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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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가깝고 먼 나라, 일본.문자 가르친 은혜에 언제나 감사해야 하는데 오만 무례
                           ~빵·운규 히라사와대 교수[07/18]
일본에 대한데 같아 보여 깊은 표현이 있다.‘가깝고 먼 나라’다.”가까운”라는 말은 지리적으로 한국과 일본
의 거리가 짧다고 하는 뜻으로,‘먼 나라’라는 말은 양국이 호의적인 사이는 아니라고 하는 의미다.이
말은 즉 일본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나라이지만 마음에서는 멀게 느껴지는 나라라고 하는 의미다.물론 여기에는
부정적인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우리가 일본과 교류한 것은 꽤 낡다.가까운 나라 끼리 서로 문화 교류를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
이다.붙어 있음의 중국과의 교류는 말할 필요도 없다.한·중·일3개국의 교류의 역사는 깊다.역사적으로 봐
시, 이 교류의 방향은 중국→한국→일본과 흘렀다고 보여진다.그러나 지금은 교류의 방향이 변원
.일본→한국→중국에서 문화 전파와 수용의 흐름이 바뀌었다.

그러면 일본의 이러한 교류 역전의 힘은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여러가지 측면에서 분석이 가능
이지만, 이 칼럼에서는 문자와 관련해 조사하기로 한다.일찌기 중국은 고대 문명이 꽃을 피웠다.
그 토대는 한자에 있다.일국의 힘을 모아 발전시켜 개화시키는 조건은 문자에 있다.중국인은 자
등의 말을 쓸 수 있는 한자를 만들어 편리한 문자 생활을 향수해 왔다.(중략)

이와 같이 만들어진 한자는 지리적으로 가까운 우리 나라에 먼저 들어 왔다.불교 전래와 건국에 따르는 자
연인 수용이었다.불교가 시대를 거쳐 이 토지에 뿌리를 내려 고구려·쿠타라·신라 삼국이 각각 국가
체계를 형성할 수 있었던 것도 한자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한편, 바다의 저 쪽의 일본은 아직 문자 생활을 향수할 수 없었다.문자가 없기 때문에 스스로의 생각과 힘을 몸
계화하거나 집중할 수 없었다.그러한 때에 (쿠다라)백제의 왕인 박사가 일본에 건너 논어와 천자문을 타라
.그것은, 미개였던 섬나라 일본의 사람들에게는 꽤 큰 선물은 아니었는지.중국의 문자
와 성인의 사상을 동시에 맛볼 수 있었으므로 일종의 문화 쇼크였을 지도 모른다.
(중략)
한층 더 히라가나 등 스스로의 독자 문자를 만든 일본인들은 생각을 정돈해 발전시켜 국력을 자라라
.맞추어 외국의 선진 문물을 받아 들였다.그 토대는 일본 문자에 있었다.이것은 그들의 모두를
완전하게 바꾸었다.그러자(면) 스스로의 정치적 안정과 국력을 국외에 과시해 시험할 수 있을 기회를 모색했다.
그 최초가 임진왜란이었다.일본은 이미 논어와 천자문을 받아 들인 과거의 일본은 아니었다.
새총 등 최첨단 무기로 무장한 야마토군은 조선을 황무지로 했다.

이것이 마지막은 아니었다.19 세기말에 열강은 집요하게 조선에 문호 개방을 요구했다.그 혼란
안으로 결국 일본은 조선을 강탈했다.당시 , 일본의 힘은 임진왜란시의 힘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수록 대나무
샀다.일본은 중국은 물론 아시아와 태평양의 여러가지 나라에 힘을 늘려 미국과도 전쟁했다.비행
기와 전함, 항공모함까지 만들 수 있던 것은 일본 문자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문자는 국력”라고
말하는 사실을 한번 더 입증했던 것이다.

최근이 되어 일본이 보다 한층 오만하고 무례하게 되어 있다.섬나라의 미개인 습성을 지울 수 없게 그들
의 언동은 이해하는 것이 어렵다.일본이 과연 아시아의 이웃나라로서 세계를 구성하는 국가인가
의심스럽다.이성이 결여 한 야만스러운 국가의 모습을 여실에 보이고 있다.군국주의의 망령이봐가 어
라고 있는 것 같다.

왕인 박사는 죽음의 파를 찢고 일본에 건너 한자를 전했다.미개인 섬나라의 사람들은 문자의 광명 중(안)에서 번
영을 향수해 좋은 생활이 되었다.일본이 우리에게 언제나 감사해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그런데도 그들은 우리를 곤란하게 하거나 피해를 주었다.이만 저만배은망덕이 아니다.그 혜택을 은
혜로서 천만배 돌려주어도 부족한데 우리를 속여 협박하고 있다.역사를 조작하거나 왜곡해 독
도망언을 토해내고 있다.이런 나라에<가깝고 먼 나라>라고 표현하는 것은 당연하다.8.15패망일이 근
있는 이 때에 일본은 왕인 박사의 숭고한 선린우호 정신을 깊게 재확인해 보도록(듯이) 바란다.
인가<가깝고 가까운 나라>가 되도록(듯이) 바란다.

<빵·운규 편집 위원.히라사와대 겸임 교수 >
http://www.ctnews.co.kr/imgdata/ctnews_co_kr/200805/2008052139195425.jpg

소스:CT뉴스(한국어) 가깝고 먼 나라 일본<빵·운규코람 >



하?일본어는 한자 유래로, 중국으로부터 바로 전해졌습니다만?
왜 반도 경유가 아니고 배로 중국에 갔는지?
한반도에는 한국인이라고 하는 만족이 살고 있어 위험했기 때문에


文字教えた恩にいつも感謝すべきなのに傲慢無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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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韓】 近くて遠い国、日本。文字教えた恩にいつも感謝すべきなのに傲慢無礼
                           ~パン・ウンギュ平沢大教授[07/18]
日本に対するなじみ深い表現がある。‘近くて遠い国’だ。"近い"という言葉は地理的に韓国と日本
の距離が短いという意で、‘遠い国’という言葉は両国が好意的な間ではないという意味だ。この
言葉はつまり日本は地理的に近い国だが心では遠く感じられる国という意味だ。もちろんここには
否定的な意味が含まれている。

私たちが日本と交流したのはかなり古い。近い国どうし互いに文化交流をすることは自然な現象
だ。地続きの中国との交流は言うまでもない。韓・中・日三カ国の交流の歴史は深い。歴史的に見
る時、この交流の方向は中国→韓国→日本と流れたとみられる。しかし今は交流の方向が変わっ
た。日本→韓国→中国で文化伝播と受容の流れが変わった。

それでは日本のこのような交流逆転の力はどこから出たのだろうか?様々な側面で分析が可能
だが、このコラムでは文字と関連して調べることにする。かつて中国は古代文明の花を咲かせた。
その土台は漢字にある。一国の力を集めて発展させ開花させる条件は文字にある。中国人は自
らの言葉を書くことができる漢字を作って便利な文字生活を享受してきた。(中略)

このように作られた漢字は地理的に近い我が国に先に入ってきた。仏教伝来と建国にともなう自
然な受容だった。仏教が時代を経てこの土地に根をおろして高句麗・百済・新羅三国が各々国家
体系を形成できたのも漢字があったから可能だった。

一方、海の彼方の日本はまだ文字生活を享受できなかった。文字がないから自らの考えと力を体
系化したり集中できなかった。そうした時に百済の王仁博士が日本に渡って論語と千字文を伝え
た。それは、未開だった島国日本の人々にはなかなか大きな贈り物ではなかったか。中国の文字
と聖人の思想を同時に味わうことができたので一種のカルチャーショックだったかもしれない。
(中略)
さらにひらがななど自分たちの独自文字を作った日本人たちは考えを整えて発展させ国力を育て
た。合わせて外国の先進文物を受け入れた。その土台は日本文字にあった。これは彼らの全てを
完全に変えた。すると自分たちの政治的安定と国力を国外に誇示して試験できる機会を模索した。
その最初が壬辰倭乱だった。日本はもはや論語と千字文を受け入れた過去の日本ではなかった。
鳥銃など最先端武器で武装した倭軍は朝鮮を荒地にした。

これが終わりではなかった。19世紀末に列強は執拗に朝鮮に門戸開放を要求した。その混乱の
中で結局日本は朝鮮を強奪した。当時、日本の力は壬辰倭乱時の力とは比較にならない程大き
かった。日本は中国はもちろんアジアと太平洋の様々な国に力を伸ばし米国とも戦争した。飛行
機と戦艦、航空母艦まで作ることができたのは日本文字があったから可能だった。"文字は国力"と
いう事実をもう一度立証したのだ。

最近になって日本がより一層傲慢で無礼になっている。島国の未開な習性を消せないように彼ら
の言動は理解するのが難しい。日本が果たしてアジアの隣国として世界を構成する国家なのか
疑わしい。理性が欠如した野蛮な国家の姿を如実に見せている。軍国主義の亡霊がよみがえっ
ているようだ。

王仁博士は死の波を破って日本に渡り漢字を伝えた。未開な島国の人々は文字の光明の中で繁
栄を享受して良い暮らしになった。日本が私たちにいつも感謝しなければならない理由はここにあ
る。それでも彼らは私たちを困らせたり被害を与えた。並大抵な背恩忘徳でない。その恩恵を恩
恵として千万倍返しても不足なのに私たちをだまし脅迫している。歴史をねつ造したり歪曲して独
島妄言を吐き出している。こういう国に<近くて遠い国>と表現することは当然だ。8.15敗亡日が近
づいているこの時に日本は王仁博士の崇高な善隣友好精神を深く再確認してみるように願う。ど
うか<近くて近い国>がなるように願う。

<パン・ウンギュ編集委員.平沢大兼任教授>
http://www.ctnews.co.kr/imgdata/ctnews_co_kr/200805/2008052139195425.jpg

ソース:CTニュース(韓国語) 近くて遠い国日本<パン・ウンギュコラム>
http://www.ctnews.co.kr/sub_read.html?uid=14163&section=sc5&section2=



は?日本語は漢字由来で、中国から直で伝わったんですけど?
なぜ半島経由でなく船で中国へ行ったか?
朝鮮半島には朝鮮人という蛮族が住んでて危険だったから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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