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반도에서는 천년 이상에 걸쳐서 한자만을 사용하고 있었다.

새롭게 조선의 말에 맞은 독자적인 발음 기호를 만들어, 사용한다, 라고 하는 목적을 위해서는, (한자에 가세해) 독자적인 국자를 사용한 서기 문화의 축적을 가지고 있던, 당시 거의 유일한 나라, 일본에 배우는 것은 많았을 것이다.


새로운 문자를 정의해, 보급해야 하는 입장이 되면, 예를 들면,
 ①  어떻게 해 일반 대중에게 문맹퇴치 교육을 행해 할 수 있다 의 것인지?그 코스트는?
 ②  공식 문서, 계약관계의 문서, 그 외에 있어서의 한자 카나 혼용문의 이용 범위와 실태.일본의 서기 문화의 대표적인 자료의 역사적 배경과 그 수집.
 ③  한 때의 가나로 쓴 문장자 작성을 정당화 하는 어떠한 이데올로기의 유무.반대 활동의 유무.
 ④  서민이 문자를 사용하는 것에 의한 악영향의 유무.
등을 일본의 중심부에 있고, 확인할 필요를 느끼고 있던 것일 것이다.

20 수년후에 숙주가 편찬 한 「해동 제국기」에 「일본에서는 남녀의 구별 없고, 보는거야, 그 국자를 배운다(원문·무남녀모두습기국자)」라고 있다 게, 그에게는 우리 나라의 서기 문화에 대한 높은 인식이 있었다.이 때의 통신사(1443년)의 파견은 한글 창제를 위해서는 피해서 통과할 수 없는, 필수의 공정으로서 자리 매김되고 있었던 것이다.

이와나미 문고 「해동 제국기」의 부속의 영인으로부터__「무남녀모두습기국자 국자는 카타카나와 호, 47자로부터 된다」의 부분

그러나 한편, 막부를 운영하는 측에 해 보면 재정적으로 상처에 소금을소매치기 당하는 생각이었을까들 , 우호적인 분위기였다고는 상상 하기 어려운 곳이다.세종의 곧 생명이 있었다고는 해도, 멀고 파 도를 넘어 있다 있어는 생명의 위험도 무릅쓰고 쿄토를 목표로 한 통신사일행의 사명감의 힘과 임박감을, 현대의 우리는 떠올려야할 것인가도 모른다.


오늘, 주지하는 바와 같이 한국인, North Korea인의 한글에의 평가는 극히 높고, 그 때문에 세종은 27명의 조선왕안의 대표적인 존재로 여겨져 5백년에 달하는 역사 중(안)에서 걸출한 존숭을 받고 있다.지폐의 초상에 머무르지 않고, 그 이름을 씌운 도시, 시설, 함선, 조직등을 즉시 줄 수 있을 정도다.


그런데, 견해를 바꾼다면, 일본은 의도하지 않으면서, 반도에서의 한글의 제작에 큰 기여를 하고 있었다고 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본과 한국의 문화의 왕래라고 하는 면으로부터 통신사의 역사를 되돌아 볼 때, 이 장면은 있다 의미로 가장 큰 지위를 차지할지도 모른다.


이것에 관련하고, 2017년 10월말, 미리, 일본과 한국의 유시가 공동 해 신청중에서 만난 통신사관계의 기록이 유네스코 「세계의 기억(세계 기억 유산)」에 등록이라고 하는 사실이 생겼다.
그런데 그러나, 앞의 「강부기」 등,
세종의 통신사(무로마치 시대)의 기록은 이번, 모두 제외되고 있다고 한다!비정상이다!


사전의 제정보를 견문 할 때마다, 위구심 되고는 있었지만, 이러한 취급은 매우 정직하다고는 말할 수 없다.세계의 역사 중(안)에서도, 일본과 반도와의 관계의 길이는 주목받아도 좋지만, 문화적인 교류·영향, 그 극적인 결과라고 하는 점으로, 세종의 제3회·통신사만큼 중요한 의미를 띠고 있는 것은 없게 생각할 수 있다.
일본에 있고, 무로마치시
대의 통신사관계의 사료는 에도시대의 것과 비교해 압도적으로 적다고는 해도, 양국민의 재고를 간절히 신청하고 싶은 문제다.


ハングルの創製と日本の書記文化_通信使の歴史の真相_(02)

 半島では千年以上にわたって漢字のみを使用していた。

新たに朝鮮の言葉に即した独自の発音記号を作り、使う、という目的のためには、(漢字に加えて)独自の国字を使った書記文化の蓄積を持っていた、当時ほとんど唯一の国、日本に学ぶことは多かったはずである。


新たな文字を定義し、普及しなければならない立場となれば、例えば、
 ①  どのようにして一般大衆に識字教育をおこなっていけるのか?そのコストは?
 ②  公式文書、契約関係の文書、その他における漢字かな混用文の利用範囲と実態。日本の書記文化の代表的な資料の歴史的背景とその収集。
 ③  かつての仮名文字作成を正当化する何らかのイデオロギーの有無。反対活動の有無。
 ④  庶民が文字を使用することによる悪影響の有無。
などを日本の中心部において、確認する必要を感じていたのであろう。

二十数年後に叔舟が編纂した『海東諸国紀』に「日本では男女の区別なく、みな、その国字を習う(原文・無男女皆習其國字)」とあるように、彼にはわが国の書記文化に対する高い認識があった。この時の通信使(1443年)の派遣はハングル創製のためには避けて通れない、必須の工程として位置づけられていたのである。

岩波文庫「海東諸国紀」の付属の影印 から__「無男女皆習其國字 国字はカタカナと号す、47字からなる」の部分

 

 

 しかし一方、幕府を運営する側にしてみれば財政的に傷口に塩をなすられる思いであったろうから、友好的な雰囲気であったとは想像し難いところである。世宗の直命があったとはいえ、遠く波濤を越え、あるいは生命の危険をも冒して京都を目指した通信使一行の使命感の強さと切迫感を、現代の我々は思い浮かべるべきかもしれない。


今日、周知のように韓国人、North Korea人のハングルへの評価はきわめて高く、そのため世宗は二十七人の朝鮮王の中の代表的な存在とされ、五百年にも及ぶ歴史の中で傑出した尊崇をうけている。紙幣の肖像にとどまらず、その名を冠した都市、施設、艦船、組織などをただちにあげることができるほどだ。


ところで、見方を変えるならば、日本は意図しないながらも、半島でのハングルの作製に大きな寄与をしていたということも可能である。
日本と韓国の文化の往来という面から通信使の歴史を振り返ってみるとき、この場面はある意味で最も大きな地位を占めるかもしれない。


これに関連して、2017年10月末、かねて、日本と韓国の有志が共同して申請中であった通信使関係の記録がユネスコ「世界の記憶(世界記憶遺産)」に登録という事実ができた。
ところがしかし、先の『康富記』など、
世宗の通信使(室町時代)の記録は今回、一切除外されているという!異常である!


事前の諸情報を見聞きするたびに、危惧されてはいたが、このような扱いはとてもまっとうとはいえない。世界の歴史の中でも、日本と半島との関係の長さは注目されてよいが、文化的な交流・影響、その劇的な結果という点で、世宗の第3回・通信使ほど重要な意味を帯びているものは無いように考えられる。
日本において、室町時
代の通信使関係の史料は江戸時代のものとくらべて圧倒的に少ないとはいえ、両国民の再考を切に願い出たい問題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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