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23), 검은 고양이 일가는 쿄토의 기타노 천만궁까지 다녀 왔습니다.
현재 기타노 천만궁에서 보도전을 하고 있으므로, 이것을 배관에 다녀 온 것입니다.
파랑 ID에는 인연이 없는 이야기겠지만, 요 몇년간 일본에서는 「도검 난무」라고 하는 게임을 계기로 도검에 흥미를 가지는 여성이 나와 있고, 미디어에서는 「도검 여자」등라는 말이 태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보도전도 도검 난무와의 코라보 기획이 되고 있어 눈은 기타노 천만궁 소장의 「귀절안강」.
와타나베 밧줄에 의해, 일조 귀가다리의 귀신을 베었다고 하는 전설로 말해지는 칼입니다.
실은 이 설화에 등장하는 칼은 이것이다!그렇다고 하는 칼은 일본에 그 밖에도 수진 있고, 칸사이에서는 효고현의 타다 신사에도 있거나 합니다.
아무튼, 와 력이 귀신 퇴치의 설화라고 하기도 해, 여기서 진짜와 가짜 판정까지 논평하는 것도 멋없는 것으로는 생각합니다만.
그래서 본명의 「귀절」
그 밖에도 많은 도검이 진열되고 있어 아저씨의 검은 고양이에는 진기한 것을 보고 즐김 진기한 것을 보고 즐김^^
칼,
타도,
(이것, 칼로 되어 있지만, 구조는 타도는 아닐까, 라고 생각하거나.칼집도 타도 잘 부탁해요 허리에 가리는 물건이고)
호신용 단도, 단도, 체도등도 다수 볼 수 있어 게다가 이런 전람회에서는 드물고 사진 촬영 OK라는 것으로, 더 없이 행복한 한때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이로모노라고 말한다고 실례일지도 모르지만, 각종 봉납 칼이라든지
그렇다 치더라도, 문화재의 전람회인데 이상으로 여자 비율(게다가 젊다)이 높았던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昨日(7/23)、黒猫一家は京都の北野天満宮まで行ってきました。
現在北野天満宮で宝刀展が行われているので、これを拝観に行ってきたわけです。
青IDには縁のない話でしょうが、この数年で日本では「刀剣乱舞」というゲームを切っ掛けに刀剣に興味を持つ女性が出てきていて、メディアでは「刀剣女子」などという言葉が生まれてきている状況です。
今回の宝刀展も刀剣乱舞とのコラボ企画となっており、目玉は北野天満宮所蔵の「鬼切安綱」。
渡邉綱により、一条戻り橋の鬼を斬ったという伝説で語られる太刀ですな。
実はこの説話に登場する刀はこれだ!という刀は日本に他にも数振あって、関西では兵庫県の多田神社にも有ったりします。
まぁ、来歴が鬼退治の説話ということもあり、ここで真贋判定まで論評するのも無粋かとは思いますが。
という事で本命の「鬼切」
他にも沢山の刀剣が陳列されており、おっさんの黒猫には眼福眼福^^
太刀、
打刀、
(これ、太刀とされているけれど、造りは打刀ではないかな、と思ったり。鞘も打刀よろしく腰に差すモノだし)
脇差、短刀、薙刀なども多数見ることが出来、しかもこういう展覧会では珍しく写真撮影OKとのことで、至福の一時を過ごすことが出来ました。
後はイロモノって言うと失礼かもしれないけれど、各種奉納刀とか
それにしても、文化財の展覧会なのに以上に女子比率(しかも若い)が高かったのが印象的でした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