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이전에 「공자는 한국인이다」라고 한국인이 주장하고 있다고 하는 이야기가 인터넷에 퍼졌습니다.나는 또 일부의 한국인의 발언을 파악하고, 그것을 한국인 전체의 의견으로서 바보취급 하고 있는 것일까,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7월 11일의 「조선일보(chosun online) 일본어판」에 「공자는 어떤 나라의 사람인가」라고 하는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일본어판 「공자는 어느 나라의 사람인가」(상)7월 11일 09:21

 일본어판 「공자는 어느 나라의 사람인가」(하)7월 11일 09:21

 

 기사의 전반은 「조도우이치(조·돈일) 서울대명예 교수(국문학)」의 저서 「동아시아 문명론」의 소개입니다.

 

 그 이름대로 한자 문화로 대표되는 동아시아를 하나의 문화권이라고 파악하고, 동아시아 각국의 문화와의 관계나 이슬람교 문화권이나 크리스트교 문화권이라는 비교를 실시한 것 같습니다.

 

한국어 http://www.yes24.com/24/goods/3949287?scode=029&srank=7 (일본어로 번역 작업중인것 같다)

 

 이 책의 서장에 대해 「공자는 어떤 나라의 사람인가」라고 하는 도발적인 문제 제기를 하고 있습니다.잘 모르는 것은 여기입니다.교수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고 기사에는 쓰여져 있습니다.

 

 「한국은, “공자가 죽어야만 한국이 산다”라고 해 공자를 중국인에게 되밀어내려고 하는데 대해, 중국은“공자는 중국인이다”라고 강조하고 있다.동아시아가, 유력한 세계인 후보를 모두 떨어 뜨려, 어떤 나라의 사람일까하고 말하는 논의에 집착 하고 있기 위해서, 유럽 문명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동아시아 문명이 형성되지 않고 있다」

 

 기사의 후반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문제는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우선 하나에 좁힙니다.

 

(1) 한국인 사회의 일반론으로서 「공자는 한국인이다」라고 하는 인식이 있는 것인가?

 

(2) 교수는 「공자는 한국인이다」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인가?

 

(3) 기사의 「공자가 죽어야만 한국이 산다」라고는 어떤 의미인가?

 

 우선 한국인에 질문해 보고 싶습니다.대답할 수 있는 분이 있으면 대답해 주세요.잘 부탁드립니다.

 


韓国人に質問…孔子はどこの国の人なのか

 

 以前に「孔子は韓国人だ」と韓国人が主張しているという話がインターネットに広まりました。私はまた一部の韓国人の発言を捉えて、それを韓国人全体の意見として馬鹿にしているのだろう、と考えていました。

 

 しかし、7月11日の「朝鮮日報(chosun online) 日本語版」に「孔子はどこの国の人なのか」という記事が掲載されました。

 

 日本語版 「孔子はどの国の人なのか」(上)7月11日 09:21

 日本語版 「孔子はどの国の人なのか」(下)7月11日 09:21

 

 記事の前半は「趙東一(チョ・ドンイル)ソウル大名誉教授(国文学)」の著書「東アジア文明論」の紹介です。

 

 その名のとおり漢字文化に代表される東アジアを一つの文化圏と捉えて、東アジア各国の文化との関係やイスラム教文化圏やキリスト教文化圏との比較を行ったようです。

 

韓国語 http://www.yes24.com/24/goods/3949287?scode=029&srank=7 (日本語に翻訳作業中らしい)

 

 この本の序章において「孔子はどこの国の人なのか」という挑発的な問題提起をしています。よく分からないのはここです。教授は次のように指摘していると記事には書かれています。

 

 「韓国は、“孔子が死んでこそ韓国が生きる”と言って孔子を中国人に押し戻そうとするのに対し、中国は“孔子は中国人だ”と強調している。東アジアが、有力な世界人候補を皆打ち落とし、どこの国の人かという論議に執着しているために、ヨーロッパ文明と善意の競争を繰り広げる東アジア文明が形成されずにいる」

 

 記事の後半についてもいろいろ問題はあると思うのですが、とりあえずひとつに絞ります。

 

(1) 韓国人社会の一般論として「孔子は韓国人だ」という認識があるのか?

 

(2) 教授は「孔子は韓国人だ」と主張しているのか?

 

(3) 記事の「孔子が死んでこそ韓国が生きる」とはどういう意味か?

 

 とりあえず韓国人に質問してみたいと思います。答えられる方がいれば答えてください。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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