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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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AN 견문록】

일본인이 지킨 미얀마의“마음”국보급 등 불상 301체를 보호·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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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미얀마·얀곤 교외의 아훔더 돼지 아니 사원에서, 쿠마노활행씨가 기증한, 다이아몬드를 아로 새겼다고 하는 불상

 



 미얀마 최대 도시 얀곤의 중심지로부터 차로 2시간의 교외, 모비군구에 있는 아훔더 돼지 아니 사원은, 「재팬·파고다(일본절)」의 애칭으로 알려진다.군사 정권 시대에 일본인이 미얀마 각지로부터 구입·보호한, 301체의 역사적인 불상이 기증되고 있기 (위해)때문이다.주말에는 국내외로부터 5만명의 참배객이 방문하지만, 일본인에게는 별로 알려지지 않았다.3월의 평일에 방문하면, 테니스 코트 정도의 넓이의 같은 절 강당 2층에서는, 이웃나라 타이로부터의 약 100명의 참배객이, 소협 해와 대등한 불상에 손을 모으고 있었다.기증자의 쿠마노활행씨(68)에게 이야기를 들었다.(얀곤 요시무라영휘, 사진도)


불탑 수복의“신탁”

 〈쿠마노씨는, 배관 방수 장치의 제조·판매 「일본 시스템 기획」(도쿄도 시부야구)을 경영하는 한편, 2002년에 「일본 미얀마 우호 교류 협회」(작년에 일반 재단법인화)을 설립해, 현지를 거의 매월 방문해 교육 지원등을 실시하고 있다〉

 일본 방문한 아시아의 유학생을 지원할 때, 궁핍했던 몽골을 살리려고, 현지에 몽골 국제 경제 상과 대학도 창설했습니다.약 10년간에 몽골 지원 활동이 일단락했을 무렵, 지인으로부터 권유를 받아 02년에 처음으로 미얀마를 방문했습니다.몽골과 같이  많은 일본병이 죽은 땅이며, 미얀마인에도 일본인과 같이 몽고반이 있다라고 (들)물어 친밀감을 가졌습니다.

 〈05년에 미얀마의 코도 바간으로 운전기사가 길을 잃어, 동굴과 같은 곳을 찾아내 들어갔다.나중에, 그것이 무너진 파고다(불탑)라고 알았지만, 안의 어둠으로 귀신의 얼굴과 같은 물건에 감시받아 도망갔다고 한다〉

 귀국해도 꿈에 나와 시달렸습니다.나중에 생각하면, 저것은 안에 있던 불상의 얼굴이었던 것입니다.불탑을 수복하도록(듯이)라는 신탁이라고 이해했습니다.12년까지 4기로 나누어 그 인터 `순`워 사원과 불상을 수복할 수 있었습니다.무섭게 보인 불상도, 지금은 온화한 얼굴로 돌아왔습니다.


불상 유출에 위기감

 〈다음 해의 06년, 각지의 불상이 비합법적으로 중국이나 타이의 국경을 넘어 꺼내지고 있으면 알았다.군정에 기부와 시주를 금지되어 곤궁한 승려가, 어쩔수 없이 불상을 손놓고 있었던 것이다〉

 미얀마의 절에서는, 영국의 식민지 시대를 포함 몇백 연이상이나, 본존을 절안에서 숨겨 지켜, 승려들이 몰래 비어 왔습니다.그것을 손놓는 만큼 승려는 깔봐 채우고 있었습니다.불상이 지하 마켓에 팔리기 시작해 버리면, 미얀마의 국민에 있어 귀중한 문화유산이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게 된다.07년에 1체를 구입해 보호하면, 다음은 잇달아 팔아진 불상의 정보가 굴러 들어왔습니다.당시 , 얀곤 시내에서 큰 집을 빌리고 있고, 불상은 그 집안에 숨겨, 혼자서 비고 있었습니다.

 당시 , 외국인이 불상을 숨겨 가지고 있으면 총살의 처벌을 받는 만큼 감시는 어려웠습니다.이송에서는, 야채를 가득한 트럭안에 불상을 숨겨 위장했습니다.2년간에 집에 301체의 불상이 모였습니다.


「전생에서 형제」확신

 〈11년에 미얀마의 민정 이관이 완료.12년 10월, 같은 절원의 파나운타 대종사(승직의 최고 지위)에게 기증을 신청하고, 전301체를 같은 절원에 옮겨 넣었다.감정의 결과, 2600년전의 최고급이라고 안 것 등, 대부분이 국보급의 불상이었다〉

 민정 이관하고, 이것으로 안심해 절에 불상을 맡겨진다고 생각, 여러가지 승려를 만났습니다만, 이 사람을 빙자하고 싶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없었다.그런 때, 친구로부터 파나운타씨의 소개를 받았습니다.만난 순간, 전생에서는 서로 형제였다고 확신해, 곧바로 전301체의 기증을 신청했습니다.저 편도 쾌히 승낙하는 일로 맡아 주었습니다.몇일후에 나의 집을 방문한 대종사(승직의 최고 지위)는, 놀라고 있었습니다.작은 불상이 많이 있다 의 것인지라고 생각했는데, 키보다 큰 것도 포함 역사적인 불상(뿐)만, 예상외의 장소에 안치되고 있었기 때문에입니다.몇일후에 트럭 15대를 피스톤 수송시켜, 1일에 301체의 불상을 나의 집에서 대강당으로 옮겨, 12년 10월 18일에 식전을 실시했습니다.

 〈301체를 보호하면서, 천천히 참배 받기 위해, 바닥 면적이 10배가 되는 5층건물의 참배 시설을 건설중.금년 12월의 완성식 전에는,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의 약 30개국으로부터 불교 지도자가 참례해, 미얀마 국내에서는 5000명 이상의 승려가 모일 예정이다〉

 불상은 13년 봄부터 공개를 시작해 15년 9월에는 국영 방송의 특별 프로그램에서 소개되었습니다.참배 시간은 수요일부터 일요일의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만, 대응이 따라잡지 못하고, 지금은 거의 매일 열고 있고 승려도 쉴 수 있지 않습니다.

 301체의 하나하나에 역사가 있어, 참배객은 자신의 얼굴을 닮아 있는 불상에 고마움과 친근감을 느끼는 것이 많습니다만, 지금은 밀집하고 있고, 천천히 빌 수 없습니다.도대체 마다 참배 스페이스를 마련해 시간을 들여 비어 줄 수 있도록(듯이) 합니다.

 미얀마의 사람들은 사원에의 기부가 인생의 소중한 일부분으로, 안에는 혼자서 수천만엔이나 이 절에 기부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나의 친구는, 일본에서 직공을 불러 일본풍의 가옥을 건설하고 기부도 했습니다.지금은, 승려가 그 건물을 명상 하는 방에 사용하고 있습니다.또, 바간 왕조 시대의 사원을 본뜬 참배 시설등도 건설했습니다.유원지등도 병설해, 가족 동반을 하루종일 즐길 수 있는 불교의 일대 유원지가 생기고 있습니다.


미얀마 연방 공화국 구국명 버마 연방(1989년으로 개칭).수도는 네피드.인구는 약 5300만명으로, 불교도가 약 88%를 차지한다.공용어는 버마어로 버마 민족이 다수파이지만, 살이나 카렌 등 130을 넘는 소수민족을 국내에 안는다.영국의 지배하 있었지만, 제2차 대전으로의 일본군침공을 거치고, 1948년에 독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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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 미얀마·얀곤 교외의 아훔더 돼지 아니 사원에서, 기증한 불상 중(안)에서 손을 맞추는 쿠마노활행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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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 미얀마·얀곤 교외의 아훔더 돼지 아니 사원에서, 기증한 불상에 파묻힌 보석을 가리키는 쿠마노활행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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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 미얀마·얀곤 교외의 아훔더 돼지 아니 사원에서, 불상과 참배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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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 미얀마·얀곤 교외의 아훔더 돼지 아니 사원에서, 불상에 손을 맞추는 쿠마노활행씨( 오른쪽)와 파나운타 대종사(승직의 최고 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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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 미얀마·얀곤 교외의 아훔더 돼지 아니 사원에서, 기증한 불상을 앞에 두고 이야기하는 쿠마노활행씨(왼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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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 미얀마·얀곤 교외의 아훔더 돼지 아니 사원에서, 2600년전의 작으로 여겨지는 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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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 미얀마·얀곤 교외의 아훔더 돼지 아니 사원에서, 기증된 301체의 불상을 거두는 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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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 미얀마·얀곤 교외의 아훔더 돼지 아니 사원에서, 기증한 불상에 손을 맞추는 쿠마노활행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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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 미얀마·얀곤 교외의 아훔더 돼지 아니 사원에서, 최초로 구입·보호한 불상에 손을 맞추는 쿠마노활행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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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 미얀마·얀곤 교외의 아훔더 돼지 아니 사원에서, 쿠마노활행씨등이 기증한 일본풍 가옥.승려의 명상의 장소에 사용되고 있다

3월 6일, 미얀마·얀곤 교외의 아훔더 돼지 아니 사원에서, 쿠마노활행씨등이 기증한 일본풍 가옥.승려의 명상의 장소에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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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 미얀마·얀곤 교외의 아훔더 돼지 아니 사원에서, 301체의 불상이 들어가는 건설중의 참배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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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불상을 훔치는 한국인과는 크나큰 오류입니다.

( ′-사람-)



( ´-人-)奇特な日本人のお話。

更新

【ASEAN見聞録】

日本人が守ったミャンマーの“心” 国宝級など仏像301体を保護・寄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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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日、ミャンマー・ヤンゴン郊外のアウンザブタイヤ寺院で、熊野活行さんが寄贈した、ダイアモンドをちりばめたという仏像



 ミャンマー最大都市ヤンゴンの中心地から車で2時間の郊外、モビ郡区にあるアウンザブタイヤ寺院は、「ジャパン・パゴダ(日本寺)」の愛称で知られる。軍事政権時代に日本人がミャンマー各地から購入・保護した、301体の歴史的な仏像が寄贈されているためだ。週末には国内外から5万人の参拝客が訪れるが、日本人にはあまり知られていない。3月の平日に訪れると、テニスコートほどの広さの同寺講堂2階では、隣国タイからの約100人の参拝客が、所狭しと並んだ仏像に手を合わせていた。寄贈者の熊野活行さん(68)に話を聞いた。(ヤンゴン 吉村英輝、写真も)


仏塔修復の“お告げ”

 〈熊野さんは、配管防錆装置の製造・販売「日本システム企画」(東京都渋谷区)を経営する一方、2002年に「日本ミャンマー友好交流協会」(昨年に一般財団法人化)を設立し、現地をほぼ毎月訪れ、教育支援などを行っている〉

 来日したアジアの留学生を支援するうち、貧しかったモンゴルを助けようと、現地にモンゴル国際経済商科大学も創設しました。約10年間でモンゴル支援活動が一段落したころ、知人から声をかけられ、02年に初めてミャンマーを訪れました。モンゴル同様に多くの日本兵が亡くなった地であり、ミャンマー人にも日本人のように蒙古斑があると聞き親しみを持ちました。

 〈05年にミャンマーの古都バガンで運転手が道に迷い、洞窟のようなところを見つけ入った。後から、それが崩れたパゴダ(仏塔)だと分かったが、中の暗がりで鬼の顔のような物ににらまれ逃げ出したという〉

 帰国しても夢に出てきてうなされました。後から思うと、あれは中にあった仏像の顔だったんです。仏塔を修復するようにとのお告げだと理解しました。12年まで4期に分け、そのインワチャウー寺院と仏像を修復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怖く見えた仏像も、今は穏やかな顔に戻りました。


仏像流出に危機感

 〈翌年の06年、各地の仏像が非合法的に中国やタイの国境を越え持ち出されていると知った。軍政に寄進とお布施を禁止されて困窮した僧侶が、やむを得ず仏像を手放していたのだ〉

 ミャンマーのお寺では、英国の植民地時代を含め何百年以上も、本尊をお寺の中で隠して守り、僧侶たちがひそかに拝んできました。それを手放すほど僧侶は食い詰めていました。仏像が地下マーケットに売り出されてしまったら、ミャンマーの国民にとり貴重な文化遺産が二度と戻らなくなる。07年に1体を購入して保護すると、後は次から次へと売りに出された仏像の情報が舞い込んできました。当時、ヤンゴン市内で大きな家を借りていて、仏像はその家の中に隠し、ひとりで拝んでいました。

 当時、外国人が仏像を隠し持っていたら銃殺の処罰を受けるほど監視は厳しかったのです。移送では、野菜を満載したトラックの中に仏像を隠して偽装しました。2年間で家に301体の仏像が集まりました。


「前世で兄弟」確信

 〈11年にミャンマーの民政移管が完了。12年10月、同寺院のパナウンタ大僧正に寄贈を申し出て、全301体を同寺院に運び入れた。鑑定の結果、2600年前の最古級と分かったものなど、多くが国宝級の仏像だった〉

 民政移管して、これで安心して寺に仏像を預けられると思い、いろいろな僧侶に会いましたが、この人に託したいと思える人がいなかった。そんな折、友人からパナウンタ氏の紹介を受けました。会った瞬間、前世では互いに兄弟だったと確信し、すぐに全301体の寄贈を申し出ました。向こうも二つ返事で引き受けてくれました。数日後に私の家を訪れた大僧正は、びっくりしていました。小さい仏像がたくさんあるのかと思いきや、背丈より大きい物も含め歴史的な仏像ばかり、予想外の場所に安置されていたからです。数日後にトラック15台をピストン輸送させ、1日で301体の仏像を私の家から大講堂に移し、12年10月18日に式典を行いました。

 〈301体を保護しながら、ゆっくりとお参りしてもらうため、床面積が10倍となる5階建ての参拝施設を建設中。今年12月の完成式典には、日本を含むアジアの約30カ国から仏教指導者が参列し、ミャンマー国内からは5000人以上の僧侶が集まる予定だ〉

 仏像は13年春から公開を始め、15年9月には国営放送の特別番組で紹介されました。参拝時間は水曜から日曜の午前10時から午後5時までですが、対応が追いつかず、今ではほぼ毎日開けていて僧侶も休めません。

 301体の一つ一つに歴史があり、参拝客は自分の顔に似ている仏像にありがたみと親近感を感じることが多いのですが、今は密集していて、ゆっくりと拝むことができません。一体ごとに参拝スペースを設け、時間をかけて拝んでもらえるようにします。

 ミャンマーの人々は寺院への寄進が人生の大事な一部分で、中にはひとりで数千万円もこの寺に寄進するひともいます。私の友人は、日本から職人を呼んで日本風の家屋を建設して寄進もしました。今では、僧侶がその建物を瞑想する部屋に使っています。また、バガン王朝時代の寺院を模した参拝施設なども建設しました。遊園地なども併設し、家族連れが一日中楽しめる仏教の一大レジャーランドができつつあります。


ミャンマー連邦共和国 旧国名ビルマ連邦(1989年に改称)。首都はネピドー。人口は約5300万人で、仏教徒が約88%を占める。公用語はビルマ語でビルマ民族が多数派だが、シャンやカレンなど130を超す少数民族を国内に抱える。英国の支配下あったが、第二次大戦での日本軍侵攻を経て、1948年に独立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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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月6日、ミャンマー・ヤンゴン郊外のアウンザブタイヤ寺院で、寄贈した仏像の中で手を合わす熊野活行さ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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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月6日、ミャンマー・ヤンゴン郊外のアウンザブタイヤ寺院で、寄贈した仏像に埋め込まれた宝石を指さす熊野活行さ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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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月6日、ミャンマー・ヤンゴン郊外のアウンザブタイヤ寺院で、仏像と参拝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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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月6日、ミャンマー・ヤンゴン郊外のアウンザブタイヤ寺院で、仏像に手を合わす熊野活行さん(右)とパナウンタ大僧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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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月6日、ミャンマー・ヤンゴン郊外のアウンザブタイヤ寺院で、寄贈した仏像を前に話す熊野活行さん(左手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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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月6日、ミャンマー・ヤンゴン郊外のアウンザブタイヤ寺院で、2600年前の作とされる仏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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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月6日、ミャンマー・ヤンゴン郊外のアウンザブタイヤ寺院で、寄贈された301体の仏像を収める講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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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月6日、ミャンマー・ヤンゴン郊外のアウンザブタイヤ寺院で、寄贈した仏像に手を合わす熊野活行さ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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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月6日、ミャンマー・ヤンゴン郊外のアウンザブタイヤ寺院で、最初に購入・保護した仏像に手を合わす熊野活行さ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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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月6日、ミャンマー・ヤンゴン郊外のアウンザブタイヤ寺院で、熊野活行さんらが寄贈した日本風家屋。僧侶の瞑想の場所に使われている

3月6日、ミャンマー・ヤンゴン郊外のアウンザブタイヤ寺院で、熊野活行さんらが寄贈した日本風家屋。僧侶の瞑想の場所に使わ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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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月6日、ミャンマー・ヤンゴン郊外のアウンザブタイヤ寺院で、301体の仏像が入る建設中の参拝施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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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仏像を盗み出す朝鮮人とは大違いですな。

( ´-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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