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일반적으로 긴 막대 모양으로 일단이 평평하게 되어 있어 저어 손은 그 반대측을 잡아 노를 조작해, 평평한 부분을 물에 넣는다.특히일본식 목조선으로 사용되는 것에서는, 저어 손이 가지는 부분에 T자형의 모양이 붙어 있다.추진력을 얻을 뿐만 아니라, 배의 좌우의 노의 작동시키는 방법에 의해서 배의 침로를 제어할 수도 있다.소형의 배에서는, 후단에 하나만 노를 가져, 좌우에 거절하도록(듯이) 움직여 젓는 것도 있다.

올이나 패들과 같이 물을 긁는 것이 아니라, 수중에서 날개 단면을 가지는 첨단부를 좌우에 움직이는 것으로 양력을 발생시켜, 추진력으로 한다.모양은 보통, 배 밑바닥부와 밧줄로 연결될 수 있고 있어 추진력의 반작용으로 모양이 떠오르는 것을 멈추는 기능을 담당해, 부주의에 의해서 노가 없어지는 일도 막고 있다.올이나 패들과의 차이는, 팔자걸음(물을 긁고 추진력을 얻는다)과 추진기(수중에서 날개 단면을 가지는 날개를 움직이고 추진력을 얻는다)의 차이에 비유할 수 있다.

에너지 변환 효율이 올이나 패들에 비교라고 매우 좋다.그러나 노추진의 배는 전진 밖에 하지 못하고, 또 작은 회전도 듣지 않는다.기본적으로 립 위로, 양손을 사용해 조작하기 때문에(위해), 안정성이 나쁜 배나 거칠어진 수면에서는 사용 하기 어렵다.소형의 것으로는, 다리를 사용해 조작하는 것도 있지만, 손을 사용하는 것보다, 조작에 익숙이 요구된다.

 

숙지한 수역이라면 노가 유리하지만, 그렇지 않는 미지의 수역이라면 취급이 어려울 것 같다.노는 땅의 이익이 크게 내자.사진의 느낌이라고 젓는데 노(정도)만큼 스페이스는 필요 없는 느낌이 든다.

 

패들

노와 같이 사용하는 일은 있는 것 같지만, 분명하게 노와는 다르다.


櫂と艪の違い(wikiより抜粋)

一般に長い棒状で一端が平らになっており、漕ぎ手はその反対側を握って櫂を操作し、平らな部分を水に入れる。特に和船で使用されるものでは、漕ぎ手が持つ部分にT字形の柄がついている。推進力を得るだけでなく、船の左右の櫂の動かし方によって船の針路を制御することもできる。小型の船では、後端に一つだけ櫂を持ち、左右に振るように動かして漕ぐものもある。

オールやパドルのように水を掻くのではなく、水中で翼断面を持つ先端部を左右に動かすことで揚力を発生させ、推進力とする。柄は普通、船底部と綱で繋がれており、推進力の反作用で柄が浮き上がるのを止める働きを担い、不注意によって艪が失われることも防いでいる。オールやパドルとの違いは、外輪(水を掻いて推進力を得る)とスクリュー(水中で翼断面を持つ羽根を動かして推進力を得る)の違いに喩えられる。

エネルギー変換効率がオールやパドルに較べて非常に良い。しかし艪推進の船は前進しか出来ず、また小回りも利かない。基本的に立位で、両手を使って操作する為、安定性が悪い船や荒れた水面では使用しづらい。小型のものでは、足を使って操作するものもあるが、手を使うものよりも、操作に習熟が求められる。

 

熟知した水域なら艪の方が有利だが、そうではない未知の水域だと扱いが難しそうだ。艪は地の利が大きく出そう。写真の感じだと漕ぐのに櫂ほどスペースはいらない感じがする。

 

パドル

艪のように使う事は有るらしいけど、明らかに艪とは違う。



TOTAL: 878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87
No Image
일본어 짤린 부분은 여기에서 이어집....... ibmsama 2010-07-25 1397 0
2486
No Image
한일 고대사 (9) 七支刀 신라왕이 된 ....... ibmsama 2010-07-25 1739 0
2485
No Image
설명편/고려·태조의 황후 「칸나리 ....... capricon1 2010-07-25 1764 0
2484
No Image
「삼국사기」카나토미식의 음모 capricon1 2010-07-25 2630 0
2483
No Image
한국 편의점 알바 시급은 2100원 yunsungkwan 2010-07-24 1259 0
2482
No Image
【에도시대】 도의 인기인 순위 藤瀬 2010-07-24 2767 0
2481
No Image
이 문장 번역 부탁해요 namgaya33 2010-07-23 2106 0
2480
No Image
에도 대화재 - 메이레키의 대화 Marich 2010-07-23 3366 0
2479
No Image
에도시대의 대화재 - 명력의 大火(한....... Marich 2010-07-23 1566 0
2478
No Image
일간 겐다이를 중앙 일보가·· dkool 2010-07-23 1584 0
2477
No Image
조선시대의 서울은 왜 불결했던인가 ....... sumatera 2010-07-22 2270 0
2476
No Image
金賢姬의 일본 방문 namgaya33 2010-07-22 2802 0
2475
No Image
1400℃의 박력, 이가지방에서 구운 도....... 栄養市民 2010-07-21 2097 0
2474
No Image
한일 고대사 (8) 열도 신라왕이 된 백....... ibmsama 2010-07-21 1527 0
2473
No Image
문녹의 역 - 한산도 해전 Marich 2010-07-21 6255 0
2472
No Image
임진왜란 - 한산도해전(한글판) Marich 2010-07-21 5356 0
2471
No Image
왜인의 변태적인 살인 agare 2010-07-21 2206 0
2470
No Image
안중근이 되고 싶었다!! 2010-07-21 1668 0
2469
No Image
우키시마호 침몰 끝나지 않는 상처 gandarf2 2010-07-19 2069 0
2468
No Image
구한말 1907년 전후 사진 gandarf2 2010-07-19 330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