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日本人 教育 - 櫓

 

몇몇 일본인을 원숭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만 두뇌에 식량을 가득 넣고 다니는 놈들의 망상은 도를 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원숭이 수준의 두뇌가 자랑스러워 끝없이 망상을 늘어 놓는 2 일본인을 즐겨 봅시다.

何人の日本人を猿と呼ぶありますが頭脳に食糧をいっぱい入れて置くやつらの妄想は度を越したという気がします.
今日は猿水準の頭脳が誇らしい果てしなく妄想を列べる 2 日本人を楽しむ見ましょう.

사람에 따라 인간을 원숭이라고 부르는 나의 언동이 과하다고 느껴질지 모릅니다.
하지만 나의 정신적 지주 이황 선생의 다음 말을 새겨 놓고 넘어 갑시다.
人によって人間を猿と呼ぶ私の言動がひどいと感じるかも知れないです.
しかし私の精神的支柱李滉先生の次の言葉を刻むおく移りましょう.

 

홍문관 전한(弘文館典翰) 이황(李滉)이 상소하기를,
“신은 생각하건대 사람들이 항상 하는 말에 이적(夷狄)은 금수(禽獸)라고 합니다. 이적도 사람이지만 이를 금수에 비유하는 것이 진실로 심한 말이 아닙니다. 그들은 예의(禮義)를 몰라 군신 상하의 분별이 없어서 그 삶이 어리석고 무식하고 완악하고 지각이 없어 거의 금수와 다를 것이 없기 때문에 그 유사한 것을 취하여 아울러 일컬은 것입니다. 따라서 금수를 금수로 기르면 만물이 그 본연의 천성대로 되는 것이고 이적을 이적으로 대하면 이적이 그 분수에 편안하게 되는 것입니다. 때문에 왕자(王者)는 이적을 다스리지 않는 것입니다. 《춘추(春秋)》에 ‘오랑캐에 대해서는 오는 자를 막지 않고 가는 자를 붙들지 않는다.’고 기록한 것은, 다스리지 않는 법으로 다스리는 것이 바로 깊이 다스리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弘文館典翰李滉上疏曰:
臣伏以人有恒言, 皆曰夷狄禽獸。 夫夷狄亦人耳, 乃比於禽獸者, 非固甚言之也。 爲其不知禮義, 無君臣上下之分, 而其生也蚩蚩蠢蠢, 冥頑不靈, 殆與禽獸無異, 故取類而竝稱之爾。 故以禽獸畜禽獸, 則物得其性, 以夷狄待夷狄, 則夷安其分。 故王者不治夷狄, 《春秋》錄: “戎, 來者不拒, 去者不追。” 治之以不治者, 乃所以深治之也。

 

에도시대 가장 큰 배라고 불렸던 2船에 대한  이야기 부터 시작합시다.
먼저 제원을 살펴 보면

江戸時代最大の船と呼ばれた 2船に対する話から始めましょう.
先に諸元をよく見れば

 

安宅丸
竜骨の長さが125尺(38メートル弱)、肩幅が53.6尺(約20メートル)で推定排水量が1500トン、櫓数は2人掛りの100丁

御座船“天地丸”(復元模型)縮尺1/13.5
寛永7年(1630)に将軍徳川家光が座乗して以来、大がかりな修理を重ね、文久2年(1862)まで用いられました。船型は500石積みの関船で、船体、総矢倉、2階建ての屋形などの全体が朱の漆塗りで、これに多数の金銅の金具で装飾した豪華な船でした。なお、この模型は明治時代に制作されたものです。
〔要目〕
全長  :  34メートル
肩幅  :  7.6メートル
櫓数  :  小櫓76挺立
帆の反数  :  16反
http://nippon.zaidan.info/seikabutsu/2002/00033/contents/033.htm

 

상기 URL을 본 원숭이 한마리 sumatera
上記 URLを見た猿一匹 sumatera

 

sumatera 07-09 16:06:30 
07-09 16:03:15
전체 길이 55 m두 명조의 노로 한쪽 편 100정도 어떻게든 될 것 같다.
いろぐ 07-09 16:03:15
全長55m二人漕ぎの艪で片側100丁も何とかなりそう。

全長:34メートル의 御座船을 길이 55미터라고 날조 망상하여 片側100丁도 가능하다고 과감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다른 원숭이 いろぐ는 다음과 같이 주장합니다.
全長:34メートルの御座船を長さ 55メートルと捏造妄想して 片側100丁も可能だと果敢に主張するあります.
もう一つの猿 いろぐは後のように主張します.


いろぐ 07-10 17:56:22 
Marich 07-10 17:49:29<타카마츠시의 우에하라가에 전해지는 우에하라선은, 전체 길이 18.4 m, 폭 6.4 m로 26정노를 달성하고 있기 때문에, 100노는 가능할 것이다.
Marich 07-10 17:49:29<高松市の上原家に伝わる上原船は、全長18.4m、幅6.4mで26丁櫓を達成しているから、100櫓は可能だろう。

길이 18.4/13(片側) = 1.4m
도무지 계산 능력이 없는 것을 스스로 폭로하고 있습니다.
長さ 18.4/13(片側) = 1.4m まったく計算能力がないことを自ら暴露するあります.


마음껏 조롱당한 sumatera는 다음과 같은 게시물을 소개합니다.
思いきり嘲弄された sumateraは次のような掲示物を紹介します.

櫂と艪の違い(wikiより抜粋)
/jp/exchange/photo/read.php?uid=4530&fid=4530&thread=1000000&idx=1&page=1&tname=exc_board_14&number=2729

노를 저어서 가는데 앞뒤 사람의 간격이 얼마나 필요하느냐는 질문이 핵심이었습니다만
일엽편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櫓を漕いで行くのに先後人の間隔がいくら必要なのかは質問が核心でしだが一葉片舟を紹介するあります.

 

다음 그림들을 보면서 노를 저어 가는데 앞뒤 사람의 간격이 얼마나 필요하고
길이 38m(船首와 船尾의 노를 장착 불가능한 부분의 길이는 빼자)의 安宅丸에 櫓数 2人조의 100丁이 가능한지 생각해 봅시다.
櫓を漕いで行くのに先後人の間隔がいくら必要なのか
長さ 38m(船首と 船尾の櫓の装着不可能な部分の長くは抜くと)の 安宅丸に 櫓数 2人掛りの100丁が可能か考えて見ましょう.

 

 

 

 

 

 

 

 

櫂(かい)とは、船の推進力を得るために水をかく道具である。櫂を使って船を進ませることを「漕ぐ(こぐ)」という。

櫂は一般に長い棒状で一端が平らになっており、漕ぎ手はその反対側を握って櫂を操作し、平らな部分を水に入れる。特に和船で使用されるものでは、漕ぎ手が持つ部分にT字形の柄がついている。推進力を得るだけでなく、船の左右の櫂の動かし方によって船の針路を制御することもできる。小型の船では、後端に一つだけ櫂を持ち、左右に振るように動かして漕ぐものもある。

日本語では、船で使用する水をかく単純平板状の道具を総じて「櫂」というが、英語では、ボートなどで使用する船に固定して使用するものをオール(oar)、カヌーなどで使用する船に固定しないものをパドル(paddle)と言って区別する。

 

 

肅宗 40卷, 30年(1704 甲申 / 청 강희(康熙) 43年) 12月 28日(甲午) 3번째기사
“水軍之制, 取考《大典》, 則大猛船一隻, 水軍八十名, 中猛船六十名, 小猛船三十名云。 大猛船, 卽今之戰船, 中猛船, 猶今之龜船, 小猛船, 亦今防牌船, 及兵船之類, 而船制漸大, 大者左右櫓櫨, 或至二十四間, 應入櫓軍, 當爲一百二十名, 以古制八十名之櫓軍, 決不可運用, 龜、防船櫓運, 亦不能準數, 而各以土卒, 苟充備數, 實涉虛踈, 一番變通, 勢所不已。
수군의 제도는 《대전(大典)》을 상고하여 보니, 대맹선(大猛船) 1척에 수군 80명, 중맹선에는 60명, 소맹선에는 30명이라 하였는데, 대맹선은 지금의 전선(戰船)이요, 중맹선은 지금의 귀선(龜船)이고, 소맹선의 지금의 방패선(防牌船)이니, 병선(兵船)의 종류입니다. 그런데, 선제(船制)가 차츰 커져서 큰 것은 좌우 노로(櫓櫨)12925) 사이가 혹은 24간에 이르고 노젖는 군사가 1백 20명이 필요하니, 고제(古制)의 80명의 노군(櫓軍)으로는 결코 운용할 수가 없고 귀선과 방패선의 노군 역시 그 수로 기준을 삼기가 어려운데, 토졸(土卒)로서 구차하게 수를 채워 실제로 허술하게 되었으니, 한번 변통하는 것은 사세상 그만두어서는 안됩니다.

 


艪(ろ、中国語 櫓 ルー lǔ )とは人力によって船の推進力を得る為の器具である。英語には対応する概念は存在しないので日本語の音を移してroと表記する。艫櫂との形状的な類似からscullという語を用いる場合も無いではないが、艪と艫櫂は機能も動作原理も全く異なるので、不適切である。
日本列島中央部(本州、四国、九州)、中国、台湾、朝鮮半島、ベトナムなどの東アジアに広く分布する。

 

和船
推進方法は帆、長櫂・車櫂(オール)、艪、練櫂・小櫂(パドル)、棹の5種類が用いら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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