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9.12 09:50갱신
도난 문화재를 한국에 기증 알지 못하고 소장하고 있던 일본인의 유족 한국의 재단이 발표
한국 국립 중앙 박물관에 기증된 조선시대의 묘지(국외 소재 문화재 재단 제공·공동)
한국 남서부 광주에서도굴되어한국의 밀매 그룹이 1998년, 불법으로 일본에 반출한 조선시대의 자기제의 묘지를, 도품과 알지 못하고 구입, 소장하고 있던 일본인 남성의 유족이 한국 국립 중앙 박물관에 기증했다.귀중한 문화재의 기증으로서 한국 문화재청산하의 국외 소재 문화재 재단이 12일, 발표했다.
재단에 의하면 남성은 고미술품의 수집가로, 작년 11월에 78세에 사망했다.유지에 근거해 아내(76)가 금년 8월, 한국에의 인도를 결정했다.
기증된 것은 15 세기의 조선 왕조 초기에 고관을 맡은 리처제의 업적을 새긴 묘지.도굴의 시기나 범인은 모르는다.리처제는 남서부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상의 인물로, 사료로서 뿐만이 아니고 미술품으로서의 가치도 높다고 여겨져 나라 지정 문화재에 등록될 가능성도 있다.(공동)
http://www.sankei.com/world/news/170912/wor1709120028-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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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9.12 09:50更新
盗難文化財を韓国に寄贈 知らずに所蔵していた日本人の遺族 韓国の財団が発表
韓国国立中央博物館に寄贈された朝鮮時代の墓誌(国外所在文化財財団提供・共同)
韓国南西部光州で盗掘され、韓国の密売グループが1998年、不法に日本へ搬出した朝鮮時代の磁器製の墓誌を、盗品と知らず購入、所蔵していた日本人男性の遺族が韓国国立中央博物館に寄贈した。貴重な文化財の寄贈として、韓国文化財庁傘下の国外所在文化財財団が12日、発表した。
財団によると男性は古美術品の収集家で、昨年11月に78歳で死去した。遺志に基づき妻(76)が今年8月、韓国への引き渡しを決めた。
寄贈されたのは15世紀の朝鮮王朝初期に高官を務めた李先斉の事績を刻んだ墓誌。盗掘の時期や犯人は分かっていない。李先斉は南西部地域を代表する歴史上の人物で、史料としてだけでなく美術品としての価値も高いとされ、国指定文化財に登録される可能性もある。(共同)
http://www.sankei.com/world/news/170912/wor1709120028-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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