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슈노케링의 파트너는 이놈

 

 

 

 

(이)라고 생각해 산 중화 유모차입니다만, 신뢰성은 낮고 여러 가지 불편 나와 밤입니다

수영복인 채 타고 바다에 가, 그대로 노우 헬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일본의 오토바이 메이커도 유모차를 해외 수출은 하고 있기 때문에, 높아도 괜찮으니까 신뢰성이 있는 공도 OK의 유모차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해변에 멈추고 계단을 내려 가면 기입니다

 

간조시에는

 

 

 

 

그래서 텍 테크닉 걸어갈 수 있습니다만, 만조가 되면

 

 

 

 

 

가라앉아 버립니다

 

 

이 벼랑은 지층이 되어 있고, 화석이 된 오오키가 가득 차고 있습니다

 

 

     

 

천연기념물이므로, 파 가지고 돌아가는 것은 금지되고 있습니다

 

 

 

 

그 정도 더욱 진행되면 헤엄치지 않고 갈 수 있는 최종점에 가까스로 도착합니다

 

 

 

 

여기에 짐을 두어 기어들 준비를 합니다

 

 

표적은 자칭:똥 바위

 

 

바다에 1시간 이상 뜨고, 바다 속만 보고 헤엄치고 있다고(면) 비슷한 경치로 보여 짐을 어디에 두었는지 모르게 되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초심자이므로 10 m위까지가 한계입니다

 

그 이상 기어들어도 물고기들의 수가 극단적으로 적게 되므로 10분입니다만, 큰 물고기는 깊은 바위의 그림자라든지에 숨고 있기 때문에 더 기어들 수 있게 되고 싶네요

 

 

 

       

 

 

                          

 

 

       

 

 

                              


おらの街の海2

シュノーケリングの相棒はコイツ

 

 

 

 

と思って買った中華バギーですが、信頼性は低くいろいろ不具合でまくりです

水着のまま乗って海に行き、そのままノーヘルで帰れます

 

日本のバイクメーカーもバギーを海外輸出はしてるんだから、高くてもいいから信頼性のある公道OKのバギーを作って欲しい・・・

 

 

 

 

海辺に停めて階段を下りると磯です

 

干潮時には

 

 

 

 

なのでテクテク歩いていけますが、満潮になると

 

 

 

 

 

沈んでしまいます

 

 

この崖は地層になっていて、化石になった大木が埋まっています

 

 

     

 

天然記念物なので、掘って持ち帰ることは禁じられてます

 

 

 

 

そこら更に進むと泳がずに行ける最終点にたどり着きます

 

 

 

 

ここに荷物を置いて潜る準備をします

 

 

目印は自称:うんこ岩

 

 

海に1時間以上浮いて、海中ばかり見て泳いでると似たような景色に見えて荷物をどこに置いたかわからなくなるからです

 

 

 

 

まだまだ初心者なので10m位までが限界です

 

それ以上潜っても魚たちの数が極端に少なくなるので十¥分ですが、大きい魚は深い岩の影とかに隠れてるのでもっと潜れ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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