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한국에는 인분을 핥는 습관이 있었다는 것은 사실이야?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이야기다.
일제의 날조야?
고양이는 인사 대신에 항문의 냄새난을 냄새 맡거나 핥거나 하는 습관이 있다.
그러나 대변까지는 핥으려고는 하지 않는다.
한국인이 대변을 핥고 있었다는 것은 사실인가?
人糞を嘗めるのが朝鮮人なの？
古代韓国には人糞を嘗める習慣があったというのは本当なの？
とても信じることができない話だ。
日帝の捏造なの？
猫は挨拶代わりに肛門の臭いを嗅いだり嘗めたりする習慣がある。
しかし糞までは嘗めようとはしない。
朝鮮人が糞を嘗めていたというのは事実なの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