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갱신

【이번 주의 주목 기사】

넷민 웅성거리게 한 후리 후리의 「로리타 부엌칼」…전통 공예와 서브컬쳐가 기적의 융합, 건담에 등장의 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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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의 형태의 모양이 붙은 「라핀」(위)과 부엌칼의 키가 나비의 형태를 한 「쥴리엣」=효고현 타카사고시



 철물의 마치·효고현 미키시의 전통 공예와 서브 컬쳐가 코라보 한 「로리타 부엌칼」이 각광을 받고 있다.레이스나 프릴이 특징의 「로리타 패션」을 기조에 칼날이 하트나 나비의 형태를 한 참신한 모습이지만, 단야 직공이 성실하게 한 개 한 개 단조 한 본격적인 부엌칼이다.발매되자마자 「무엇이다 이것은」 「기술력이 대단해」라고 인터넷으로 화제가 비등.장치인은 「진짜 기술과 장난기를 세계에게 전하고 싶다」라고 생각한 현지의 직공등으로, 전통을 지키면서도 새로운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사카타 히로시행)


SNS로 소동에

 「찔리면 상처가 하트형이 될 것 같다」 「갖고 싶다.그렇지만 씻기 어려울 것 같다」 「철을 손대었던 것이 있다 사람에게는 만드는 어려움이 히시히시와 전해져 온다」

 작년 3월, 세계 최초의 로리타 부엌칼이 발매되면, SNS(회원제 교류 사이트)에서는 약간의 소동이 되었다.

 발매된 로리타 부엌칼은, 부엌칼의 키에 하트형의 디자인을 베풀어 토끼형의 모양이 붙은 「라핀」(16만 8천엔)과 부엌칼의 키가 나비의 형태로 퇴폐적인 「고딕·앤드·로리타(고스로리)」를 이미지 한 「쥴리엣」(19만 8천엔)의 2 종류.손수 만든 유익 고액이지만, 지금까지 합계 14개가 팔렸다.

 장치인은, 미키시의 단야 직공, 타나카 마코토귀(해 극)씨(40)▽동현 타카사고시에서 플라스틱 가공을 다루는 장공예 대표 오리이 타쿠미씨(39)▽동현 카토시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 후지와라 치사카씨-의 3명.후지와라씨의 디자인화를 기초로 타나카씨가 칼날의 부분을 단조 해, 장공예가 모양을 제작하고 있다.

 타나카씨는 메이지 시대부터 계속 되는 타나카일지칼날 제작소의 4대째로 이 길 20년.전통 공예의 판로 확대에는, 「종래의 골조에 호랑이?`□독네 있어 자유로운 발상이 필요」라고 생각해 3년전에 미키시의 직공 유시로 그룹을 결성해, 수도권등의 전시회에 적극적으로 발길을 옮기게 되었다.

 그러나, 직공에 의한 수제품의 철물은 대량생산품에 비해 가격이 비교적 비싸고, 상품을 어필해도 봐 주는 사람은 적었다.타나카씨는 「아무도 본 적이 없는 것을 만들면 주목받는 것은 아닌지라고 생각하게 되었다」라고 되돌아 본다.

 그런 때에 타나카씨가 안 것이, 코스프레(가장) 용의 무기를 제작하는 장공예의 존재였다.대표 오리이씨에게 「일본의 부엌칼을 많은 사람이 알아 주었으면 한다.대단히라고 들을 수 있는 것을 만들 수 없는가」라고 제안해, 찬동을 얻었다.

 오리이씨는 지인으로 디자이너 후지와라씨에게 상담.고스로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하는 후지와라씨가 생각한 것이 로리타 부엌칼의 디자인이었다.

 칼날에 모양을 그린 부엌칼은 지금까지도 있었지만, 후에 발매에 이른 2품은 칼날이 복잡하게 변형하고 있다.디자인을 본 타나카씨는 「할 수 있을까」라고 불안했다고 말하지만, 시작을 반복해 4개월에 완성시켰다.

 타나카씨는 현재, 인기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에 등장하는 가공의 무기 「히트 호크」를 이미지 한 부엌칼등을 제작하고 있다.값격을 1만엔대 후반~4만엔에 억제해 가까운 시일내에 발매할 예정이다.


「리얼」무기가게에

 장식이 붙은 검이나 복잡한 칼끝의 해….건담에 등장하는 우주함 「화이트 베이스」를 이미지 했다고 하는 장공예의 공장은,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으로부터 날아 나올 것 같은 무기가 줄선다.

 아이 시대부터 건담의 플라모델을 만드는 것을 좋아했던 오리이씨는 공업 고등학교를 졸업 후, 플라스틱 가공 회사에서 만들기의 기술을 닦았다.「좋아하는 일을 형태로 하고 싶다」라고 30세에장공예를 설립했다.

 기업의 간판등을 다루어 사업은 수년으로 궤도에 올랐지만, 마음이 채워질 것은 없었다고 한다.이익을 내는 것에 쫓기고 자살을 생각할 때까지 정신적으로 몰린 적도 있어, 스탭이나 친구도 떨어져 갔다.

 그런 때에 생각해 낸 것이 건담에의 동경이었다.「좋아하는 일을 형태로 하기 위해 회사를 시작했는데 지금의 자신은 두근두근하지 않았다」라고 깨달았다.

 전환기는 헤세이 23년, 코스프레의 이벤트를 방문한 것이었다.본 것은 완성도의 비싼 의상과는 대조적인 골판지로 만들어진 검.참가자는 「의상은 미싱이 있으면 만들 수 있지만, 검은 간단하게는 만들 수 없다」라고 유감스럽게 이야기했다.

 곧바로 회사의 기계 그리고 진짜를 빼닮은 플라스틱의 검을 제작.4개월 후의 이벤트에 지참하고 참가자에게 보이게 하면, 「근사하다」라는 대답이.그 순간, 「이것이다」라고 직감 했다고 한다.

 26년에 코스프레용의 무기 브랜드 「TAKUMI ARMORY(타크미아마리)」를 시작해 「리얼 무기가게」로서 2미터의 대포나 빛나는 검, 요로이등을 만든다.오리이씨는 「 「무기를 만들고 있다」라고 하면 웃어지지만, 실제로 보이면 모두 웃는 얼굴이 된다」라고 이야기한다.


「두지 않아」에 진화도

 「뭐이것, 대단해.이런 것을 생긴다면 자신도 만들고 싶다」.로리타 부엌칼에 매료된 것이 인기 만화가 니시하라 리에코씨다.잡지 「주간 온천」에 게재한 만화로 타나카씨랑 장공예와 코라보 해, 오리지날 디자인의 부엌칼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렇게 해 제작된 것이 로리타 되지 않는 「두지 않는 부엌칼」(16만 2천엔)로, 지상에서의 발매가 공지 되었다.모양의 부분은 니시하라씨의 만화의 캐릭터 「오를 수 있는 그것」(붕장어의 치어)을 이미지 해, 홀치기 염색의 수건을 이미지 한 패키지에 넣었다.

 로리타 부엌칼은 해외의 매니아로부터도 주목을 끌고 있다.미국에서 열린 일본의 애니메이션 이벤트로 전시되면, 「큐트하고 귀엽다」 「일본인은 대단해」 등과 반응도 최상.현지에서의 판매도 시작되었다.

 오리이씨는 「해외의 사람들에게도 일본의 전통 공예의 훌륭함을 알아 주었으면 한다.직공에게는 중노동의 이미지도 있지만, 「만들기는 즐겁다」라고 생각해 주는 계기가 되면」이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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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타 부엌칼 「쥴리엣」을 가지는 장공예 대표 오리이 타쿠미씨.오른쪽의 부엌칼은 「라핀」=효고현 타카사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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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공예가 제작한 무기를 몸에 지니는 여성(장공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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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카일지칼날 제작소가 제작중의 기동전사 건담에 등장하는 무기를 이미지 한 부엌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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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빨갛게 된 철을 부딪혀 칼날의 부분을 만드는 단야 직공 타나카 마코토귀씨=효고현 미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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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터테인먼트


마침내 완성!니시하라 리에코 프로듀스[두지 않는 부엌칼]한정 판매

     
     

주간 SPA!㤙연 8월 8일호로부터 3호 연속 게재한 니시하라 리에코씨의 「부엌칼 할 수 있을까」.만들기의 마치·효고현 타카사고시의 장공예와 미키시의 타나카일지칼날 제작소와의 코라보로 태어난 고스로리 부엌칼에 매료된 니시하라씨가, 「 나도 이런 건 만들고 싶다!」라고 하는 것으로, 오리지날 디자인의 부엌칼 만들어에 챌린지했다.

니시하라 리에코 프로듀스[두지 않는 부엌칼]
「부엌칼 할 수 있을까」로 제작한 「두지 않는 부엌칼」.니시하라 디자인의 형태는 아레이지만 예리함은 발군.14개 한정의 드문 일품을 꼭 이 기회에 수중에!

병

무늬는 니시하라 캐릭터의 「오를 수 있는 그것」(붕장어의 치어로 코치 명물)을 이미지.가장자리에 얼굴이 붙어 있다

패키지

「매일이나 아침응」의 것인지 아침응이 목에 감고 있는 홀치기 염색의 손수건을 이미지 한 패키지에 니시하라씨의 직필 싸인을 넣어 신고!

싸인【구입 방법】

사이바라 특제 「두지 않는 부엌칼」을 한정 14개로 판매하겠습니다.가격은 16만 2000엔(세금 포함).구입 희망하시는 분은, 엽서 또는 웹보다 신청 주세요.신청 다수의 경우는 추첨이 됩니다.당선된 (분)편에게만, 대금의 지불 방법등에 대해 연락하겠습니다.



■엽서의 경우:우편번호, 주소, 이름, 연령, 연락처(전화 번호 혹은 메일 주소)를 명기 후,(우)105-8070 후요사 SPA!편집부 「두지 않는 부엌칼」계 앞에 전송해 주세요.



■웹의 경우:https://nikkan-spa.jp/inquiry의 문의 폼보다, 제목을 「두지 않는 부엌칼」로서, 이름, 메일 주소를 명기 후, 송신해 주십시오.



촬영/야마이데 타카시



https://nikkan-spa.jp/143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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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엌칼로 찔리면···돌려 줌이 흉악하다.

가크가크((((((;˚Д˚)))))) 부들부들






一本十数万円の包丁。


更新

【今週の注目記事】

ネット民ざわつかせたフリフリの「ロリータ包丁」…伝統工芸とサブカルが奇跡の融合、ガンダムに登場の武器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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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サギの形の柄が付いた「ラピン」(上)と包丁の背がチョウの形をした「ジュリエット」=兵庫県高砂市



 金物の町・兵庫県三木市の伝統工芸とサブカルチャーがコラボした「ロリータ包丁」が脚光を浴びている。レースやフリルが特徴の「ロリータファッション」を基調に刃がハートやチョウの形をした斬新な姿だが、鍛冶職人が真面目に一本一本鍛造した本格的な包丁だ。発売されるとすぐに「何だこれは」「技術力がすごい」とインターネットで話題が沸騰。仕掛け人は「本物の技と遊び心を世界に伝えたい」と考えた地元の職人らで、伝統を守りながらも新たな挑戦を続けている。(坂田弘幸)


SNSで騒動に

 「刺されたら傷口がハート形になりそう」「欲しい。でも洗いにくそう」「鉄を触ったことがある者にはつくる難しさがヒシヒシと伝わってくる」

 昨年3月、世界初のロリータ包丁が発売されると、SNS(会員制交流サイト)ではちょっとした騒動になった。

 発売されたロリータ包丁は、包丁の背にハート形のデザインを施しウサギ形の柄が付いた「ラピン」(16万8千円)と、包丁の背がチョウの形で退廃的な「ゴシック・アンド・ロリータ(ゴスロリ)」をイメージした「ジュリエット」(19万8千円)の2種類。手作りのため高額だが、これまでに計14本が売れた。

 仕掛け人は、三木市の鍛冶職人、田中誠貴(しげき)さん(40)▽同県高砂市でプラスチック加工を手掛ける匠工芸代表の折井匠さん(39)▽同県加東市を拠点に活動するデザイナー、藤原千栄さん-の3人。藤原さんのデザイン画をもとに田中さんが刃の部分を鍛造し、匠工芸が柄を製作している。

 田中さんは明治時代から続く田中一之刃物製作所の4代目でこの道20年。伝統工芸の販路拡大には、「従来の枠組みにとらわれない自由な発想が必要」と考え、3年前に三木市の職人有志でグループを結成し、首都圏などの展示会に積極的に足を運ぶようになった。

 しかし、職人による手づくりの金物は大量生産品に比べて価格が割高で、商品をアピールしても見てくれる人は少なかった。田中さんは「誰も見たことのないものを作れば注目されるのではと考えるようになった」と振り返る。

 そんな時に田中さんが知ったのが、コスプレ(仮装)用の武器を製作する匠工芸の存在だった。代表の折井さんに「日本の包丁を多くの人に知ってもらいたい。すごいと言ってもらえるものを作れないか」と提案し、賛同を得た。

 折井さんは知人でデザイナーの藤原さんに相談。ゴスロリ好きという藤原さんが考えたのがロリータ包丁のデザインだった。

 刃に模様を描いた包丁はこれまでもあったが、後に発売に至った2品は刃が複雑に変形している。デザインを見た田中さんは「できるかな」と不安だったというが、試作を繰り返して4カ月で完成させた。

 田中さんは現在、人気アニメ「機動戦士ガンダム」に登場する架空の武器「ヒートホーク」をイメージした包丁などを製作している。価格を1万円台後半~4万円に抑えて近く発売する予定だ。


「リアル」武器屋に

 飾りが付いた剣や複雑な刃先のやり…。ガンダムに登場する宇宙艦「ホワイトベース」をイメージしたという匠工芸の工場は、アニメやゲームから飛び出てきそうな武器が並ぶ。

 子供時代からガンダムのプラモデルを作るのが好きだった折井さんは工業高校を卒業後、プラスチック加工会社でものづくりの技術を磨いた。「好きなことを形にしたい」と30歳で匠工芸を設立した。

 企業の看板などを手がけ、事業は数年で軌道に乗ったが、心が満たされることはなかったという。利益を出すことに追われて自殺を考えるまで精神的に追い込まれたこともあり、スタッフや友人も離れていった。

 そんな時に思い出したのがガンダムへのあこがれだった。「好きなことを形にするため会社を立ち上げたのに今の自分はワクワクしていない」と気がついた。

 転機は平成23年、コスプレのイベントを訪ねたことだった。目にしたのは完成度の高い衣装とは対照的な段ボールでつくられた剣。参加者は「衣装はミシンがあればつくれるけど、剣は簡単にはつくれない」と残念そうに話した。

 すぐに会社の機械で本物そっくりのプラスチックの剣を製作。4カ月後のイベントに持参して参加者に見せると、「かっこいい」との返事が。その瞬間、「これだ」と直感したという。

 26年にコスプレ用の武器ブランド「TAKUMI ARMORY(タクミアーマリー)」を立ち上げ、「リアル武器屋」として2メートルの大砲や光る剣、鎧などをつくる。折井さんは「『武器を作っている』と言うと笑われるが、実際に見せるとみんな笑顔になる」と話す。


「おかん」に進化も

 「なにこれ、すごい。こんなものができるのなら自分も作りたい」。ロリータ包丁に魅せられたのが人気漫画家の西原理恵子さんだ。雑誌「週刊スパ」に掲載した漫画で田中さんや匠工芸とコラボし、オリジナルデザインの包丁づくりに挑戦した。

 こうして製作されたのがロリータならぬ「おかん包丁」(16万2千円)で、誌上での発売が告知された。柄の部分は西原さんの漫画のキャラクター「のれそれ」(アナゴの稚魚)をイメージし、豆絞りのてぬぐいをイメージしたパッケージに入れた。

 ロリータ包丁は海外のマニアからも注目を集めている。米国で開かれた日本のアニメイベントで展示されると、「キュートでかわいい」「日本人ってすごい」などと反応も上々。現地での販売も始まった。

 折井さんは「海外の人たちにも日本の伝統工芸のすばらしさを知ってもらいたい。職人には重労働のイメージもあるが、『ものづくりって楽しい』と思ってもらうきっかけになれば」と語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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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リータ包丁「ジュリエット」を持つ匠工芸代表の折井匠さん。右の包丁は「ラピン」=兵庫県高砂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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匠工芸が製作した武器を身につける女性(匠工芸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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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中一之刃物製作所が製作中の機動戦士ガンダムに登場する武器をイメージした包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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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っ赤になった鉄を打ち付け刃の部分を作る鍛冶職人の田中誠貴さん=兵庫県三木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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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ンタメ

ついに完成!西原理恵子プロデュース[おかん包丁]限定販売

週刊SPA!’17年8月8日号から3号連続掲載した西原理恵子さんの『包丁できるかな』。ものづくりの町・兵庫県高砂市の匠工芸と三木市の田中一之刃物製作所とのコラボで生まれたゴスロリ包丁に魅せられた西原さんが、「私もこんなの作りたい!」ということで、オリジナルデザインの包丁作りにチャレンジした。

西原理恵子プロデュース[おかん包丁]
『包丁できるかな』で製作した「おかん包丁」。西原デザインの形はアレだが切れ味はバツグン。14本限定のレアな逸品をぜひこの機会にお手元に!

柄

柄は西原キャラの「のれそれ」(アナゴの稚魚で高知名物)をイメージ。端っこに顔が付いている

パッケージ

『毎日かあさん』のかあさんが首に巻いている豆絞りの手ぬぐいをイメージしたパッケージに西原さんの直筆サインを入れてお届け!

サイン【ご購入方法】
サイバラ特製「おかん包丁」を限定14本で販売いたします。価格は16万2000円(税込)。購入ご希望の方は、はがきまたはウェブよりお申し込みください。申し込み多数の場合は抽選となります。当選された方にのみ、代金のお支払方法等についてご連絡いたします。

■はがきの場合:郵便番号、住所、氏名、年齢、ご連絡先(電話番号もしくはメールアドレス)を明記のうえ、〒105-8070 扶桑社 SPA!編集部「おかん包丁」係宛にお送りください。

■ウェブの場合:https://nikkan-spa.jp/inquiryのお問い合わせフォームより、題名を「おかん包丁」として、お名前、メールアドレスを明記のうえ、ご送信ください。

撮影/山出高士



https://nikkan-spa.jp/143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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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包丁で刺されたら・・・かえしが凶悪だな。

ガクガク((((((;゚Д゚))))))ブルブ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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