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국립공원에 일본산 수목은 맞지 않는다」

국립공원에 승격한 타이하쿠산공원, 거목 50만개 벌채로 자연 파괴의 위기




▲타이하쿠산에 오르는 길에는 일본 이프카람(쵸우센카라마트) 등 산림이 울창하고 있다.

타이하쿠산(테베크산) 국립공원 사무소는 「국립공원의 지위에 일본산 수목은 맞지 않는다」라고 하는 명분을 분명히 했다.그러나, 국립 수목원이나 조형 학과, 환경 단체는40~50연간, 직경 1미터 가깝게로 자란 나무를 인위적으로 베어 쓰러뜨리면 숲의 생태계를 파괴한다고 비판했다.

25일, 타이하쿠 산간 지방립 공원 사무소는 타이하쿠 야마이치대의 일본 이프카람(쵸우센카라마트) 50만주를 벌채해 상수리 나무류나 송 등 토지산의 나무로 바꾸면 25일 분명히 했다.

타이하쿠 산간 지방립 공원은 떠나는 22일, 강원(강원) 타이하쿠시(테베크시)와 경북(콜브크) 봉화군(혼파군) 일대의 기존의 도립공원(17.4평방 킬로)과 보존 가치가 높은 나라의 공유지를 통합해 70.1평방 킬로의 넓이로 도립공원으로부터 국립공원에 승격했다.

이번, 벌채 대상이 된 일본 이프카람은 타이하쿠 산간 지방립 공원내의 임야 8.2평방 킬로에 약 50만주가 자라고 있어 수목종의 11.7%를 차지한다.


박정희 정부의 녹화 사업이 진행된1960~70연대에 타이하쿠산진입로 일대와 입구의 경사한 것에 인공 조림종으로서 심었다.현재 최소,60~70센치에 이르는 거목이다.1900년대 초, 한국에 들어 온 일본 이프카람은 생장 속도가 빨라서 고물을 입은 산을 푸르게 하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하는 평가를 받는다.나무가 곧바로로 튼튼하고 전신주에 사용되어 요즘에서는 통나무의 집의 목재에 애용된다.



국립공원측은 내년, 일본 이프카람 정밀 분포의 현상 조사를 해 2021년까지 5년간, 45억원을 들여 벌채할 계획이다.타이하쿠 산간 지방립 공원 사무소는 「벌채 사업은 국립공원내에 분포하는 외래종의 나무와 초본류는 제거해 토지산으로 바꾼다」라고 하는 국립공원 관리 원칙에 따르는 조치라고 했다.



‘민족의 령산’을 살린다고 하는 명분도 주장한다.타이하쿠 산간 지방립 공원 사무소 장·슬림 자원 보전 계장은 「전국의 국립공원에서는 외래종 초목을 제거하는 작업을 착실하게 퍼져 오고 있다」라고 해, 「민족의 령산인 타이하쿠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일본 이프카람이 대량 서식하는 것은 지위에 맞지 않는다」라고 했다.

 
▲핑크색의 부분이 타이하쿠 산간 지방립 공원에 있는 일본산 이프카람으로 전부 벌채될 예정이다.


5년이라고 하는 짧은 기간에 행해지는 대규모 벌채에 반대하는 소리도 적지 않다.강원 오오야마숲자원과박·왕 교수는 「토지산에서도 외래종에서도 인간의 간섭을 최소화해, 나무가 고목으로 넘어져도 그대로 두어 자연스럽게 숲의 생태가 변화하는 모습을 전부 보이는 장소가 국립공원이다」라고 해, 「함부로 외래종이라고 하는 이유로 목이 채 안되어 토지산의 나무를 심는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이야기했다.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등 임목 선진국 국립공원에서는 자연스럽게 자라는 쿠사기에 도착해 인간의 간섭 없이 그대로 하고 변화를 지켜보고 있다고 한다.박 교수는 「국립공원 면적의10%를 넘는 지역의 목이 채 안되고, 대체 수목을 심는다고는 이해할 수 없다」라고 비판했다.


국립 수목원은 「일본이 원산이므로 나무를 벌채해야 한다고 한다면, 국내의 대부분의 산에 있는 나무를 전부 벌채해야 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특히 일본 이프카람은 100년간, 한국의 토양과 기후에 자주(잘) 적응하고 있어, 1960년대부터 조림 사업을 할 때는 벌써 한국산과 다르지 않는다고 한다.일부의 조경학자는 「일본 이프카람이 원산지의 탓으로 가짜 아카시아와 같이 다루어져서는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


목이 채 안되어서 옮기기 위해서 산길과 색도를 내는 과정에서 생태계와 산림의 훼손도 심각이라고 하는 우려도 나와 있다.환경 단체는 「거목으로 자란 50만주의 목이 채 안되어서 옮기려고 한다면, 산의 여기저기에 장비가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국립공원 타이하쿠산이 크고 훼손 되면 우려된다」라고 주장했다.

타이하쿠, 조·한젼 기자

소스:서울 신문(한국어) [단독]일본산이라고 하는 이유로…타이하쿠산(테베크산) 거목 50만주 벌목 위기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825500188








「타이하쿠 산간 지방립 공원」의 화상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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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立公園に日本産樹木は合わない」巨木50万本伐採で自然破壊の危機



「国立公園に日本産樹木は合わない」

国立公園に昇格した太白山公園、巨木50万本伐採で自然破壊の危機




▲太白山に上がる道には日本イプカラム(チョウセンカラマツ)など山林がうっそうとしている。

太白山(テベクサン)国立公園事務所は「国立公園の地位に日本産樹木は合わない」という名分を明らかにした。しかし、国立樹木園や造形学科、環境団体は40~50年間、直径1メートル近くに育った木を人為的に切り倒せば森の生態系を破壊すると批判した。

25日、太白山国立公園事務所は太白山一帯の日本イプカラム(チョウセンカラマツ)50万株を伐採してクヌギ類や松など土地産の木に変えると25日明らかにした。

太白山国立公園は去る22日、江原(カンウォン)太白市(テベクシ)と慶北(キョンブク)奉化郡(ホンファグン)一帯の既存の道立公園(17.4平方キロ)と保存価値が高い国の公有地を統合して70.1平方キロの広さで道立公園から国立公園に昇格した。

今回、伐採対象になった日本イプカラムは太白山国立公園内の林野8.2平方キロに約50万株が育っており樹木種の11.7%を占める。

朴正煕政府の録画事業が進行された1960~70年代に太白山進入路一帯と入り口の傾斜したところに人工造林種として植えた。現在最小、60~70センチに達する巨木だ。1900年代初め、韓国に入ってきた日本イプカラムは生長速度が速くてボロを着た山を青くするのに大きく寄与したという評価を受ける。木がまっすぐで丈夫で電信柱に使われ、この頃では丸太の家の木材に愛用される。

国立公園側は来年、日本イプカラム精密分布の現状調査をして2021年まで5年間、45億ウォンをかけて伐採する計画だ。太白山国立公園事務所は「伐採事業は国立公園内に分布する外来種の木と草本類は除去して土地産に変える」という国立公園管理原則にともなう措置といった。

‘民族の霊山’を生かすという名分も主張する。太白山国立公園事務所チャン・スリム資源保全係長は「全国の国立公園では外来種草木を除去する作業を着実に広がってきている」とし、「民族の霊山である太白山が国立公園に指定され、日本イプカラムが大量棲息するのは地位に合わない」とした。
 
▲ピンク色の部分が太白山国立公園にある日本産イプカラムで全部伐採される予定だ。

5年という短い期間で行われる大規模伐採に反対する声も少なくない。江原大山林資源科パク・ワングン教授は「土地産でも外来種でも人間の干渉を最小化し、木が枯れ木で倒れてもそのまま置いて自然に森の生態が変化する姿をそっくり見せる場所が国立公園だ」とし、「むやみに外来種という理由で木を切って土地産の木を植えるというのは誤った考え」と話した。

米国、カナダ、オーストラリアなど林木先進国国立公園では自然に育つ草木について人間の干渉なしでそのままにして変化を見守っているという。パク教授は「国立公園面積の10%を越える地域の木を切って、代替樹木を植えるとは理解できない」と批判した。

国立樹木園は「日本が原産なので木を伐採するべきだというなら、国内の大部分の山にある木を全部伐採しなければならないだろう」と話した。特に日本イプカラムは100年間、韓国の土壌と気候によく適応しており、1960年代から造林事業をする時はすでに韓国産と異ならないという。一部の造景学者は「日本イプカラムが原産地のせいでニセアカシアのように扱われてはならない」と指摘した。

木を切って運ぶために林道と索道を出す過程で生態系と山林のき損も深刻という憂慮も出ている。環境団体は「巨木に育った50万株の木を切って運ぼうとするなら、山のあちこちに装備が入らなければならないから国立公園太白山が大きくき損されると憂慮される」と主張した。

太白、チョ・ハンジョン記者

ソース:ソウル新聞(韓国語) [単独]日本産という理由で…太白山(テベクサン)巨木50万株伐木危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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