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스터디 PositiveFreeStyle

마치, 세계 대전 당시와 같은 사상이, 한국에서 온전히 말해지고 있는데 놀란다.  전쟁 당시 , 일본은 적성 언어로서 카타카나 영어를, 한자나 일본어에 옮겨놓았다. 비슷한 일이, 현재의 한국에서도 일어나고 있는데 놀란다.


한국어는 일본어로부터 대량으로 단어를 차용하고 있다. 한자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모르는 것뿐이다.


예로서 조선일보의 사설을 한자로 기재해 보았다. 한국어를 한마디도 모르는 일본인조차, 대체로의 의미가 추측 가능할 것이다.


얼마, 일본이 미워도 바보 바보 주위 논의로 밖에 말할 수 없다.

————한국어, 일본식 한자 삽입——-

[??(사설)] 미 “문장 ??(정부)” ?? ??(작심) ??(비판), 한 ?? ” 신??? ??” ??(우려)??

??(입력) 2019.08.24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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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세부)? ??(?처음) “??(협정) ??(유지)” ?? ??? ?? ?? ?? ???( 후 폭풍)? ??(우려)?? ??? ???. ???? ??? ??(돌변)? ??(이유)? ??(참작)?? ?? ??? ??. “??(조국) ??(사태)”? ??(민심)? ??? ? ?? ??(악화)?? ?? ?? ?? “??(반일)(반일)”? ??(국면)? ????? ??(계산)? ?? ?? ???. ???? ??(파기)? ??(북한)? ??? ?? ??(남북) ?? ?? ?? ? ??? ??? ?? ???. ??(안보)? ???(총체적) ??(난국)? ? ??(?황)?? ??(정권)? ??(최후) ??(보루)? ?·? ??(동맹)?? ???. ????(제동장치)? ?? ??(폭주) ???(기관차)? ????.



??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23/2019082303384.html

———일본어 번역——-

[사설]미」분세부」촬결심 비판, 한국 빠진 「 신애치슨 라인」이 염려되는

입력 2019.08.24 03:20

정부가 한일 군사정보 보호 협정(GSOMIA·지소미아)을 전격 파기했던 것에 대해서, 폰페이오 미국무장관이 공개 석상에서 「실망했다(disappointed)」라고 했다. 국무성은 별도 논평으로 「미국은, 문·제인 정부에 이 결정이, 미국과 동맹의 안전 보장의 이익에 마이너스의 영향을 주는 것이어, 북동 아시아에서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안전 보장의 과제와 관련해 분세부의 심각한 오해를 나타내는 겹침 분명히 말해 왔다」라고 했다. 미 국방총성도 「강한 염려와 실망감을 표명하고 있다」라고 했다. 미국이 동맹국에 「실망」이라고 하는 표현을 사용해, 공개 비판하는 것은 자주(잘) 있다 것은 아니다.


한층 더 주목 해야 할 것은 「한국」은 아니고 「문·제인 정부」라고 지칭하고 있다.  「왜 한국으로 하지 못하고 분세부라든지」라고 하는 질문에 「이것은 분세부가 한 것」이라고 했다. 여기에는 도어 정부가 전통적 동맹, 한국이 걸어 온 기본적인 궤도에서 빠져 나갔다고 하는 인식이 포함되어 있다. 지금 분세부의 행동이 한국민 전체를 대표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암시도 깔리고 있을 수 있다.특히 「분세부가 심각한 오해를 하고 있다」라고 하는 표현은, 목숨을 걸고 상대를 지킨다고 하는 동맹국의 사이에 사용될 수 있는 표현은 아니다. 분세부를 믿을 수 없다고 하는 명확한 입장 표명이다. 수면 아래에서는, 보다 심각한 말 나온 것이다.


분세권 발족 후부터 출범한 나중에 삐걱거리는 한미 동맹은 지금, 본격적인 파열음을 내는 상황까지 왔다. 이번도, 미국은 안전 보장 보좌관, 국방장관, 대북정책 특별 대표가 차례차례 방한해 「중국의 군사적 팽창, 북한의 핵·미사일의 공동 견제에 중요하다」라고 해, 지소미아 유지」의 입장을 전언주한미 대사는 마지막에 다짐을 받도록(듯이) 강조했다. 그런데도 정부는 일방적으로 파기 선언을 했다. 지소미아는 한·미·일의 3 각 안보 축으로 북동 아시아의 안전 보장을 얻으려고 하는 미 전략 구상의 핵심이다. 일본에 보복한다고 하는 청와대의 지소미아 파기 카드가 미국을 격앙 시킨 한미 동맹에 심각한 불신을 불렀다.  「한·미·일의 3 각 공조 체제로 한국이 사실상의 탈퇴를 선언한 것」 「한국이 배제된, 신애치슨 라인이 끌린다」라고 하는 전문가의 비판은 남의 일은 아니다.


분세부가 당초 「협정 유지」에 중점을 두었던 것도, 이러한 후유증을 염려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도 종반에 급변한 이유를 추측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조국 사태」로 민심이 손의 베풀어 없게 악화되어, 다시 즐긴 「반일」로 국면을 바꾼다고 하는 계산이 깔리고 있다. 지소미아 파기는, 북한이 기뻐하기 때문에, 남북 쇼를 다시 펼칠 수 있다고 하는 생각 만약 일 것이다. 안보가 총체적 난국의 이러한 상황으로, 정권이 마지막 사이인 한미 동맹마저 흔들린다. 제동 장치가 풀린 폭주 기관차와 다름없다.


출전: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23/2019082303384.html








韓国語から日本語は抜けない

まるで、世界対戦当時のような思想が、韓国でまともに言われているのに驚く。  戦争当時、日本は敵性言語として、カタカナ英語を、漢字や和語に置き換えた。 似たような事が、現在の韓国でも起きているのに驚く。


韓国語は日本語から大量に単語を借用している。 漢字を使わないのでわからないだけだ。


例として、朝鮮日報の社説を漢字で記載してみた。 韓国語を一言も知らない日本人でさえ、おおよその意味が推測可能なはずだ。


幾ら、日本が憎くてもバカバカしい議論としか言えない。

————韓国語、日本式漢字挿入 -----

[사설(社説)] 美 "文 정부(政府)" 찍어 작심(作心) 비판(批判), 韓 빠진 "新애치슨 라인" 우려(憂慮)된다

입력(入力) 2019.08.24 03:20

정부(政府)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軍事情報保護協定)(GSOMIA·지소미아을 전격(電擊) 파기(破棄)한 데 대해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国務長官)이 공개(公開) 석상(席上)에서 "실망(失望)했다(disappointed)"고 했다. 국무부(国務部)는 별도(別途) 논평(論評)에서 "미국(美国)은 문재인(文在寅) 정부(政府)에 이 결정(決定)이 미국(美国)과 동맹(同盟)의 안보(安保) 이익(利益)에 부정적(否定的) 영향(影響)을 줄 것이며, 동북아에서 우리가 직면(直面)한 안보(安保) 도전(挑戦)과 관련(関聯)해 문 정부(文政府)의 심각(深刻)한 오해(誤解)를 나타낸다고 거듭 분명히 말해왔다"고 했다. 미 국방부(国防部)도 "강한 우려(憂慮)와 실망감(失望感)을 표명(表明)한다"고 했다. 미국(美国)이 동맹국(同盟国)에 대해 "실망(失望)"이라는 표현(表現)을 쓰며 공개(公開) 비판(批判)하는 것은 자주 있는 일이 아니다.

더욱 주목(注目)해야 할 것은 "한국(韓国)"이 아니라 "문재인 정부(文在寅政府)"라고 지칭(指稱)한 것이다. "왜 한국(韓国)이라고 하지 않고 문 정부(文政府)라고 하느냐"는 질문(質問)에 "이것은 문 정부(文政府)가 한 것"이라고 했다. 여기엔 문 정부(文政府)가 전통적(伝統的) 동맹(同盟) 한국(韓国)이 걸어왔던 기본(基本) 궤도(軌道)에서 벗어났다는 인식(認識)이 들어 있다. 지금(只今) 문 정부(文政府)의 행동(行動)이 한국민(韓国民) 전체(全体)를 대표(代表)하지 않고 있다는 암시(暗示)도 깔려 있을 수 있다. 특히(特히) "문 정부(文政府)가 심각(深刻)한 오해(誤解)를 하고 있다"는 표현(表現)은 목숨을 걸고 상대(相対)를 지키겠다는 동맹국(同盟国) 사이에서 쓰일 수 있는 표현(表現)이 아니다. 문 정부(文政府)를 믿을 수 없다는 분명한 입장(立場) 표명(表明)이다. 물밑에서는 더 심한 말이 나왔을 것이다.

문 정권(文政権) 출범(出帆) 후부터 삐걱대던 한·미 동맹(韓美同盟)은 이제 본격적(本格的)인 파열음(破裂音)을 내는 지경(地境)까지 왔다. 이번(이番)에도 미국(美国)은 안보(安保) 보좌관(補佐官), 국방장관(国防長官), 대북정책(対北政策) 특별대표(特別代表)가 차례차례(次例次例) 방한(訪韓)해서 "중국(中国)의 군사적(軍事的) 팽창(膨脹), 북한(北韓)의 핵·미사일 공동(共同) 견제(牽制)에 중요(重要)하다"며 "지소미아 유지(維持)" 입장(立場)을 전했고 주한(駐韓) 미 대사(美大使)는 마지막으로 못 박듯 강조(强調)하기도 했다. 그런데도 정부(政府)는 일방적(一方的)으로 파기(破棄) 선언(宣言)을 했다. 지소미아는 한·미·일 3각 안보(韓.美.日 安保) 축으로 동북아 안보(安保)를 챙기려는 미 전략(戦略) 구상(構想)의 핵심(核心)이다. 일본(日本)에 보복(報復)한다는 청와대(靑瓦臺)의 지소미아(支所迷児) 파기(破棄) 카드가 미국(美国)을 격앙(激昂)시키고 한·미 동맹(韓美同盟)에 심각(深刻)한 불신(不信)을 초래(招来)했다. "한·미·일 3각 공조(韓.美.日 共助) 체제(体制)에서 한국(韓国)이 사실상(事実上) 탈퇴(脱退)를 선언(宣言)한 것" "한국(韓国)이 배제(排除)된 신(新)애치슨 라인이 그어질 것"이라는 전문가(專門家)들 비판(批判)은 흘려 들을 일이 아니다.

문 정부(文政府)가 애초(애初) "협정(協定) 유지(維持)" 쪽에 무게를 뒀던 것도 이런 후폭풍(後暴風)을 우려(憂慮)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럼에도 막판에 돌변(突変)한 이유(理由)를 짐작(斟酌)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조국(祖国) 사태(事態)"로 민심(民心)이 걷잡을 수 없이 악화(悪化)되자 다시 재미 봤던 "반일(反日)(反日)"로 국면(局面)을 바꾸겠다는 계산(計算)이 깔려 있을 것이다. 지소미아 파기(破棄)는 북한(北韓)이 반색할 테니 남북(南北) 쇼를 다시 벌일 수 있다는 생각도 했을 것이다. 안보(安保)가 총체적(總体的) 난국(難局)인 이 상황(狀況)에서 정권(政権)이 최후(最後) 보루(堡壘)인 한·미 동맹(同盟)마저 흔든다. 제동장치(制動裝置)가 풀린 폭주(暴走) 기관차(機関車)나 다름없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23/2019082303384.html

———日本語翻訳-----

[社説]美」文政府」撮っ決心批判、韓陥った「新アチソンライン」が懸念される

 入力2019.08.24 03:20

 政府が韓日軍事情報保護協定(GSOMIA・ジーソミア)を電撃破棄したことについて、ポンペイオ米国務長官が公開席上で「失望した(disappointed)」とした。 国務省は別途論評で「米国は、ムン・ジェイン政府にこの決定が、米国と同盟の安全保障の利益にマイナスの影響を与えるものであり、北東アジアで私たちが直面している安全保障の課題と関連して文政府の深刻な誤解を表す重ねはっきり言ってきた」と した。 米国防総省も「強い懸念と失望感を表明している」とした。 米国が同盟国に「失望」という表現を使い、公開批判するのはよくあることではない。


 さらに注目すべきは「韓国」ではなく「ムン・ジェイン政府」と指称している。  「なぜ韓国とせずに文政府とか」という質問に「これは文政府がしたもの」とした。 ここにはドア政府が伝統的同盟、韓国が歩いてきた基本的な軌道で抜け出したという認識が含まれている。 今文政府の行動が韓国民全体を代表していないという暗示も敷かれていることができる。 特に「文政府が深刻な誤解をしている」という表現は、命をかけて相手を守るという同盟国の間で使われることができる表現ではない。 文政府を信じ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明確な立場表明である。 水面下では、より深刻な言葉出たものである。


 文政権発足後から船出した後から軋む韓米同盟は今、本格的な破裂音を出す状況まできた。 今回も、米国は安全保障補佐官、国防長官、対北朝鮮政策特別代表が次々訪韓して「中国の軍事的膨張、北朝鮮の核・ミサイルの共同牽制に重要である」とし、ジーソミア維持」の立場を伝え駐韓米大使は最後に 釘を刺すように強調した。 それでも政府は一方的に破棄宣言をした。 ジーソミアは韓・米・日の3各安保軸に北東アジアの安全保障を得ようとする米戦略構想の核心である。 日本に報復するという青瓦台のジーソミア破棄カードが米国を激昂させた韓米同盟に深刻な不信を招いた。  「韓・米・日の3各共助体制で韓国が事実上の脱退を宣言したもの」「韓国が排除された、新アチソンラインが引かれる」という専門家の批判は他人事ではない。


 文政府が当初「協定維持」に重点をおいたのも、このような後遺症を懸念したからだろう。 それでも終盤に急変した理由を推測することは難しくない。  「祖国事態」で民心が手のほどこしなく悪化し、再び楽しんだ「反日」で局面を変えるという計算が敷かれているのだ。 ジーソミア破棄は、北朝鮮が喜ぶから、南北ショーを再び繰り広げ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考えもしただろう。 安保が総体的難局のこのような状況で、政権が最後の砦である韓米同盟さえ揺れる。 制動装置が解けた暴走機関車に他ならない。


 出典: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23/20190823033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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