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인도에는「계단 우물」로 불리는 독특한 건축이 있다.


인도는 1년 가운데, 비가 내리는 것은 짧은 우기만으로, 대부분은 비가 내리지 않는다.

그래서 물을 저장하는 연못이나 우물은 자주 신성화 되어 장엄화 되었다.

건축이라고 해도 매우 봐 참아가 있어, 흥미를 돋워지는 것이 많다.


거기서 이번은, 인도 서부의 대도시·아메다바드에 있는 계단 우물을 다루려고 한다.

(덧붙여서 방문은 2017년 8월)



계단 우물의 상부.지상에 표출 하는 것은 거의 없다.



이 우물의 이름은「다다하리의 계단 우물」.

다다하리는 당지에 군림했을 때의 설탄, 머프 무드·베가라의 왕비로,

이 우물 건조의 의뢰 주요한 것 같다.완성은 1485년이다.





위에서 계단 우물을 바라보는 것 그림.어슴푸레한 지하 세계에 빨려 들여갈 것 같은 감각이 된다·····



또, 이 지방은 50℃추월이나 드물지 않고, 지하에 훌륭한 건축을 만드는 것은 혹서를 피하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어,

많은 사람이 피서지로서 이용했다고 생각된다.






그러면 지하 세계로 나가자.서늘한 냉기가 아래쪽으로부터 올라 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내리고 정면을 보면, 보시는 바와 같이.세로에 즐비와 대등한 기둥과 옆에 걸쳐 건네받은 대들보.



이 기둥과 대들보, 그것들에 의해서 둘러싸진 공간이 안쪽에 안쪽으로 전개하는 님 아이는, 확실히 압권!

이 훌륭한 원근감에, 조크조크라고 했군요.






한층 더 내리고, 지하 4층의 곳에서 위를 올려보면·····





이것 또 압권의 기둥과 대들보!마치 거대한 성문이 눈앞에 우뚝 설까의 같다.



이 옆에 가설되는 석량은, 양측의 토압에 대항하기 위해서 걸쳐 놓아 건네받은 것.

그만큼 넓지 않은 우물폭에, 이 2겹침의 기둥과 대들보는 터무니없고 강력하고,

강렬한 존재감으로 보는 것을 압도한다.







그리고 맨 밑까지 내리고, 최하층(지하 5층)에 도달해, 올려본 광경이 이것이다!





기둥과 대들보가 팔각형에 구축되어 그 팔각형에 잘라내진 공간으로부터, 부드러운 빛이 내리쏟아진다.



이것은 단순한 우물 바닥은 아니다.확실히 장대한 지하 건조물의 바닥에 잠시 멈춰서 있는 감각이라고 말할까.

지금까지 경험한 적이 없는 감각에, 역시 조크조크라고 했던 것이다.






이 부분을 위로부터 찍은 사진이 이쪽.여기는, 의식적인 목적으로 사용된 장소라고.







그리고 최안쪽으로 나아가면, 실용적인 목적으로 사용된 우물이 있다.


실용 목적이라고 해도, 구조는 정밀하고 훌륭히.

이것 봐서가 해화려한 장식은 없고, 심플하게 디자인 되어 있지만,

그것이 오히려 원형의 아름다움을 닫고 있는 것처럼 생각되었다.






그런데, 그러면 되돌리자.



이번은, 우기 한가운데의 오전중, 비가 갠 뒤의 뒤의 방문이었다.

하늘은 구름에 덮여 있었으므로, 우물내에 닿는 빛은 매우 유등구, 신비적인 분위기였다.


그러나, 이것이 맑은 하늘의 날이라면, 대단히 우물내의 분위기는 달랐을 것.

강력한 태양광에 의해서 비추어진 우물내는, 이번과는 또 다른 표정을 보여 줄 것이다.



마지막










インド建築「ダーダーハリの階段井戸」



インドには「階段井戸」と呼ばれる独特の建築がある。


インドは1年のうち、雨が降るのは短い雨季のみで、大半は雨が降らない。

なので水を貯蔵する池や井戸はしばしば神聖化され、荘厳化された。

建築としても非常に見ごたえがあり、興味をそそられるものが多い。


そこで今回は、インド西部の大都市・アーメダバードにある階段井戸を取り上げようと思う。

(因みに訪問は2017年8月)



階段井戸の上部。地上に表出するものはほとんどない。



この井戸の名前は「ダーダーハリの階段井戸」

ダーダーハリは当地に君臨した時のスルタン、マフムード・ベガラの王妃で、

この井戸建造の依頼主らしい。完成は1485年である。





上から階段井戸を眺めるの図。薄暗い地下世界に吸い込まれそうな感覚になる・・・・・



また、この地方は50℃超えも珍しくなく、地下に立派な建築を造るのは酷暑を避ける点でも意味があり、

多くの人が避暑地として利用したと思われる。






それでは地下世界へと進んでいこう。ひんやりとした冷気が下の方から上がってくるのを感じた。







そして降りて正面を見れば、ご覧の通り。縦にズラリと並ぶ柱と、横にかけ渡された梁。



この柱と梁、それらによって囲われた空間が奥へ奥へと展開する様子は、まさに圧巻!

この見事な遠近感に、ゾクゾクっときたね。






さらに降りて、地下4層の所で上を見上げると・・・・・





これまた圧巻の柱と梁!まるで巨大な城門が眼前に聳え立つかのようである。



この横に架かる石梁は、両側の土圧に対抗するために架け渡されたもの。

それほど広くない井戸幅に、この2つ重ねの柱と梁はとてつもなく力強く、

強烈な存在感で見るものを圧倒する。







そして一番下まで降りて、最下層(地下5層)に到達し、見上げた光景がこれだ!





柱と梁が八角形に構築され、その八角形に切り取られた空間から、柔らかな光が降りそそぐ。



これは単なる井戸底ではないね。まさに壮大な地下建造物の底に佇んでいる感覚と言おうか。

今まで経験したことのない感覚に、やはりゾクゾクっときたのである。






この部分を上から撮った写真がこちら。ここは、儀式的な目的で使用された場所だとか。







そして最奥に進むと、実用的な目的で使用された井戸がある。


実用目的といえど、造りは精緻で見事。

これ見よがしな派手な装飾はなく、シンプルにデザインされているが、

それがかえって円形の美しさを引き立てているように思えた。






さて、それでは引き返そう。



今回は、雨季真っ只中の午前中、雨上がりの後の訪問であった。

空は雲に覆われていたので、井戸内に届く光は非常に柔らく、神秘的な雰囲気だったね。


しかし、これが晴天の日なら、ずいぶんと井戸内の雰囲気は違ったはず。

強力な太陽光によって照らされた井戸内は、今回とはまた別の表情を見せてくれることだろう。



終わ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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