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둘하의 스레에서는 치수 문제에 감정적이 되고 있는 부분도 있어, 스레주의 본위는 아닐테니 조금 별스레를 세워 본다.


덧붙여서 이 스레의 내용은 전통판적인 이야기가 아니고, 지형학에 비슷하는 이야기라고 하는 것을 미리 예고해 둔다.

가장, 발단이 전통적 촌락에 관한 치수에 대한 염려라고 하는 부분이라고 하는 곳(중)이므로, 전통적 촌락의 보관 유지라고 하는 부분에 한쪽 발을 돌진하고 있는 부분이므로 용서해 주셨으면 싶고.


우선은 상황 확인.

건의 촌락의 강 쪽에 있는 쇼린에 도착해 실제의 사진으로 좋은 것이 있었다.출전은 GoogleMap로부터


수미터의 높이의 구릉 같아지고 있게 되어 있는 것이 방문한다.

통상이라면 어떤 문제도 없는 높이일 것이다


그리고, 주위의 지형.이쪽도 GoogleMap로부터의 샘플.핀의 위치가 건의 촌락.


덧붙여서 더 광역에서 보는 한, 오른손이 상류같고.

강이 증수했을 경우, 물의 압력은 커브하고 있는 부분에 걸리는 것이 많아, 그 점, 촌락은 볼록부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안전하게 보인다.


그리고, 여기로부터가 지형학의 시간

건의 촌락의 주변의 지리를 보는 한, 이 주변은 사행 지형, 나누어도 자유 사행(free meander)으로 분류되는 지형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있다 있어는 천입사행(incised meander)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과거의 범람의 잔재는 보이므로 논지는 변하지 않다.

자유 사행이란, 저지부에 있어 하천의 유로가 자유롭게 변경 가능한 사행여, 공격 경사면에서의 침식과 활주 경사면에서의 퇴적에 의해서 유로 변경이 이루어진다.

자유 사행의 양측에 대해 자연제방이 발달해, 제방의 외측에서는 저습지를 볼 수 있다.

뭐, 대안으로 보이는 벼랑은 오랜 세월의 공격 경사면의 침식에 의해서 형성된 것으로 틀림없는 이야기구나.


그리고, 촌락측의 송림이 조성되고 있는 것은 이 자연제방 위이며, 논은 후배저지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촌락도 미고지에 있도록(듯이)도 보이기 때문에, 촌락도 자연제방상에 있는 것일까?


그리고, 이 촌락이 도는 강의 안쪽에 위치하는 볼록부에 있는데 자연제방?그렇다고 하는 의견을 가질지도 모르지만, 이런 것을 보면 알기 쉬운가.


이것은 오카야마현의 어떤 지역의 지형 분류도다 그러나, 볼록부의 안쪽을 따라서 자연제방이 형성되어 그 후배에 범람 평야가 위치하게 되어 있는 것이 잘 안다.(황색 부분이 자연제방, 그 곧 뒤의 녹색의 부분이 범람 평야)

건의 촌락의 지형은 이것의 축소판이야.


그리고 자연제방의 성립에 대해 발을 디뎌 보기로 한다.


원래 자연제방이란, 홍수시에 많은 쇄폐품(력, 모래, 진흙)을 흘러가게 하고 있는 하천의 물이, 유로로부터 월흘려 보내기 처음 범람수가 되면, 지금까지의 유수가 가지는 힘이 갑자기 작아져 쇄폐품을 운반하는 힘을 잃어, 쇄폐품 중조립인 물건이 유로의 양안에 퇴적하는 것으로 형성된다.

이것은, 유수가 쇄폐품을 운반하는 힘(소류력)이, 수심이 작을 정도 약해지기 위해.

즉, 하도로부터 월 흘린 범람수는, 지금까지의 하도를 흐르는 물보다 급격하게 수심이 작아지는 것으로, 월 흘리기 시작한 지점(하안 가)에 퇴적이 생긴다.

홍수가 들어가면 강의 흐름은 통상의 유로로 돌아오지만, 양안의 퇴적물은 남겨지고 이것이 반복해지는 것에 의해서 유로 가에 현저한 미고지가 형성된다.


, 과거의 강의 범람의 결과 형성되고 있는구나.그것도 한 번은 아니고 복수도.

과거에는 자연제방의 근처까지 범람해 온 물이 오고 있던 일의 증거로, 안전 이라고 단언하는 것은 할 수 없는 것으로.

자연제방은 상술대로 하천의 범람에 의해서 생긴 지형인 것부터, 자연제방의 지반고보다 조금 높은 곳까지 범람수가 도달하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따라서, 대규모 하천 범람에서는 마루 위·마루밑 침수의 리스크가 있다라고 하는 것.

물론, 볼록부에 형성된 자연제방이므로 리스크로 말하면 매우 낮다.

후는, 이 리스크 관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라고 하는 부분에 다한다.


일본의 경우, 사행은 홍수의 원인이 되기 위해 강의 개수 공사가 진행되어 직선화해, 「원-강」 「 구-강」이라는 장소에, 사행을 남길 뿐도 많다.잔재로서 길의 형태가 구천의 자취를 더듬고 있는 것도 있고.

반대로 자연을 되찾기 위해서, 한 번 직선화한 하도를 다시 사행시키는 시도도 있다.

이 경우, 호안 공사도 포함하고 대책을 강구하지 않으면 홍수의 원인 부활이 될지도 모르지만w

건의 촌락과 같이상류에 댐이 존재한다는 것도 대책으로서 성립할 수 있다.


그리고는, 이런 리스크의 존재를 인지하면서, 한정된 예산이든지 경관 보전을 위해 어디까지 대책 하는지, 라고 하는 이야기에 다하구나.

아무튼, 일한 모두 재해가 없는 것을 빌 뿐이구나.


自然堤防と河川氾濫

二つ下のスレでは治水問題についてちょっち感情的になってきている部分もあり、スレ主の本位ではないだろうからちょっと別スレを建ててみる。


ちなみにこのスレの内容は伝統板的な話ではなく、地形学に類する話だということを予め予告しておく。

最も、発端が伝統的村落に関する治水に対する懸念という部分というところなので、伝統的村落の保持という部分に片足を突っ込んでいる部分なのでご容赦いただきたく。


まずは状況確認。

件の村落の川側にある松林について実際の写真で良いのがあった。出展はGoogleMapから


数メートルの高さの丘陵っぽくなっているようになっていることが伺える。

通常ならば何の問題も無い高さだろうね


で、周囲の地形。こちらもGoogleMapからの切り抜き。ピンの位置が件の村落。


ちなみにもっと広域で見る限り、右手が上流のようで。

川が増水した場合、水の圧力はカーブしている部分にかかることが多く、その点、村落は凸部に位置しているので安全に見える。


で、ここからが地形学の時間

件の村落の周辺の地理を見る限り、この周辺は蛇行地形、わけても自由蛇行(free meander)に分類される地形と断言できる。あるいは穿入蛇行(incised meander)なのかもしれないけれど、過去の氾濫の残滓は見えるので論旨は変わらない。

自由蛇行とは、低地部において河川の流路が自由に変更可能な蛇行のことであり、攻撃斜面での侵食と滑走斜面での堆積によって流路変更がなされる。

自由蛇行の両側において自然堤防が発達し、堤防の外側では低湿地が見られる。

まあ、対岸に見える崖なんかは長年の攻撃斜面の侵食によって形成されたもので間違いない話だね。


で、村落側の松林が造成されているのはこの自然堤防の上であり、水田は後背低地に作られたものということで理解することが出来る。

村落も微高地にあるようにも見えるから、村落も自然堤防上にあるのかな?


で、この村落が曲がる川の内側に位置する凸部にあるのに自然堤防?という意見を持つかもしれないけれど、こんなものを見ると分かりやすいか。


これは岡山県のとある地域の地形分類図なのだけれども、凸部の内側に沿って自然堤防が形成され、その後背に氾濫平野が位置するようになっているのが良く分かる。(黄色部分が自然堤防、その直ぐ後ろの緑色の部分が氾濫平野)

件の村落の地形はこれの縮小版なんだな。


そして自然堤防の成立について踏み込んでみることにする。


そもそも自然堤防とは、洪水時に多くの砕屑物(礫、砂、泥)を押し流している河川の水が、流路から越流しはじめて氾濫水となると、それまでの流水のもつ力が急に小さくなり砕屑物を運搬する力を失い、砕屑物のうち粗粒なものが流路の両岸に堆積することで形成される。

これは、流水が砕屑物を運搬する力(掃流力)が、水深が小さいほど弱くなるため。

すなわち、河道から越流した氾濫水は、それまでの河道を流れる水よりも急激に水深が小さくなることにより、越流しはじめた地点(河岸沿い)に堆積が生じる。

洪水が収まると川の流れは通常の流路に戻るが、両岸の堆積物は取り残され、これが繰り返されることによって流路沿いに顕著な微高地が形成される。


ぶっちゃけ、過去の川の氾濫の結果形成されているんだな。それも一度ではなく複数度。

過去には自然堤防のあたりまで氾濫してきた水がやってきていた事の証左で、安全と言い切ることは出来ないわけで。

自然堤防は上述のとおり河川の氾濫によって生じた地形であることから、自然堤防の地盤高よりも少し高いところまで氾濫水が到達することが推測できる。したがって、大規模な河川氾濫では床上・床下浸水のリスクがあるというわけ。

無論、凸部に形成された自然堤防なのでリスクで言えば非常に低い。

後は、このリスク管理をどう考えるか、という部分につきる。


日本の場合、蛇行は洪水の原因となるため川の改修工事が進んで直線化し、「元-川」「旧-川」といった場所に、蛇行を残すだけのことも多い。残滓として道の形が旧川の跡を辿っているものもあるし。

逆に自然を取り戻すために、一度直線化した河道をふたたび蛇行させる試みもある。

この場合、護岸工事も含めて対策を講じないと、洪水の原因復活ともなりかねないんだけどねw

件の村落のように上流にダムが存在するというのも対策として成立しうる。


あとは、こういうリスクの存在を認知しつつ、限られた予算やら景観保全の為にどこまで対策するか、という話に尽きるんだわ。

まぁ、日韓共に災害の無いことを祈るばかりだ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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