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한국인의져널리스트조갑제(조·가프제) 번역원의 기사

https://www.chogabje.com/toron/toron22/view.asp?idx=&id=146670&table=TNTRCGJ⊂_table=TNTR01CGJ&cPage=1


한일간의 국력차이가 가장 격렬했던 시기는 언제쯤이었는가?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지만,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회 현상이나 제삼자(서양인등)의 평가등을 생각하면, 1800년대 후반에 한일간의 국력차이가 가장 격렬했다.

이 시기, 제3자가 한일을 각각 평가한 자료가 남아 있다.

제3자는 1800년대 일본을 이와 같이 평가했다.



「일본에 비하면 서구는 야만스럽다」
(라후카디오·하안, 영국 문학, 1850~1904)


「일본 여성은 지식이 뛰어나 예능이나 문학에도 조예가 깊다.」
(페리, 미국 제독, 1794~1858)


「일본인은, 문장을 읽을 수 없는 문맹이 1% 밖에 없다.」
(라인홀트·베르나, Pruisen 제독, 1860년 방일)


「일본국민에 비해 영국 국민이 열등하다고는 생각하고 싶지 않다.그러나 유감스럽지만 그렇지 않다」
(이자베라·버드·비숍, 영국 여류 여행자, 1831~1904)



한편, 같은 시기에 한반도를 방문한 「이자베라·버드·비숍」의 조선에 대한 평가는 이러했다.



「대로는 각종 오물과 악취가 심했다.한마디로 하면, 세계 제일 불결한 대로다.일국의 수도인데, 전혀 볼품이 없어 조잡하다.공예품이나 공원, 극장, 도서관과 같은 것을 찾아낼 수 없다.제대로 한 건물과 같은 것도 없다.대로에 은행도 없다.조선은 미신 숭배 때문에, 매년 250만 달러를 낭비하고 있다.」



심양 주재 미국부영사였다, 위라드·스트레이트는 조선을 이와 같이 평가했다.



「아시아에서도 조선은 절망의 나라다.양반층은 음모를 개입시켜 사적인 이익을 추구하고 있는 사익 집단이다.」



이러한 제삼자의 평가를 감안하면, 당시의 한일간의 격차는, 물질적이게도, 정신적으로도, 상당한 것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만약 그러면, 당시의 격차를 정량화해 보면,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인가?

정확한 정량화는 어려울 것이지만, 추정해야 할 단서로서 일본의 메이지 시대 당시의 경제학자 「후쿠다 도쿠조」의 다음과 같은 언급이 참고가 될 것이다.



「조선은 마치 일본의 헤이안 시대(794~1185)와 같다.토지의 소유권이 없고, 상점도 없고, 행상인이 있을 뿐이다.」



당시 , 한반도의 경제 상황은, 일차산품 이외에 팔아야 할 것이 없었고, 중국으로부터 바늘이나 염색 천등의 기술품을 얻기 위해, 조선은 미나 옷감을 중국에 반출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거기에 따른 기아의 상황을 면할 수 없었다.


당시 , 일본의 경제학자의 눈에 비친 1800년대(후반)의 조선의 모습은, 마치 일본의 중세, 즉 서기 990 년 전후의 레벨 밖에 안보였다고 하는 이야기다.

마지막으로, 1800년대무렵의 한일의 격차는, 이러한 전문가의 학자의 견해( 「조선은 일본의 헤이안 시대 레벨」)를 적용하면, 약 900년 정도가 된다.

한편은 당시 「세계 최고의 문명국」이며, 이제(벌써) 한편은 「미개 레벨의 후진국」였던 것이다.


상(한일합방전의 조선)
 
아래(한일합방 후의 조선)



韓日間の国力差が最も激しかった時期はいつ頃だったのか?

韓国人のジャーナリスト 趙甲濟(チョ・ガプジェ)翻訳元の記事

https://www.chogabje.com/toron/toron22/view.asp?idx=&id=146670&table=TNTRCGJ⊂_table=TNTR01CGJ&cPage=1


韓日間の国力差が最も激しかった時期はいつ頃だったのか?


正確に把握するのは難しいだろうが、客観的に確認できる社会現象や第三者(西洋人など)の評価などを考えると、1800年代後半に韓日間の国力差が最も激しかった。

この時期、第3者が韓日をそれぞれ評価した資料が残っている。

第3者は1800年代日本をこのように評価した。



「日本に比べると西欧は野蛮である」
(ラフカディオ・ハーン、イギリス文学、1850〜1904)


「日本女性は知識に優れていて芸能や文学にも造詣が深い。」
(ペリー、米国提督、1794〜1858)


「日本人は、文章を読めない文盲が1%しかいない。」
(ラインホルト・ヴェルナー、プロイセン提督、1860年訪日)


「日本国民に比べて英国国民が劣等だとは思いたくない。しかし残念ながらそうではない」
(イザベラ・バード・ビショップ、英国女流旅行者、1831〜1904)



一方、同じ時期に韓半島を訪れた「イザベラ・バード・ビショップ」の朝鮮に対する評価はこうだった。



「通りは各種汚物と悪臭がひどかった。一言でいうと、世界一不潔な通りだ。一国の首都なのに、まったく見栄えがなくて粗雑である。工芸品や公園、劇場、図書館のようなものを見つけることができない。しっかりとした建物のようなものもない。通りに銀行もない。朝鮮は迷信崇拝のため、毎年250万ドルを浪費している。」



瀋陽駐在米国副領事だった、ウィラード・ストレートは朝鮮をこのように評価した。



「アジアでも朝鮮は絶望の国だ。両班層は陰謀を介して私的な利益を追求している私益集団である。」



こういった第三者の評価を勘案すれば、当時の韓日間の格差は、物質的にも、精神的にも、かなりのものだったといえる。

もしそうなら、当時の格差を定量化してみると、具体的にどのぐらいか?

正確な定量化は難しいだろうが、推定すべき手がかりとして、日本の明治時代当時の経済学者「福田徳三」の次のような言及が参考になるだろう。



「朝鮮はまるで日本の平安時代(794〜1185)と同じである。土地の所有権がなく、商店もなく、行商人がいるだけだ。」



当時、韓半島の経済状況は、一次産品以外に売るべきものがなかったし、中国から針や染色生地などの技術品を得るため、朝鮮は米や布を中国に搬出するしかなかった。

そして、それによる飢餓の状況を免れ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当時、日本の経済学者の目に映った1800年代(後半)の朝鮮の姿は、まるで日本の中世、つまり西暦990年前後のレベルにしか見えなかったという話だ。

最後に、1800年代頃の韓日の格差は、このような専門家の学者の見解(「朝鮮は日本の平安時代レベル」)を適用すると、約900年程度となる。

一方は当時「世界最高の文明国」であり、もう一方は「未開レベルの後進国」だったわけだ。


上(日韓併合前の朝鮮)
 
下(日韓併合後の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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