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일본어가 한글에 비집고 들어가고 있었다고 하는 사실
조선일보의 기사입니다 잘못하지 말아줘···한국내에서의 보도야··
일본식 용어가 많은 한국 헌법·법령 용어, 문대통령이 한국어화를 지시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은13일 「법령은 물론, 헌법에 대해도 한국 고유의 말에 수정하는 작업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이 날 행해진 국무회의(내각회의에 상당)에서 김·웨스크 법제처장으로부터 「한국의 법령으로 사용되는 한자어나 일본식 용어를 한국어에 수정하는 작업을 진행시키고 있다」라고의 보고를 받았을 때, 문대통령은 상기와 같이 지시했다.한국 대통령부의 금의겸(김·위곱) 보도관이 분명히 했다.
국무회의에서 문대통령은 「헌법을 알기 쉬운 한국어로 고치는 작업은 진행되지 않은 것인가」라고 질문했다.문대통령은 「한자어가 많이 사용되고 있는 헌법을 알기 쉬운 말에 수정하는 작업을 사전에 해 두면, 헌법개정에 대해 논의할 때에 참고가 될 것이다」 「종래의 법령을 수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법령이 제정될 때 최초부터 한국어로 작업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등이라고 지적했다.문대통령에 의하면, 이러한 작업을 게을리하면 「롱으로 물」의 것과 같이 성과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종말 단계(최종 단계)에서 법제처를 알 수 있기 쉬운 한국어에 수정할 필요가 있다라고 한다.그러나 문대통령이 사용한 「종말 단계」라고 하는 표현도 법률이나 군대에서 주로 사용되는 일본식의 한자어다.
문대통령은 「한자어나 일본식의 용어만이 문제가 아니고, 최근에는 영어식의 표현도 법률 용어가 되고 있다」 「특히 과학기술 관계의 용어는 매일 같이 새로운 말이 등장해, 그 의미를 확인하는 것 조차 큰 일이다」라고 지적했다.문대통령은 이러한 용어에 대해 「각자가 마음대로 이상한 말로 번역해서는 안되지만, 할 수 있으면 정부에 모범을 나타내면 좋겠다」라고 주문했다.문대통령은 대통령 선거때 「3D프린터」를 「씨데」라고 읽었지만, 이것은 「쓰리 데」라고 읽는 것이 올바르다는 논의가 일어났던 것이 있다.이것이 문제가 되었을 때, 문대통령은3를 「씨」는 아니고 「쓰리」라고 읽어야 하는 것이라는 지적에 의문을 나타내고 있었다.
정우상(정·우산) 기자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한글에 비집고 들어가고 있는 일본어는 정치 용어만이 아니네요.당시 조선어에 없었던 어휘는 모두 일본어를 한글로 넣고 있습니다
과거에 몇번이나 조선어로의 조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만···후미과거에 왜 실패를 했는지의 검증으로부터야!
多くの日本語がハングルに入り込んでいたと言う事実
朝鮮日報の記事です 間違わないでね・・・韓国内での報道だよ・・
日本式用語の多い韓国憲法・法令用語、文大統領が韓国語化を指示
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は13日「法令はもちろん、憲法においても韓国固有の言葉に修正する作業が必要だ」と述べた。この日行われた国務会議(閣議に相当)でキム・ウェスク法制処長から「韓国の法令で使用される漢字語や日本式用語を韓国語に修正する作業を進めている」との報告を受けた際、文大統領は上記のように指示した。韓国大統領府の金宜謙(キム・ウィギョム)報道官が明らかにした。
国務会議で文大統領は「憲法を分かりやすい韓国語に直す作業は進んでいないのか」と質問した。文大統領は「漢字語が多く使われている憲法を分かりやすい言葉に修正する作業を事前にやっておけば、憲法改正について議論する際に参考になるだろう」「従来の法令を修正することも重要だが、新たな法令が制定される際には最初から韓国語で作業を行うことが重要だ」などと指摘した。文大統領によると、これらの作業を怠れば「籠で水をくむ」のと同じく成果がでないため、終末段階(最終段階)で法制処が分かりやすい韓国語に修正する必要があるという。しかし文大統領が使用した「終末段階」という表現も法律や軍隊で主に使用される日本式の漢字語だ。
文大統領は「漢字語や日本式の用語だけが問題ではなく、最近は英語式の表現も法律用語になりつつある」「特に科学技術関係の用語は毎日のように新たな言葉が登場し、その意味を確認することさえ大変だ」と指摘した。文大統領はこれらの用語について「各自が勝手におかしな言葉に翻訳すべきではないが、できれば政府に模範を示してほしい」と注文した。文大統領は大統領選挙の際「3Dプリンター」を「さんディー」と読んだが、これは「スリーディー」と読むのが正しいとの議論が起こったことがある。このことが問題となった際、文大統領は3を「さん」ではなく「スリー」と読むべきとの指摘に疑問を呈していた。
鄭佑相(チョン・ウサン)記者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ハングルに入り込んでいる日本語は政治用語だけでは無いですね。当時朝鮮語に無かった語彙はすべて日本語をハングルで入れています
過去に何回も朝鮮語での造語作業をやっているのですが・・・文ちゃん 過去になぜ失敗をしたのかの検証からだ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