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1930년~1940연대 일제 시대의 조선


1930년~1940넨다이, 북방 평안 도우지역의 생활 풍경, 아이들과 소녀의 일상, 결혼·장의·재배등의 생활을 모은 앨범이 나왔다.

1922년부터 태평양전쟁 후에 강제 철수된 1944년까지, 평양과 진남포, 도리주 등 평남 키타이치대로 포교와 주민 자원봉사, 교육 활동을 실시한미국의 메리노르 외국 선교 회소속의 신부가 찍은 사진150점남짓을 모았다



▲1937년. 평양 교외의 사포크대성당
맑은 날에 교사의 인솔로 소풍에 가는 평양의 소년 소녀들.
밝게 웃는 그들의 얼굴의 저 편, 대동 강가의 완만한 구릉, 초가가 희미하게 눈에 들어온다.


▲1937년. 평안 북도 신의주
신식 결혼식을 올리는 신랑 신부.
그들의 옆에 고급 웨딩·카가 보인다.



▲1933년. 평안 남도 중화군
대성당의 건물의 앞에서 남동생을 업은 아직 천진난만한 웃는 얼굴을 보이는 소녀.
그녀와 남동생은 해방과 분단 후 어떤 길을 걷는 것일까.



日帝時代の過酷な写真が発見される

1930年~1940年代  日帝時代の朝鮮


1930年~1940年代、北方平安道地域の生活風景、子供たちと少女の日常、結婚・葬儀・栽培などの暮らしを集めたアルバムが出た。

1922年から太平洋戦争後に強制撤収された1944年まで、平壌と鎮南浦、義州など平南北一帯で布教と住民ボランティア、教育活動を行ったアメリカのメリノール外邦宣教会所属の神父が撮った写真150点余りを集めた



▲1937年。 平壌郊外のサフォーク大聖堂
晴れた日に教師の引率で遠足に行く平壌の少年少女たち。
明るく笑う彼らの顔の向こう、大同川沿いの緩やかな丘陵、わらぶきがかすかに目に入る。


▲1937年。 平安北道新義州
新式結婚式を挙げる新郎新婦。
彼らの横に高級ウェディング・カーが見える。



▲1933年。 平安南道中和郡
大聖堂の建物の前で弟をおぶったまだあどけない笑顔を見せる少女。
彼女と弟は解放と分断後どういう道を歩いたの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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