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진국으로부터의  도래인이 일본에서 중요한 역할을 완수합니다.(현재 읽고 있는 한중간)


이하, 「진국 잔영」의 요약(인용)입니다.

태고의 중국에 발상 한 진국은, 전 천년기에 긍은 제비 산들맥의 남→제비 산들맥의 북→료서→랴오둥→한반도라고 하는 경로를 더듬어 이동해,거울과 동검으로 대표되는 특징적인 청동기 문화를 개화시켰습니다.야마토와는 3월 중기 초두에 때의 진왕가인 「안면진?(엿) 씨」의 분파가 북부 큐슈에 세운 나라입니다.「한국」〔의 말〕은 본래, 진국의 영지를 의미하는 보통명사이며, 남부 한반도(한반도남반부)를 가리키는 고유 명사가 아닙니다.전혀 남부 한반도에 한족이라고 하는 종족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남부 한반도는 많은 일본인의 조상이 된 사람들의 고지이며, 쿠타라·신라의 토호쿠 아시아계 기마민 세력의 남하 침입을 허락하는까지,?족이나 공렬문토기인〔이 유파를 이어받는 집단〕이나 「진족」이나 왜인등의 필드(활동 영역)였습니다.고대 한반도의 문화를 뭐든지 오늘의 조선 민족의 조상의 문화로 하는 것은 잘못입니다.세형 동검을 대표로 하는 한반도의 토호쿠 아시아계 청동기 문화는 「안면진?씨」의 진국의 문화이며, 일본인의 조상이 된 사람들의 문화입니다.또, 고대의 한반도로부터 도래해 일본인의 조상이 된 사람들을 오늘의 조선 민족과 동계로 하는 것도 잘못입니다.조선 민족의 형성 요소가 한반도에 모이는 것은, (쿠다라)백제나 신라의 뒤를 쫓아 고구려가 남하하는 기원 4 세기를 기다리지 않으면 안되어, 그 형성이 본격화하는 것은 통일 신라의 성립(676)을 받은 기원 8 세기 이후됩니다.「백촌강의 싸움」(663)을 경계로 한반도의 균질화(표준화)가 진행되어, 한반도는 점차 조선모`족의 나라가 되어서 갑니다.중국 마사시에 기술된 기원 3 세기 이전의 고한의 역사는 진국의 역사이며, 일본인의 조상이 된 사람들의 역사말하는 것은 아닐까요.그렇게 이해하면, 「위지」나 「후한서」의 한전에 기술된 고한의 문화나 습속은, 더 가까이에  느껴질 것입니다.진국 정신 문화의 참뜻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경:일 신체(머리카락)」를 「일신(인가)」의 신체로 하는 제사 의식은 맥들과 계승해져 우리 나라에 있고는 오늘 덧붙여 그 유파를 이어받는 제사가 봉재 되어 사람들의 생활과 심정에 깊게 기인하고 있습니다.일본은 진국의 유풍을 전하는 유일한 나라이며, 일본인의 정신 문화에 대하고, 진국은 그 잔영을 선명하게 계속 발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읍시다.




辰国残映


辰国からの渡来人が日本で重要な役割を果たします。(現在読んでる最中)


以下、「辰国残映」の要約(引用)です。

太古の中国に発祥した辰国は、前一千年紀に亘って燕山山脈の南→燕山山脈の北→遼西→遼東→朝鮮半島という経路を辿って移動し、鏡と銅剣に代表される特徴的な青銅器文化を開花させました。倭とは弥生中期初頭に時の辰王家であった 「安冕辰沄(あめしう)氏」の分派が北部九州に建てた国です。「韓」〔の語〕は本来、辰国の領地を意味する普通名詞であり、南部朝鮮半島(朝鮮半島南半部)を指す固有名詞ではありません。かつて南部朝鮮半島に韓族という種族は存在しませんでした。南部朝鮮半島は多くの日本人の祖先となった人々の故地であり、百済・新羅の東北アジア系騎馬民勢力の南下侵入を許す迄、濊族や孔列文土器人〔の流れを汲む集団〕や「辰族」や倭人などのフィールド(活動領域)でした。古代朝鮮半島の文化をなんでも今日の朝鮮民族の祖先の文化とするのは誤りです。細形銅剣を代表とする朝鮮半島の東北アジア系青銅器文化は「安冕辰沄氏」の辰国の文化であり、日本人の祖先となった人々の文化です。また、古代の朝鮮半島から渡来して日本人の祖先となった人々を今日の朝鮮民族と同系とするのも誤りです。朝鮮民族の形成要素が朝鮮半島に出揃うのは、百済や新羅の後を追って高句麗が南下する紀元4世紀を待たねばならず、その形成が本格化するのは統一新羅の成立(676)を受けての紀元8世紀以降となります。「白村江の戦い」(663)を境に朝鮮半島の均質化(標準化)が進み、朝鮮半島は次第に朝鮮民族の国となっていきます。中国正史に記述された紀元3世紀以前の古韓の歴史は辰国の歴史であり、日本人の祖先となった人々の歴史であるといえ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そう理解すると、『魏志』や『後漢書』の韓伝に記述された古韓の文化や習俗は、もっと身近に感じられるはずです。辰国精神文化の神髄ともいえる「鏡:日神体(かかみ)」を「日神(かか)」の御神体とする祭儀は脈々と受け継がれ、我が国においては今日なお、その流れを汲む祭祀が奉斎され、人々の暮らしと心情に深く根ざしています。日本は辰国の遺風を伝える唯一の国であり、日本人の精神文化において、辰国はその残映を鮮やかに放ち続けているといえ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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