっとった「着袴の儀」が行われています。 【三歳のお祝い「髪置(かみおき)の儀】 女児 平安時代は、男女ともに生まれて7日目に産毛を剃り、3歳までは坊主頭で、3歳の春から髪をのばし始めました。 碁盤の上に子供をのせ、髪置親をたて、白いすが糸で作ったかずらをかぶせて「髪置の儀」を行い、その後、最初はおかっぱに、前髪がのびてくると振り分けに、女子はやがて振り分けの「おすべらかし」となり、以後は、夫に先立たれる事でも無ければ、生涯髪を切りませんでした。 室町時代に入ってからは、かなり複雑になり、日取りも1月15日に定められ、対象年齢も公家は2歳、武家は3歳と決められました。 【現在の七五三のお祝い】 「七・五・三」の起源は上記の様なもので、現在11月15日を中心に、全国の社寺でお参りが行われていますが、江戸時代の風習にちなみ、3歳の男子と女子、5歳の男子、7歳の女子がお参りをしています。 http://www.meijijingu.or.jp/intro/qa/17.htm ↑詳しく書かれてます。 起源が平安時代中期って事は、およそ1000年位前ですね。



TOTAL: 937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31 ( ′H`) y-~~가을의 시 kimuraお兄さん 2009-01-17 1591 0
730 거북선은 세계 최초의 철갑 군함 jokbal2 2009-01-17 1234 0
729 한산도 해전@와키사카기 yasoshima 2009-01-17 1567 0
728 jpn에게 질문!!! soribada 2009-01-17 1793 0
727 이제와서 확신이 든다!!! soribada 2009-01-17 1160 0
726 완스르로···개 (∞`*;) b evedata01 2009-01-17 4460 0
725 ( ^д^)<안녕하세요 w farid 2009-01-16 1124 0
724 【보여라】오늘의 저녁밥【-감색】 ミエロ 2009-01-16 2535 0
723 보카로이드 「아베들바시」 ジョン_ 2009-01-16 1520 0
722 신거 포리 안의 한국인평 hamehame 2009-01-16 1548 0
721 ( ′H`) y-~~오늘의 저녁 반주 kimuraお兄さん 2009-01-16 1677 0
720 【사신】김구(있어라)씨에게【중요】....... super_aaa 2009-01-16 1592 0
719 오늘의 말씀 ジョン_ 2009-01-16 1302 0
718 지역 차별 글을 읽고 와서 울컥한... stranger Z 2009-01-16 1259 0
717 1000円を割引して上げます. 목탁 2009-01-16 1516 0
716 정직하고 겸허한 한국인 hamehame 2009-01-16 1151 0
715 톱니바퀴의 기원은? stranger Z 2009-01-16 1517 0
714 ( ′∀` )<생선회 이론의 실천?....... kingakunoto 2009-01-16 2611 0
713 옛 한국에도 카라쿠리 인형이 있었지....... stranger Z 2009-01-16 2133 0
712 토인이란 무엇이다 4 sas_mi6 2009-01-16 246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