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양폐하, 쿄토에서 「꽃놀이」
퇴위전에 관광객과도 교류


쿄토시에 체재하고 있는 천황, 황후 양폐하는 27일, 숙박소의 쿄토대궁고세가 있다 쿄토교엔내에서, 근위저적을 사적으로 방문해, 볼 만한 시기를 맞이했고 누구벚꽃을 봐 상 되었다.


4월 30일의 폐하의 퇴위를 앞에 두고, 재위중의 쿄토 방문은 마지막 기회.퇴위 관련의 의식이 계속 되는 중, 약 20분 , 느긋한 한 때를 보냈다.


양폐하는, 국내외로부터 모인 많은 관광객과의 회화를 즐기면서 근위저적을 산책.

중국·샹하이로부터 왔다고 하는 여성과 말을 주고 받았을 때에는, 1992년의 방중을 되돌아 봐, 폐하가 「많은 사람으로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영어와 일본어를 섞어 이야기하고 있었다.







중국인의 코멘트


■ 두 사람 모두 멋지다.사이의 좋은 점이 영상으로부터도 전해져 온다. +155




■ 중국인 관광객에게까지 말을 건네 주다니 상냥하네요. +3




■ 천황이 오고 있는데, 다른 일반객도 같은 공간에 있을 수 있다고 굉장히 없어? +13




■ 일본에 있는 중국인은 아무 문제도 없게 벚꽃을 사랑 나오는 것이 되어있어
  또 천황으로부터 말을 건넨다고 할 기회를 얻었다.
  그런데 무한에서는 일본옷차림의 남자가 붙잡혔다.무엇이다 이것?
 +4131

 (※구일본군이 식수 한 모종이 기원의 벚꽃이 관광 명소가 되고 있는 무한대학에서 요전날,
   일본옷풍의 복장을 한 남성이 친구와 교내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경비원으로부터 목을 졸려지는 등의 폭행을 받아 저지되는 사건이 발생.
   이 대학측의 대응에, 넷상을 중심으로 비판이 쇄도하고 있다)



   ■ 선진국과 제3세계와의 차이가 이슬 악어 된 것 같아.



■ 일본의 황실과 영국의 왕실은 국민으로부터 경애 되고 있는 (뜻)이유이지만,
  그 이유는 각각의 행동을 보고 있다고(면) 알지요. +67




■ 일본의 천황은 상냥한 할아버지라는 느낌? +12




■ 지위나 입장에 관계없이 전원이 같은 시간을 보내고,
  커뮤니케이션을 되다니 정말로 수려.
 +12




■ 천황과 황후에서는 조화가 느껴지고, 정의 깊이도 전해져 온다. +121




■ 일본인의 행동은 훌륭하다.
  그러니까, 아무래도 그 나라를 싫어해에는 될 수 있는 것.
 




■ 기본적으로 천황은 교황과 같은 존재야.




■ 경비가 느슨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일반의 관광객에 대해서 위압적인 SP라든지도 없고.
 +50



■ 일본의 천황과 중국의 시민이 이야기하다니 짓궂은 이야기에도 느껴진다…….




■ 황족은 기본적으로 서양의 복장이야.
  전쟁으로 도시가 파괴된 미국에의 원한은 없을까? +76




■ 지금의 시대에 천황과 같은 존재를 계속 남겨서는 안된다. +2



   ■ 너는 일본인이 아니지.그러한 것은 일본인이 결정해야 할 일로,
     우리들 중국인이 말참견 하는것 같은 일이 아니다. +4



■ 문명 국가와 야만스러운 국가와의 차이가 줄어들 것은 없는 것인가.
  무한대학의 관계자를 세게 때려 주고 싶다. +21




■ 중국의 역사는 결국, 내전의 역사이니까.
  아무래도 배타적으로 되어 버리겠지. +6




■ 일본의 황실은 가쿠슈인대학에 가는 것이 통례야.
  아키히토 천황은 어류를 연구하고 있어, 논문까지 발표하고 있다.
  그러한 면은 천황이 상징적인 존재인 것을 나타내도 있다.
  실권은 없기 때문에, 연구에 시간을 충당할 수 있어. +69



■ 아키히토 천황은 전범의 아들이 아닌가. +3




■ 아키히토 천황에 과거의 일은 관계가 없다.
  오히려 옛부터의 친구라고마저 말해도 좋은 존재다.
 +156




■ 중국인의 관광객이 영어를 할 수 있는……이라면……? +3




■ 어쩐지, 좋아.이런 이야기는 치유되어요. +11




■ 경비가 얇지만, 아무것도 일어날 리가 없다고 하는 자신은 어디에서 오는 것? +2




■ 자애의 마음을 가진 2명의 노인이,
  중국인 관광객에 대해서도 상냥하게 행동했다고 하는 이야기함. +51




■ 샹하이라고 일본어를 할 수 있는 사람도 많은 걸. +2



■ 지리적으로 중국과 일본은 대단히 가깝다.
  그런데도, 영어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슬프다. +1




■ 발전한 선진국은, 국민으로부터 톱까지 질이 높다.
  누구나가 하루종일 잘난듯 하게 행동하고 있는 모국과는 달라.
 +111




■ 일본인의 예의 바름은 세계 톱이라고 말해도 좋다고 생각한다……. +6




■ 매너가 좋은 관광객 랭킹으로 일본인은,
  최근 10년 이상 항상 톱 3에 들어가고 있어.
  나라의 톱이 이렇게 예의 바르기 때문에, 그것도 당연하지. +10




■ 무한의 사람들에게는 이 보도를 반드시 보았으면 좋겠다. +119




■ 확실히 마다없는 분들이라고 하는 아우라가 있다. +19




■ 중국과 일본이 가장 가까워진 순간이 아닌가…….
  그렇다 치더라도, 「천황」은 「천황」인 채로 계속 되는 한편,
  중국은 다양한 면에서 많이 바뀌어 버렸다…….


■ 국민의 높은 소양이나, 일본 사회의 분위기를 알 수 있는 이야기다.
  중국인에게 「지금의 중국을 정말로 자랑해에 생각되어?」(은)는 신 오고 싶어진다. +12




■ 과연 민주주의 국가, 국적에 관계없이 일반의 사람들이 존중되고 있다! +9




■ 일본의 황실의 안정감은, 심상하지 않아…….




■ 천황과 황후는 정말로, 정말로 상냥한 듯하고 온화해서 계(오)신다


「천황 근위저적」의 화상 검색 결과



「천황 쿄토벚꽃 중국 관광객」의 화상 검색 결과


「천황 근위저적」의 화상 검색 결과



両陛下が京都でお花見。中国人観光客とも交流


<iframe src="//www.youtube.com/embed/kf3jG2NPoPc"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両陛下、京都で「お花見」
退位前に観光客とも交流


京都市に滞在している天皇、皇后両陛下は27日、宿泊所の京都大宮御所がある京都御苑内で、近衛邸跡を私的に訪問し、見頃を迎えたしだれ桜を観賞された。


4月30日の陛下の退位を前に、在位中の京都訪問は最後の機会。退位関連の儀式が続く中、約20分、ゆったりとしたひとときを過ごした。


両陛下は、国内外から集まった多くの観光客との会話を楽しみながら近衛邸跡を散策。

中国・上海から来たという女性と言葉を交わした際には、1992年の訪中を振り返り、陛下が「大勢の人に迎えられました」と、英語と日本語を交えて話していた。







中国人のコメント


■ お二人とも素敵だ。仲の良さが映像からも伝わってくる。 +155




■ 中国人観光客にまで話しかけてくれるなんて優しいわね。 +3




■ 天皇が来てるのに、他の一般客も同じ空間にいられるって凄くない? +13




■ 日本にいる中国人は何の問題もなく桜を愛でることが出来て、
  さらには天皇から話しかけるという機会を得た。
  なのに武漢では和服姿の男が取り押さえられた。何だこれ?
 +4131

 (※旧日本軍が植樹した苗が起源の桜が観光名所となっている武漢大学で先日、
   和服風の服装をした男性が友人と校内に入ろうとしたところ、
   警備員から首を絞められるなどの暴行を受けて阻止される事件が発生。
   この大学側の対応に、ネット上を中心に批判が殺到している)



   ■ 先進国と第三世界との差が露わになったよな。



■ 日本の皇室と英国の王室は国民から敬愛されてるわけだけど、
  その理由はそれぞれの振る舞いを見てると分かるよね。 +67




■ 日本の天皇は優しいおじいちゃんって感じ✌ +12




■ 地位や立場に関係なく全員が同じ時間を過ごして、
  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取れるなんて本当に素敵。
 +12




■ 天皇と皇后からは調和が感じられるし、絆の深さも伝わってくる。 +121




■ 日本人の振る舞いは素晴らしい。
  だから、どうしてもあの国を嫌いにはなれんのよ。
 




■ 基本的に天皇は教皇のような存在なんだよね。




■ 警備が緩いのが印象的だった。
  一般の観光客に対して威圧的なSPとかもいないし。
 +50



■ 日本の天皇と中国の市民が話すなんて、皮肉な話にも感じられる……。




■ 皇族は基本的に西洋の服装なんだなぁ。
  戦争で都市を破壊されたアメリカへの恨みはないんだろうか? +76




■ 今の時代に天皇のような存在を残し続けるべきじゃない。 +2



   ■ 君は日本人じゃないだろ。そういうのは日本人が決めるべきことで、
     俺たち中国人が口出しするようなことじゃない。 +4



■ 文明国家と野蛮な国家との差が縮まることはないのか。
  武漢大学の関係者をひっぱたいてやりたい。 +21




■ 中国の歴史ってとどのつまり、内戦の歴史だからなぁ。
  どうしても排他的になっちゃうんだろうな。 +6




■ 日本の皇室は学習院大学に行くのが通例なんだよね。
  明仁天皇は魚類を研究してて、論文まで発表してる。
  そういう面は天皇が象徴的な存在であることを示してもいるんだ。
  実権はないから、研究に時間を充てることが出来るんだよ。 +69



■ 明仁天皇は戦犯の息子じゃないか。 +3




■ 明仁天皇に過去のことは関係がない。
  むしろ古くからの友人とさえ言っていい存在だ。
 +156




■ 中国人の観光客が英語を話すことが出来る……だと……? +3




■ なんか、いいよな。こういう話は癒されるわ。 +11




■ 警備が薄いけど、何も起きるはずがないという自信はどこから来るわけ? +2




■ 慈しみの心を持った2人のご老人が、
  中国人観光客に対しても優しく振る舞ったという話さ。 +51




■ 上海だと日本語を話せる人も多いもんな。 +2



■ 地理的に中国と日本はものすごく近い。
  それなのに、英語で話さないといけないなんて、悲しいなぁ。 +1




■ 発展した先進国は、国民からトップまで質が高い。
  誰もが一日中偉そうに振る舞ってる某国とは違うんだよ。
 +111




■ 日本人の礼儀正しさは世界トップと言っていいと思う……。 +6




■ マナーの良い観光客ランキングで日本人は、
  ここ10年以上常にトップ3に入ってるんだ。
  国のトップがこんなに礼儀正しいんだから、それも当然だよね。 +10




■ 武漢の人たちにはこの報道を絶対に見て欲しい。 +119




■ まさにやんごとなき方々というオーラがある。 +19




■ 中国と日本が最も近づいた瞬間じゃないか……。
  それにしても、「天皇」は「天皇」のままであり続ける一方、
  中国は色々な面でだいぶ変わってしまった……。


■ 国民の高い素養や、日本社会の雰囲気が分かる話だ。
  中国人に「今の中国を本当に誇りに思える??」って訊きたくなる。 +12




■ さすが民主主義国家、国籍に関係なく一般の人たちが尊重されてる! +9




■ 日本の皇室の安定感って、尋常じゃないよな……。




■ 天皇と皇后は本当に、本当に優しそうで穏やかでいらっしゃる


「天皇 近衛邸跡」の画像検索結果



「天皇 京都 桜 中国観光客」の画像検索結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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