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칼럼】유태인과 한국인
http://www.chosunonline.com/news/20091021000069
 매년 10월에 노벨상의 발표가 끝나면, 복잡한 심경이 된다.그 이유의 하나는, 노벨상을 수상한 유태인이 많음이다.금년은 수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몇일전에 발표된 노벨 화학상의 수상자는, 이스라엘 거주의 유태인이었다.「리보솜의 구조와 기능의 연구」로 알려진 에이다·E·요나스 박사다.
 유태인의 노벨상 수상에 대해서, 유태인 정보라고 하는 사이트에서 조사했는데, 1901년부터 금년까지 179명을 배출하고 있다.이것은, 국경없는 기자단이라고 하는 조직이나 단체를 제외해, 수상자 전체의 22%에 해당된다.그 중 경제학상은 41%, 의학상은 27%, 물리학상은 25%를 차지했다.게다가 동사이트에 의하면, 가계의 2분의 1이상이 유태인의 경우로 한정하고 있다고 한다.후일, 폴란드계 유태인이라고 하는 것을 안 금년의 노벨 의학상의 수상자 잭·W·쇼스타크(미국)와 같이, 「숨어 유태인」을 포함하면, 3분의 1을 넘는다고 한다.
 본국의 인구가 13억명의 중국인의 경우, 수상자는 지금까지 6명.15억명의 이슬람계의 경우는 9명.그리고 하면, 세계의 인구의 0.25%(1330만명)에 지나지 않는 유태인의 노벨상 수상은 기적에 가깝다.인구 730만명 이스라엘도, 건국 후 61년에 9명을 배출하고 있다.인구비율로부터 환산하면, 한국은 60명 정도 수상해야 한다.
 이와 같이 유태인의 수상자가 많다고는 해도, 유태인의 지능지수(IQ)가 두드러져 높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헬싱키대가 2002년에 세계 185개국의 IQ를 조사했는데, 이스라엘의 IQ는 평균 95로, 동106의 한국이나 미국의 98보다 낮았다.
 전문가에 의하면, 그 비결은 가정 교육에 있다고 한다.유태인의 가정에서는, 아이가 문자를 이해하면, 벌꿀을 1 숟가락 준다라는 것이다.5세에서는 토라(구약 성서)를 가르치지만, 그 때, 아이를 격려하기 위해서 파티를 연다.「쉬고 있을 때나 잘 때에 책을 읽는 등, “배우는 것은 즐겁다”라고 하는 것을 심기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이스라엘 근무의 전직 외교관).
 교육열심으로 유명한 「유태인 마마」란별로, 13세의 성인식을 실시할 때까지, 학교 교육과는 별도로, 부친이 역사나 율법, 도덕을 가르친다.
 또, 공부 방법에도 특징이 있다.유태원 자리에, 「좋은 질문은 좋은 대답에 우수한다」라고 있다 게, 항상 의문을 안아, 질모`찬키일이 중요시되고 있다.
 이러한 습관은, 성인이 되어도 계속 된다.매주 금요일의 일몰부터 토요일의 일몰까지의 안식일에는, 노동을 금지해 가능한 한 집에서 독서를 하거나 가족끼리토론하는 등 보낸다(청목위작저 「유태인의 공부법」).
 요컨데, 유태인의 노벨상 수상의 「기적」은, 국가 차원의 프로젝트에 의하는 것이 아니고, 유아기부터 지적 훈련과 토론을 중시하는 평생 학습 문화의 산물이라고 하는 것이다.일례이지만, 1991년의 걸프 전쟁때, 이스라엘은 42일간에 18회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240명의 사상자를 냈지만, 대학은 한번도 휴교하지 않았다고 한다.
 교육열심과 바이탈리티로, 「동양의 유태인」이라고 말해지고 있는 한국은 어떨까.가정에서의 아이의 교육은 학원이나 예비학교 등에 맡긴 채로, 학교에서는 창조성이나 상상력과는 동떨어진 담아 식의 학습에 열을 올리고 있는 시말이다.「노벨상 대국」의 꿈이 조금씩 멀어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다.

산업부=송의 타츠(손·위달) 차장 대우


【ユダヤ人】ノーベル症【韓国人】

【コラム】ユダヤ人と韓国人
http://www.chosunonline.com/news/20091021000069
 毎年10月にノーベル賞の発表が終わると、複雑な心境になる。その理由の一つは、ノーベル賞を受賞したユダヤ人の多さだ。今年は受賞しないだろうと思っていたが、数日前に発表されたノーベル化学賞の受賞者は、イスラエル在住のユダヤ人だった。「リボソームの構造と機能の研究」で知られるエイダ・E・ヨナス博士だ。
 ユダヤ人のノーベル賞受賞について、ユダヤ人情報というサイトで調べたところ、1901年から今年までに179人を輩出している。これは、国境なき記者団といった組織や団体を除き、受賞者全体の22%に当たる。そのうち経済学賞は41%、医学賞は27%、物理学賞は25%を占めた。しかも同サイトによると、家系の2分の1以上がユダヤ人の場合に限定しているという。後日、ポーランド系ユダヤ人ということが分かった今年のノーベル医学賞の受賞者ジャック・W・ショスタク(米国)のように、「隠れユダヤ人」を含めると、 3分の1を超えるといわれている。
 本国の人口が13億人の中国人の場合、受賞者はこれまで6人。15億人のイスラム系の場合は9人。それからすると、世界の人口の0.25%(1330万人)に過ぎないユダヤ人のノーベル賞受賞は奇跡に近い。人口730万人のイスラエルも、建国後61年で9人を輩出している。人口比率から換算すると、韓国は60人ほど受賞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このようにユダヤ人の受賞者が多いとはいえ、ユダヤ人の知能指数(IQ)が際立って高いというわけではない。ヘルシンキ大が2002年に世界185カ国のIQを調べたところ、イスラエルのIQは平均95で、同106の韓国や米国の98より低かった。
 専門家によると、その秘訣は家庭教育にあるという。ユダヤ人の家庭では、子どもが文字を理解すると、はちみつを一さじ与えるとのことだ。5歳からはトーラ(旧約聖書)を教えるが、その際、子どもを励ますためにパーティーを開く。「休んでいるときや寝る際に本を読むなどして、“学ぶことは楽しい”ということを植え付けるために最善を尽くす」(イスラエル勤務の前職外交官)。
 教育熱心で有名な「ユダヤ人ママ」とは別に、13歳の成人式を行うまで、学校教育とは別に、父親が歴史や律法、道徳を教える。
 また、勉強方法にも特徴がある。ユダヤのことわざに、「良い質問は良い答えに勝る」とあるように、常に疑問を抱き、質問することが重要視されている。
 こうした習慣は、成人になっても続く。毎週金曜日の日没から土曜日の日没までの安息日には、労働を禁じ、できるだけ家で読書をしたり、家族同士で討論するなどして過ごす(青木偉作著『ユダヤ人の勉強法』)。
 要するに、ユダヤ人のノーベル賞受賞の「奇跡」は、国家次元のプロジェクトによるものではなく、幼児期から知的訓練と討論を重視する生涯学習文化の産物ということだ。一例だが、1991年の湾岸戦争の際、イスラエルは42日間に18回のミサイル攻撃を受け、240人の死傷者を出したが、大学は一度も休校しなかったという。
 教育熱心とバイタリティーで、「東洋のユダヤ人」といわれている韓国はどうか。家庭での子どもの教育は学習塾や予備校などに任せきりで、学校では創造性や想像力とはかけ離れた詰め込み式の学習に熱を上げている始末だ。「ノーベル賞大国」の夢が少しずつ遠ざかっ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心配だ。

産業部=宋義達(ソン・ウィダル)次長待遇

 

【傍観】

懐かしいネタと時節の挨拶「ノーベル賞」が融合していたコラムがあったので全文引用。

ここで取り上げられている「平均IQのテスト」が公正なモノだったかどうかが私では判らないので、

そっちには触れ(られ)ないんだけど、

エンコリで「東欧系ユダヤ人は世界一ィ!」って言う奴が居たのをなぜか思い出した。

 

後半部分で【「東洋のユダヤ人」といわれている韓国】ってくだりでは、ペプシ小豆噴出すとこだった。

「東洋のユダヤ人」を検索にかけると、【客家】が引っかかる。

ウリ内のイメージ優先なら、【客家】と共に【華僑】とかのそういうイメージがある。

さすがに、「韓国人」=「東洋のユダヤ人」って図式は想像しがたいんだがな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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