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2008년중 국민 성화릴레이 폭력 데모 사건

2008년 4월 27일, 한국 서울에서, 북경 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서, 평화의 문(올림픽 공원)으로부터 성화릴레이를 실시했다.

거기에 모인 중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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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초반은, 스스로끼리, 중국을 칭찬하는 현수막을 내걸어 「중국의 진정성을 세계에 알린다」 「티벳은 영구히 우리 중국의 영토」등의 슬로건이 주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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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돌연, 한국의 인권 단체와 티벳 옹호자가 나타난다. 그리고 그들이 외친 말이 「주권이 없는 나라에서는 올림픽도 없다」(No Human Rights, No Olympic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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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들)물어 분개한 중국인들이, 사진과 같이 티벳 옹호자들과 한국의 인권 단체에 욕을 하기 시작해 잠시 후에 폭동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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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단체 뿐만이 아니라, 한국인이 보이면, 판단력 없고 무자비하게 때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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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성화 폭력 사건.이것은 중국인들의 편협하고 적극적인 민족주의적 기질을 나타낸 사건이다.

게다가 큰 돌, 내용이 들어간 음료수 보틀, 기 장대, 스패너등에서 무장해, 폭력 행위를 행동해, 경찰의 제지도 (듣)묻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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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회장으로부터 빗나간 장소에서도, 폭력 행위를 했다.이 화상은, 서울 프라자 호텔에 도망친 한국인을 뒤쫓아 기 장대로 때리는 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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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에 의해서, 한국에 있어서의 중국의 이미지가 최악이 되어, 반중을 주장하는 사람도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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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年中国人聖火リレー暴力デモ事件

2008年中国人聖火リレー暴力デモ事件

2008年4月27日、韓国ソウルで、北京オリンピックを記念するために、平和の門(オリンピック公園)から聖火リレーを行った。

そこに集まった中国人た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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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ベント序盤は、自分たち同士で、中国を称賛する垂れ幕を掲げ、「中国の真正性を世界に知らせる」「チベットは永久に我が中国の領土」などのスローガンが叫ば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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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ころが突然、韓国の人権団体とチベット擁護者が現れる。 そして彼らが叫んだ言葉が 「主権のない国ではオリンピックもない」(No Human Rights, No Olympic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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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を聞いて憤慨した中国人たちが、写真のようにチベット擁護者たちと韓国の人権団体に悪口を言い始め、しばらくすると暴動へと発展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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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権団体だけでなく、韓国人を見かければ、見境なく無慈悲に殴り始め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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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月の聖火暴力事件。これは中国人たちの偏狭で積極的な民族主義的気質を示した事件だ。

さらに、大きな石、中身の入った飲料水ボトル、旗さお、スパナなどで武装し、暴力行為を振る舞い、警察の制止もきか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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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ベント会場から外れた場所でも、暴力行為が行われた。この画像は、ソウルプラザホテルへ逃げた韓国人を追いかけ、旗さおで殴るシー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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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事件によって、韓国における中国のイメージが最悪となり、反中を主張する人も増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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